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련한 처녀들과 지혜로운 처녀들은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밤중에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라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신랑이 온다는 소식은 미련한 쳐녀들과 지혜로운 처녀들 모두 다 함께 듣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미련한 처녀들은 신랑을 맞이하는데 실패하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미련한 처녀들은 신랑이 온다는 소식을 듣기는 하지만 깨닫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닫게 되리라" (단 12:10).

지혜로운 처녀들은 단 12:12의 1335일의 비밀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우리 모두 지혜를 간구하며 (약 1:5), 우리 마음에 깨달음이 이르러 올 때까지  단 12:10~12를 연구 합시다. 

지금은 성령을 부어 주시는 시기 입니다. 읽는 자는 깨닫게 될것입니다. (마 24:15)

주의 권능의 팔을 의지하는 가운데 성경을 스스로 연구하는 자들은 깨닫게 되는 축복을 받게 될것입니다. 
"
너희 마음속에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 예언을 살피는것은 요긴한것이니라"  벧후 1:19.

여러분의 마음에 깨달음의 샛별이 떠오를때까지 연구하십시요. 

주의 은혜가 스스로 연구하는 자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
    졸려 자면서 2016.07.30 06:10
    그 말씀은 항상 깨어 있으라는 권면이지요
    깨닫아 알라는 말씀이 아니구
    잠자는 쳐녀들과 악한자와는 아무 상관 없어요
    운혁님 맘대로 해석 하는거야 자유이지만
    읽는 사람들도 똑같이 그리 해석해야 한다고
    하지는 마셔요.
  • ?
    김운혁 2016.07.30 06:54

    예수님은 "소경된 인도자" 에 대해서 책망 하셨습니다.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죄가 그저 있느니라". 하셨죠.

    라오디게아 교회의 특성은 "눈먼것" 입니다.

    진리를 안다고 하지만 깨닫지 못하여 온갖 이론만 무성한 것이죠.

    미련한 처녀들은 성령이 부족하여 신랑을 맞이하는데 실패 했습니다.

    이 성령은 " 그가(성령) 너희에게 장래 일들을 알게 하시리라" 하셨습니다.

    미련한 처녀와 지혜로운 처녀들은 주님의 재림의 시기를 모두 알지 못하고 깊은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때에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라는 소리가 들렸어요.

    이때에 "지혜로운 처녀들은" 그 의미를 깨닫고 기쁨으로 신랑을 맞이하는 것이죠.

    하지만 미련한 처녀들은 그 소식을 듣기는 하지만 깨닫지 못하기에 신랑을 맞이하는데 실패 하는 것입니다.

    "항상 깨어 있으라" 라는 의미는 예언의 말씀을 열심히 연구하고 깨닫고자 노력하는 삶이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685 부흥과 개혁의 시대 (1888~1900) 1 집사 2016.06.19 74
684 유리관서 미쳐가는 재규어, 아이들 볼거린가요? file 인간들 2016.05.05 74
683 혼돈 혼돈 2016.03.12 74
682 부산에 정체불명 찌라시까지... 박 대통령, 그만하라고 전해라 게릴라칼럼] 부산국제영화제 사태가 진정 '박심(朴心)'이 아니라면 남포동 2016.03.11 74
681 윤상현,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이 없다” 3 써글 2016.03.09 74
680 세월호 추모곡(헌정곡), 임형주-천개의 바람이 되어 마음 2016.03.07 74
679 북한...美 도발시.. 美본토 묵사발 위협 2 무시무시 2016.03.06 74
678 "사드, 한반도서 3차 세계대전 일어날 수도" 3 뉴즈 2016.02.23 74
677 "국회개혁범국민 서명 운동의 실체 확인해봅시다 2 팩트체크 2016.02.05 74
676 김무성의 사위 그리고 제3의 마약범 친일청산 2016.01.27 74
675 박정희 대통령, 싸우면서 건설하자 1 진실한근혜씨 2015.11.14 74
674 "외국 관광객이 메르스 걸리면 3천 달러 주겠다!" 하! 2015.06.17 74
673 언제까지고 우리는 2 세월 2016.04.17 74
672 러시아- GMO 농산물 경작 금지법 통과 2 자연식품 2016.08.20 73
671 사단의 고안이 완전 하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그리고 일요일 휴업령 문제와 관련된 권면 달처럼 2016.07.05 73
670 시험중 지성 2016.06.17 73
669 "진리가 테러리즘이 될 수 있다" 누수 2016.06.09 73
668 [그래픽뉴스] 비행기 탈 때마다 하필…박 대통령 순방 ‘문제의 8장면’ 오비이락 2016.06.07 73
667 손석희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외면 2016.06.01 73
666 목소리로 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1 아세 2016.05.19 73
665 박근혜 대통령 앞에 두고 “튼튼한 거구인 세계 여성 정치인들과 달리 외모 차별화 되셨다” 설교한 목사 저능아 2016.03.09 73
664 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 친일청산 2016.03.13 73
663 18대 대선선거무효소송 재판 지연 대법관 탄핵소추안 발의 청원 친일청산 2016.02.19 73
662 증언(證言)과 증거(證據) 하주민 2016.01.05 73
661 노무현 '보따리 장수' vs 손학규 '무능한 진보의 대표' 쑈쑈쑈 2015.12.27 73
660 '위안부' 소녀상 작가 "정부가 그러면 안 돼" 굴렁쇠 2015.12.28 73
659 '청문회 자해'만 보도한 KBS, 언론 맞습니까 1 무뇌아 2015.12.18 73
658 자녀에게 <지나치게 세심하고 가혹>한 부모가 축복받을수도 예언 2015.09.17 73
657 [해월유록 중...]양백(兩白), 도(稻), 삼풍(三豊), 토(土), 미(米), 황(黃),백의(白衣)... 문명 2015.06.10 73
656 마레와 카존에 대하여 김운혁 2016.08.20 72
655 6월 초부터 상영되는 박찬욱 감독 연출의 '아가씨(agassi)'라는 영화의 엔딩(ending)곡입니다. 이 영화에 대하여 기독교인들은 어떤 인식을 가져야 할까요? 아가씨 2016.07.12 72
654 그것이 알고 싶다 암살자들의 고백 '내가 김형욱을 죽였다' 카네이숀 2016.05.29 72
653 도올 “김종인? 문재인? 반신반인 영웅들은 결국 죽어요 2 돌도로사 2016.04.23 72
652 이제 이 모습 보고 싶다... 그녀 2016.04.13 72
651 뉴스타파 - 침몰 5년, 다시 천안함을 말하는 이유 2 천안함 2016.03.28 72
650 <약물 복용>을 <영구히 포기>해야 하는 이유 1 예언 2016.02.25 72
649 신사참배 거부하고 순교한 ‘참 기독인’ 주기철 목사, 영화 ‘일사각오’ 3월 개봉 목사의본 2016.02.19 72
648 전 해경청장, '잠수사 500명 투입' 거짓말 발각 진실한근혜씨 2015.12.14 72
647 미국, 독일에 "IS 격퇴전 파병 늘려달라" 요청..메르켈 거부 베를린 2015.12.13 72
646 뉴스타파 -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2부 '뿌리깊은 친일'(2015.8.10) 역사의눈물 2015.11.24 72
645 간첩을 만드는 두세 가지 방법 뉴 스타 2015.10.02 72
644 Iusurance Scam Fail Compilation ~Funny Videos,Funny Vine~ 간인 2015.06.24 72
643 참 어려운 한시 한 수 한시 2015.04.30 72
642 Jesus is building New Jerusalem temple for three thousand years. 김운혁 2015.04.13 72
641 아사셀염소(3) 아사셀 2016.07.30 71
640 아사셀염소(2) 2 아사셀 2016.07.30 71
» 지혜로운 처녀들이 되기 위해서 (마 25장) 2 김운혁 2016.07.30 71
638 제20회 미주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6.07.12 71
637 중보에 대해서 하주민 2016.07.09 71
636 기도원에서 2 깨알 2016.07.09 71
635 복종이 무슨 의미인지 알고 계십니까? 3 하주민 2016.07.08 71
634 나는 요즘.. 1 백의 2016.06.06 71
633 손석희 3년, ‘조중동 종편 프레임’을 무너뜨렸다 2 피크 2016.05.26 71
632 레위기 23:11의 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또 한가지 (오디오) 6 김운혁 2016.05.16 71
631 예배당(禮拜堂)과 교회(敎會) 하주민 2016.05.13 71
630 멋지시네 대선 2016.05.01 71
629 학교선 못 배우는, 내 아이에게 가르칠 것들 1 비올라 2016.04.24 71
628 어버이연합 "청와대가 '朴정권 지지집회' 지시했다” 폭로 3 역시나 2016.04.20 71
627 이익과 의로움 그 사이에서 선택은? 3 일상생활 2016.02.18 71
626 "홍어·전라디언들 죽여버려야" 국정원 요원, 하는짓은 '일베충' '범죄일람표' 게시물 추적... 여성 의원, 연예인 성적 비하 표현도 드러나 진실한근혜씨 2016.01.24 71
625 추적 60분 1150회 - 세월호 실종자 가족, 멈춰버린 1년 팽목항 2015.12.10 71
624 아리랑 하주민 2016.01.29 71
623 도올 김용옥 "이번 총선, 박근혜 실정에 대한 경고" - 박원순 시장 방문... "서울 야당 압승은 박 시장 시정 긍정적 평가한 것" 도올 2016.04.17 71
622 송로버섯 먹으며 누진세 논의… 청와대 오찬에 `시끌시끌` 1 특별한사람들 2016.08.14 70
621 출산율 ‘최저’…“30년 뒤 도시 80개 소멸” 요셉 2016.07.24 70
620 제1부 안식일을 어떻게, 왜? 1 행복 2016.06.24 70
619 재림교회 재평가 신학포럼 필립스 2016.05.31 70
618 나는 하나님이다. 무실 2016.05.06 70
617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단언컨데 없어져야 할 쓰레기입니다. 황색저널리즘 2016.03.26 70
616 제 19회 미주 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6.03.09 70
Board Pagination Prev 1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