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 ~~~ ㅎ.. 방금 가입하고 인사를 올립니다. 꾸우~~~ 벅... 따사롭다 못해 무더운 5월의 향기를 이곳에 듬뿍 갖고 왔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꾸벅...
2012.05.02 16:20
삐약 ~~ 햇 병아리 왔습니다.
조회 수 4150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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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장노님...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뵙게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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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마을에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그 여자보고 그 아버지를 안성으로 보내라고 하세요
잘 돌봐 줄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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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님의 민초 입성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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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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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도 . . . 푸른송 - 다니엘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 . . .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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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반달님
감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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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volume을 조정할수 있게 해주셔서 . . . 꾸~벅 !!
여기는 새벽 3시인데 . . 음악은 좋은데 . . 소리가 너무 커서, 어떻게 내리나?
궁리하다가 -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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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분들
여기에 또아리틀면 안 되는데요?
마귀자식이라고 욕질이나 당하는데가
바로 여긴데요
조심히 살아가세요
아니면 휘어 잡으시든지요
축하해요
증언의 좋은 부분을 가져 오셔서 은혜를 나누기 바래여...
정말 자야겠다(약이 취하나 봅니다) 이럴 때는 전화기도 끊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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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님, 반가워요. 그리고 고마워요. 좋은 글들 주셔서..............귀한 보배셔요.
재림마을의 푸른송님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