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뢰추진체에 붙은 붉은 물체가 붉은멍게?
블로그에 올린 사진만 척 보고도 그것이 붉은멍게라고 100% 단정지으신 어느 양식업자님 이야기 되시겠다.
실물을 확인하신것도 아니다.
그저 블로그에 올린 사진을 보셨을 뿐이다.
참으로 천리안급 안구가 아닐 수 없다.
실물을 확인해 보니 생물체가 아니란다.
아무런 DNA도 나오질 않는다.
증폭을 해봐도 마찬가지다.
이러면 또 조작이라고 몰아부치겠지.
참 대책 안서는 좌빨들이다.
어뢰추진체에 붙은 붉은 물체가 붉은멍게?
블로그에 올린 사진만 척 보고도 그것이 붉은멍게라고 100% 단정지으신 어느 양식업자님 이야기 되시겠다.
실물을 확인하신것도 아니다.
그저 블로그에 올린 사진을 보셨을 뿐이다.
참으로 천리안급 안구가 아닐 수 없다.
실물을 확인해 보니 생물체가 아니란다.
아무런 DNA도 나오질 않는다.
증폭을 해봐도 마찬가지다.
이러면 또 조작이라고 몰아부치겠지.
참 대책 안서는 좌빨들이다.
그럼 그게 뭐라고 하던가요?
웃기는 정부셔
깊은 늪에 빠져버린 국방부
천안함 1번어뢰 '해양생물체' 관련 국방부 발표를 보고
(서프라이즈 / 신상철 / 2011-04-06)
금일 오전 국방부는 천안함 1번어뢰 추진체에 고착된 형태로 발견되어 지난 3월 24일 언론에 공개된 '붉은멍게(추정) 해양생물체'에 대한 분석 결과 <붉은 멍게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한번 보시겠습니다.
우선, 국방부 발표에 대한 총평을 하자면 <예견했던 결과>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폭발 자체가 존재하지 아니하는 천안함 사건에서 그것을 입증할 수 있는 유일한 증거라며 제시된 어뢰, 그 추진체에서 참가리비에 이어 붉은멍게 형상의 해양생물체가 발견되었으나 그들은 '진실의 한'을 묻은 채 하나씩 제거되는 불행한 운명을 맞고 있는 것이지요.
이번에 제기된 '붉은 해양생물체' 논란에서 그 물체가 '붉은 멍게'인지 아닌지 여부는 마이너이슈(Minor Issue)에 불과합니다. 문제를 제기하며 '붉은 멍게(추정)'으로 언급한 것은 지금까지 여러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알아본 바 '붉은 멍게로 추정된다' 혹은 '붉은 멍게가 확실하다'는 견해에 근거한 것이므로 그 자체로서 아무런 하자가 없다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국방부가 <멍게가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발표하였다 하여 '사실은 멍게류인 것이 멍게류가 아닌 것으로 둔갑할 리도 없지만, 적어도 국방부의 발표가 설득력을 얻으려면 사실관계를 밝히는 절차와 방법 그리고 그 결과물의 진위여부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뒷받침 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어뢰에 왠 해양생명체?'
이 사건에 있어서 문제의 핵심은 '폭발에 의해 생성되었다는 흡착물질에 왜 해양생물체가 고착되어 있는가'라는 점입니다. 소위 국방부 발표에 따르자면 그 어뢰는 서해안 백령도 인근 바다 속에 50 여일간 잠겨 있었던 쇠덩어리이고, 그 동안 어떻게 해양생물체가 흡착물질에 고착될 수 있었는지를 밝히는 과정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주장하는 바, 1번어뢰와 천안함과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당연히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실체에 접근해야 하며 그 과정에 대한 소상한 설명이 따라야 하고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납득될 수 있어야 합니다.
1. 해양생물체의 실체는 무엇인가?
2. 어떤 종의 생물체이며 생태적 특성은 어떠한가? 산란기, 서식환경 등
3. 그 해양생물체가 어뢰 흡착물질에 고착되어 있는 상태는?
최소한 이 정도에 대한 사실관계는 밝혀져야 이 문제에 대한 최소한의 답변이 될 수 있는 요건을 갖추는 것이고, <'모모'라는 해양생물체는 서해안에 서식하는데, 산란기는 언제이고, 성장과정은 이러저러한데, 마침 백령도에 갔다가 어뢰를 발견하고 그곳에 정착하게 되었다>라고 설명을 해야 풀리는 문제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명쾌하게 납득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생물체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는 어떤 유전자(DNA)조각도 검출되지 않았다> 그리고 <유전자 증폭실험을 했지만 여전히 DNA는 확인되지 않았다>라는 발표 하나만 덩그러니 내세우며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설명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국방부의 발표는 무엇인가요? 그 물체가 <생명체>란 말입니까, 아니면 <비생명체>란 말입니까? 그것 조차도 <모른다>라고 남겨둔 채 그냥 덮고 가자는 것인 게지요. 이러한 문제접근방식과 해결방식은 국방부 스스로 '늪 구덩이'를 파고 그 속에 들어 앉는 것에 다름아닌 일입니다.
동해수산연구소의 이주 박사 - 과학자로서의 운명이 걸린 문제
우리나라 최초로 붉은멍게 양식에 성공한 곳이 동해수산연구소이며 이주 박사께서는 그 분야 최고의 권위를 가진 분이라고 합니다. 이번 문제가 불거지고 공개적으로 언론 터뷰에 응한 유일한 학자가 이주 박사이십니다. 이주 박사는 3월 24일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멍게 새끼처럼 보이지만, 일반 우렁쉥이 멍게와는 거리 멀어"
천안함을 공격한 것으로 지목된 어뢰추진체에 붙어 있는 붉은색 물체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논란의 시발점은 “해당 물체는 동해에서만 서식하는 붉은 멍게로 천안함 침몰 원인과 무관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부터다. 하지만 이에 대해 “붉은 멍게와는 형태가 다르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시됐다.
사진 = 붉은 멍게가 1년 정도 자라 5cm 정도가 됐을 때의 모습(동해수산연 제공)
‘붉은 멍게’의 양식기술을 개발한 국립수산과학원 산하 동해수산연구소의 이주 박사는 24일 ‘데일리안’과 전화인터뷰에서 “정상적인 붉은 멍게와는 형태가 다르다”고 밝혔다.
이 박사는 “매년 11~12월에 (붉은 멍게의) 씨를 받아서 종묘생산을 한다. 수정란일 때부터 붉은 멍게를 지켜봐왔고, 지금도 2주에 한 번씩 바다에 나가 (붉은 멍게의) 성장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며 “사진에 있는 물체는 내가 종묘 생산하는 붉은 멍게와는 색깔과 모양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직접 보면 더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5월 달이나 11월 달에도 붉은 멍게가 저런 형태를 띠진 않는다”며 “실타래 같은 게 위에 올라와 감싸고 있어 멍게 새끼처럼 보이긴 하지만, 일반 우렁쉥이 멍게나 붉은 멍게와는 거리가 멀다”고 강조했다.
그는 "11월~12월에 수정하고 나서 다음해 5월경엔 붉은 멍게의 크기는 0.3~0.5cm 정도고, 1년 정도가 되면 3~5cm 정도로 자라 완전한 붉은 멍게의 형태를 갖춘다"고 설명했다.
이 박사는 또 붉은색 물체 위에 있는 실타래 모양의 물체에 대해선 “촉수 같은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생물 자체 내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붙은 것”이라면서 “ 5월이든, 11월이든 붉은 멍게에서 저런 형태가 나오긴 힘들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이어 “살아 있다면 한번 봤으면 싶다”며 “(붉은 멍게의) 기형도 있을 순 있지만, 정상적인 형태는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붉은 멍게의 어린 성체가 금속 물질에 부착할 가능성에 대해선 “기질만 된다면 부착할 순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 당군은 일각에서 ‘붉은 멍게’라는 주장이 제기된 것과 관련, “성분 분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름 0.8㎜의 물체가 스크루에 붙어 있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며 “돋보기로 봐야 식별되는 이 물체는 섬유질이 뭉쳐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물체가 있는 스크루 부분을 동영상으로 촬영했으며 물체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현재 조직의 일부를 떼어내 성분 분석을 의뢰한 상태”라고 전했다.
출처 : http://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11/03/25/66699.html
위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국내 최초로 '붉은멍게' 양식기술을 개발한 동해수산연구소의 이주 박사께서도 천안함 1번어뢰에 고착된 '붉은 물체'가 '해양생물체'라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고 있음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이주 박사는 '실타래 같은 게 위에 올라와 감싸고 있어 멍게 새끼처럼 보이긴 한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붉은 멍게의) 기형도 있을 수 있지만, 정상적인 형태는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내용 전반에서 어느 누구도 그 물체가 <해양생물체>가 아닌, 장갑조각이나 천조각을 떠올리지 못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국방부 발표에 참석한 기자의 전언에 의하면) 국방부 권모 중령께서는 <어뢰 인양후 이동시 어뢰를 감쌌던 천에서 묻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하니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동해수산연구소에서 '붉은멍게' 양식에 성공한 것이 2009년 8월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붉은멍게 양식과 관련한 노하우가 쌓인 기간이 겨우 2년이 채 안된다는 뜻이며, 우리 연구소에서 아직까지 모르는 멍게의 또 다른 종류는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붉은 멍게'의 경우 러시아, 캐나다, 미국 베링해, 일본 홋카이도, 한국 동해등에 서식하는 종이므로, 천안함 1번어뢰의 붉은 멍게가 반드시 동해산이어야 할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이미 그 실체가 '동해의 붉은멍게'라면 어뢰 자체가 서해바다와 무관하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니, 동해산인들 혹은 미국산인들 달라질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주 박사의 데일리안과의 인터뷰 내용은, 이제 우리가 '동해안 붉은 멍게'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붉은멍게류'에 대한 연구로 관심의 폭을 넓혀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주 박사께서는 그 물체가 멍게류다 아니다, 혹은 해양생명체다 아니다 정도는 밝혀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상식인이 보아도 '해양생물체', 전문가가 보아도 '해양생물체'
보편적이고 상식을 가진 사람의 눈으로 보면 보이는 이 해양생물체에 관한 논란은 앞으로 열리게 될 천안함 재판과정에서도 분명히 거론되어야 하고, 어뢰에 대한 검증 및 관련 증인과 각계 전문가 분들의 증언도 따르게 되겠습니다만, 이제 전 세계의 생물학자들이 이 해양생물체의 실체에 대한 연구와 관심을 좀 더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측면에서 오늘 국방부 발표의 의미를 두어 봅니다.
다만, 지난 번 참가리비에 이어 붉은멍게(추정) 해양생물체에 대하여 증거훼손과 함께 진실을 은폐하는 행위는 국방부 스스로를 더 깊은 늪 속으로 밀어 넣는 결과만 될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장난하나요
눈가리고 아웅인가요
바다 생물 포자가 폭발한 지역에서 포자들은 하나도 상하지 않고 포발한지
몇일도 안되어 화약냄새도 가시지 않은 쇠덩이에 턱하니 안착하고 몇일만에 사진처럼 클수 있나봐요
화약이 속성으로 크는 성장 호르몬이라도 되나봐요
참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네
그리고 가리비도 턱하니 안착해서 살다가 죽고 남은 껍데긴데 그냥 껍데기가 아니라 안착해서 잠시 살다가 죽고 남은 흔적인데
북한 어뢰는 물속 양식장에다 담가뒀다쓰나요
그래야 버블도 없이 배를 두동강내는 특허 어뢰를 만드나요
아주 갈수록 쇼를하는구만 초등생도 아니고 이건 국민이 아주 멍청이로 아는거야뭐야
저렇게 붙어 있어도
DNA도 없는 것이라고
정부가 발표 하면 믿어주고
정식으로 사과하고 물러나야 합니다
이게 바로 오늘 천안함 사건입니다
그런데요
그럼 저게 뭘까요?
지나가던 먼지가 붙었을까요?
서해 바다 그 험한 곳에서
머리카락이 붙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옵니다
로산님.
님이 그동안 별의 별것들을 옮기시며 줄기차게 주장하셨던
붉은 멍게
이제는 물건너간 것 같구요.
다른 해양물체라고 하는데
역시나 거기에 또 딴지 거시네요
님이 좋아하시는 오마이뉴스도 사과했다는데.....
아마 님이 사과하는 것을 볼수 없을 것 같네요.
혹시 북한이 자기네가 저지른 일이라고 사과를 하더라도....
편향된 사상 참으로 무섭습니다.
설마 여지껏 님이 주장하시는 교회내의 문제도
그런 사상으로 보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군 "`1번' 어뢰추진체 부착물질 멍게 아니다"
천안함을 공격하는 데 사용된 어뢰추진체에 붙어 있던 붉은색 물체가 멍게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농림수산식품부 국립수산과학원에 의뢰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어뢰 부착 물질에 대한 성분과 유전자 분석을 진행한 결과 붉은 멍게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6일 밝혔다.
‘붉은 멍게’ 의혹은 천안함 사건 1주기를 맞아 지난달 말 언론에 ‘1번’이라고 쓰인 어뢰추진체가 다시 공개되면서 일어났다. 당시 어뢰추진체의 뒤쪽 스크루 모서리에 지름 0.8㎜의 붉은색 생물체와 유사한 물체가 부착된 것이 포착되자, 일부에서 “동해에만 서식하는 붉은 멍게가 어떻게 서해에서 나오느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국방부 조사본부에 따르면 어뢰 부착 물질에서는 생물체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는 어떤 유전자(DNA) 조각도 검출되지 않았다. 유전자 증폭실험을 했지만 여전히 DNA는 확인되지 않았다.
조사본부는 “어뢰 부착 물질은 돌기가 없이 반들반들하고 촉수 같은 기관이 있는 붉은 멍게와 형태가 다르다”며 “붉은 멍게의 유생도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이에 따라 “서해에서 천안함을 타격하는데 쓰였다는 어뢰에 동해안에서만 서식하는 붉은 멍게가 나왔으니 정부의 천안함 어뢰 격침설도 조작된 것”이라는 일부의 주장은 근거가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조사본부 관계자는 이어 “붉은 멍게가 아닌 것은 확인됐지만 어떤 물질인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시 어뢰추진체에 부착된 물체가 붉은 멍게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두 차례에 걸쳐 ‘천안함 어뢰 폭발 조작설’을 보도했던 ‘오마이 뉴스’측은 이날 ‘붉은 멍게 보도 사과 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매체는 “당시 입수한 사진 3장을 근거로 붉은 물체가 동해안에만 서식하는 붉은 멍게라는 증언을 얻어냈다”며 “근거가 명확지 않은 보도로 인해 독자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을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럼 그게 뭘까요?
왜 그 답은 없을까요?
3일길을 돌아서 와서 어뢰를 쏘고
3일길을 돌아서 집으로 갔다는 시나리오는 잘 쓰면서
물건을 손에 잡혀 줬는데도
그 유명한 사람들이 그게 뭐라고 밝히지 못하는 이유는요?
오마이뉴스가 사과를 하건
개마이뉴스가 분노를 터뜨리건 간에
왜 정부는 확실하게 뭐라고 단정도 못짓지요?
로산님
그렇습니다.
3일을 돌아왔건, 3일을 돌아서 갔건
그건 전쟁놀음하는 사람들의 은근과 끈기이겠지요,
2차대전 때나 또한 여러 전쟁에 저런 은근과 끈기로
적을 부숴버리는 전사는 많이 들어알고있지 않습니까?
전문가들도 이유를 제대로 밝히지 못하는데
비 전문가인 우리들이 이런저런 말초신경만을 자극하는 설들을
옮겨가면서 전문가인 것 처럼, 마치 이것이 결론이라는 것처럼
오도방정을 떠는 것이 지성인이 할 일인지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안 그런 것처럼 그냥 어물쩡 넘어가든지
여론을 다른 방향으로 호도한다던지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치미 뗀다든지..
광우병으로 난리일 때가 엇그제 같은데
그 전문가(?)들은 다 어디가고
이제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버렸는지....
정부가 확실하게 단정짓지 못하면
비 전문가들이 난리 법석을 떠는 것이
어느나라 풍속인지...........
이제는
기다려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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