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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검은장갑 - 홍민

 

02. 고니 - 김연숙

 

03. 고향의 푸른잔디 - 조영남

 

04. 과거는 흘러갔다 - 여운

 

05. 그날 - 김연숙

 

06. 그대 변치 않는 다면 - 방주연

 

07. 그리움만 쌓이네 - 김연숙

 

08. 그 얼굴에 햇살 - 이용복

 

09. 기다리게 해 놓고 - 방주연

 

10. 긴머리 소녀 - 김정호

 

11. 꽃반지끼고 - 박인희

 

12. 나 하나의 사랑 - 송민도

 

13. 내곁에 있어주 - 이수미

 

14. 내고향 충청도 - 조영남

 

15. 나 하나의 사랑은 가고 - 임희숙

 

16. 너 - 유심초

 

17. 눈물로 쓴 편지 - 김세화

 

18. 눈이 큰 아이 - 둘다섯

 

19. 당신의 마음 - 방주연

 

20. 들길 따라서 - 양희은

 

21. 등대지기 - 은희

 

22. 마지막 편지 - 이용복

 

23. 말 전해다오 - 장미화

 

24. 모닥불 - 박인희

 

25. 목로주점 - 김연숙

 

26. 밀집모자 목장아가씨 - 박재란

 

27. 바닷가의 추억 - 키보이스

 

28. 밤배 - 둘다섯

 

29. 밤의 연가 - 둘다섯

 

30. 방랑자 - 박인희

 

31. 백년의 약속 - 김연숙

 

32. 비둘기집 - 김연숙

 

33. 비에 젖은 비둘기 - 이용복

 

34. 사랑 - 김하정

 

35. 사랑해 - 은희

 

36. 산속의 집 - 박인희

 

37. 석별 - 홍민 38. 섬집아기 - 박인희

 

39. 순이생각 - 이용복

 

40. 아들 - 이용복

 

41. 아름다운 것들 - 양희은

 

42. 아침이슬 - 양희은

 

43. 애모의 노래 - 조영남

 

44. 어린시절 - 이용복

 

45. 어부의 노래 - 박양숙

 

46. 얼굴 - 박인희

 

47. 여고시절 - 이수미

 

48. 옛생각 - 조영남

 

49. 옛친구 - 김세환

 

50. 외기러기 - 김정호

 

 

  • ?
    순분녀 2011.01.19 17:15

    잠수 목사님

    잠수 목사님

    민초에 보내는 열정

    조금만 줄이시면

    목사님은 정말 멋장이 목사

     ^ ^ ^ ^ ^ ^ ^

    사랑해요

    분녀로부터

     

     

  • ?
    잠 수 2011.01.19 18:47

    순분녀 님에게

     

    반갑습니다

    닉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창조적이고 도전적이라 멋집니다

     

    민초에 보내는 열정

    조금만 줄이시라는 님의 조언 감사합니다

     

    그리하여야 겠네요

    님의 말씀

    명심

    명심 하겠습니다

     

    자주

    자주

    자주 늘

     

    민스다에 들러 주십시오

    빌고 비나이다

     

    샬롬

  • ?
    순분녀 2011.01.19 17:15

    삭제

  • ?
    순분녀 2011.01.19 17:15

    삭제된글

  • ?
    가나다라 2011.01.19 17:50

    그런 글은 안 올리는 것이

     

    잠수님을 많이 많이

     

    사랑하는것

  • ?
    바다 2011.01.20 02:51

    50곡 중에서 듣도 못한 노래는 13곡

     

    안부르고 안 듣는다 하면서도

    이리듣고 저리듣고 하며 아는 노래가 37곡이나 된다

    제대로 부르는 노래는 21곡

    그것도 악보가 있어야 가사를 제대로 알 수 있는 곡

     

    에구머니나  ......

  • ?
    잠 수 2011.01.20 11:04

    바다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37 곡을 아시면 대단한 실력입니다

    잠수는 다 아는 노래인디

     

    3 월 미팅 때 잠수의 실력을 보여 드리지요

    기대 만땅입니다 ( ? 사알짝 비켜 갑니다요 )

    우리가 묵는 숙소 ( 팬션 ) 에 딸린 거시기 방 시설이 쨩이더군요

    반드시 가양 할 필수 코스이지유 ( ㅋㅋㅋ )

    또 선배임에게 혼날라

    ( 1. 5 세 님에게 이미 약속을 하였는디 어쪈담 )

     

    오실 분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그래서 방을 더 잡아야 할 것 같아요

     

    경비도 엄청

    그란데

    다들 부자이신지 경비 걱정을 말라고 하시네요 하하하하하

    1.5 세님이 부자이신 모양입니다 ( ㅋㅋㅋ )

     

    제주도에서 군산 오는 비행기가 있어요

    시간을 알으셔서 잠수 매일로 연락 바랍니다

    오후에 오는 비행기 시간표 - 토요일 오후입니다

    ( 부탁해 ------------------------------요 )

     

    추운데 바다님 감기 조심하세유우

     

    샬롬

     

     

     

  • ?
    선배 2011.01.20 03:33

    잠수  목사님이시여!!!!!

     

    조금만 품위를 유지해 주시면

    더 좋을듯....

    아무리 오픈된 민초스다지만

    목사신분으로 유행가 목록을 이토록

     벌겋게 도배질 하듯 써 놓으면

    좋아할 사람 별로 없을것으로 사료 되어

    한마디 선배가 충고함.

     

     

     

  • ?
    잠 수 2011.01.20 10:33

    선배님에게

     

    아이구 선배님

    이 노래를 올리면서 선배님에게 혼날 줄 알았답니다요 ㅋㅋㅋ

    지송합니다

     

    7080 옛 노래만 모았는디

    변명은 아니구요

     

    그래고 골라 골라 골라서

    선곡을 하엿답니다 선배님

     

    선배님도 잘 부르시는곡들이 많을 것입니다

    ㅋㅋㅋ

     

    단지 목사가 올리니 문제가 되겠지요

     

    여기 민초분들을 위하여 욕을 먹을라고

    작정을 하였으니 ( ㅋㅋㅋ )

    용서 하시구요

    앞으로 자중하겠습니다 , 선배님

     

    이 곡들은 지금은 거의 부르지 않는

    70 년 80 년 그 당시 부른 노래 뿐입니다

     

    흘러간 노래

    옛 노래

    추억의 노래라고 불러 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선배님 고맙습니다

    선배님 사랑합니다

     

    샬롬

     

    미국은 여기보다는 덜 춥지요

    선배라 하시지 말고

    늘 사용하시는 닉으로 올리시지 않구요

     

    잠수는 괜찮은데 ......................................

  • ?
    무실 2011.01.20 05:21

    잠수님!

     

    안녕하세요?

     

    겨울은 아직 중반을 채 못 지나고 있는데

     

    오늘 올려 주신 그림들을 보며 한 동안 할 말을 잊습니다.

     

    그저께 앞 마당에 쌓인 눈들을 치우며 어떤 사람들은 스키장을 생각하며 웃음 짓겠지만

     

    제게는 또 하나의 노동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로 앉아서 일하기에 땀을 흘리며 치우니 그 것도 감사한 운동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 댓글을 쓰면서 올려주신 노래들을  들으며 씁니다. 감사 ^^.

     

    저도 한 번쯤 노래와 그림을 올리고 싶지만 어디서 찾아서 올려야 하는지

     

    그리고 시간을 드려서 올리는 것이 아직은 어렵습니다.

     

    언젠가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잠수님! 늘 건강하시고

     

    영원하라!!

     

    (추신) 노래 하나 하나가 새롭고 좋습니다. 다 듣고 싶습니다.

     

     

  • ?
    잠 수 2011.01.20 10:36

    무실 님에게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시지요

    정말이지 반갑습니다.

     

    노래 올리고

    동영상 올리고

    사이트 찾는 법

    쉽습니다

     

    시간 걸리지 않습니다

     

    배우실려면요

    잠수의 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넘넘 상세하게 알켜 드릴게요

    2 분도 걸리지 않고 올릴수 있어요

     

    그라고

     

    ㅇ영원하여라는  잠수의 특허인디유 ㅋㅋㅋ

     

    탱큐

     

     

    샬롬

  • ?
    물망초 2011.01.20 06:05

    잠수님!

    좋아하는 노래가 몇개 있는데  잘 들었습니다

    제가 노래실력이 가수 빰치는 수준인데   

    한번 올려 볼까나요  하여튼  정말 멋지십니다

  • ?
    잠 수 2011.01.20 10:38

    물망초님

     

    반갑네요

    잘 지내시지요

     

    가수 정도의 실력이라구요

    미국이 아니면 이번에 한국 미팅에 오시면 좋은디

    아뿔샤

     

    한번 꼭 한번 오려보시와요

    민스다 누리 가족을 위하여

     

    감사합니다

     

     

    샬롬

  • ?
    유재춘 2011.01.20 09:01
    -이 칠흙같이 깜깜하고 적막한 밤에 답답한 마음 누를 길 없어-
     
    선배
    선배란 필명을 쓰신 님

    님은 누구십니까?


    지구상 유일하게 진짜 참진리를 가졌다는 님

    그 거룩 고귀한 님, 그런 님의 꼴이 지금 저게 뭡니까?

    인간중 가장 떳떳하고 용감하고 당당해야 할 님

    어찌하여 님의 행동이 저 모양 이란 말입니까? 


    지구 인류 역사상 유일하게 참 백성으로 간택을 받았다는 님이여!

    어찌하여 소위 세상 유행가 가사만도 못한 꼴을 하고 있단 말입니까?

     

    그 정도라면 죽음인들 두렵겠습니까? 

    세상 무서울 게 뭐란 말입니까?  

    그런 님의 저 비열한 행위를 봐야 하는 우리가 처량합니다. 


    죽음을 불사하기는커녕 저런 비겁한 행동 일삼는 님들의 비열한 모습

    -지금 까지 매사 저 수준으로 놀지 않았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앞으로도 끝도 없이 봐야 하는 우리가 비참하지도 않습니까?  


    저런 충고하려거든 저러지 마십시오.  

    들킬 세라 캄캄한 구석진 곳에 숨질 말란 말입니다. 

    님은 지상의 인류와는 구별된 특별한 떳떳한 백성아닙니까?    

    입은 인류유일 남은백성 실제 행실은 어둠의 자식이란 말입니까?

    이를 보고 있는 우리의 처량한 신세도 이제는 생각 좀 해 주십시오.


    선배님


    떳떳하십시오. 


    나 잠수 너의 선배 누구누구이다.

    이렇게 시작 하십시오!!!!!


    그리고

    유행가?

    목사는 왜 민초들의 애환의 노래를 부르고 이곳에 올리면 안 되는지 설명하십시오!!!!!

     

    --

     

    선배왈

     

    선배

    잠수  목사님이시여!!!!!

     

    조금만 품위를 유지해 주시면

    더 좋을듯....

    아무리 오픈된 민초스다지만

    목사신분으로 유행가 목록을 이토록

     벌겋게 도배질 하듯 써 놓으면

    좋아할 사람 별로 없을것으로 사료 되어

    한마디 선배가 충고함.

     


     

  • ?
    잠 수 2011.01.20 10:40

    재추이 행님요

     

    잘 지내싱오아요 행임요

    노여움을 푸시와요

    요 정도는 약과라요요요요요요

     

    이 정도는 조족지혈이라지유유유유유

     

    고맙소 행님요

     

    암튼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3 월 미팅에 꼬옥 보입시더

     

    고대 기대 만땅

     

    샬롬

     

     

    재추이 행님께 잠수가 드리옵니다.

     

  • ?
    나비생각 2011.01.20 11:05

    저는 뒷번으로 갈수록 애청곡이 나오네요!

    잠수님 덕분에 오랜만에 귀와 머리에 보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나 잠수님은 그래도 70 80이 좋은데 아마

    선배님들은 50 60 이 좋으신가 봅니다!

    나는 그 오공 육공 생각만해도 욱~ 

    선배님들 위해 누가 오공 육공을~~~

    아, 로산 선배님은 혹 오공 육공 좋아하시나 모르겠습니다!^^

    추) 물망초님, 기다립니다! 

  • ?
    잠 수 2011.01.20 11:21

    나비 생각님에게

     

    반갑습니다 억수로예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전 50 60 70 80 90 다 좋아합니다

    워낙 노래를 좋아하니

    쟝르의 구분이 없습니다

    가곡 . 창 . 민요 . 서양 음악 동양 음악 다다다다

    전 음악이 없는 세상 상상도 못합니다

    그래서 하늘을 좋아합니다

     

    나비님은 사시는 곳이 미국 ? 한국 ?

     

    공개된 잠수의 메일로 사알짝

     

    지송 ㅇ죄송

     

    샬롬

     

     

  • ?
    나비생각 2011.01.20 18:31

    저는 장르 구분이 확실히 합니다!^^

    오공 육공은 노노노!

    왜냐구요? 아시면서~

    박통 전통 다  노노!! 입니다.

     

    미국과 한국에 동시에 삽니다!

    눈 뜨면 California 하늘을 보아도

    눈감으면 Korean Sky Blue를 볼 수 있으니까요!

    이미 저의 공개 메일로 보냈었습니다!^^

     

    3월에는 자주 눈을 감고 살아보겠습니다!

  • ?
    물망초 2011.01.20 16:10

    나비생각님! 하세요     

    설마 진짜 믿으시는건 아니겠죠   그렇다면굽신

    사실 전 라이브 체질이라서..... 

  • ?
    나비생각 2011.01.20 18:43

    그래서 만나서 라이브로 하시겠다구요!!

    감사합니다만 . . .

    이번엔 녹화만으로도 만족하겠습니다.^^

    재방송도 볼 수 있으니까요!

  • ?
    유재춘 2011.01.20 11:40
    잠수님

    잘 계시지요?

    추위가 물러간다 합니다 참 반가운 소식입니다.


    저는 선배란 분이 누구인지 결코 알지 못합니다.

    그런 말 할 사람이 있다면 목사일 것이다 추정했고 그 시각에서 말했습니다.


    저도 가겠습니다. 초등5학년 여자아이와 함께 가려합니다. 가능합니까? 


    저는 이 공동체에서는 어느 누구와도 일정거리 이상은 다가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 평소 생각해 왔습니다.

    저도 제가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 분들을 난처하게 만들 가능성이 상존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 모임에 가지 않겠다 생각한데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이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

    저는 이 공동체에서 저를 알고 지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보다는 어려움을 제공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 것 다 감수하시겠다^^ 각오 하신 것으로 판단하고^^ 저도 가겠습니다.


    일정(경비 등 포함해서) 공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 ?
    잠 수 2011.01.20 11:55

    재추이 행님요

     

    방가 방가

    대 환영임다

    위대한 결정에 박수 짝작짝

     

    일정 : 3 월 12 - 13 ( 토 - 일 )

    장소 : 서해안 변산반도 모항 해수욕장 ( 옆 . 앞 )

    경비 : 없음 ( 회비가 없다는 말입니다요 ㅋㅋㅋ )

     

    3 월 초 순에

    서울에서 오시는 분은 어디서 만나서 오시는지

    연락을 드릴까 합니다

     

    재추이 행님 사시는 지역에서는

    동서울 버스 터미널에서 타시면 됩니다요

    도착지는 대전 고속버스 터미널

    만남 장소가 - 대전입니다

     

    대전에서 만나 잠수 큰 차로 새만금으로 이동합니다

    새만금 - 군산 - 변산반도 - 모항 그렇심더

     

    암튼 ㅇ위대한 결정에 탱큐임다

     

    감기 조심

     

    샬롬

             

  • ?
    로산 2011.01.20 13:11

    지지난 일요일

    교인들 하고 가서

    노래 살컷 불렀지요

     

    향수

     

    여집사님들 날 보고

    오빠 하고 난리 났지요

    ㅋㅋㅋ

  • ?
    잠 수 2011.01.20 13:21

    로산님

     

    3 월 미팅 때 실력 점검 나갑니다

    향수 엥콜 ---------------------

     

    준비 단디하고 오시용

     

    신청자 밀려옵니다

    놀래심더마

     

    3 월 미팅이 이리 인기가 잇을 줄이야

     

     

    샬롬

     

     

    감기 조심

  • ?
    josh 2011.01.20 13:31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조---옷-----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잠수님, 탱-큐

  • ?
    잠 수 2011.01.20 16:07

    조-오----------타

     

    탱큐임다

     

    안식일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잠수하시지 마시구요

    ( ㅋㅋㅋ )

     

    샬롬

  • ?
    초록빛 2011.01.20 15:07

    들어본노래 세어보니 24곡이네요.

    노래는 못하지만 듣는것 참 좋아했는데

    20년정도 안듣다가 다시들어니 좋네요.

    가사들도 좋고.

     

  • ?
    잠 수 2011.01.20 16:09

    초록빛 님

     

    24 곡을 아시면 대단하십니다요

    정든 곡들이 많을 겁니다

    자주 자주 들러시어 감상하시구랴

     

    다음에는 더 좋은 곡들을 올리겠심더

     

     

    행복한 안식일

     

    샬롬

  • ?
    1.5세 2011.01.20 15:55

    와! 옛날 대학 시절이 생각납니다.

    근데 저는 노래방가면  21세기 노래를 더 즐겨 부르걸랑요.

    이번 3월 모임에 노래방 가는 거죠?

    세대차이 확실하게 느끼시도록 해 드리겠습니다.ㅎㅎㅎ

  • ?
    잠 수 2011.01.20 16:04

    1. 5 세님

     

    방가 방가

    그동안 잘 지내시는지유

    궁금타 아임니꺼 ( 잠수를 하니 ㅋㅋㅋ )

    21 세기 노래를 잘 부르신다고고고고

    준비 단디하이소마

     

    3 월 미팅 때 노래방 가자꼬 켔능교

    그기는 시설이 특급이라 ( 무려 30 평 실내 공간인기라카이 )

    이용료가 비싼디 우짜마존노카이

    님이 다 낼라카모 오케이 할끼고

     

    세대차이 그야 당근이지요

    님의 아버지 뻘인디

    그라나 민스다는 그 모든 것을 초월하니 걱정 뚝 하고 오시라요

     

    제주도에서 오후에 군산오는 비행기 타시구랴

    우리가 시간 맞추어서 공항까지 갈터이니

    아시겠소

     

    비행기 편 안내

     

    3 월 12 일 오후 2 시 15 분 발 ( 제주 공항에서 )

    비행기 - 대한항공 - KE  1918

    군산 공항 도착  당일 오후 3 시 05 분

     

    군산 공항에는 바다님이 1,5 세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다님 차 타고

    대전에서 내려오는 잠수 차를 대기하였다가

    새만금 입구에서 만나 변산반도 모항으로 이동합니다

    ( 이상 1. 5 세 납치 스케줄 공개 마침 )

     

    고럼 안식일 잘 보내시구랴

     

    샬롬

  • ?
    1.5세 2011.01.20 16:25

    감사합니다. 잠수님.

    어제 고국가는 항공편 티켓을 샀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제주도에 있는 친구 만난 후

    광주로 가야 하나 군산으로 가야하나 고민 중에 있었습니다.

    또 도착한 후 버스 스케줄을 알아보는 중이었습니다.

    이렇게 자세히 시간표를 짜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따르겠습니다.

    바다님도 이 소생을 위해서 수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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