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동경법대 교수는 하신것 같읍니다.
그리고 닉슨 과 포드 대통령에게 "commendation" 받을 정도의 친분도 있었던것 같읍니다.
Library of Congress 에 고한실 박사님 이름으로 쓰여진 책 4권 이 register 되 있읍니다.
어느 민초님은 "무협 소설" 로 몰아 부치시는데, 그건 좀 아닌것 같읍니다.
고한실 박사님도 privacy 를 존중해 드려야할 한 개인이시고, 믿음의 형제이신데
아무 증거없이 계속 공개비판 하시는 이유나 알았으면 합니다.
"심리학" 님께서 분석좀 해주시는게 어떨지...^^
고한실씨가 동경대학교 법대교수를 하신것 같습니다....라는 말은 Student님으로부터 처음듣는군요.
지금껏 고한실씨의 주장에도 "동경대학 법대교수"를 지냈다는 말은 없었는데 말입니다.
새로운 경력이 하나 추가되는 겁니까?
Studnt님은 제가 아무 증거없이 계속 공개재판 한다......그 이유나 알았으면 합니다....하시는군요.
공개 재판한(?) 사실없으니 말을 좀 살펴 하시기 바랍니다.
고한실씨 스스로 주장하는 경력,이력에 합리적이고 적합한 의구심을 제기하는
저의 이런 의문은 매우 정당한 것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 중에는 고한실씨가 "예일대학교 법과교수"를 지냈다는 이야기도 있습디다.
Student님!
님이 확인 하셨다는 고한실씨의 동경대학교 법대교수 재직이 몇년도 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