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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ㄱㅐ, 쥐 하시는데


안됩니다. 


개가 얼마나 착하고 충실한 동물인데

Man's Best Friend !

개주인으로서 엄중 항의합니다!!


쥐도

미키마우스 마이티마우스를 비롯해

실험실에서 우리를 위해 죽어가는 그 수많은 쥐들!


쥐라고 부를 것이 아니라

그 바른 이름으로 불러야 합니다.


도둑!


민생 민주 통일을 10년 되돌린

작금의 현실은


도둑노홈을 청와대에 앉혔기 때문입니다. 


머리가 도둑이면

그 쫄짜들도 같은 짓 하게 되어 있지요. 


그래서 지도자가 중요한 겁니다.



  • ?
    김원일 2012.04.11 03:24

    어릴 때 어떤 개한테 얼굴을 물린 역사가 있어서리.^^
    그래도 소생의 개가 죽었을 때 이 중2짜리 소년은
    그 녀석 무덤에 가서 천지가 어두울 때까지 울었더랍니다.

    미키마우스는 디즈니가 "깨끗한 쥐"라고 했다죠.
    소생 이에 대해서도 할 말 있으나 참겠습니다. ^^

    도둑노홈은 그런데 안 됩니다.
    소생이 도둑노홈이어서. 우하하

  • ?
    1.5세 2012.04.11 09:12

    "개가 얼마나 착하고 충실한 동물인데

    Man's Best Friend !

    개주인으로서 엄중 항의합니다!!"

     

    우리도 항의 합니다. 멍멍!!

     

  • ?
    반달 2012.04.11 09:23

        야 !  멍멍이들이 귀엽다 !!


         청와대 멍멍이들은 - - 나무에 오줌을 안 싸지 않습니까 ??


          여기 앉아있는 멍멍이들한테 - 물었더니 - "청와대 멍멍이들도 끼워달라고" - 안된다고 합니다.


           나무에 오줌쌀줄을 모른답니다 !!  그래서 멍멍이는 실격이라고 하네요 !! 그러니 ㅂ ㅓ ㄹ  ㅅ ㅐ 님도 - 실격시키십시용 !!! 


          

  • ?
    김원일 2012.04.11 09:51

    저 나무 위 가지 꼭대기에 숨어서 벌벌 떨고 있는 내 모습 사진에 안 나오게 해줘서

    쌩유! ^^


    근데 큰일났다. 나도 오줌마려워 죽겠는데.

    누구 쟤네 좀 딴 나무로 데려가줘요!! 

  • ?
    민의 2012.04.11 14:05

    김주영 왈,

    민생 민주 통일을 10년 되돌린

    작금의 현실은


    도둑노홈을 청와대에 앉혔기 때문입니다

    -------------------------------------

     

    김주영과 이곳 접장 그리고 이곳 폐족들 외에

    이 대한민국은 모두 도둑노홈이구나.. 아. 그렇구나....

    근데 어쩌나 이런 ..

    어제 선거 결과가 그 도둑노홈들

    우리 나라 민주 민주 통일을 10년 되 돌린 그 도둑노홈들이

    압승을 했으니. 쯧쯧쯧...

     

    그 노둑노홈들 참 문제구먼 그려. ㅋㅋㅋ

     

    우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

    ㅎㅎㅎ~~~~~~~~~~~~~~~~~~~~~

  • ?
    김원일 2012.04.11 15:23

    "김주영과 이곳 접장 그리고 이곳 폐족들 외에

    이 대한민국은 모두 도둑노홈이구나.. 아. 그렇구나...."


    누가 이렇게 말했죠?

    김주영? 김원일?
    언제, 어디서?

    "근데 어쩌나 이런 ..

    어제 선거 결과가 그 도둑노홈들

    우리 나라 민주 민주 통일을 10년 되 돌린 그 도둑노홈들이

    압승을 했으니. 쯧쯧쯧...

     

    그 노둑노홈들 참 문제구먼 그려."


    그러게요,
    어쩌죠? 그 도둑노홈들 정말 문젠 문젭니다. ^^

    May your god bless the thieves! ^^

  • ?
    passer-by 2012.04.11 17:31

    "벨사살은 향락과 자찬의 매혹에 빠져서 그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교훈들을 잊고 있었고

    그는 은혜롭게도 그에게 허락된 기회들을 낭비하였고 진리를 더욱 충분히 알 수 있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를 사용하는 데 게을리 하였다. ......

    오래지 아니하여 불운이 닥쳐왔다. .....

    안전할 것이라는 무모한 생각으로 교만하고 오만해진 벨사살은 "그 귀인 일천 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배설하고 그 일천 명 앞에서 술을 마"셨다. ......

    방백들과 정치가들은 술을 물마시듯 마셨고 그 미치게 하는 분위기 속에서 흥청거렸다."

    <선지자와왕>, 523

  • ?
    글쓴이 2012.04.11 16:10

    민의님

    축하드립니다.  좋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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