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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825 아침저녁으로 기도해도 소용없는 경우 예언 2015.09.23 83
824 페북에서 자동으로 반복 포스팅 되는 글 김운혁 2016.08.23 82
823 "꽃 중의 꽃~ 근혜님 꽃~" 노교수의 '박근혜 찬가' 2 2016.07.26 82
822 역시 우리 딸. 그애비그딸 2016.07.25 82
821 박정희 유신 독재 시절 금지된 노래들 (금지곡) 4 클론 2016.07.08 82
820 북한에서 여성으로 살아가기 (70216) wk 2016.07.04 82
819 시키는 대로 .... 1 19살의 촛불 2016.06.02 82
818 초라한 성적표. 3 성적표 2016.02.24 82
817 "김정은 참수 작전? 손 안 대고 코 풀겠단 뜻!" 정세톡 2016.02.14 82
816 SBS "대통령 밤잠 설쳐? ... 국민은 대통령 걱정에 밤잠 설쳐" 2 News 2016.02.11 82
815 짜고 치는 고스톱 친일청산 2016.01.24 82
814 이준식 "박정희 정권의 국정교과서, 긍정 평가" 1 가짜 2016.01.05 82
813 미국 총기 면허 1위 텍사스, 2016년부터 '총잡이 전성시대' Texas 2015.12.31 82
812 이분 말씀의 후반부를 꼭 보세요. "엄마, 엄마는 아빠 1주기 때 뭐 하고 있었어?"라는 질문에 이 분은 뭐라고 답하기 위해 이런 일을 한다고 하였을까요? 의인2 2015.12.19 82
811 이슈세월호 침몰 사고 '모르쇠'에 "아이 두 번 죽이네"..세월호 유가족 '눈물의 청문회' 바보 2015.12.14 82
810 미국 “대인지뢰 한반도에서만 계속 사용하겠다” 1 대인지뢰 2015.11.08 82
809 4대강 사업 본색! 제2탄 - 홍수, 가뭄 편 4대강 2015.11.01 82
808 김무성 "보수우파 단결해 역사전쟁서 반드시 이겨야" 피델리 2015.10.31 82
807 <성경>을 손에 들고 이렇게 말하십시요 예언 2015.05.08 82
806 (퍼온글) 낫든 군인 80명을 상대한 5.18 공화국 영웅. ( 카스다의 박용근이란 분이 올린 글입니다. ) 조제경 2015.03.28 82
805 큰일 났어요~ㅎ 어마나 2016.04.17 82
804 기만적이고 참람된 <멸망의 아들> 예언 2015.09.22 82
803 중국-바티칸 65년만에 수교임박설…주교서품 방식 잠정합의 예언성취 2016.08.06 81
802 또 중요한 때, '쉴드' 치는 조선일보. 이건 신문도 아냐. 모리배지 모리배 2 광화문 2016.07.17 81
801 아버지의 눈물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1 눈뜬장님 2016.06.21 81
800 사단의 최후 기만 달처럼 2016.06.16 81
799 [예배실황] 2016년 5월 안식일 예배 - 금곡교회(설교) 1 설록차 2016.06.12 81
798 복지의 배신. 과연 옳은 말이다. 김대중, 노무현, 다 거기서 거기였다. 샌더스도 마찬가지. 그래도 그를 찍었지만. 김원일 2016.06.09 81
797 시바타 도요(일본 할머니 시인)의 시.....바다님과 소리없이님께 드립니다^^ 3 대나무숲 2016.05.31 81
796 전두환 정권 그리고 방송 II (하늘이 내리신) 대통령 2 this 2016.05.19 81
795 하현기님 1 대표 2016.02.19 81
794 대표님께 질문 하나.. 4 궁금이 2016.02.17 81
793 "탁'...어~~어! 1 2016.02.16 81
792 박대통령 개성공단 중단조치는 헌법위반 3 범법 2016.02.16 81
791 누구 편이냐? 생각하게 하는 글 한마디 2016.02.15 81
790 망국(望國)선언문....../언어로 달래는 처방전은 위약으로나마 효과를 다했습니다. 1 울림 2016.01.07 81
789 한국사 9개월 가르친 교사 “내가 국정교과서 집필진” 세상읽기 2015.12.10 81
788 싸바톤 시리즈 8탄 ( 싸바씬 복수 여격 총정리) 1 김운혁 2015.10.24 81
787 싸바톤 시리즈 3탄( 막 16:9) 1 김운혁 2015.10.23 81
786 문제가 되지 않는지요 걱정팔자 2015.10.12 81
785 하나님의 자유 해람 2015.09.15 81
784 재림? 기다림 2015.07.04 81
783 최진기 - 북한 미사일 발사의 의미 팩스 2016.08.23 81
782 자전거 꽁무니에 막걸리병을 싣고 산문시 2016.08.26 80
781 아사셀 염소(마지막) 아사셀 2016.08.03 80
780 세월호 사건 4월16일 그날.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실종 미스터리 2 안보 2016.07.23 80
779 박근혜가 사드를 도입하려는 속내와 민비와의 비교 1 사드 2016.07.16 80
778 [법륜스님 즉문즉설 1199회] 인간관계가 오래가지 못합니다 2016.07.13 80
777 임이 오는 소리.......가인, 민서 리라 2016.07.12 80
776 우린 돌어 가리 큰그림 2016.07.02 80
775 짬뽕 좋아하는 사람들 하주민 2016.06.08 80
774 태양마져도 눈물을 흘린다. 4 아자디 2016.06.05 80
773 “두 남자 사이에 있는 제가 부러우시지요? 따듯한 손 2016.06.03 80
772 전원책 "60대가 되보시면 알겁니다"라는 말에 손석희 답변ㅋㅋㅋㅋㅋㅋ 60대 2016.04.14 80
771 이슬람은 함께 살기 어려운 종교인가? 보수 2016.03.19 80
770 [인터뷰] 실향민 개성공단 기업인의 산산이 부서진 꿈 1 뉴즈 2016.02.17 80
769 4·19묘지 참배 '안철수 신당' 한상진 “이승만은 국부, 그 때 뿌린 자유민주주의 씨앗이 4·19로 터졌다” 정치 2016.01.13 80
768 문재인 "박근혜,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 군주 2015.12.20 80
767 ‘1919년 임시정부 법통’ 헌법 조항 박정희가 삭제했다 정부수립 2015.11.05 80
766 [2015년 10월 17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0회) (3:00-3:30).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38평화 (50회) (3:30-4:30): 3중 구조로서의 우리나라 교육의 사상적 흐름과 현 정부의 교육정책.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9회) (4:30-6:00): 제1회 역사와 인생.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0.16 80
765 나무신과 가죽신 1 하주민 2016.06.19 79
764 푸른 눈의 목격자. 1 쿠키통 2016.05.08 79
763 <신앙적 대화>를 싫어하고 <무익하고 저속한 잡담>을 일삼는 교인 예언 2016.05.06 79
762 미가엘에 관하여 김운혁 2016.04.07 79
761 자본주의 하현기 2016.02.25 79
760 ...이미 웃음거리입니다..ㅋㅋㅋ 걱정 2016.02.24 79
759 죽여야 할 것은 잘 알지? 공안 2015.12.28 79
758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1993) 나그네 2015.12.20 79
757 노동5법이 통과되면 노동 2015.12.02 79
756 뜬금없이 건국절은 왜인가? 1 file 신생국가 2015.08.16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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