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
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85451 |
15385 |
민초스다 운영방침의 필요성..
12
|
김 성 진 | 2010.12.01 | 4351 |
15384 |
지미 카터가 남침례교 교단을 떠나는 이유: 여자 문제
7
|
김원일 | 2012.04.04 | 4342 |
15383 |
주영 그리고 또 다른 "주영이" . . ㅂ ㅈ ㅎ 그리고 또 다른 " ㅂ ㅈ ㅎ " (대통령 & 목사님)
|
반달 | 2012.03.30 | 4335 |
15382 |
우리는 이미 구원을 누리고 삽니다!
11
|
고바우 | 2011.03.17 | 4335 |
15381 |
한 번만 할 수도 있다는 롬니의 갬블 (로스 도하ㅌ
|
강철호 | 2012.09.06 | 4334 |
15380 |
씨애틀중앙교회 전인석 목사 부임
4
|
씨애틀중앙 | 2012.04.01 | 4325 |
15379 |
어제 그제의 소용돌이
3
|
익명 | 2011.03.17 | 4319 |
15378 |
이상구, 신계훈의 시대를 빨리 보내라-강석배-카스다에서
1
|
로산 | 2010.12.20 | 4316 |
15377 |
유시민의 부인 한경혜 그리고..............이정희
|
서프라이즈 | 2011.08.23 | 4314 |
15376 |
김용민의 저서들 -1 『보수를 팝니다: 대한민국 보수 몰락 시나리오 』
|
K김용민 | 2012.04.05 | 4303 |
15375 |
말세의 말세 같은 ㄱ ㅐ 소리: 몇 K 님이 좋아하는 사람? 에라, 이 말세 같은 사람아.
15
|
김원일 | 2012.04.03 | 4302 |
15374 |
빨갱이 교사(전교조) 식별법
28
|
빨갱이 | 2013.10.18 | 4295 |
15373 |
도올 김용옥 "박근혜 미소 속엔…" 독설
8
|
sunday seoul | 2012.04.03 | 4295 |
15372 |
[미국언론] 천안함사건은 오바마와 이명박 자작극
1
|
잊었거나모르고지내는것 | 2012.03.31 | 4276 |
15371 |
빈배님...
7
|
snow | 2011.05.11 | 4272 |
15370 |
오원춘과 끔찍한 중국 인육시장
1
|
사람 | 2012.06.15 | 4268 |
15369 |
목사 김대성 목사 엄덕현, 님들이여!
4
|
유재춘 | 2012.04.01 | 4264 |
15368 |
과부와 홀아비는 안식일에 뭐하나요.
1
|
바이블 | 2010.12.03 | 4263 |
15367 |
고씨 영어 못한다 놀림에.....왠 고씨 그 고씨 아닌감? 다들 조심해요
6
|
로산 | 2012.04.03 | 4254 |
15366 |
[오늘의 천문사진] . . Saturn의 신기한 달/달들(Moon/Moons) . . 달이 몇개나 있지 ?? (지경야인 님께:)
8
|
반달 | 2012.05.01 | 4251 |
15365 |
내가 김성섭(Justin) 연방하원의원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수정)
2
|
김원일 | 2012.04.23 | 4251 |
15364 |
여기 몇 K 님들이 좋아 하는 사람
7
|
말세 | 2012.04.03 | 4251 |
15363 |
정말 말세는 말세로다 - doomsday 님
6
|
김주영 | 2012.04.02 | 4236 |
15362 |
우리는 성경을 우상화 시키지 않은가
5
|
고고민 | 2010.12.17 | 4236 |
15361 |
북두칠성(北斗七星)이 , 인간(人間)으로 오다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
文 明 | 2013.03.05 | 4229 |
15360 |
이정희 남편 심재환, "김현희 가짜다라는 판단 바꾸지 않는다"
1
|
잊었거나모르고지내는것 | 2012.03.31 | 4227 |
15359 |
천재지변과 종말
30
|
Windwalker | 2011.03.13 | 4224 |
15358 |
Blessings - Laura Story
3
|
19 | 2012.05.18 | 4202 |
15357 |
도올 김용옥 교수의 종교비판 / 도올 김용옥 - "모든 문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종교비판입니다... 시민단체들이 정치인들만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더 썩은 이 사회의 정신적 뿌리를 좀 먹고 있는 무서운 종교의 해악에 대해서 우리는 날카로운 비판의 눈을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
serendipity | 2012.11.08 | 4194 |
» |
조재경님 때문에 지금 난리났다 !!!
7
|
김 성 진 | 2010.12.20 | 4194 |
15355 |
빈배님, 성경편명가(?) 가락이 맞는지요?
2
|
데이브 | 2011.05.31 | 4188 |
15354 |
집창촌에 웬 박꽃 ?
19
|
김주영 | 2012.03.29 | 4183 |
15353 |
4대종단 종교인 시국선언 동시 생중계 중입니다
|
종교의길 | 2012.04.05 | 4181 |
15352 |
헬라어 (Greek)를 잘 아시는 분에게 . . . (조회 56-수정) . . (김균 장로님 참조 바람)
5
|
반달 | 2010.12.05 | 4179 |
15351 |
김경준 기획입국 박근혜측이 요청…나꼼수 공개
1
|
위정자들 | 2012.04.01 | 4176 |
15350 |
[부고] 고 안순남 집사님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김원일 교수님 이모님)
7
|
admin | 2011.04.16 | 4173 |
15349 |
대한민국에서 곧 투표하실 분들께
3
|
김원일 | 2012.04.04 | 4171 |
15348 |
미아리고개를 넘어가면서
5
|
로산 | 2012.04.18 | 4165 |
15347 |
4. 동성애는 정말 질병인가요?: 전환 치료의 허구성
2
|
김원일 | 2016.07.06 | 4163 |
15346 |
김용민의 저서들 -2 『MB똥꾸 하이킥』
|
K김용민 | 2012.04.05 | 4163 |
15345 |
어버이연합과 새누리당 말세님 넝마님이 같은 과가 아니기를
13
|
로산 | 2012.04.05 | 4163 |
15344 |
두바이 - 인공섬의 7성급 호텔
|
민초2 | 2011.04.07 | 4163 |
15343 |
다윗과 골리앗 - 그 숨은 이야기 !
16
|
김주영 | 2013.11.19 | 4160 |
15342 |
관리자님~
2
|
발랄 | 2012.04.02 | 4160 |
15341 |
잘못된 전제는 잘못된 결론을 내리게 한다...(조사심판3편)
4
|
student | 2012.11.26 | 4158 |
15340 |
아무나 해석하는 골로새서 2장 16절
2
|
로산 | 2013.03.03 | 4154 |
15339 |
민초에 빠지게 됐습니다
|
남우수 | 2012.04.02 | 4152 |
15338 |
[박희관 님의 신청곡입니다]^^ 비 오는 날의 수채화 / 강인원, 권인하, 김현식 -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2
|
serendipity | 2012.11.21 | 4151 |
15337 |
삐약 ~~ 햇 병아리 왔습니다.
10
|
푸른송 | 2012.05.02 | 4150 |
15336 |
로산님! 남대극교수 같은분 논리는 개수작 외에는 표현이 궁합니다.
7
|
酬酌 | 2013.03.03 | 4143 |
15335 |
구원의 길...
6
|
고바우 | 2011.04.06 | 4139 |
15334 |
[평화의 연찬 제47회 : 2013년 2월 2일(토)] ‘일본전산(日本電産)’의 성공 비결이 평화의 세상을 지향하는 우리에게 주는 기별, 이창섭 (서중한합회 삼육대학교 파견 목사, PMM 선교사로 일본에서 6년간 해외 목회하심)
|
(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1.28 | 4136 |
15333 |
아름다운 종소리 (Ding Dong Merrily On High)
3
|
1.5세 | 2011.12.11 | 4136 |
15332 |
맛없는 호박...
|
고바우 | 2011.04.07 | 4131 |
15331 |
지금 우리 모두 - 손에 손 잡고 - 노래 부르며 다시 시작할 때 입니다.
2
|
잠 수 | 2011.01.02 | 4128 |
15330 |
"김동은 회장목사의 대한유감" 계속...
6
|
HJ | 2010.12.09 | 4128 |
15329 |
자진 삭제해주신 분께 감사를
|
김원일 | 2010.11.15 | 4125 |
15328 |
잠 못드는 새벽에 듣기 좋은 팝노래모음
|
잠 수 | 2011.03.09 | 4118 |
15327 |
버림받은 나무 버림받은 돌
6
|
지경야인 | 2012.08.13 | 4114 |
15326 |
원자력 발전소 이야기
3
|
민초2 | 2011.04.08 | 4107 |
15325 |
김원일 접장님, 그러시면 안됩니다!
8
|
김주영 | 2012.04.11 | 4104 |
15324 |
어르신.. 차라리 포르노를 퍼다 나르시지요..
3
|
김 성 진 | 2011.04.09 | 4103 |
15323 |
7080 - 추억의 노래 모음
31
|
잠 수 | 2011.01.19 | 4101 |
15322 |
cogito 님..."심층 철학"이 확실하게 짚고 넘어 가야할 과제
8
|
student | 2011.08.08 | 4097 |
15321 |
재림교회가 꾸준히 발전할수있는 확률..
8
|
김 성 진 | 2012.04.01 | 4088 |
15320 |
<부고> 고 조용호 화백(글렌데일교회 조원혁장로 부친)께서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1
|
admin | 2012.03.30 | 4086 |
15319 |
민초는 2부예배
10
|
빨간펜 | 2010.11.15 | 4084 |
15318 |
동강의 신비스런 모자상(母子像 )
2
|
새마음 | 2010.12.06 | 4082 |
15317 |
민초 집창촌에서 일하는 남창 김성진이 집창촌 단골손님인 태능교회 박금하장로에게 하고 싶은 말..
3
|
김 성 진 | 2011.07.16 | 4076 |
15316 |
춤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그 여목사와 춤추던 날—우리가 서서 섹스하지 못하는 이유
2
|
김원일 | 2010.12.15 | 4076 |
조재경 wrote:
김의사는 밑글에서 원본과 사본이 다르므로 지금 성경을 믿을 게 못된다고 말하는데
그러나 성경은 원본이나 사본은 똑같다
이는 유대인의 성경 필사 규칙을 보면 도저히 틀릴 수가 없게 하기 때문이다
ㄳㅈ씨가 내 글에 동조할 리는 없으리라
아마도 열심히 여기 저기 자료를 찾아 내 글에 대한 답을 준비하느라고
조용한 모양인가?
=====
지난 이틀동안 조재경씨의 "성경의 원본이나 사본은 똑같다" 라는 획기적인 주장을 반론하기 위해
풀러튼 세미나리의 마이클 젝슨 교수,
라시에라 신학대학의 유재석 교수,
프린스턴 신학대학의 리틀 리차드 교수,
예일 신학대학의 조지 부시 교수,
등등의 내노라하는 성경학 교수들하고 이메일을 주고받고 전화통화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성경학하면 부끄러워할것이 전혀 없는 위 교수들조차도
유대인의 성경 필사 규칙이란 논증을 가지고 "성경의 원본이나 사본은 똑같다" 라는 획기적인 주장을 증명하는
조재경씨의 엄청나도록 우수한 아이큐에 다들 한동안 떡 벌어진 입을 닫지 못했었다..
토요일, 일요일 이틀 연속 병원에 당직서야 하는것도 땡깡치고
어제 저녁 겨울방학 시작했으니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Unstoppable" 과 "Tangled" 이라는 두편의 영화를 하루저녁에 다 관람하자는 와이프의 강력한 요청을 뿌리치며
한끼라도 굶으면 세상이 망하는줄 아는 내가 지난 이틀동안 6 끼를 꼬박 굶으면서
조재경씨의 위 주장에 대해 반박할 자료들을 찿아 다니고 위 교수들과 상담을 나누다가
이제서야 지치고 피곤한 마음으로 민스다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
천년이 넘도록 중동과 유럽 곳곳에서 수만명에 의해 쓰여진 수천개 성경의 복사판들 100 % 가
유대인들에 의해서 쓰여졌다는 조재경씨의 혁신적인 주장을 위 교수들에게 보여주었더니,
정말 신학계를 뒤흔들만한 엄청난 개념이라는 벙찌는 그분들의 반응들을 보고나서
그동안 내가 카스다와 이 민스다에서 얼마나 대단한 신학자와 성경에 대해 토론을 벌렸는지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다..
그것도 오천개가 넘는 성경의 복사판들이 몽땅 다
유대인의 철저한 "성경필사규칙" 에 의해서 쓰여졌다는 조재경씨의 주장에
위 교수들 모두 그렇게 중요한 사실을 그동안 생각지도 못한 자신들의 헛점에 대해서
무척 부끄러워 하는걸 보면서 조재경씨의 대단한 성경지식에 나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수 밖에 없었다..
지금 풀러튼, 라시에라, 프린스턴, 예일 대학 신학과들이 난리났다 !!!
서로가 조재경씨를 신학과 교수로 모시겠다고 하도 난리를 피워서
각 대학 신학과가 지금 운영이 되지 않고 있다 !!!
조재경씨와 함께
"유대인들의 성경필사규칙으로 쓰여진 수천개의 성경 사본들 100% 가 원본과 똑같다" 라는 논문을 쓰고 싶어
지금 다 난리들이다 !!!
=====
현대판 성경 요한복음에 기록된 간음한 여자의 이야기가 가장 오래된 요한복음 복사판에는 없고
수백년후에 어느 누군가에 의해서 성경속에 새로이 끼워졌다는 사실은
사단이 기독교을 멸망시키기 위해 계획한 속임수였나 보라고 교수들이 개탄했다..
오천개가 넘는 신약 복사판들을 섬세하게 연구한 성경학자들이 깨달은
신약 복사판들 사이에 존재하는 300,000 여만개의 변형 (variation) 들 역시
사단의 조작인가 보다고 교수들은 통곡했다..
(참고로 300,000 만개란 숫자는
신약성경 전체 단어 숫자 보다도 더 많은 숫자이다..)
여지껏 그 어느 누구도 성경의 원본을 발견하지 못한줄 알았는데
조재경이라는 한국의 이름없는 안식교 신학자가 성경의 원본을 발견해서
5000 여개의 사본들과 하나하나 비교한 결과 성경의 원본과 사본들은 100 % 똑같다는 사실을 발견 했다는 희소식에
모든 교수들은 감탄할 뿐이였다..
=====
그 신학교수들..
나한테 조재경씨 연락처를 제발 좀 달라고 해서
개인적인 연락처는 모르니
이렇게 민스다를 통해 조재경씨의 연락처를 구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래서 이렇게 부탁한다..
조재경 미래 프린스턴 신학 박사님..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정말 영광일 겁니다.. ^^
p.s.
조재경님에게 조재경 (씨) 라고 썼다..
일부러..
어른한테 쓰는 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서
일부러 그렇게 썼다..
조재경님이 먼저 나한테 "씨" 라고 해서
나도 "씨" 라고 썼다..
여기는 인터넷 공간이다..
나이 따지면서 "씨", "님"..
남을 부르는 호칭이 바꿔질수 없는 공간이다..
나이가 자신보다 20 살이 적던지, 50 살이 많던지
상관없다..
개인적인 친분이 있던지,
서로의 동의가 사전에 있었던지..
이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인터넷공간에서는 "님" 자를 쓰는것이 기본적인 예의이다..
=====
조재경님..
앞으로는 저에게 "씨" 라고 하지 말기 바랍니다..
저에게 "김의사" 라는 말도 하지 말기 바랍니다..
저에게 "김성진님" 이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공간의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조재경님이 저를 호칭하는데로
저 역시 조재경님을 호칭할겁니다..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