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도와 독서와 토론을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이번 주 토요일(5월 12일(토) 오후 3~5시)에  '기도와 독서와 토론을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 모임을 엽니다. 매주 운영되는 이 모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이 모임을 갖는 목적은 평화의 개념을 우리 공동체에 정착시키는 데 필요한 우리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이 모임은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을 구현하는 일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는 귀한 통로(channel)가 될 것입니다

 

    매 시간 오시면 인쇄물을 드리며, 질문하고 싶을 때 질문하시고, 토론하고 싶을 때 토론하시면 됩니다. 온전히 다른 분들의 발표를 듣고 느끼는 일에 만족하실 분들은 또 그렇게 하셔도 좋습니다.

 

    남과 북을 화평하게 해야 할, 1%의 주인 노릇은 하기 싫어도 해야 할, 믿는 우리가 마땅히 짊어져야할,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짐입니다. 이곳은 우리 모두가 평화를 찾아 떠나는 순례의 시간입니다. ^^ 감사합니다. shalom!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대한 성찰' 프로그램

 

 

1. 20123월  3() 오후 3~5시   최창규 장로. 시대정신의 구현과 1%  정신 - 누가 역사를 이끄는가?

2. 2012310() 오후 3~5시   김행선 장로. 북한, 그리고 중국 청년들과 화평을 위한 교류 10

3. 2012317() 오후 3~5   명지원 교수. 2차 세계대전의 영웅 데스몬드 도스와 르완다 내전의 영웅 루제사바게나의 삶 - 재림교회의 미래를 비추다

4. 2012324() 오후 3~5시   평화교류협의회 총회

5. 2012년 3월 31일(토) 오후 3~5시   김동원 목사. 성경의 평화 개념과 평화공동체 만들기

6. 2012년 4월 7일(토) 오후 3~5시     곽상욱 ABN 컨텐츠 디렉터. 2012년 한국 재림교회와 우리

7. 2012년 4월 14일(토) 오후 3~5시   최창규 장로. 우리 공동체가 나아갈 길

8. 2012년 4월 21일(토) 오후 3~5시   김원곤 목사. 북한교회의 정치 참여에 대하여 

9. 2012년 4월 28() 오후 3~5시   최창규 장로. 참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10. 2012년 5월 5일   오전 10시  춘천삼육외국어학원교회에서 합동예배. 조선족교회 형제자매들과 함께 떠나는 역사의 현장 탐방(강원도 양구 6.25 격전지 펀치볼 Punch Bowl)(신청 접수 중: 최창규 장로. 010-3358-3508)

11. 2012년 5월 12() 오후 3~5시   김한영 장로. “너희가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12. 2012년 5월 19일(토) 오후 3~5시  조문산 목사. "너와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13. 2012년 5월 26일(토) 오후 3~5시  도애란 집사. "라몬 막사이사이 리더십의 남북한 통일에의 함의"

14. 2012년 6월  2일(토) 오후 3~5시   명지원 교수. 도산 안창호와 그의 동서 김창세의 생애와 재림교회와의 연관성

13. 2012년 6월  9일(토) 오후 3~5시   박준일 장로. 춘원 이광수 소설의 이야기와 담론 - 이광수의 사랑에 등장하는 주인공 재림신자 석순옥과 그의 가족에 대한 묘사로 본 이광수의 재림교회에 대한 인식

 

 

기도와 독서를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시간에 특강을 하실 분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아홉 번째 모임

- 주제 : 너희가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부제: 낭만적 평화란 없다

- 발표 : 김한영 장로      010-7641-5656    seventhda@hanmail.net 

- 책명 : 김기수(2012). 21세기 대한민국 대외전략 낭만적 평화란 없다』 : 대한민국 리스크 - 외교편. 살림출판사

           http://www.yes24.com/24/Goods/6263902?Acode=101

- 토 론 : 김한영, 박문수, 이창섭, 김춘도, 김동원, 도애란, 박준일, 최창규, 명지원

- 시 간 : 2012년 5월 12() 오후 3~5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연구소, 평화예배소

- 주 관 : 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평화교류협의회 홈페이지를 http://cafe.naver.com/cpckorea 로 옮기는 중입니다(개편 중). 개편 중이라도 카페에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가입을 위해서는 간단한 5개의 질문에 답하시면 됩니다. 카페 회원들과의 더 원활한 소통(communication)을 위한 채팅, 메뉴의 실시간 반영, 더 많은 게시물의 탑재(upload)를 통한 평화교류협의회 활동에 대한 원활한 정보의 제공 등 기타의 이유로 홈페이지를 이전하오니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발표자의 변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5:9)

 

 

평화는 우리 마음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며, 그럴 때만이 우리 사회의 모든 곳에 진정한 평화가 깃듭니다. “평화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며, 평화로 가는 길은 없으며 바로 평화가 길입니다. 그렇다면 평화란 무엇인가? 우리의 마음과 의식은 탐욕과 이기심으로 가득 차 인간사회의 토대가 되어 있으며, 지배적인 사회 구조 속에서 형상화 되어 있습니다. 우선 마음의 양심을 선하게 갖는 것이 평화라는 것입니다. 평화는 그냥 오지 않습니다. 낭만적인 평화도 없습니다. 우리가 먼저 지금 참다운 평화를 추구해야하며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국제사회는 강력한 물리적 힘의 지배만이 존재하는 현실 속에서 21세기 대한민국의 지정학적인 운명을 통하여 과거 역사를 거울삼아 미래의 전략적 지향점을 찾고자 여기에서 이야기해 보기로 합니다.

 

위 책의 저자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지구상에서 한국만큼 특이한 지정학을 타고난 민족이 또 있는가? 우선 미국, 일본, 중국 그리고 러시아 등 군사력 기준 세계 1~4위의 초강대국들이 한반도 주변에 포진해 있다. 경제력 기준도 상황은 비슷하다. 이러한 기막힌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한민족은 빛나는 국가를 만들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봐도 그렇게 된 것이 우연일 수는 없는 일이다. 생존과 번영을 위해 주변의 정세를 꿰뚫어 볼 수 있는 탁월한 외교적 식견과 그것을 현실화 할 수 있는 힘이 필수적임은 말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시계를 100년 전으로 돌려 본다면, 우리 민족의 한심한 상황을 그리는 데는 별문제가 없다. 19세기 말 극도로 쇠약해진 조선 왕조는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었다. 일본, 러시아, 중국은 한반도를 향한 지속적인 야욕을 가지고 있었고, 강한 국가만이 존속 하던 시대였다. 국력의 쇠잔은 국론의 분열과 대외 의존적이 될 수밖에 없었고, 어느 국가가 국권을 보존해 줄 수 있느냐를 판단해야만 했다.

 

19세기 말 일본은 국력의 상승기에 있었고, 일찍 서구 문물을 받아들여 탈아입구(脫亞 入歐)라는 유럽국가인 일본이라는 전략과 태도를 갖고 있었다. 1902년 영일동맹을 통하여 힘을 바탕으로 한 세계 최강 영국의 외교력를 갖게 되었다. 1905년 일러전쟁을 승리함으로 동북아시아를 제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한반도를 일본의 심장을 겨누는 단도라는 지정학적인 설명을 들어 식민지화 했으며, 국제정세가 힘과 외교력에 묵인한 쓰라린 기억을 반추해 본다.

 

모든 사안에는 역사적인 배경이 있기 마련이므로 한국의 바람직한 대외전략을 알아보는 데도 같은 원칙을 저버릴 수는 없는 일이다. 오늘날 우리가 접하고 있는 복잡한 주변 정세도 역사적 뿌리가 있다는 의미인데, 불행히도 영일동맹의 결과 한반도가 식민지로 전락 했으며, 한국이 자력으로 독립을 취하지 못했고 분단된 국가라는 현실이 현재의 뿌리이다.

이에 대한민국의 운명은 지정학적 위치에 군사력, 경제력 및 외교력에 근거하는 복합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주변 4대강국의 국제체제의 변화와 역학구도 속에서 국가 간의 안보우위가 우선하며, 이는 다른 가치의 교환불가원칙이라는 현실 속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 힘을 향후 통일을 위한 대한민국의 대외전략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논하고 있다.

 

 

 

 

 

 

[평화교류협의회] [2012년 5월 5일(토)] 펀치볼(Punch Bowl) 방문에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에서 매주 개설하는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대한 성찰' 이번 주(5월 5일 토요일) 프로그램은 6.25 격전지인 '펀치볼' 방문 관계로 쉽니다. 5월 12일(토)에 다시 이어서 '마음에 오래 남는 순서들'을 다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펀치볼 방문에 여러분 모두의 참여를 요청드리며 환영합니다. 행사 관련 내용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펀치볼(Punch Bowl)

http://blog.daum.net/ace71625/7636649

 

 

 

 

 2012년 봄 국토 순례 길 나서다.

 

 

 

2012년 봄 국토 순례 길


 

 5월 5일(토) DMZ와 멀리 금강산이 바라다 보이는 6.25 격전지인 펀치볼(punch bowl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순례를 계획하였습니다. 펀치볼의 유래는 순례 길에 설명이 있습니다.

 

이번 순례의 목적은 분단된 조국의 상흔을 직접 확인하고, 민족의 하나 됨과 북녘 동족들에게 복음의 빛 밝히기를 기원하며, 피 흘린 역사의 현장에서 이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뜻을 우리의 마음의 돌비에 새기기 위함입니다. 

 민족의 한이 서린 역사의 현장을 찾아 순례자와 개척자의 심령으로 피 흘린 그 현장을 순례할 때, 민족의 화합과 평화를 염원하고 실천하는 평화교류협의회 회원들은 순례 길에 함께 할 것입니다. 

미움과 증오에 갇혀 표출하기조차  무거운, 마음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는 우리의 염원을, 국토순례가 신선한 충격으로 닥아 와 우리의 깊은 잠을 깨우는듯 합니다. 평화교류협의회는 옷깃 여미며 겸허히 고개 숙여 받아들입니다.

이어서 평화교류협의회는 다음 사업으로 지역 탐방과 선교계획을 추진하므로 우리 역사 속에 오셔서 이 땅에 사는 우리에게 명하신 주님의 뜻을 같이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역사의 현장에서 우리는 순례자의 심령으로, 그 순례길 위에서 그 전쟁의 상처를 해원하고 아직까지 동족의 가슴에 서로 총을 겨누고 있는 기막힌 이 현실에서 생명과 평화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고 평화스러운 그 날이 속히 오도록 하나님께 탄원할 것입니다.

 

 

역사의 현장 순례 안내

 

 

1. 참석 범위 : 누구나

2. 출발 일시 : 201255()(상봉 전철역) 812분 출발~932(남춘천) 도착

SDA 영어학원 버스 대기(오렌지색). 남춘천 역에서 오병춘 장로 안내(전화 011-364-2454)

3. 예배 장소 : 춘천삼육외국어학원교회(담임 윤석언 목사)

4. 예배 시간 : 201255일 오전 10 ~ 12시 점심식사 : 교회에서(12~ 1240)

5. 순례 일정 :1시 출발(교회에서 점심 식사 후). 230(펀치볼 도착, DMZ 전망대, 4땅굴 견학)

430분 출발 - (돌아오는 길에 국토 정중앙 도촌리, 박수근 미술관 방문은 현지사정에 따라 생략할 수 있습니다) - 남춘천역 6시 도착

6. 신청절차 :

1) 신청 마감 : 201252(수요일) 18.00 까지

2) 참 가 비 : 1인당 : 15,000(어린이 5,000)

평화교류협의회 회원은 무료입니다.

7. 연 락 처 : 최창규 장로(010-3358-3508, ius358@hanmail.net)

어린이와 함께 또는 개인이나 단체로 방문하고 싶으신 분은 차편 마련 관계로 미리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기도와 독서와 토론을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이번 주 토요일(4월 28일(토) 오후 3~5시)에  '기도와 독서와 토론을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 모임을 엽니다. 매주 운영되는 이 모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이 모임을 갖는 목적은 평화의 개념을 우리 공동체에 정착시키는 데 필요한 우리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이 모임은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을 구현하는 일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는 귀한 통로(channel)가 될 것입니다

 

    매 시간 오시면 인쇄물을 드리며, 질문하고 싶을 때 질문하시고, 토론하고 싶을 때 토론하시면 됩니다. 온전히 다른 분들의 발표를 듣고 느끼는 일에 만족하실 분들은 또 그렇게 하셔도 좋습니다.

 

    남과 북을 화평하게 해야 할, 1%의 주인 노릇은 하기 싫어도 해야 할, 믿는 우리가 마땅히 짊어져야할,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짐입니다. 이곳은 우리 모두가 평화를 찾아 떠나는 순례의 시간입니다. ^^ 감사합니다. shalom!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대한 성찰' 프로그램

 

 

1. 20123월  3() 오후 3~5시   최창규 장로. 시대정신의 구현과 1%  정신 - 누가 역사를 이끄는가?

2. 2012310() 오후 3~5시   김행선 장로. 북한, 그리고 중국 청년들과 화평을 위한 교류 10

3. 2012317() 오후 3~5   명지원 교수. 2차 세계대전의 영웅 데스몬드 도스와 르완다 내전의 영웅 루제사바게나의 삶 - 재림교회의 미래를 비추다

4. 2012324() 오후 3~5시   평화교류협의회 총회

5. 2012년 3월 31일(토) 오후 3~5시   김동원 목사. 성경의 평화 개념과 평화공동체 만들기

6. 2012년 4월 7일(토) 오후 3~5시     곽상욱 ABN 컨텐츠 디렉터. 2012년 한국 재림교회와 우리

7. 2012년 4월 14일(토) 오후 3~5시   최창규 장로. 우리 공동체가 나아갈 길

8. 2012년 4월 21일(토) 오후 3~5시   김원곤 목사. 북한교회의 정치 참여에 대하여 

9. 2012년 4월 28() 오후 3~5시   최창규 장로. 참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10. 2012년 5월 5일   오전 10시  춘천삼육외국어학원교회에서 합동예배. 조선족교회 형제자매들과 함께 떠나는 역사의 현장 탐방(강원도 양구 6.25 격전지 펀치볼 Punch Bowl)(신청 접수 중: 최창규 장로. 010-3358-3508)

11. 2012년 5월 12() 오후 3~5시   김한영 장로. “너희가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12. 2012년 5월 19일(토) 오후 3~5시  조문산 목사. "너와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13. 2012년 5월 26일(토) 오후 3~5시  도애란 집사. "라몬 막사이사이 리더십의 남북한 통일에의 함의"

14. 2012년 6월  2일(토) 오후 3~5시   명지원 교수. 도산 안창호와 그의 동서 김창세의 생애와 재림교회와의 연관성

13. 2012년 6월  9일(토) 오후 3~5시   박준일 장로. 춘원 이광수 소설의 이야기와 담론 - 이광수의 사랑에 등장하는 주인공 재림신자 석순옥과 그의 가족에 대한 묘사로 본 이광수의 재림교회에 대한 인식

 

 

기도와 독서를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시간에 특강을 하실 분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여덟 번째 모임

- 주제 : 참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 발표 : 최창규 장로

- 책명 : 프란시스 쉐퍼(Francis  A. Schaeffer)(1983). 위기에 처한 복음주의(The Great Evangelical Disaster). 윤두역 역. 서울: 생명의 말씀사 

             010-3358-3508    ius358@daum.net 

- 토 론 : 김한영, 김춘도, 박문수, 김동원, 도애란, 최창규, 명지원, 박준일, 이창섭

- 시 간 : 2012년 4월 28() 오후 3~5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연구소, 평화예배소

- 주 관 : 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평화교류협의회 홈페이지를 5월 7일(월)자로 http://cafe.naver.com/cpckorea 로 옮깁니다(개편 중). 카페 회원들과의 더 원활한 소통(communication)을 위한 채팅, 메뉴의 실시간 반영, 더 많은 게시물의 탑재(upload)를 통한 평화교류협의회 활동에 대한 원활한 정보의 제공 등 기타의 이유로 홈페이지를 이전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발표자의 변

  

0.1%, 1% 10000, 10% 수치상에 나타난 바를 그 날이 올 때까지 땀 흘리며 해야 할 일에 대해 서로 함께 대화하여 찾아가는 연찬을 통해 정교하게 다듬고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귀만 가져 오지 마시고 해야할 이야기 1%씩만 준비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사랑방 좌담회에 오셔 저녁 같이 나누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야기의 중심은 집에서 싸웠다가 화해한 이야기, 하나님과 불화하다 회복한 이야기.... 화해의 비법을 각자 한마디씩 말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화평하게하는 일은 나와 하나님과 관계에서부터 이 시대 우리가 배우며 실천해야할 중심 과제이며 이러한 화해의 비법들이 산처럼 모이면 북한동족과 화해는 보다 쉽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매회 지속적인 중심제목은 북한동족과 화해를 위한 연찬이 대화의 촛점입니다. 이번에는 이건희 회장 일가의 화해를 위한 이야기도 좋겠습니다. 

세상사 모든 화평의 중심에 그 분이 계시는데 이 지구상에는 아직 "평화의 주인으로서 백성" 됨은 없습니다. 때가 되었으니 우리가 해야할 이 일을 위한 서로 준비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5000년 동안 이 백성들에게 긴 시간 종으로만 혹독하게 훈련을 시키시고 주인노릇할 기회를 하나님께서는 주신적이 없습니다.  때가 차니 우리에게 화평하게 하라는 "평화의 주인"되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오셔서 평화의 주인 되시는 축복의 기회 누리시기 바랍니다.

 

 

 

 

'광고, 2012년 봄 국토 순례 길

 

2012년 봄 국토 순례 길


 

 5월 5일(토) DMZ와 멀리 금강산이 바라다 보이는 6.25 격전지인 펀치볼(punch bowl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순례를 계획하였습니다. 펀치볼의 유래는 순례 길에 설명이 있습니다.

 

이번 순례의 목적은 분단된 조국의 상흔을 직접 확인하고, 민족의 하나 됨과 북녘 동족들에게 복음의 빛 밝히기를 기원하며, 피 흘린 역사의 현장에서 이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뜻을 우리의 마음의 돌비에 새기기 위함입니다. 

 민족의 한이 서린 역사의 현장을 찾아 순례자와 개척자의 심령으로 피 흘린 그 현장을 순례할 때, 민족의 화합과 평화를 염원하고 실천하는 평화교류협의회 회원들은 순례 길에 함께 할 것입니다. 

미움과 증오에 갇혀 표출하기조차  무거운, 마음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는 우리의 염원을, 국토순례가 신선한 충격으로 닥아 와 우리의 깊은 잠을 깨우는듯 합니다. 평화교류협의회는 옷깃 여미며 겸허히 고개 숙여 받아들입니다.

이어서 평화교류협의회는 다음 사업으로 지역 탐방과 선교계획을 추진하므로 우리 역사 속에 오셔서 이 땅에 사는 우리에게 명하신 주님의 뜻을 같이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역사의 현장에서 우리는 순례자의 심령으로, 그 순례길 위에서 그 전쟁의 상처를 해원하고 아직까지 동족의 가슴에 서로 총을 겨누고 있는 기막힌 이 현실에서 생명과 평화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고 평화스러운 그 날이 속히 오도록 하나님께 탄원할 것입니다.

역사의 현장 순례 안내

 

1. 참석 범위 : 누구나 

2. 출발 일시 : 201255()(상봉 전철역) 812분 출발~932(남춘천) 도착

    SDA 영어학원 버스 대기(오렌지색). 남춘천 역에서 오병춘 장로 안내(전화 011-364-2454)

3. 예배 장소 : 춘천삼육외국어학원교회(담임 윤석언 목사)

4. 예배 시간 : 201255일 오전 10 ~ 12시    점심식사 : 교회에서(12~ 1240) 

5. 순례 일정 :1시 출발(교회에서 점심 식사 후). 230(펀치볼 도착, DMZ 전망대, 4땅굴 견학) 

                     430분 출발 - (돌아오는 길에 국토 정중앙 도촌리, 박수근 미술관 방문은 현지사정에 따라 생략할 수 있습니다) - 남춘천역 6시 도착

6. 신청절차  

1) 신청 마감 : 201252(수요일) 18.00 까지

2) 참 가 비 : 1인당 : 15,000(어린이 5,000)

                  평화교류협의회 회원은 무료입니다.

7. 연 락 처 : 최창규 장로(010-3358-3508, ius358@hanmail.net)

 

어린이와 함께 또는 개인이나 단체로 방문하고 싶으신 분은 차편 마련 관계로 미리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일곱 번째 모임

- 주제 : 북한교회의 정치참여에 대하여

- 책명 : 김원곤(2011), 북한교회와 선교 알아보기. 삼육대학교출판부 (삼육대학교 교양성경과 교수) 

             010-5299-0569, paulkwg@syu.ac.kr 

- 토 론 : 김한영, 김춘도, 박문수, 이영자, 도애란, 최창규, 명지원

- 시 간 : 2012년 4월 21() 오후 3~5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연구소, 평화예배소

- 주 관 : 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발표자의 변

 

북한교회들 가운데 정치적 성향을 가진 교회들이 있었다.

북한 기독교인들의 정치성향은 어떻게 형성되게 되었을까?

해방직후 북한 기독교인들은 정치 단체와 정당의 주요 맴버였을 뿐 아니라 직접 기독교 정당을 조직하기도 했다.

기독교의 정치 참여적 성향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

역사적으로 기독교의 정치참여에 대한 오늘날의 평가는 무엇인가?

성경적으로 본 교회와 정치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가?

남과 북의 평화적 통일과 북한선교를 위해 오늘의 한국교회 특히 재림교회는 어떤 자세를 가지고 활동해야 하는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여섯 번째 모임

- 주제 : 우리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길

- 책명 : M. 스캇펙(2006), 스캇펙 박사의 평화만들기(The Different Drum). 김민예숙, 김예자 공역.

            열음사  http://www.yes24.com/24/goods/2295061?scode=029 

- 발표 :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회장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토 론 : 김한영, 김춘도, 박문수, 이영자, 도애란, 최창규, 명지원

- 시 간 : 2012년 4월 14() 오후 3~5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연구소, 평화예배소

- 주 관 : 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발표자의 변

 

책의 내용을 북한과 우리 사회에 적용하여 어떻게 하면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접근하려고 합니다. 

책이라고 하는 것은 저자의 사상이 닮긴 것으로서 그것을 우리가 처한 상황에 적용할 때 그 가치가 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지구촌 사회와 '갈등사회', '위험사회'인 이 시대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한 가정의 구성원이요, 그 가문의 구성원, 그 사회 그리고 지구촌(global village) 시대에는 지구가정(global home)이라는 공동체의 일원

으로서 살아야합니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를 운영함에 있어서 공동체란 도대체 무엇인가에 대하여 기본적이고 초보적 질문에 대한 답의 일부를 수도원

에서의 수도사들의 경험과 성찰에서 우리가 배우고 실천해야할 바를 몇개라도 뽑아내어 우리 실정에 맞게 실천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

다. 그들만큼은 못할지라도 반 정도만이라도 간다면......

 

결론적으로 우리 공동체처럼 이렇게 기독교 신앙의 사상적 실천이라는 측면, 즉 사막의 교부들이라든가 영성이라는 인간의 내면의 진

정성과 근본에 이르기 위한 치열한 사상적 연보에 대한 '개념 없음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이 시급합니다. 결국 현재는 과거의 이야기

의 지혜를 현재에 풀어내는 '삶의 스토리텔링'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본질적 통찰에 대한 전통과 그 현대적 의미에

무지할 때 우리는 결국 무언가 놓치고 있다는 아쉬움에 대한 의식을 어찌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전투적 용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이

것은 마치 전투를 앞두고 말도 안되는 정신자세를 갖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현 우리는 우리 역사의 시대정신과 신앙적 과업을 이룰만한

역량의 절대부족이라고 봐야합니다. 우리내적 상태는 공황상태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문제는 이에 대한 우리 공동체의 지도부와 신자공동체의 인식 수준이 극히 낮고, 통찰과 성찰이 거의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입

니다. 이 책은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며, 그 본질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 이번 모임은 그런 과거와 현실에 대

한 반성문을 쓰는 행위이라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최창규 대표가 풀어낼 스토리텔링 요목

 

M. 스캇펙(2006), 스캇펙 박사의 평화만들기(The Different Drum)

 

1. 공동체 훈련 - 교회, 이웃, 학교, 시작하라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될 때까지,

과제를 수행하기 전에 /공동체가 되어라

2. 세계/북한/의 구원은 공동체 내에서 공동체를 통하여 존재한다.

3. 평화 건설과 공동체(peace making & community)

=평화교류협의회/교회/교단/관계

4. 물리적 구원과 영적 구원 = 치유(healing)의 의미

이 시대의 가장 큰 문제의 핵심은 치유=치유방법?

=평화교류협의회 역할

5. = 호전적 무지(militant ignorance)

6. 당신은 오직 당신 자신만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7. 죽어 가는 수도회 살리는 길

= 도움을 줄 수 없네, 우리 중에 구세주가 있다는 거야

- 혹시 그가? 각별히 공경하는 마음에서 서로를 대하기 시작

- 비상한 공경심이 전체로 퍼져 나가기 시작 - 빛과 영성의 중심지가 되다.

8. Democracy in America 1835 =알렛시스 드 토끄빌

- 가슴의 습관(habits of heart) =개인주의 - 균형을 이루지 못한다면

- 1985habits of the heart(가슴의 습관) 150년 전 예언이 현실화,

- 분열과 고립이 오늘의 질서가 되어버린

같이 즐김, 개발, 동호회/온정 애정 웃음 분위기

persuasion of friends 친구교, 퀘이커

9. group conflict (갈등)/ 예수의 종이 아니고 system의 부속물?

10. 공동체의 치유력, (sensitivity group movement) / 우물파기,

11. 하나님은 모든 영혼들을 다르게 설계하셨다.

다양성을 사랑하실까 좋아서 일까

유대인들은 각기 다른 영혼이면서도 한 영혼의 종족처럼 움직이는 것은 왜?

종살이 400년을 한꺼번에 시켜서 일까 거기서도 케토를 형성하여 살았지,

홍해 속에 집어넣고 한꺼번에 침례를 주어서 일까

40년을 광야에서 한꺼번에 헤매이게 해서일까

한 하나님의 현현(顯現)때문일까

 

이 백성들은 36년 종살이, 그리고 서로 죽이며

지구상에 가장 긴 60년 분단을 당하면서 고착상태로

그대로 굳어져 가는 것은 뭘 잃어버려서 일까 뭘 잊어먹어서 일까

왜 그럴까 너무 무서운 현상이다. 통일을 싫어하기까지 하는.

지구상에 가장 많은 교회 가장 큰 교회를 가지고 있는데

이 백성들은 왜 이럴까 하나님이 이 백성에게 무심하셔서 그럴까

유대인들, 그들만의 게토를, 공동체 삶을, 지켜 나가는데

강한 불빛기둥이 하늘에서부터 직통으로 뻗혀

이 불빛기둥을 통해 하늘과 대화하면서

이 불빛 받으며 변할 수 없는 삶을,

잠시 여행 다니러온 세상을 살아가는 것 같다.

우리 백성들에게 있는게 뭐냐 ?

12. 공동체=‘부드러운개인주의로, 겸손으로 인도하고, 깨어짐을 보면서

부적함과 불완전함을 받아들인다. 개인주의=오만으로

13. 자기반성은 통찰을 얻는 열쇠, 지혜를 얻는 지름길

14. 공동체의 정신, 우리는 건강한가,

심사숙고함을 배우지 못하는 백성은 공동체가 되지 못하거나

빨리 해체되어 버린다.

1- 치유하고 개심하는 것이다.

2- 깨어짐을 고백하는 것이다.

3- 편이 없다.

4- 갈등이 지혜로 해결될 수 있는 곳이다. 은혜롭게 싸울 수 있는 집단.

5- 무기와 갑옷을 내려놓은 원형경기장이다.

6- 듣기와 이해하기의 기술을 배우는 곳이다.

7- 서로 가진 것 존중하고

8- 서로의 차이를 축하하고

9- 서로의 상처를 싸매 주는 곳

10- 서로 싸우기보다 함께 선한 싸움하기로 결단하는 곳이다.

11- 공동체는 정신= 평화, 사랑, 희생, 훈련을 자원하여 실천하는 곳.

12- 하늘과 땅이 서로 만나는 곳 = 기쁨이 자주 따르는 곳.

13- 개인차를 무시하면 안 된다.

14- “마음 비우기는 공동체 발달에 가장 핵심적인 단계이다.

철저한 개인주의에서 온건한 개인주의로 전환하는 열쇠이다.

15- 서로 치유, 개심, 고치거나, 의심, 패배, 부적합함, 실패,

문제해결하려는 욕구혼란단계에서 서로 사랑한다고 믿는 것은

비효과적이. 실제로 자기중심적, 자기만족적이다.

16- 통제하려는 욕구가 최대의 공포대상이다.

17- 공동체 형성하려는 일은 언제나 모험이다.

18- 자체 생명체를 가진 유기체이다.

19- 하나의 집단이 진정한 공동체를 이룩하거나 유지하는 일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 체험을 통해 배우는 것은 힘든 학습이다.

20- 5000100회 이상 교육과정 인도하며

2명 악의 공동체 파괴자가 나타났다.

혼자서는 상대불가하다. 배척은 해결방도가 아니다.

본인이 스스로 나가다.

21- 악의 문제는 거대한 문제다.

제도적인 악의 문제는 어디든지 따라다니는 무시무시한 유령이다.

22- 일반화 시켜 말하는 것을 삼가고, 자기개인의 느낌과 생각을 말하고

자기 취약한 심정을 숨기기 말고, 남을 치유하거나 개심시키려 하지 말고 스스로 마음을 비우고, 다른 사람 말에 정말 귀 기울이고, 고통스러움을 끌어안도록 하면 몇 시간 내에 순수 공동체가 이룩된다.

한자리에 모여 의심, 불안, 분노, 침울, 절망까지 함께 극복해 나가기를 기대.

23. 신뢰, 민감성, 친밀성, 의사소통 기술을 육성,

24. 적합한 예배의식 개발, 공동체의 과제

25. 준비라는 해독제는 꼭 필요하다. 모든 고통을 제거해 주지는 못한다.

26. 공동체는 긴장 속에서 존재, 물 마시는 새나 사슴이나 긴장을...

생명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긴장이 있어야 한다.

생리학에서 연속된 긴장과정을 항상성이라 한다.

계속 존재하려면 지속적인 긴장 속 에서 살아야만 한다.

27. 성 엘로이셔쓰 교단(OSA)

엔쏘니 수도사 생활에 염증 - 명상, 기도, 부족

권위, 구조에 불신, 19383명의 추종자와 교단의 축복 없이 공동체 설립.

5.30분 기상, 7시 미사, 집단토의, 성직복 입는 습관 버렸다.

공동체란 전원이 인도자인 곳 = 수도원장직 거부, 불러서도 안 된다고,

= 내부에 권위 구조(우두머리)를 두어서는 안 된다

= 전원 합의제,

= 권위구조가 공동체에는 파괴적이다.

= 운용에 있어 걸인 수용에 한계인정, 산만하고

= 인도력, 권위의 문제, 포용성의 문제 계속 긴장 중

= 현재는 131명의 수도사, 83명의 수녀,

= 다른 공동체와 다른 점 - 많이 웃어요

28. 집단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한계를 알아야,

29. 식별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30. 공동체는 외적 힘에 대해서가 아니라 내적 힘에 대해서 언제나 깨어 있어야 한다. 악에 대항하기보다 선을 지향해야만 한다.

31. 행동하지 않는 공동체는 아무 의미가 없다.

32. 우리 자신을 사회적 피조물에서 공동체 피조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우리의 본질적 중심적 핵심적 과제이며 남북평화를 생명을 위한 유일한 길이. 수도사와 같이 독립운동가와 같이 접근 하지 않으면 재림맞이에

실패할 것이라는 각오로 임해야

15. 남북 간에 존재하고 있는 죄에 대한 철저한 파악, 회개,

이 문제에 대한 교회의 대처능력에 대한 검토, 대책

사각(四角)의 죄, 인식하지 못하고 보이지 않는 죄에 대한 자책,

통일 이후 다시는 이단소리 듣지 않는 교단이 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북한이 우리를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16, 깨달음이란 단지 시작일 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준 것일 뿐

17, 사랑 속에서 평화의 정신으로 함께

18. 용은 신화의 창조물,

모든 신화는 잃어버린 하나님 대신 인간에게서 찾는다.

기독교 수도사들이 도교의 수도자들이 힌두교에서 회교도가 국제적 일치를 보이는 이유는? 용은 인간의 상징, 용이 있는 곳은 인간을 신으로 제사를 모시고 날개 가진 뱀, 날수 있는 벌레,

인간은 다면적, 역설적이어서 단순 범주를 나타내는 단어로는 포착할 수 없다.

19. 문화적 편견은 오물더미에 빠진다.

20. 시민(재림교인) 장님 만들기,

21. 문화마다 춤이 다르다. 역동성이 다르다. 60년 덜어져 산 북한 동포와의 다른 점은 그들의 변화를 기대하는 것과 우리가 먼저 변화하여 떠나는 새로운 세계여행이 역동성을 떠나는, 인간을 전제로의 본질이 같다는 걸 전제로, 탈바꿈을 위한 능력, 발전시키는 , 진정한 어른, 거듭난 자, 성장 여행,

마음 비울 능력= 탈바꿈의 능력, 문화적 차이를 수용하고 축하하는 것 이게 서로 평화로 인도할 수 있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22. 영적으로 가장 성숙한 사람은 정신적으로 덜 늙은 사람

23. 종교의 원리= 가슴에 새겨진다.

24. 사회화, 문화화 = 화장실 가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 ,

25. 인간적 차이에서 모든 가치를 하나하나 의심하는 공이 많이 드는 작업을 , 문화에서 빠져나오는 거대한 여행,

일상의 문화에서 벗어나는 안방으로 인도하는 대중매체 때문에

지구적 의식과 세계 공동체 의식

왕과 민주 = 영국, 제도

아래 = 변화의 불가능,

깨질 준비,

26. 진정 존중해주며 필요한 것 구할 경우 도와주는

27. 이스라엘의 의미 하나님과 싸운 사람,

28. 평화를 얻기 위해 자신을 비워야 하는/ 공격성, 이기심

고급 자동차, 다이야 목걸이에서- 백지화로,

마음을 백지로 만드는 것, 마음 비우기, 자연은 진공을 싫어한다.

예측할 수없는 새로운 것으로 채운다. 새로운 것으로만이 배울 수 있다.

비우지 않는 한 가슴이나 마음에 들어오게 할 수 없다.

29. 기도란 삶과 그것에 대한 근원적인 반응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진정한 공동체는 변함없이 심사숙고한다.

30. 침묵은 마음 비우기의 가장 본질적인 구성요소

말씀은 침묵에서 나왔다. “베토벤 작품 반 이상은 침묵,

침묵 없는 음악은 소음

 31. 여기 보내졌노라.

사랑, 희생은 미래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보장 없는 삶을 던졌기에

희생이 가능 했고 하나님의 품에 던진 것이다. 기꺼이 포기, 기꺼이 복종,

32. 진정한 치유자는 상처를 받아야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물은 우리의 상처이다.

32. 통합의 소리, 매우 다른 소리를 알아듣는 기술 익히는 것은 중요한 일,

기술의 본질은 통합성의 소리와 통합성이 결여된 소리를

구별해 낼 수 있는 능력

32. 환자가 말하지 않는 것이 말하는 것 보다 중요하다.

33. 정치가들 그런 일의 전문가들, 스스로 더 큰 문제를 발생시키는

34. 평화 만들기 공동체, - 치유적 공동체,

35. 오리겐, 영은 진보한다. 악이란 그 정의상 진보를 거부한다.

제도의 특성은 영속화 시키려는 특성이, 유용성이, 없어진 뒤에도

오랫동안 존속한다. 관성의 문제이다.

36. 무기력, 무력감, 무감각, 무관심, = 지식의 결핍,

거대한 광기에 의한 가난하고 박탈당한 오랫동안 짓눌려 길들여진 버릇,

우리 위에 쌓이는 불에 탈 장작더미,

에이잭스 애완 거북이 - 동면 집을 찾던 중 마당장작더미 속으로 몰래, 더 쌓일 때마다 더 안전함을 느꼈을 것이며 비나 서리로부터 보호,

종내 잿더미로... 무감각, 소극성의 소리, 침묵의 심리, 무력감의 심리,

----- 조롱받고 조소, 비웃음을,....

2차대전을 위한 랜드리스 프로그램 ?, 전쟁경제

37. 정보화= 투명, 시차개념이 없고 동시에, 누구나, 평준화

38. 오케스트라가 바이올린의 종말을 의미하지 않듯

국제정부가 국가들의 종말을 의미하지 않는다.

39. 희생과 복종의 1차적 목적은 평화, 다양성, 표현의 자유,

창조성, 생기, 기쁨...

40. 아이젠하워 대통령 은퇴시, 군수산업복합체를 주의하라,

41. 민족주의

자랑스러워하는 것은 바꾸지 않는다.

자존심이란 변화에 저항,

추락 직전의 자존심, 자기만족감으로 미국주의나, 북한이나,

자존심은 때와 장소를 가진다. 존엄성과 동반,

자기 몰두는 생존의 심리적 측면 그것 없이는 살수 없다. 자기도취,

정체성 찾기 - 사춘기에 옷 입기 시도하는 터무니없는 노력,

국가의 자존심= 자존심, 베트남이 미국 무릎 끓게 만든 것은

민족주의의 특별한 힘,

예수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제도화된 종교에 의미 있는 기독교 정신이 빠져있다.

십자군 행진으로 간 교회, 예수이름으로 종교재판, 유대인 학살에 방관한 로마교회, 위기의 시대, 준비해야할 시대, 폭풍 전야 시대

절실하게 필요한 일은 진정한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이 위험한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일이다.

42. 돈의 99.5%를 예수의 신성을 위해 쓰고

0.5%를 예수 인간성을 위해 쓴다는 사실이다.

예수를 저 높이 구름 속에 99.5%의 신성과 모든 영광으로

아버지의 오른편에 앉히고

43. 하나님과 우상 둘 다 섬기게 한다.

교회가 예수 이름으로 신성 모독적으로 무기경쟁과

공존할 수 있게 비합리적인 토대이다.

44. 모든 영혼은 선과 악의 전쟁터, 선악 간 적합한 전쟁터는 교회,

교회가 전쟁터 노릇하는데 실패했기에 각 환자는 자신의 몸을

전쟁터로 바치느라 무섭게 분열,

45. 공동체로서 헌신이 아니라 교인 수 늘이기 위해

낯선 사람을 사랑으로보다 탐욕으로 환영한다.

교회가 공동체game을 않고 수의 game을 하고 있다.

투자할 가치 있는 교회를 본적이 없다.

권위주의적, 관료화보다 더 나은 길이 공동체이다.

자신의 공동체를 시작하라.

포용적이 되라.

적을 만들지 마라.

지향하는 것에 집중하라.

세상에 악이 있고 천적은 공동체이다.

다른 집단들과 관계하라.

실패를 두려워 말아라.

무기는 사랑이다.

- SDA 우리의 북소리는 무슨 소리인가.

 

 

 

 

차 례

 

1부 기초

-공동체와의 조우
프렌즈 세미너리, 1952-1954년 / 캘리포니아, 1967년2월 / 오키나와, 1968-1969년
메인주 베델, 1972년 6월

-개인 그리고 철저한 개인주의가 빚는 오류

-공동체의 진정한 의미
포용성, 헌신 그리고 합의 / 사실주의 / 심사숙고 / 안전한 곳
개인의 무장 해제를 위한 실험실 / 은혜롭게 싸울 수 있는 집단 / 구성원 모두가 인도자인 집단 / 정신

-공동체의 기원
위기와 공동체 / 우연히 이루어진 공동체 / 공동체 설계

-공동체 형성의 단계들
사이비 공동체 / 혼란 / 마음 비우기 / 공동체

-공동체의 심층 역학 관계
집단의 행동 유형 / 집단 행동에 대한 중재 / 공동체 규모 / 공동체 기간 / 공동체에 투신
공동체 연습

-공동체의 유지
성 앨로이셔스 교단 : 가상의 공동체 / 지하실 집단 : 가상의 공동체 / 유지냐 해체냐?


2부 교량

-인간의 본성
다원주의의 문제 / 인간본성에 대한 환상 / 탈바꿈할 수 있는 능력
현실주의, 이상주의 그리고 낭만주의

-탈바꿈의 유형
영적 성장의 단계들 / 문화 초월하기 / 이스라엘

-마음 비우기

-마음 여림 : 약점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

-통합과 통합성
무엇이 빠져 있는가? 역설과 이단 / 신성 모독과 희망


3부 해결책

-공동체와 의사소통
제도로서의 무기 경쟁 / 무력감에 대하여 / 강제적인 정신병 치료법 / 국가 체제의 무용성
ㄱㅔ임으로서 무기 경쟁 / 무언의 보상 / 민족주의 : 건강한 것인가, 병든 것인가?

-미국의 기독교 교회
예수,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 세족식 : 목요일의 혁명 / 그리스도 가현설 : 교회의 이단성
교회라는 전쟁터 / 희망의 징조들

-공동체 형성의 단계들
권력의 균형이냐, 혼란이냐? / 미국 대통령직의 비현실성 / 공동체적 대통령직을 위하여

-권한의 부여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펼처보기 닫기

 

 

 

 

 다섯 번째 모임

- 주제 2012년 한국 재림교회와 우리

- 책명 : 에릭 홉스봄(1998). 혁명의 시대 : 시민혁명과 산업혁명. 정도영, 차명수 공역. 한길사  http://www.yes24.com/24/Goods/103?Acode=101

            에릭 홉스봄(1998). 자본의 시대. 정도영 역. 한길그레이트북스  http://www.yes24.com/24/Goods/782?Acode=101

            에릭 홉스봄(1998). 제국의 시대. 김동택 역. 한길그레이트북스  http://www.yes24.com/24/Goods/782?Acode=101

            에릭 홉스봄(1999). 극단의 시대 : 20세기의 역사(상). 이용우 역. 까치글방  http://www.yes24.com/24/Goods/3353164?Acode=101

            에릭 홉스봄(1999). 극단의 시대 : 20세기의 역사(하). 이용우 역. 까치글방  http://www.yes24.com/24/Goods/3353166?Acode=101

 

- 발표 : 곽상욱(ABN 컨텐츠 디렉터

             010-8716-2582, redchin@hanmail.net

 

             ABN이란?   www.abn.or.kr     Adventist Broadcasting Network

 

             교회의 소망하는 미래의 상태, 그러한 미래로의 전환을 위해 현존하는 다양한 컨텐츠를 담아내어 대중과 소통하며, 재림교회 청년들의 부흥과 훈련, 이들의 선교적 삶의 완성을 지향한다. 선교영역에서는 보다 다양성을 추구하면서, 선교의 방법론은 맥락에 맞게 적합하고 융통성있게 열린자세로 접근한다. 메시지 등은 조금 보수적이며, 외형적 표출과 세상과의 대화에 있어서는 진보적인 자세로 접근한다. 청년, 부흥, 선교라는 테마를 위한 허브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 토 론 : 김한영, 김춘도, 박문수, 이영자, 도애란, 최창규, 명지원

- 시 간 : 2012년 4월 7() 오후 3~5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연구소, 평화예배소

- 주 관 : 평화교류협의회(www.cpckorea.org)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발표자의 변

“내가 죄 중에 잉태하였음이여!” 시편 51편 中

 

다윗의 참회는 21세기 한국 재림교회 속 ‘나’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그것은 재림교인 곽상욱과 이런 저를 낳은 재림교인 고 양정자 집자의 근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혁과 부흥, 혁신과 변화를 부르짖는 한국 재림성도의 염원을 격동시키는 ‘우리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욕을 하고 부정하려 해도 나는 재림교회가 낳았고 교회가 절 길렀습니다. 재림교회야 말로 저의 정신세계를 완성시킨 자궁인 것입니다.

 

 

이런 저의 고백을 바탕으로 평화교류협의회 회원 여러분과 다음과 같은 주제로 고백적 대화를 나누고자 합니다.

▲ 격동의 21세기, 그 악의 축을 완성한 ‘프랑스 혁명’과 ‘산업혁명’

▲ 피로 사회의 완성과 짐승의 표

▲ 2012년 한국 재림교회와 세계에 대한 소견

▲ 오늘 재림지성인의 도전과 과제

특별히 강의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Reference가 필요한 경우엔 강의 중 저서나 인명을 밝혀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네 번째 모임

  주제 : 성경의 평화 개념과 평화공동체 만들기

  책명 : 장성민(2009). 전쟁과 평화' (장성민 저) - 김정일 이후, 북한은 어디로 가는가?. 서울: 김영사   http://www.yes24.com/24/Goods/3257863?Acode=101

 

-발 표 : 김동원(동중한합회 동문교회 목사)

             010-2786-1302, kdw1188@hanmail.net

-토 론 : 김한영, 김춘도, 박문수, 이영자, 도애란, 최창규, 명지원

-시 간 : 2012331() 오후 3~5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주 최 : 평화교육실천연구소, 평화예배소

-주 관 : 평화교류협의회(www.cpckorea.org)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소제목: 중국을 위협하는 북핵

중국이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꺼리는 이유는? P 279~287

첫 번째 이유: 국제사회에서의 중국의 지위와 위신 그리고 강대국으로서의 역할이라는 도덕적 의무 때문이다. 280쪽 중간 하단에 “...그런데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한다면, 이는 중국에게 있어서 유엔과 국제사회가 정해 놓은 국제체제의 룰과 국제법을 벗어난 행위로서 중국에게는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의 지위와 동북아시아 패권국의 위신을 동시에 잃게 되는 파워 감축요인으로 작용한다. 중국은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국제사회의 핵 확산을 막아야 할 도덕적 의무도 수행하지 못함으로써 강대국의 위신도 잃게되고, 동북아에서 또 다른 핵 강국을 출현시킴으로써 유일한 핵 국가라는 지위도 잃게 되는 파워 손실국으로 전락하게 된다.

두 번째 이유: 북한의 핵무기가 중국내부에서 분리 독립 운동을 추구하고 있는 티베트, 내몽골, 신장 위구르와 같은 지역으로 확산되어 북한에서 제조한 핵탄두가 분리 독립 운동가들의 수중으로 들어갈 경우, 이는 매우 치명적이고도 위험한 상황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 이유: 미국과의 불편한 대결관계를 원치 않기 때문이다. . . . 미국이 영변핵시설을 군사공 격으로 폭파시키게 되면 이에 대한 피해는 중국으로 확산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p. 282

네 번째 이유: 중국이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반대하는 네 번째 이유는 실제로 북.중 간의 국경분쟁 이 발생했을 경우, 북한은 자국의 영토를 지키기 위해서 중국을 향해 핵공격 위협을 할 수도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

다섯 번째 이유: 중국이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반대하는 다섯 번째 이유는 북한의 핵무기 보유와 배 치가 동북아 지역의 세력 균형을 깨뜨릴 수 있고, 나아가 일본, 한국은 물론 대만까지 직접 핵무기 개발을 추구하게 만들거나 혹은 최소한 이들 국가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미국이 주도 한 미사일 개발 시스템에 참여토록 만들기 때문이다. p. 284

여섯 번째 이유: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음으로써 국제사회에 편입되지 못하고 결국 경제적으로 고립되어 체제붕괴의 위기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중국은 북한이 붕괴되면 엄청난 난민이 발생할 것이고, 그 난민이 가장 많이 몰려 들어올 나라가 바로 중국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일곱 번째 이유: 북한의 핵심험과 미사일 시험발사가 중국 주변의 정세를 불확실과 불안정한 상황으로 몰고가, 중국 정부를 안정된 환경 속에서 경제발전을 이룰 수 없도록 만들기 때문

한마디로 말해서 북한의 핵무기 보유와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는 중국의 군사, 경제

 

외교, 정치를 통째로 위협하고 있는 대중국 위협요인 가운데 하나인 것이다.

 

그래서 중국은 북한을 개혁개방 정책으로 나아가도록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p. 287

 

 

 

 

    세 번째 모임

      주제: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 데스몬드 도스와 르완대 내전의 영웅 루제사바게나 - 재림교회의 미래를 비추다     

      책명데스몬드 도스(2008). 2차 세계대전의 영웅 데스몬드 도스. 서울: 시조사   www.sijosa.com

               루제사바게나의 삶을 영화화 한 '호텔 르완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0888

 

-발 표 : 명지원(삼육대학교 교양교직과 부교수)

-토 론 : 김한영, 김춘도, 박문수, 김동원, 이영자, 도애란, 최창규

-시 간 : 2012317() 오후 3~5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주 최 : 평화교육실천연구소, 평화기도소

-주 관 : 평화교류협의회(www.cpckorea.org)

-연락처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발표자의 변

 

         제목: 재림교회의 위대한 전통의 계승자 데스몬드 도스 재림교회의 미래를 비추다

 

 

루제사바게나와 도스

 

명지원(교양교직과 부교수)

 

세계적인 영화제작사가 평화와 생명을 존중하는 두 재림교인의 삶을 영화화 해 상영되고, 또한 제작하고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지난 9월에 개봉된 <호텔 르완다>라는 영화의 실제 모델인 폴 루제사바게나와 월트디즈니 계열사인 월든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 중인 제2차 세계대전의 진정한 전쟁 영웅 데스몬드 도스이다.

 

호텔 르완다의 실제 주인공인 폴 루제사바게나는 19944월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발생한 민족분쟁에서 다수종족인 후투족이 투치족을 학살할 때, 1,268명의 투치족을 살린 공로로 미국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민간인이 수여 할 수 있는 최고의 명예 훈장인 자유훈장’(Presidential Medal of Freedom, 미국의 안보·이익, 세계의 평화·문화 등에 공헌한 시민에게 대통령이 주는 상)을 받았으며, 데스몬드 도스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태평양전쟁에 비전투복무원으로 참전해 다리부상에도 불구하고 75명의 부상병을 구한 공로로 19451012일 미국의회 최고훈장인 미국의회훈장’(Congressional Medal of Honor)을 받았다.

 

지난 19944,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전인구의 9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후투족 군사정권이 약 100일 동안에 투치족 약 100여만 명을 학살할 때, 후투족인 루제사바게나는 호텔매니저로서 투치족을 위해 호텔을 개방해 대량 인명살상을 막았다.

 

르완다는 우리나라와 같이 역사적으로 제국주의에 희생된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르완다를 강점한 벨기에는 소수 부족인 투치족이 피부색이 좀 덜 검고, 코가 약간 더 넓어 더 지적으로 보인다는 이유로 권력을 쥐여주고 다수부족인 후투족을 지배하게 했다. 1962년 독립한 이래로 르완다는 두 부족 사이의 권력 다툼으로 크고 작은 인명 피해가 이어져 왔다. 1994년 후투족 출신 대통령은 투치족과 오랜 내전을 종식시키는 협정을 맺는다. 실권을 두려워한 군부내 세력이 쿠데타를 일으켜 대통령의 비행기를 격추시키며, 배후가 투치족이라고 언론조작 및 선동하여 온 도시와 마을을 피바다로 만든다. 이에 절박한 투치족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하고, 간호사인 투치족 아내와 함께 난민들을 돌보며, 호텔을 쳐들어오는 후투족을 지혜를 발휘하여 차단한다. 루제사바게나는 재림교인 부모에 의해 양육 받았고, 르완다와 카메룬에서 재림교단이 운영하는 삼육교육을 받았다.

 

지난 323() 87세를 일기로 숨진 도스는 살인하지 말찌니라”(20:13)라는 십계명의 말씀에 따라 집총을 거부했다. 그는 생전에 양심적 병역 거부자”(a conscientious objector)가 아닌 양심적 병역 협력자”(conscientious cooperator)로 불려지길 원했다. 자신은 병역을 거부한 것이 아니라, 집총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매번 절박하고 위험한 상황마다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고, 끝까지 부상자들을 돌보며 위험한 전장을 가장 나중에 떠나는 도스의 행동을 보며, 그를 조롱하고 비난하던 많은 군인들은 그가 겁쟁이가 아닌 신앙적 양심에 따라 총을 잡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그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194555일 안식일, 도스는 일본군과의 오키나와 전투에서 일본군의 공격에 크게 패하여 부상을 입은 미군 75명을 120미터나 되는 절벽을 12시간동안 오르내리면서 하나하나 구해냈다. 그날이 안식일임에도 도스는 안식일에 생명을 구한 예수님의 모본을 따라 선을 행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도스가 마지막 군인인 75명째 군인을 구할 때, 그 고통의 시간에 그의 간절한 기도는 주님, 한 명만 더, 한 명만 더이었다고 한다.

 

북미주재림교회 연합회장인 돈 슈나이더 목사는 도스는 우리들의 역할모델이며, 특별히 생명, 자유, 평화를 사랑하는 재림교인들의 역할모델이며, 가장 위험한 때에라도 총을 잡지 않겠다는 결심은 그동안 많은 이들의 삶에 영향을 미친 용기 있고 영웅적인 결심이었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는 200474일 도스의 희생과 모본을 기려 애틀란타에 있는 국립애국박물관에 동상을 세웠다. 이곳에는 마틴 루터킹 목사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은퇴한 해군 대장 그레이 데이비스의 동상 등이 전시되어있다.

 

데스몬드 도스의 위대한 이야기는 이미 오래 전에 독립영화제작자인 테리 베네딕트에 의해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미국 전역에 방영된 바 있으며, 십여 개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나니아 연대기를 만든 헐리우드 대형 영화사는 도스의 이야기를 극장개봉용 영화로 제작해 내년 중반에 개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베네딕트와 퓰리처상을 수상한 배우이자 극작가인 로버트 숀켄을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케 하는 등, 제작과 마케팅, 배급 등을 통해 전 세계에 반전 평화사상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베네딕트는 이 영화가 전 세계 극장에서 상영되므로 데스몬드의 신념과 확신을 세계인과 나누게 됐다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의 발자취를 따라 더 나은 곳으로 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 영화는 모든 이들에게 전쟁과 평화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하는 영화의 고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관계자들은 2006년 스필버그감독의 <뮌헨>이 던진 전쟁과 평화에 대한 이슈에 이어, 2007년 재림교회 신자인 <양심적 병역 협력자>에 대한 영화의 세계사적 메시지로 인해 아카데미상의 강력한 후보작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영화는 한국사회를 비롯 전 세계적으로 재림교회가 지향하는 양심적 병역거부와 전쟁과 평화, 생명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촉발시키는 대형 사건이 될 것이다.

 

21세기에도 어김없이 전쟁과 평화는 인류의 화두요 숙제이다. 이에 크리슈나무르티의 다음과 같은 말은 전쟁의 책임이 우리 자신에게 있음을 일갈한다. “전쟁은 우리의 일상생활이 극적으로 살벌하게 투사된 것이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전쟁을 촉진시키고 있으며, 우리 자신의 변화없이는 민족과 인종 간의 반목유치한 이념 논쟁무력 증강국기경례 그리고 조직적인 살인을 유발시키는 무수한 야만적 행위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우리는 존재의 의미와 인생의 목적을 탐구해야 한다.” <삼육대신문 331, 2006년 10월 10>

 

 

 

   두 번째 모임

     주제: 북한, 그리고 중국 청년들과 화평을 위한 교류 10

     책명오성훈(2011). 하나님의 눈으로 북한 바라보기. 서울포앤북스.   http://www.yes24.com/24/Goods/5122631?Acode=101

 

-발 표 : 김행선(연길의명치과병원장)

-토 론 : 김한영, 김춘도, 박문수, 김동원, 이영자최창규, 명지원

-시 간 : 2012310() 오후 3~5(저녁식사 제공)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주 최 : 평화교육실천연구소, 평화예배소

-주 관 : 평화교류협의회

-연락처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www.cpckorea.org 

 

 

 발표자 소개

 

         제목: 김행선 장로, 그의 인생 이모작의 의미

 

우리 사회에서 50이 넘으면 세상사는 일에 바빠 대부분의 경우 내가 왜 사는지?’,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우리가 사는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이 땅에서 자신이 삶의 몫을 다했는지에 의문을 갖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자신의 삶의 몫이 다릅니다. ‘삶의 몫이란 무엇입니까? ‘삶의 몫이 땅에 자신이 태어나고 살아가는 삶의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것을 찾아 무덤에 내려갈 때까지 평생을 헤맵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한 곳에 머물지 않습니다. 인생이 나그네의 길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지요. 그래서 60이 되어서도 새로운 삶을 시도합니다. 그들은 아이들과 같은 꿈과 상상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60이 넘어도 그 꿈과 상상력에 도전합니다. 그래서 어떤 이는 70이 되어 그림그리기를 배워 화가가 되고, 어떤 이는 70이 넘어 러시아어를 배우기 위해 러시아로 훌쩍 떠납니다. 그들은 리빙스턴과 슈바이처가 아프리카로 떠난 삶을 동경합니다. ‘개척자의 신앙의 의미를 깨달은 것입니다.

 

자신의 남은 삶의 에너지를 쏟아 붓기 위해 인생의 이모작(二毛作)’을 계획하고 10여 년을 항구여일 남북의 화평과 화해를 위한 밑거름의 역할을 묵묵히 실천한 한 분을 소개합니다. 이번 주 평화교류협의회의 기도와 독서와 토론을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은 자신의 삶의 몫을 찾아 지난 10여 년 동안 개척자의 신앙을 실천해오고 있는 한 분의 삶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김행선 장로. 연길의명치과원장입니다.

 

어떤 이들은 이데올로기 문제로 북한을 바라보기도 하고, 북한 지도부에 대한 이야기를 밤로 지새우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는 백 마디 말보다 직접 실천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체험, 삶의 현장에서 겪고 보고 느꼈을 그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삶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언제나 고맙고 행복합니다. 내가 '가지 않은 길'을 간 그의 삶의 이야기에서 모든 사람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가를 깨닫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지 못하는 일, 내가 가지 못했던 길을 간 그가 있어서 고마운 것입니다.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 먼저 간 이들의 삶의 지혜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그들에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성원하고 지지하는 삶의 이야기나눔의 시간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halom!

 

 

 

 

 

  첫 번째 모임

      주제: 시대정신의 구현과 1%  정신 - 누가 역사를 이끄는가?

      책명메리 와인 애슈포드, 기 도운시(2011). 평화만들기 101- 우리가 꿈꾸는 전쟁 없는 세상. 서울동녘.

                 Mary-Wynne Ashford and Guy Dauncey(2006). Enough Blood Shed :101 Solutions to Violence, Terror and War

                                                                                         http://www.yes24.com/24/Goods/5126376?Acode=101 

 

-발 표 : 최창규(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회장)

-토 론 : 김한영, 김춘도, 명지원

-시 간 : 201233() 오후 3~5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주 최 : 평화교육실천연구소, 평화기도소

-주 관 : 평화교류협의회

-연락처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www.cpckorea.org 

 

 

 

       발표자의 변

 

         제목: 1% 여기서

 

"역사의 현장은 깨달음과 가르침으로 삶의 성찰에 의식과 감각이 북극성을 바라보게 한다.

이 땅 역사의 앞뒤를 모르는 오늘, 어디쯤 가고 있는지 현재의 위치와 때를 알 수 없다.

역사를 기억하지 않는 자는 그 삶을 반복하게 된다." - 산타야나

 

 

오늘 서 있는 때를 모르니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한 예상(豫想)도 할 수 없고

당연히 준비할 수 없으니 믿음마저 애매(曖昧)해져 그렇게 저렇게 흘러간다.

예수는 현실에서 병자 고치고 성전을 쓸어버리고 목숨도 내놓은 구체적인 일을 하다가다.

목적이 뚜렷하고 의미가 명백한 일을 실체로 실천하다 죽임 당했다. 욕심으로 안했다.

 

독립운동 하셨던 그 분들은 돈이 있어서가 아니요 이길 수 있는 길이 보여서도 아니었다.

이 땅 사람의 도리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에 목숨 내놓고 싸우다 죽거나, 잡혀서 죽거나,

옥에서 죽거나, 온전히 제명대로 살지 못하고 갔다.

 

오늘 이 땅의 운명은 그 분들이 하다가 뜻을 못 이루고 남은 분단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그때는 예수가 그분들 삶 깊숙이 오지도 아니했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지금은 넘쳐난다.

예수도 모른 채 독립운동 하다 목숨 버린 분들과 예수 믿고 잘 먹으며 편안하게 잘 사는

오늘의 우리와 다름은 1%. 1%의 향방이 예수를 조롱하고 멸시하고 이용하기도 한다.

 

이 시대의 대쟁투가 무엇인지, 시대의 소망이 무엇인지, 과제 명()을 성찰해야 한다.

시대마다 가장 마음 아픈 일, 슬픈 일의 중심에 백성들과 같이 있음이 예수의 현주소였다.

오늘에 우리 현주소는 예수에게 물을만한 일도 예수에게 매달릴 꺼리도 아니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나 믿지 않는 사람에게나 이 땅에 사는 사람에게는 상식이다.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했다.

 

이 시대, 남북이 원수져 있기에 이 땅에서의 대쟁투는 화평하게 하는 일이다.

이 땅을 둘러치고 내리치며 맴돌고 있는 요상한 색깔의 암울한 공기는 살인, 학살,

암살에 이어 원한, 원통, 증오, 불신으로 얼룩진 슬픔과 고통이 마를 날이 없다.

 

이 땅에 사는 주인 된 도리로 화평하게 하는 일의 1%는 내가 할 수 있는 몫이다.

이 시대, 하나님의 소망은 제사를 원치 아니하시고 동족에게 1%나눔을 원하신다.

1%실천이 남은 자로서 해야 할 일이고 남은 인생 목표다. 1%, 여기서 만족해야겠다.

1%는 무거운 짐도 아니고 목숨 내걸만한 일도 아니다. 인생살이 하면서 할 만한 일이다.

1%의 진정한 이 땅 주인노릇 한번하다 가고 싶다. 1%만큼 하나님의 아들 되고 싶다.

1%는 그릇이 작은 나의 몫이다. 만 명이 같이 하면 북쪽 내 백성과 화평할 수 있겠다.

예수의 화평하게 하라는 말씀, 1%를 확실히 깨달으려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다 가겠다.

우리 사는 분단의 이 땅, 평화는 정녕 실현 불가능한 영원한 그림에 떡일까.

평화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것일까.

하늘축복이 기다리는 지금이 절호의 기회다.

 

"이 세상은 우리들의 평화를 위해서는 풍요롭지만 탐욕을 위해서는 언제나 궁핍한 곳이다." -  간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455 김원일님과 student 님 4 빈배 2011.07.13 4847
15454 넝마님과 나의 구역질.. 27 김 성 진 2012.04.04 4841
15453 카스다와 이 누리의 대결구도 3 김원일 2010.11.15 4837
15452 허형만 목사님을 생각하며 16 유재춘 2010.11.28 4833
15451 아스다 혹은 유스다 !! 익명 2010.11.13 4814
15450 사단아 물러가라 2 로산 2011.04.04 4802
15449 믿음으로 구원 받으나 심판은 행함으로 받는다 3 페로니 2011.03.17 4799
15448 아래 어이구2님, 보세요 유재춘 2011.04.02 4783
15447 게이들의 교회 Seventh Gay Adventists 15 김주영 2012.05.17 4779
15446 카스다에서 퍼옴 - 혹 어느 분께서 사실 확인 가능한지요 6 잠 수 2010.12.06 4775
15445 [갸우뚱님:] . . ruby 님이 올린 사진 . . . . 12 반달 2012.04.25 4765
15444 서초님, 저 밑은 댓글이 너무 기니 여기서 계속 토론합시다. 18 한마디 2012.06.20 4748
15443 내가 미쳤지. 내가 미친x이지 7 안도마 2011.03.16 4744
15442 라스베가스 한인교회를 떠나면서... 16 최종오 2012.06.11 4740
15441 내 두개골을 쪼개면 이럴까? 로산 2012.08.11 4735
15440 오직 예수 외에는 3 로산 2011.04.03 4722
15439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4 잠 수 2010.12.06 4716
15438 김용민 11 로산 2012.04.05 4714
15437 우리 인류의 문화들 로산 2011.03.19 4705
15436 이제 교회를 그만 다녀야 할까 보다.. 36 이제 그만.. 2012.04.09 4699
15435 기술 관리자 님 2 관리자 2010.11.15 4686
15434 이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로산 장로님 1 삼천포 2011.04.03 4683
15433 쑥뜸의 효능과 쑥뜸통 만드는 법 호랑이 2012.11.19 4680
15432 소돔과 고모라를 연상케 하는 우리나라 3 아리송 2012.09.25 4668
15431 자유 정의 실천-2 로산 2011.04.02 4648
15430 "노무현 거액 차명계좌" …조현오 발언은 허위. 검찰, 차명계좌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 무엇이진실? 2012.05.10 4637
15429 "구속사" - 그 무책임한 단어 : 또 한 번 강병국 목사님께 3 김주영 2010.11.30 4632
15428 열등감, 불안감, 피해의식, 왕따..의 또다른 고씨 3 YJ 2012.04.04 4629
15427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죽음은 여전히 우리의 숙명입니다...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죽도록 일만 하지 않았더라면,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지금 무엇을 가장 후회하고 있나요?" serendipity 2012.11.16 4625
15426 연합회장,합회장,목회자님께 드리는 질문 필립페 2011.04.02 4616
15425 고한실 박사에 대하여... 8 student 2011.07.06 4612
15424 어떤 가족의 선언. 막둥이 2013.08.20 4610
15423 롬니의 진정한 모습 (데이빗 브룩스) 강철호 2012.09.06 4589
15422 미주한인교회협회 임원들은 그들의 결정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8 김 성 진 2010.11.15 4580
15421 이명박, 이래도 노무현 탓이라고만 할 텐가 sunday seoul 2012.04.03 4573
15420 "그 nom"이라는 대통령 로산 2012.05.31 4557
15419 ['평화의 연찬 제39회', 2012년 12월 8일(토)] 김철웅 변호사(천성교회) | 귀환동포들의 생활과 법률|김철웅 변호사가 주제에 대하여 자체 제작한 인쇄물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2.05 4550
15418 미국 동성애의 연구 영상을 보시죠 3 바이블 2013.02.06 4548
15417 유재춘 2010.11.15 4547
15416 다하지 못한 얘기 로산님께 2 민아 2011.03.17 4543
15415 11월 29일 출석하십시오! 11 고바우생각 2010.11.28 4533
15414 말세님께 드리는 ㄱㅐ소리.. 4 김 성 진 2012.04.04 4524
15413 멋있는 말 맛있는 말 잠 수 2011.03.18 4524
15412 제1회 평화교류상 수상(이석진 장로. 정동희 사모 ) 축사 및 기도와 독서와 토론을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 4 file 평화교류협의회 2012.03.29 4520
15411 "29만원 할아버지!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비세요" 전두환노태우 대통령 2012.06.12 4519
15410 울화통 치민다!!!!!!!!!!!!!! 8 울화통 치미는 자 2010.11.13 4513
15409 Pascal's Wager(파스칼의 노름)!!! Great sermon by David Asscherick!!!! 1 정무흠 2011.07.12 4489
15408 [라일락] 꽃/나무는 ? (5월이 되니 - 초록색 잎이 뽀죽 뽀죽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 창조주의 솜씨) 8 반달 2012.05.05 4475
15407 개독교 목사-넝마 말세님들 참조 5 로산 2012.04.05 4475
15406 "미친자", 정신병자" 수준에서 "김성진님" 을 다시 찿은 이 감동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 5 김 성 진 2011.03.16 4472
15405 붉은멍게? ㅋㅋㅋ 7 붉은멍게 2011.04.05 4447
15404 장로님의 기도 3 로산 2011.04.04 4447
15403 안식교는 사이비 신천지의 절반도 못함. 5 왈수 2014.08.03 4445
15402 괴벨스의 입 ◆◆◆ 내 마음 속의 다이아몬드 'e-지식채널' 2 LOVE CIRCLE 2012.12.18 4430
15401 [서버 불통으로 날아간 글들을 올리신 분들과 수고하는 관리자들을 위하여]^^ 살다보면 / 권진원 -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1 serendipity 2012.12.02 4429
15400 하루를 살아도 사는 맛이 나게 살며(11월 16일 출석부) 바다님 말씀 18 로산 2010.11.15 4418
15399 "국정원 직원 아이디 40개. 31만 건의 조회수…데이터 삭제 흔적 있다"......44시간 동안 문을 잠그고, 국정원 직원만 들여보내고 국정원 여직원은 그 오피스텔에서 뭘 하였을까? 2 꼴통들의행진 2012.12.16 4415
»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관한 성찰 9번째] “너희가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김한영 장로) ♣ 김기수(2012). 『21세기 대한민국 대외전략 낭만적 평화란 없다』 : 대한민국 리스크 - 외교편. 살림출판사 평화교류협의회 2012.05.10 4409
15397 Excellent Sermon by Roy Ganes(앤드류스 신학대학원 교수)!!! The Gospel According to the Sanctury!!! 1 정무흠 2011.07.25 4409
15396 * * * 활짝피는 꽃의 아름다움을 민초 가족에게 드립니다 * * * <특별히 김성진님께> 4 반달 2012.03.30 4406
15395 자가당착, 어불성설, 이율배반, 자기모순, 자승자박 24 카스다 2012.03.20 4402
15394 천국은 우주 안에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 천문학, 성경으로 증명함 ), 예언의신 구절 추가 5 로야ㄹ 2011.05.21 4396
15393 Reorganization of SDA on 10/20024 3 a15557 2014.01.20 4382
15392 대한민국의 부모와 자식 2 새마음 2011.04.03 4375
15391 한국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행정목사들!! 엿 쳐 드세요!!! 나는 용감한 녀석들이다. 8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7.19 4371
15390 passerby님글 답, 하나님의 사자가 표절을 할 리가 있겠습니까? 1 KT 2011.06.28 4371
15389 어떤 분들은 쉽게 가자고 합니다. 고바우생각 2010.11.13 4364
15388 [로산]이 규명하는 - 기독교의 본질은? - <부탁의 말씀> 5 반달 2012.04.02 4359
15387 솔개 / 이태원 - "이태원 우리는 말 안하고 살 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수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수많은 농담과 진실속에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 serendipity 2013.01.30 4358
15386 Il Silenzio (밤 하늘의 트럼펫) - 연주/멜리사 베네마 2 잠 수 2010.12.08 435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