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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23일 월)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주요 이슈&촌평

16-05-23 09:04ㅣ 편집부 (inters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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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오늘 열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에 여야 정치인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도식을 앞두고 김해 봉하마을이 추도객으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친노패권 타령하다가 봉하오면 노무현 정신 어쩌고 하는 정신줄 놓으신 분들 많더만...

2.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우간다를 방문하게 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최근 새마을운동에 큰 관심을 보이며 우리나라와의 협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또 나가? 우간다 중흥만 신경쓰지 말고 우리 민족 중흥도 먼저 이바지 하심이...

3. 보훈처가 주관한 5·18 민주화운동 정부 기념식에서 보훈처 간부가 5·18 유가족을 ‘성희롱’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일부 유가족의 자리가 부족해 배정을 요청하자 보훈처 과장으로 알려진 인물이 ‘그럼 내 무릎에라도 앉으면 되겠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훈처장이나 과장이나... 쯧쯧... 할 말이 없도다~

4. 혜리를 등장시킨 ‘알바당’ 광고로 아르바이트 노동자의 권리를 대중적으로 알린 잡코리아가 정작 조직 내부에선 부당노동행위를 했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권고사직에 응하지 않고 노동조합을 만든 직원의 자진 퇴사를 유도하기 위해 부당한 인사 발령을 냈다고 판정했습니다.
여러 가지 하는 구만... 참으로 잡스러워라~

5.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지난 토요일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구혜선과 안재현 부부는 결혼식을 여는 대신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병원 환자를 위해 기부했습니다.
어느 결혼식보다 아름답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아름다운 사랑 만들어 가시길~

6. 대리점에 '밀어내기' 영업을 하다 법적 처벌까지 받은 남양유업에 공정위가 결국 큰 폭으로 줄어든 과징금을 확정했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 3일 애초 124억 원이었던 '갑질'에 대한 과징금을 재산정해 25분의 1수준인 5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자료가 없고, 증거가 부족했다고? 대국민 사과는 자백이 아니었어? 에라이~

7. 20대 국회 입성에 실패한 전·현직 의원들의 '종편 행'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적 공백 기간에 인지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쏠쏠한 돈벌이도 가능한 '일거양득'의 기회인 종편 출연이 매력적인 '부업'이 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다 한 방에 훅 간다... 하긴 먹고는 살아야지... 그게 날지도 모르지...

8. 조영남 씨의 그림 '대작 사건'과 관련, 조씨가 대작 화가인 송모 씨에게 보내서 그리게 한 그림 일부의 원작은 송 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조 씨 그림 '대작 사건'으로 불거진 조수의 개념 논란과는 다른 것이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 참 쉽지요~ 자기가 무슨 밥 아저씨쯤 되는 줄 아는 모양이야...

9. 대법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공무원의 실수로 투표하지 못한 김모 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30만 원의 배상 책임을 확정했습니다.
김 씨는 30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고, 1심과 2심은 공무원의 과실이 인정된다며 30만 원의 배상을 선고했었습니다.
반대로 투표 안 한 사람한테는 30만 원 벌금 내게 하면 어떨까? 권리 포기죄...

10. 휴전선 주변에서 지뢰 폭발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 양구군 한 야산에서 산나물을 뜯던 A 씨가 발목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폭발해 왼쪽 발을 다쳤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출입 금지 ‘지뢰 표지판’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물밭이 아니라 지뢰밭인 게지... 국민이 알아서 조심해야 하는 거야?

11. 중국 정부 기관 직원들이 주요 현안에 대한 여론조작용 댓글을 직접 작성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하버드 연구팀에 의하면 중국 정부의 여론조작은 5억 개에 이른다는 분석입니다.
댓글 조작의 원조가 중국이었어? 혹시 우리가 갈쳐줬을라나?

12. 북한이 '남북 군사회담'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이에 우리 군은 국방부 대변인의 공지문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선행되지 않으면 대화는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둘 다 어딜 보고 얘기하는 건지... 일단 만나서 얼굴 보면서 얘기 좀 하면 안 될까?

13. 서울 강남역 인근 남녀 공용 화장실에서 여성이 살해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 사건을 '정신질환자의 묻지 마 범죄'로 결론 내렸습니다.
프로파일러의 심리면담 후 종합 분석을 한 결과 전형적인 정신질환에 의한 '묻지 마 범죄' 유형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식이면 혐오 범죄라는 게 있기는 한 거야? 거참~

14. 명동 노점상에 '실명제'를 본격 도입해 노점의 무질서한 난립을 막고, 노점의 임대·매매를 근절해 '기업형 노점'을 뿌리 뽑는다고 합니다.
실명제는 기존 명동에서 노점을 계속해 온 사람을 대상으로 1인 1노점만 허용합니다.
자기 이름에 먹칠하는 사람은 없겠지? 근데 생각 보다 많다는...

15.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폭력의 심각성과 지속성 등을 평가해 가해 학생에게 서면 사과부터 퇴학까지 조치할 수 있는 세부기준이 마련됩니다.
명확한 기준이 없어 비슷한 학교폭력 사례라도 학교폭력대책위의 판단에 따라 다른 조치가 취해지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처벌이 우선이 아니라는 건 잘 아시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학교... 꿈이 아니었으면...

16.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의 신병이 미국으로 인도됩니다.
미국에서 구스만이 유죄 평결을 받더라도, 사형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미국의 보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목숨을 걸고 미국으로 건너가는 멕시코인이 수천수만인데... 구스만은 참 쉽게 가는 구만... 축하해~

17. 여야 3당과 정부는 성과연봉제 도입이 노사 합의로 진행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여야는 성과연봉제 도입에 불법논란을 지적했고, 정부는 불법과 탈법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당연한 얘기를 뭐 이렇게 거창하게 하시나 그래... 지켜보겠으~

18. 친구와 놀이동산을 간다는 이유로 생후 2개월 된 아이를 홀로 둬 숨지게 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어린이날 전날 아들을 홀로 두고 친구와 놀이동산에 갔으며 남편과는 별거 중이었습니다.
이런 철딱서니 없는 엄마를 봤나 그래... 철이 없어서 놀이동산 간 거는 아닐 텐데... 에휴~

19. 법조 비리 의혹 사건을 통해 변호사들이 돈을 감추는 기상천외한 수법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최근엔 개인 금고에 현금다발을 숨겨놓는가 하면 자금 용처를 감추기 위해 별도의 회사까지 만든 정황도 나왔습니다.
하여간 있는 것들이 더 하다니까... 이제 탈탈 털렸으니 어쩌니~

20. 민변이 가습기 유해독성물질을 승인ㆍ방치한 국가를 고발했습니다.
오바마는 NHK 인터뷰를 통해 원폭에 대해 사과할 생각 없다고 했습니다.
페이스북 코리아가 '강남역 살인 사건'의 포스팅을 삭제했답니다.
미 블룸버그가 ‘한국에서 해고는 가난으로 직결’된다고 했답니다.
일베 회원이 ‘강남 살인사건’ 추모 포스트잇을 훼손했답니다.
2020년 이후엔 90% 이상 현역 판정되도록 기준이 완화된답니다.

많은 사람이 충고를 받지만,
오직 현명한 자만이 충고의 덕을 본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쉬 지치기 쉬운 뜨거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나를 위한 충고에 귀 기울이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
현명한 우리가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그게 바로 소통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 ?
    힌구름 2016.05.22 16:03
    一目了然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기사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소리없이 2016.05.22 16:42

    아 류효상님 그동안 왜 기사를 안올리셨어요
    제가 많이 기다렸거든요 ㅠㅠ
    민초에선 이 기사를 올리시는 누리분이 류효상님이십니다 ^^
    -----

    19번기사
    삼0출신 홍아저씨 먹은돈 다 토해내요
    난또 경상도 머슴안줄알았어요 알고보니 삼0척 출신 실망이네요
    집안식구들 동원하여 돈 감추는덴 게눈에 마파람 보다 더한 투명인간 수준이였어여 홍아저씨!
    노무현전직 국가원수를 그렇게 올가미로 잡아 넣더니 요번엔 당신이 감방 좀 드러가주셔야겠어여

    10번기사
    걱정되어여 아들가진 엄마로써... 모병제로 바꾸어여 제발 ㅠㅠ

    8번기사

    영남씨 글게 밥은 좀 먹고 살게는 해줫어야져
    물감 아끼라고 그렇게 닥달했다며요 웃기는 조아저씨야 정말~ 

    곰은 재주가 부리게 하고 돈은 자기가 챙기고 먹고사는 방법 참 다양하네요 아저씨

    오늘 저의 브리핑 마칩니다
    다른건 또 다른 분께서 해주시어요
    글 올려주신 민초 류효상님께 감사드립니다

  • ?
    가장자리 2016.05.22 17:08
    반가워요 소리님'
    브리핑 재밌게 하셨네요
    20번 기사 가습기사건은 에전부터 있었는데
    여소야대가 뒤집혀서 드디어 부상하게 됬습니다
    아니면 그저 계속 묻혀버렸을 사건인데..
    보건복지부 이제와서 조사 시작한다니
    참으로 못믿을 정부 입니다
  • ?
    소리없이 2016.05.22 17:56
    네~ 저도 반가워요
    지난해 가을 가습기살균제 전화설문이 왔길래 매우 신중히 끝까지 들어보고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하느냐 묻는 조항이 있길래 꼭 그리 해야한다고 해주었습니다
    그러더니 올해 들어 표면적으로나마 해결기미가 보여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이 기사를 몇 년전 보고 어이 털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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