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775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카스다에서 읽은 글입니다만

이 글의 출처가 민초스다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요약한 글인지 아니면 실지로 이런 글이 존재하였는지 아리송합니다.

 

------------------------------------------------------------------------------------------------------------

 

minchosda.com 민초스다에서 퍼옴

 

 

 

교리론 중심 신앙

교회론 중심 신앙

 

신앙의 목표가 구원이다

신앙의 목표가 어울림이다

 

교리중심으로 성경을 본다

하나님의 뜻을 갈망한다

 

다니엘, 계시록, 재림에 포커스가 있다

모든 성경에에서 내림에 포커스가 있다

 

2300주야, 레위기음식문제, 남은무리, 예언의 신에 고정 되어 있다

그리스도의 기독론을 중심으로 폭넓은 사고로 교리를 대한다

 

성경연구란 교리를 가르치는것이며 열매로 침례를 목표로 한다

성경연구란 신과의 만남, 자아를 찿는 행위를 목표로 한다

 

예언, 뉴스타트등을 전도에 매개로 쓴다

살아 가는 공동체의 모습으로 전도에 매개로 쓴다

 

내 친구가 아니면 다 적이다라는 관계론이 중심이다

내 적이 아니면 다 친구다라는 관계론이 중심이다

 

정체성이란 단어에 너무 너무 목숨을 건다

변화성을 소중히 여긴다

 

교단적사고로 SDA 중심의 남은 무리에 집착한다

교회적 사고로  이 세상 모두를 교회로 본다

 

문화가 협소하거나 실종되어 무미 건조하다

문화가 다양하여 살맛나는 자기들의 삶을 영위한다

 

보수라는 단어를 교단 지키기에 쓰는 협의적 사고다

진보라는 단어를 교단 개혁하는데 쓰는 광의적 사고다

 

성경절, 예신 문장을 통전적으로 보지 않고 전통에 목숨건다

성경이나 권면을 계속적 수정하는 이 교단의 개혁성을 높이 산다

 

남의 사고나 사상 새로운 개혁의지를 묵살한다

남의 사고나 사상속에 배울것을 찿는다

 

우리. 자기 구원에는 후하고 남의 구원에는 인색하다

가능한 많은 인류가 구원에 있기를 소망한다

 

모든 결과에 자기 구원만이 우선이다

모든 결과에 하나님께 영광이 우선이다

 

카스다에 많이들 계시고

민초스다에 많이 계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바안Mincho 2010.12.06 22:42

    번호 330 김기대님의 글이외다

     

  • ?
    반고 2010.12.07 06:57
     

     

     

     

     

    의도적이든   어떻든간에

    이렇게  갈라져서  서로  갈등적 관계를 갖고,

    비방하고  헐뜯고,

    공격적반응으로, 댓글달고,

    SDA얼굴에  침뱉는  행태들은,

    예견된  우리의 못난 자화상입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도

    말처럼  서로를  인정하고,격려하고, 사랑하는 모습은

    그려지지 않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화해와  조화의   개성이  넘치는  두 싸이트로  발전해나가야  할텐데...

     

    주로,

    목사님들,  장로님들,  집사님들 수준일텐데 

    자기와  비교해서,

    열중  한두개만  달라도   뭇  매질할기세요,  적대감으로  얼굴 벌개지는데,

     

    이런  분들이,

    어찌  불교신자들을  전도할  수가 있을까요?

     

    열중  한 두개만  맞는 사람들은 ,

    아예  태어날때부터  적이되어 있었지요.

    사랑은  성경 속에서만  빛나고 

    일단,  성경을  덮고나면,   모두  도토리  키재기,

     

    오죽하면,  목사님  말씀대로  그대로  따르면  성공할  수 없고,

                       목사님  하시는   행동대로    따르면  잘  살 수 있다고 하니,

     

    어찌해야  좋겠는ㅇ교?

     

     

     

     

     

     

    박금하

    December 06, 2010

    김영수님

    민초스다인지 뭔지

    거기서 떠드는

    쓰레기 잡초 같은 주장과 논리들을

    이곳까지 퍼 나르지 마십시요

    카스다 게시판이 지저분해 집니다

     

    교단의 교리를 불신하고

    예신과 선지성을 훼손하는

    소위 내 잘난 반재림교 위선적 신앙파들이

    입버릇처럼 내뱉는 주술에

    절대 현혹되지 마십시요

    부탁합니다

     

    보나마나 민초스다,

    주고 받는 글들이 가관일겁니다

    위의 퍼온 글처럼 말입니다

    반교리적 정서를 가진 분들이 주로 모인 곳이니까요

    재림교안의 잡동산 바벨웹이라 할까요?

     

    profile

    김영수

    December 07, 2010

    어떻게 이리도 꽉 막혔을까

    쓰레기인지 장미인지

     

    무었이 이 교단을 진심으로 위하는지

     

    신만이 아는걸텐데.....

     

    강석배 목사님

    이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profile

    박금하

    December 07, 2010

    님들 같은 인식이라면

    장로교인들이 더 확 트였지요

    말씀대로 신앙하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확 트인 것이고

    진리대로 살지 않고 자기 신학으로 사는 자들이야말로

    영적으로 꽉 막힌 것이지요.

     

    강석배 목사님한테 물어보지 말고

    말씀에 물어보십시요.

    profile

    admin

    December 07, 2010

    김영수님,

    카스다의 강석배입니다.

     

     

    쓰신 글의 마지막 문장

     

    <카스다에 많이들 계시고

    민초스다에 많이 계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민스다의 진정한 정신입니까?

     

    진정 열린 마음, 사람을 존귀히 여기는

    그리고

    성도의 옳은 교제를 지향하신다면

    사과하시고

    스스로 삭제할만한  말이 아닌지요.

    profile

    김정대

    December 07, 2010

    "카스다에 많이들 계시고

    민초스다에 많이 계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들의 바람직하지 못한 정서를 잘 대변해 주는 문절입니다.

    그리고 이런 글을 이곳에 광고목적으로 올리는 분의 마음가짐도 잘 보여주는 예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 ?
    김원일 2010.12.07 08:00

    반고 님,


    이게 지금 무슨 말인가, 하며 카스다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저 글이 여기 처음 올라왔을 때,


    "카스다에 많이들 계시고
    민초스다에 많이 계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양쪽 부류의 사람들이 어느 사이트에든 있다는 뜻으로 읽었는데,
    지금 보니 색깔 코드를 간과하고 읽었네요.

    제 실수였습니다.
    처음 올라왔을 때 "아멘" 했었는데, 그 "아멘" 지금 들어가서 수정해야겠습니다.^^
  • ?
    유재춘 2010.12.07 08:55
    허허허

     

    다시한번 

    허허허


    잠수님의 아름다운 생각에 반기 드는 거 결코 아닙니다요.

    잠수님으로부터 한 말씀 들을 각오하고 씁니다요.

     

    (아~이 부분은 나중에 첨가한 부분입니다요. '의도적이든 어떻든 간에' 제하의 위 댓글, 잠수님께서

    쓰신 글 아닙니까요? 반고님께서 쓰신 글인가요? 잠수님께서 쓰신 글 아니라면 윗 부분은 잠수님을

    향할 수 없습니다요. 여백이 크게 있어 아직도 헷갈립니다요.)


    다시 한번

    허허허

    합니다요.


    잠수님을 향해 그러는 거 아닙니다요.

    원글에 달린 일부 댓글들을 보고 그러는 겁니다요. 

    (이부분도 위 괄호 부분과 동일합니다요. 반고님의 글이라면 반고님을 향한 글입니다요.) 


    허허허

    허허허 


    저 같으면 본 글을 읽고 아래 같이 반응하고 싶습니다요.


    문제 삼고 있는 부분에 당도했을 경우

    “요기는 쫌 그렇다. 나두 우리도 쫌 이뿌게 봐주면 안 되나?

    허허 너무 하는 거 같네그려.....“


    다른 대부분의 경우

    “그래? 혹, 그럴지두 몰라...나두 문제가 있을지도 몰라....언제 다시 한번 봐야겠구먼....“


    뭐 위 혹은 위와 비슷한 방향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름다운 공동체와 구성원의 모습 이라 생각합니다. 


                    안식교 공동체와 그 구성원들


    온화한 듯 하다가도 나를 지적하면 

    일순간 분노하며 폭력적으로-어떤 형태로든 말이다- 돌변한다.

     

    그 분? 사고범위가 저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았다.

    으음....

     

    허허허


    다시한번

    허허허


    오늘 마지막으로

    허허허


  • ?
    로산 2010.12.07 15:05

    썩어 빠진 생각하는 분들

    보기보다 많지요?

     

    카스다 저들은 순수하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그 말 속에 악이 뻗어 있군요

  • ?
    유재춘 2010.12.07 16:03
    로산 장노님

    카스다 어느 분이 단 댓글 보고 저 오늘 쇼크 먹었습니다.

    저 수준이라니요?

    칸트....뭐 그래 싸킬래 동질감이랄까 일말 그런 것이 있었고 그래서 마음 한 부분 아파하고 있었거든요.


    와!

    지금도 돌아버리겠습니다.

    산에 갔다왔는데도 마음 진정이 안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455 김원일님과 student 님 4 빈배 2011.07.13 4847
15454 넝마님과 나의 구역질.. 27 김 성 진 2012.04.04 4841
15453 카스다와 이 누리의 대결구도 3 김원일 2010.11.15 4837
15452 허형만 목사님을 생각하며 16 유재춘 2010.11.28 4833
15451 아스다 혹은 유스다 !! 익명 2010.11.13 4814
15450 사단아 물러가라 2 로산 2011.04.04 4802
15449 믿음으로 구원 받으나 심판은 행함으로 받는다 3 페로니 2011.03.17 4799
15448 아래 어이구2님, 보세요 유재춘 2011.04.02 4783
15447 게이들의 교회 Seventh Gay Adventists 15 김주영 2012.05.17 4779
» 카스다에서 퍼옴 - 혹 어느 분께서 사실 확인 가능한지요 6 잠 수 2010.12.06 4775
15445 [갸우뚱님:] . . ruby 님이 올린 사진 . . . . 12 반달 2012.04.25 4765
15444 서초님, 저 밑은 댓글이 너무 기니 여기서 계속 토론합시다. 18 한마디 2012.06.20 4748
15443 내가 미쳤지. 내가 미친x이지 7 안도마 2011.03.16 4744
15442 라스베가스 한인교회를 떠나면서... 16 최종오 2012.06.11 4740
15441 내 두개골을 쪼개면 이럴까? 로산 2012.08.11 4735
15440 오직 예수 외에는 3 로산 2011.04.03 4722
15439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4 잠 수 2010.12.06 4716
15438 김용민 11 로산 2012.04.05 4714
15437 우리 인류의 문화들 로산 2011.03.19 4705
15436 이제 교회를 그만 다녀야 할까 보다.. 36 이제 그만.. 2012.04.09 4699
15435 기술 관리자 님 2 관리자 2010.11.15 4686
15434 이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로산 장로님 1 삼천포 2011.04.03 4683
15433 쑥뜸의 효능과 쑥뜸통 만드는 법 호랑이 2012.11.19 4680
15432 소돔과 고모라를 연상케 하는 우리나라 3 아리송 2012.09.25 4668
15431 자유 정의 실천-2 로산 2011.04.02 4648
15430 "노무현 거액 차명계좌" …조현오 발언은 허위. 검찰, 차명계좌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 무엇이진실? 2012.05.10 4637
15429 "구속사" - 그 무책임한 단어 : 또 한 번 강병국 목사님께 3 김주영 2010.11.30 4632
15428 열등감, 불안감, 피해의식, 왕따..의 또다른 고씨 3 YJ 2012.04.04 4629
15427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죽음은 여전히 우리의 숙명입니다...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죽도록 일만 하지 않았더라면,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지금 무엇을 가장 후회하고 있나요?" serendipity 2012.11.16 4625
15426 연합회장,합회장,목회자님께 드리는 질문 필립페 2011.04.02 4616
15425 고한실 박사에 대하여... 8 student 2011.07.06 4612
15424 어떤 가족의 선언. 막둥이 2013.08.20 4610
15423 롬니의 진정한 모습 (데이빗 브룩스) 강철호 2012.09.06 4589
15422 미주한인교회협회 임원들은 그들의 결정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8 김 성 진 2010.11.15 4580
15421 이명박, 이래도 노무현 탓이라고만 할 텐가 sunday seoul 2012.04.03 4573
15420 "그 nom"이라는 대통령 로산 2012.05.31 4557
15419 ['평화의 연찬 제39회', 2012년 12월 8일(토)] 김철웅 변호사(천성교회) | 귀환동포들의 생활과 법률|김철웅 변호사가 주제에 대하여 자체 제작한 인쇄물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2.05 4550
15418 미국 동성애의 연구 영상을 보시죠 3 바이블 2013.02.06 4548
15417 유재춘 2010.11.15 4547
15416 다하지 못한 얘기 로산님께 2 민아 2011.03.17 4543
15415 11월 29일 출석하십시오! 11 고바우생각 2010.11.28 4533
15414 말세님께 드리는 ㄱㅐ소리.. 4 김 성 진 2012.04.04 4524
15413 멋있는 말 맛있는 말 잠 수 2011.03.18 4524
15412 제1회 평화교류상 수상(이석진 장로. 정동희 사모 ) 축사 및 기도와 독서와 토론을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 4 file 평화교류협의회 2012.03.29 4520
15411 "29만원 할아버지!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비세요" 전두환노태우 대통령 2012.06.12 4519
15410 울화통 치민다!!!!!!!!!!!!!! 8 울화통 치미는 자 2010.11.13 4513
15409 Pascal's Wager(파스칼의 노름)!!! Great sermon by David Asscherick!!!! 1 정무흠 2011.07.12 4489
15408 [라일락] 꽃/나무는 ? (5월이 되니 - 초록색 잎이 뽀죽 뽀죽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 창조주의 솜씨) 8 반달 2012.05.05 4475
15407 개독교 목사-넝마 말세님들 참조 5 로산 2012.04.05 4475
15406 "미친자", 정신병자" 수준에서 "김성진님" 을 다시 찿은 이 감동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 5 김 성 진 2011.03.16 4472
15405 붉은멍게? ㅋㅋㅋ 7 붉은멍게 2011.04.05 4447
15404 장로님의 기도 3 로산 2011.04.04 4447
15403 안식교는 사이비 신천지의 절반도 못함. 5 왈수 2014.08.03 4445
15402 괴벨스의 입 ◆◆◆ 내 마음 속의 다이아몬드 'e-지식채널' 2 LOVE CIRCLE 2012.12.18 4430
15401 [서버 불통으로 날아간 글들을 올리신 분들과 수고하는 관리자들을 위하여]^^ 살다보면 / 권진원 -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1 serendipity 2012.12.02 4429
15400 하루를 살아도 사는 맛이 나게 살며(11월 16일 출석부) 바다님 말씀 18 로산 2010.11.15 4418
15399 "국정원 직원 아이디 40개. 31만 건의 조회수…데이터 삭제 흔적 있다"......44시간 동안 문을 잠그고, 국정원 직원만 들여보내고 국정원 여직원은 그 오피스텔에서 뭘 하였을까? 2 꼴통들의행진 2012.12.16 4415
15398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관한 성찰 9번째] “너희가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김한영 장로) ♣ 김기수(2012). 『21세기 대한민국 대외전략 낭만적 평화란 없다』 : 대한민국 리스크 - 외교편. 살림출판사 평화교류협의회 2012.05.10 4409
15397 Excellent Sermon by Roy Ganes(앤드류스 신학대학원 교수)!!! The Gospel According to the Sanctury!!! 1 정무흠 2011.07.25 4409
15396 * * * 활짝피는 꽃의 아름다움을 민초 가족에게 드립니다 * * * <특별히 김성진님께> 4 반달 2012.03.30 4406
15395 자가당착, 어불성설, 이율배반, 자기모순, 자승자박 24 카스다 2012.03.20 4402
15394 천국은 우주 안에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 천문학, 성경으로 증명함 ), 예언의신 구절 추가 5 로야ㄹ 2011.05.21 4396
15393 Reorganization of SDA on 10/20024 3 a15557 2014.01.20 4382
15392 대한민국의 부모와 자식 2 새마음 2011.04.03 4375
15391 한국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행정목사들!! 엿 쳐 드세요!!! 나는 용감한 녀석들이다. 8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7.19 4371
15390 passerby님글 답, 하나님의 사자가 표절을 할 리가 있겠습니까? 1 KT 2011.06.28 4371
15389 어떤 분들은 쉽게 가자고 합니다. 고바우생각 2010.11.13 4364
15388 [로산]이 규명하는 - 기독교의 본질은? - <부탁의 말씀> 5 반달 2012.04.02 4359
15387 솔개 / 이태원 - "이태원 우리는 말 안하고 살 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수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수많은 농담과 진실속에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 serendipity 2013.01.30 4358
15386 Il Silenzio (밤 하늘의 트럼펫) - 연주/멜리사 베네마 2 잠 수 2010.12.08 435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