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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자님 질문---------------------------------

 

12:17에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란 무엇이며

그것을 가진 자의 자격과 역할 사명은 무엇인지 설명을 바랍니다.

 

=======================================

계명은 율법과 같은 말이고, 증거는 예언의신이라는 것인데,

제가 단지 구절만 가지고는 설명 드려도 알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먼저도 말한 vop.or.kr 들어가 <오늘의 신앙>( 기초 ) 공부하시고

다음에 다니엘 계시록 공부하십시오

 

후에 질문하시면 제가 자세히 설명드릴 있습니다

( 혹은 시조사 오늘의신앙 성경 통신학교에 요청해서  우편으로 공부해도 됩니다.)

 

질문---------------------------------------------------

성경을 모르는 인생….마치 200년전 우리 조상 아니 전세계 기독교 인들에게는

그럼 신앙이 없으며 그들에게는 주님의 사랑을 거절 했으므로

아니 모르므로 구원이 없는것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가요?

 

=======================================

신라, 고려, 이조 시대 우리 조상들, 복음이 전파 안된 시대 사람들의 구원에 대해서는

그분들이 비록 성경을 몰라도 율법을 지키면 구원 받습니다

그들이 율법 십계명 같은 것을 어찌 알았느?

하면 이방인들도 성령께서 양심에 율법을 새기셨으므로

마음에 새긴 율법을 따라 율법을 지킨 사람들은 구원을 받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 로마서 2:13~16 ) 보십시오. 참고로 다음 증언( 예언의신) 보십시오

 

( 시대의소망 638 )

심판 때에 그리스도께서 칭찬하실 자들은 신학이란 학문을 알지 못했을는지 모르나

그리스도의 원칙들을 마음에 품고 있었다.

거룩한 성령의 감화를 통하여 그들은 주위에 있는 이들에게 축복이 되었다.

비록이방인( 異邦人 ) 가운데 일지라도 친절한 정신을 품고 있는 자들이 있으며

 생명의 말씀을 듣기 전에라도 그들은 선교인들을 도와주었으며

저희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그들을 섬긴 자들이 있다.

이방인 가운데서 하나님을 모르고 섬긴 자들 인간의 도움을 통하여

번도 빛을 받지 못한 자들일지라도 멸망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기록된 하나님의 율법은 알지 못하였으나 자연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율법( 律法 )이 요구( 要求 )하는 일들을 행하였다.

그들의 행위는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감화( 感化 )시키신 증거이며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을 받는다.

민족들에게서 그리고 이방인( 異邦人 )  가운데서 미천한 자들이

 너희가 여기 형제 중의 지극히 작은 하나에게 것이 내게 것이니 라

구주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씀을 들을 얼마나 놀랍고 기쁜 일이 것인 가!

 

질문---------------------------------

성경공부를 반드시 해야 하며 그 경로를 통해서만 신앙이 되나요

그럼 성령 하나님은 어떻게 바야 되나요?

 

=======================================

먼저도 말한 바와 같이 사람이 거듭나야만 천국을 보게 되는데( 3:3 )

거듭나는 것은 2 출생입니다

처음 출생, 태어나는 것도 아버지의 씨가 어머니의 밭에 들어가야 태어나듯이

 

거듭나는 것도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어야 하는데 아버지는 예수님( 9:6 ) 어머니는 예수님의 신부인( 21:9,10 )

우리 어머니( 4:26 ) 교회입니다

우리는 아버지 예수님의 받아야 거듭나는데( 벧전1:23 ), 씨가 성경 말씀이므로( 8:11 )

성경을 안믿으면 씨가 없으니 거듭날 없고 하나님 나라를 없지요

 

그리고 성령께선 예수님과 같은 ( 삼위일체 )이시니

성경( 예수님) 따로 말씀하시는 아닙니다.

자의로( 스스로 )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듣는 ( 말씀을 ) 말씀하시며( 16:13 )

 예수님 말씀하신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시고 예수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 14:26 )

 

따라서 성경이 아니면 우리 마음에 속삭이는 영이 성령인지 마귀의 영인지 수가 없습니다. 

성령의 감화도 말씀으로 시험해야 합니다

꿈에 천사가 나타나 말해도 성경과 틀리면 믿지 말고 거절해야 하나니

이는 마귀가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고후11:14 )

 

가브리엘 천사가 요셉의 꿈에 나타나 마리아의 수태를 고지하였을

 요셉은 천사가 성경절을 인용하므로( 7:14 ) 믿고 마리아를 데려 왔습니다.( 1:20,22,23,24 )

 질문---------------------------------

그럼 우리 교리에 그런 언급을 했을까요? 님의 의견되로라면 수정 해야 되지않나요?

 

=======================================

우리 교회에서 나온 책은 분량이 너무 방대하여 여러 가지가 하도 많아, 그중 어디 있는 말을 가지고 그러시는지  모르나 우얫건

 인간의 말은 틀리는게 많으니 여기서는 오직 성경과 증언만 가지고  말합시다

 

 

질문---------------------------------

반드시 다니엘서 요한계시록을 이해해야만 성경에 능통하고 신앙이 완성이 되나요?

 

=======================================

말세에는 다니엘 , 계시록을 이해 못하면 악한 자이니 구원 받지 못합니다

( 12:9,10 ) 참조

 

질문---------------------------------

어떻게 죄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나요 ?

 

======================================

 

인간은 무한한 세월 연구해도 끝이 없는 것이 성경입니다

 

( 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442 )

세상 사람들은 성경을 마치 연구가 끝난 책처럼 도외시하고 있으나

천년 동안 연구해도 다 깨달을 수 없는 숨은 보화들이 아직 그 가운데 있다.

오직 영원한 시대를 통해서 이 책의 지혜를 밝힐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들이 인간 저자들의 작품들을 갈망하는 마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해도 될 것인가?

 

 질문---------------------------------

신학적인 측면에서 보다 신앙적인 측면에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엉타리 신학이 아니고 바른 신학이면 바른 신앙과 일치합니다

성경 없는 신학이란  없습니다

개신교에서 나온 책들을 보면  성경 말씀을 강론하기 보다는 인간( 신학자들 )의 이론만을

복잡하고 지루하게 쭉 나열하는 것이 많은데 그런 것은 다 엉터리 신학이고 엉터리 신앙입니다 

  • ?
    choshinja 2011.03.27 14:59

    성의있는 답변 계속해서 감사드립니다. 님의 말씀에 추가로 질문 드립니다.

    1. 하나님의율법과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법과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2. 다니엘 계시록 공부목적은 성경을 이해하기위한것인가요? 하나님을 이해하기 위한 것인가요? 우리의교리를 이해하기 위한것인가요? 아니면 주님의 사랑을 이해하기 위한 것인가요?     다니엘 계시록이 우리신앙의 목적인가요 도구인가요?

    3.윗글 님께서 언급한  로마서 2:13~16과 시대소망 638의 내용과 반드시 다니엘 계시록을 통한 구원과는 서로 모순적인 면이 나타나고 있는것이 저의 생각인데요 님의 고견을

      바랍니다.

    4.예수님의그것이 성경속의 말씀이라고 하셨는데 말씀그자체인인지 말씀속이 있는 죄인을 구원하고져 주님의 사랑인지 만약  그것이 주님의 사랑이면 공부를 해서 그것을 나혼자만 알아야 하는건지 그사랑을 이웃에게 베풀어야하는지 그베푸는 방법이 단지 성경공부를 권유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5.저가 언급한 내용은 교리라고하는내용은 재림마을 홈페이지 신앙이라는 파트의 엘렌지 화잇 글 에 대한 우리교단의 입장을 나타낸 글을 그대로 옮긴내용이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러글은 홈페이지 내용이라 깊이생각하고 표현해야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비록 우리의 생각이 맞고 진리라고 하더라도 인용 표현시 오해의 소지가

    없어야 한다는것이 저의 소견입니다.

    6.말세에는 다니엘 , 계시록을 이해 못하면 악한 자이니 구원 받지 못합니다라는 성경구절을 인용한 님의 의견에서 말세란 언제를 이야기하나요?

      2000년전 사도 바울의 말세는 언제인가요 또 200년전에 잠드신 분의 말세는 언제인가요? 또 20년전에 잠드신분의 말세는 언제인가요?

     그럼 지금 살고 있는 우리들의 말세는 언제인가요? 

    그리고 또다시 말씀드리지만  다니엘 계시록만이 구원의 길인가요?

    7. 엉터리신학에 대해 말씀 드리겠는데요 그럼 주님이 엘렌지화잇을 통해 주신 기별  이전의 신학은 모두 엉터리인가요? 그리고 그 엉터리 신학을 공부하고 신봉했던 중세이후 개신교    신학자에게는 절대 구원이 없나요? 우리 재림교의 신학만이 진리인가요?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매주 일요일 주일이라는 이름으로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들은 주님의 스펙에 맞는 신앙과 신학이 아니라 구원이 없는건가요?

    8. 개인적인 질문 하나는요 그럼 우리가 주님의 진리를 그대로 전하는데 왜  선교와 전도가 이렇게 힘드나요 그리고 이단취급을 받지요?

       물론 예수님도 유대인 특히 바리새인에게 이단 취급을 받았지만요 그럼 우리의 해결책은 다니엘 요한 계시록을 더 열심히 공부하고 세상에 알리기만 하면 되나요?

     좋은 선교 방안을 이야기 해 주셨으면 합니다 무례한 저의 의견이 있었으면 용서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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