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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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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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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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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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14825 |
나이아가라 . 에베레스트 ------------- 스트레스 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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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3.14 | 2925 |
14824 |
생각하지 않는 백성들 - 도대체 어떻게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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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3.01 | 2924 |
14823 |
김성진님을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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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 | 2011.04.11 | 2924 |
14822 |
‘노무현 부관참시’ 해놓고 차명계좌 없다?.....[비평] 검찰 “노무현 20억 계좌 없다”…의혹 부풀리던 ‘무책임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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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언론 | 2012.06.02 | 2923 |
14821 |
하늘이 무너지면 솟아날 구멍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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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1.12.12 | 2923 |
14820 |
급하긴 급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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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 2011.10.22 | 2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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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메일을 받는 게 죄인가... CNN 뉴스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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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 2011.04.18 | 2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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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실씨와 한국재림교회의 불편한 진실. 그리고 삼보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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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2.02.09 | 2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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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helps North Koreans grow food"(코리아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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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원 | 2011.09.07 | 2919 |
14816 |
How to Live Forever!!! News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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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6.20 | 2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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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께 여쭙니다: 쪽지함 기능이 있는데 설치할까요?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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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1.16 | 2915 |
14814 |
요즘 걱정되는 젊은 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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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 2013.03.11 | 2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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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 안식일은 배 고프다 (한성호목사 강연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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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3.01.11 | 2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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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이 이럴수가 ! 대학요람위조 성적표 위조 --> 자격증 취득 --->총장 이사장은 범죄자를 즉시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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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 2012.08.13 | 2910 |
14811 |
그대 안에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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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1.04.27 | 2908 |
14810 |
완벽한 복지국가가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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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 | 2011.04.11 | 2907 |
14809 |
이 누리의 동그라미들: 해야 할 사과, 해야 할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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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04 | 2907 |
14808 |
거룩한 땅이니 신발을 신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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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2.23 | 2906 |
14807 |
중국 곤명에 있는 Red Land 의 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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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0.12.21 | 2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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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지 않던 박보영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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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3.12 | 2903 |
14805 |
.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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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1.03.14 | 2903 |
14804 |
"MB 현직이었다면 탄핵대상, 형사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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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돌 | 2013.10.14 | 2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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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범죄는 식욕의 방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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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4.11 | 2902 |
14802 |
부부싸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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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 2011.04.17 | 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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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실 박사님께 묻습니다. (재질의, 일부 질문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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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허참 | 2011.08.09 | 2898 |
14800 |
피 먹은 나는 예수를 잉태한 성모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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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0.12.09 | 2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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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들려오는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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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3.02.11 | 2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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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대통령이 돼선 안 될 이유: 예수가 안 된다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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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6.10 | 2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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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게도 " 사나 " 들이 와 - 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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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2.08.27 | 2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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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은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마지막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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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5 | 2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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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남자의 키스, 여자와 여자의 키스, 남자와 여자의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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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5.19 | 2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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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휴업령을 새롭게 조명하는 홍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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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1.18 | 2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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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시기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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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2.10.16 | 2892 |
14792 |
개신교 목사의 안식일 옹호-미 한인 사회에 불붙은 안식일 주일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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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2.05.20 | 2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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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학생의 이야기 (김성진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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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2.07.04 | 2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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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어른들을 위한 초딩들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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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펜 | 2010.12.02 | 2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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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옹님. 골 1장 16/17을 가지고 설교를 안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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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2013.03.08 | 2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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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2013.02.25) (수정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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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 2013.02.25 | 2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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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 Rieu ㅡChristmas Arond The Wo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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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류 | 2013.02.21 | 2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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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렇습니까 ? 성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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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3.02.11 | 2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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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고 김부예집사 - 오지연목사 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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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 2011.07.07 | 2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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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er-by님의 종말과 공포주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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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 2011.07.06 | 2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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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삼겹살 먹고, 커피 마시고, 오뎅 먹고, 2300주야 안 믿는 것 보다 더 나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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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다이 | 2011.04.26 | 2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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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참여하는 새벽기도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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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 2011.03.15 | 2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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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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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문 | 2013.02.07 | 2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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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을 보내면서 나도 누드 사진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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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22 | 2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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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박은 듯, 전형적인 안식일 교인 Null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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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1.05.01 | 2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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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시대의 엘렌 화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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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4.30 | 2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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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럽게 용서할 수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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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 2013.02.25 | 2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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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의 안타까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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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1.03.13 | 2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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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에 사진을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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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담당자 | 2011.03.14 | 2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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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님에게 보내드린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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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06 | 2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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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여사에게 재림교인되라 전도한 미국 대통령 법률고문 고한실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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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6.20 | 2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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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독교 국가에서 이런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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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레이스키 | 2012.06.13 | 2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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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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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 | 2013.03.07 | 2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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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im, 원본과 사본이 같은 이유 ( 3 ) 7번째~ 10번째 증명( 추가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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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22 | 2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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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 안식일은 멸망으로 가는 필수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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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0.12.21 | 2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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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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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07 | 2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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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알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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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알기 싫다, | 2013.02.14 | 2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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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때가 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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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04.01 | 2871 |
14765 |
내가 만난 예수 1(간증)-영혼의 갈등-최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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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7.15 | 2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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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페르시아 왕조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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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기 | 2012.09.26 | 2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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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에서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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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1.19 | 2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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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가르침을 진리로 믿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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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4.21 | 2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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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교회 그리고 부산서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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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3.05.26 | 2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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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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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 2013.09.15 | 2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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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감과 내려옴: 왜 재림을 기다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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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4.14 | 2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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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교회는 진정 남은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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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07 | 2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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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 세레나데 13번 G장조 2악장 Romance And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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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1.08.28 | 2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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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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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04 | 2860 |
처음에는 버퍼링이 있어서 한번으론 감동이 없어서
다시 듣게 되니 버퍼링이 없어지면서 너무 감동적이군요.
그래서 다시 돌려보고 또 되돌리기를 5번째에서 그 감동에
눈물이 뺨을 타고 내리네요.
한사람의 평화를 향한 메시지가 한 사람 한 사람 더해질 때마다 더한 감동이
결국에는 모인 청중이 함께 합창에 동참하면서 감동의 절정을 맞는 모습이
평화를 향한 연찬을 준비하시는 모든 이에게 그리고 한사람씩 더해진다면 60년의 장벽도 허물어지겠죠.
고르바초프의 개혁을 이끄는데
안식교인 들의 영향이 있었다.
들었는데
북한의 개혁개방에 다시 우리 안식교인 들의 큰 영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의 물결이 합주곡이 되고 합창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