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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3 19:24

천재지변과 종말

조회 수 4224 추천 수 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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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에서 일어난 대참사로 인해 종말에 관한 말들이 많은데,

정말 예언적인 말씀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종말의 전조니 뭐니 하는데, 결과부터 말씀드린다면 지구의 종말은 없습니다.

전에도 몇 번 말씀을 드린 것처럼, 앞으로 일본에서 일어난 정도의 천재지변이

지구 곳곳에서 자주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것은 인간의 탐욕에서 비롯된 것일뿐, 그래도 지구의 종말은 오지 않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환경재앙을 깨닫기 시작하여 조심들을 하기 시작하고 있으나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 오존층이 점점 더 많이 사라지면서 마구 쏟아져 들어오는

자외선을 비롯한 우주 광선때문에 통제되지 않는 바이러스들이 점점 더 창궐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온은 점점 더 높아져 해수면이 높아지는 것뿐만이 아니라 이상기후를 불러 올 것입니다.

 

이미 나타나고 있는 징후인데 남성들의 정자수도 현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감소하게 되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능력이 최고의 축복이 될 것입니다.

 

위험한 대지진이나 화산활동을 미리 막아보겠다고 핵을 사용하여

맞불을 놓는 것처럼 미리 터뜨리는 것은 언발에 오줌누기입니다.

물론 현재의 과학 수준으로는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데, 앞으로 20-30년 후에는 쓰여질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시련이 인류에게는 약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교만과 탐욕이 문제의 근원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할 것입니다.

시련에서 오는 좌절과 장애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힘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선물 (gift)로 주신 것입니다.

  

2050년이 지나면서 인류의 의식이 깨어지기 시작하고 과학의 발전과 함께

혼돈으로부터 자리가 잡히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는 지상의 삶이

지금과 같지는 않을 것이며 지하로 들어가야 하는 삶이 시작됩니다.

 

예언에 대해서는 여기까지만 하고 현실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전에 인도네시아에 쓰나미가 왔을때 김홍도 먹사가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그렇다는 망언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 번에 또 아니나 다를까 조용기 먹사가 또 비슷한 말을 했군요.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이런 개념없는 자들을 목사라고 추켜 세우다니...

 

이 민스다에서는 그런 분이 없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혹여 종말에 대한 생각을 하실 시간이 있다면,

내가 생각없이 저지르는 자연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분배 불평등에 관심도 가져보고,

더 나아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에 좀 더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 ?
    순분감 2011.03.13 20:31

      지구 종말이 없다고 했습니다.

    종말이 있고 새 시대는 있는지 아니면 지하로 음......, 다른 삶이 펼쳐지는지 아리숭하네요..

     

     성경 믿습니다.

    지구 분명히 종말이 있습니다.

    그건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그제야 끝이 오리라 분명히요....

    성경을 현실에 비추어보면 인간들 세상, 굳이 성경을 비추어 보지 않더라도

    현재 인간들 하는 짓거리 망합니다. 반드시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망하다 곧 종말입니다.

     저,  님의 글도 보니 망할징조중의 하나군.....

     

     

     

     

  • ?
    Windwalker 2011.03.13 20:48

    님께서는 세상사에 너무 시달리셨나 봅니다.

     

    자, 그러면 언제가 종말입니까?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아서는 "곧" 일 것 같은데...

    댓글에서도 "곧"을 사용하셨는데, 혹시 "곧"이라는 단어를 무한적으로 늘려서 사용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만일 진심으로 곧 종말이 온다는 것을 믿으신다면, 지금부터라도 전재산을 정리해서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시고 주님오심을 고대하시는 것이 더

    성경적이지 않을까요?

     

    그리 하신다면, (종말이 오던, 오지 않던) 님은 진짜 말씀에 충실하신 분이라 믿고 존경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 입으로만 종말을 외친다면 그리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 ?
    순분감 2011.03.13 21:02

     오,  님은 말세론에 신물이 난 사람인지

    혹  종말론 신앙에 치우치게 신앙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종말이 온다는것을 믿으신다면

    전 재신을 나누어줘야 진정한 예수 재림 맞이하는 사람인가....

     

    오, 이런 망상속에 망말이 나올수밖에 었다네

    내일 종말이 와도 열심히 돈 벌고 할일 다 하겠습니다.

     

    종말이 온다고 재산 팔아 종말 맞이하는 심보 고약합니다.(님도 그렇게 고약하지 마시기를...)

    재산과 종말 연결시키지 마세요

     

    연결시킬것은 님이나 나의 마음과 생각속의 사망의 역사가 종말이 되고

    그위에 새로운 세계를 보는 눈과 사고방식이 열릴때

    오,,,,,,,,,,,,,,,,천지개벽은 반드시 일어나야하겠다는것을 이론으로 아니라 .....

     

    하기사 소귀에 경읽기지...지금 다 님처럼 참된 신앙이 어떤 어떠 행동에 맟추다보니 뱁새눈을 가질수밖에.....

    세상사에 신물이 나면 종말 고대한다 님의 발상이 유치하기로 .....

    종말이 참될수수록 매일매일 삶이 새롭다네,  즐겁습니다. 종말신앙의 표현이 감사이고 누림입니다. 꺠달으십시오, 체험하십시오..

     

     

     

  • ?
    로산 2011.03.13 23:19

    오, 이런 망상속에 망말이 나올수밖에 었다네

    내일 종말이 와도 열심히 돈 벌고 할일 다 하겠습니다.

    ===========================

    내일 종말이 와도 사과나무 심겠다 한 말

    누가 한 줄이나 아십니까?

     

    우린 그런 소리하는 집단 아닌 줄 아는뎁쇼?

    그런 소리 예사로이 하는 것 보니

    님은 먹사가 맞는 것 같습니다

     

    요즘 먹사들은

    저들끼리만 만수무강 할 궁리만 하거든요

    자식 교육열은 최고이고

    미래 걱정은 하나님께 맡기지도 않으며

    교인들에게는 강요 비슷하게 하는 집단이거든요

     

    안 그래요?

     

    목사가 그리워요

  • ?
    순분감 2011.03.14 00:58

    이제 님도 한물 갔구려

    나이 드니.....

    사과나무 심는다 누구 한 말인가 아는가구

    님은 작은 머리 가지고 온통 누구 한말인가 다 기억하는가(그말 누구 했는지 유치원아이도 알수있을텐데)

    물음이 노망스레 묻군

     

    이보시오, 로산님,

    먹사가 그리 님 보기에 역겨우면

    여기까지 와서 배설하슈...

     

    자식교육 열 올리는데 뭐 잘못했슈

    당신은 자식농사 열 올리지 않고 아무렇게나 짓슈

    먹사가 자식농사 잘못 지으면 먹사 교육 비웃고

    잘 지으면 이기주의자라 님처러  물구늘어지구...

     

    이래도 저래도 님같은 게품물고 접어드는 사람 있기디

    차라리 자식교육 열 열 열 올리는 상책이지 뭐 잘못되었는가..

    헌데 먹사가 자식농사 열올린다 하든데 님은 왜 열받는가 시기 나는가

    님의 자식농사 망쳐서 열 났는가....

     

    악다구니 해도 합리적으로 이성적으로 하세.

  • ?
    실망 2011.03.14 08:25

    어떤 사람의 글은 읽으면 마음이 즐거운데

    어떤 사람의 글은 읽으면 왠지 짜증부터 나니 이건

    나만 느끼는 감정인가

    좀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서 글을 썼으면 싶다

    위에 댓글 다신분 정말 짜증제대로다

  • ?
    순분감 2011.03.14 11:48

     그래요?

    바보들의 비위를 맟추려면 마음이 즐거운 글이 나올수밖에

     

    왜? 이 세상은 진리의 세계와 비추어보면 바보천지들입니다.

    그들한테 존경받고 그들의 마음이 즐겁게 하려면 더 바보여야 하고 더 미쳐야 하더든요

     

    혹시 글의 어느 내용이 님의 마음을 짜증나게 했어요?

    아마 이 댓글 보면 더 짜증나껫지요......

  • ?
    Windwalker 2011.03.14 09:09

    “재산 정리”라는 말이 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는가 봅니다.

    님께서 “곧”이라는 단어를 쓰지만 않았어도 “재산” 운운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 댓글의 핵심인 “곧”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이 없으셨는데,

    저를 비롯한 대다수 일반 사람들은 “곧”의 의미를 지극히 제한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즉 “언젠가는”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시간적으로 계산한다고 해도 (백번을 양보해) 수 년을 넘지 않습니다.

     

     

    그렇게 현실적으로 사신다면 구태여 종말을 들먹이면서까지

    사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평강한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상사에 시달리셨는가 질문한 뜻은 “인간들이 하는 짓거리”라고 쓰셔서,

    이분법적인 잣대로 세상을 죄악으로만 몰아 붙이시는 것이 아닌가 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이 세상은 충분히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비록 우리들은 왔다가 가는 인생이지만 사는 동안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곳이 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각자의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아무튼 “곧”이란 단어를 보고 휴거가 생각나서 또 부자관원이 생각나서 몇 자 적었습니다.

  • ?
    순분감 2011.03.14 11:56

     우리는 두 시간대에 살고있습니다.

    수평적으로 인간의 시간대입니다. 또다른 시간대는 인간의 시간대를 초월한 영원입니다.

    이 영원은 무한정한...인간의 시간대로 계산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영의 세계에서는 곧 이제 당장 오신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인간의 시간대는 과거, 현재, 미래로의 구분이 있지만

    영의 시간대는 이 구분이 하나입니다. 현재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이분은 현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였다, 하나님이 였을것이다 과거와 미래로 표기할수 없는 영원한 현재입니다.

     

    예수, 그분은 영원대에서 인간의 시간대로 들어오신분이십니다.

    때문에 그분의 모든것 인간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속에서 활동하시고 역사하시는 진리입니다.

    고로 곧 이 단어는 아무 문제없습니다. 아니... 곧 보다 더 빠른 형용사가 있으면 더 사용할겁니다.

     

    우리는 어쩔수 없이 우리의 시간대에 속한, 제한된 사고로 영원을 잣대질 할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종교 웃음거리 많이 빚어내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개인적 신앙도 되돌아보니 얼마나 배를 끌어난고 웃을일이 많습니까

    기독교  종교 역사도 뒤돌아보면 웃을 일뿐만아니라 한심한 일도 너무 많지요......

     

     수평과 수직이 깃든 사고가 창조되어질때 삶은 영원이면서 풍성해집니다. 건강하십시오.

  • ?
    익명 2011.03.13 21:26

    도대체 왜 인식의 전환이 안되는 것일까

    안 믿어서 고통이 오는 것과

    세상 처처에 항상 고통이 있으므로

    예수가 필요한 것과..

    무지한 자가 -날 포함-

    혹 무지한 판단과 기도를 한다해도

    지금 이순간

    예수만은

    그들의 회복과 안녕을 위해

    산 제사가 되어 주시길..

  • ?
    집사 2011.03.14 06:32

    목사님 목사님 우리 목사님

    참으로 목사님이 그립습니다.

  • ?
    로산 2011.03.14 14:28

    순분감님

     

    먹사소리가 그리 싫지요?

    그러면

    교인들에게 곧 오신다는 소리 집어 치셔야 합니다

    곧 오신다고 교인들에게는 겁을 주면서

    저들의 생활은 곧이 아니라 영원처럼 느껴지는 것 잊을 수 없거든요

     

    님의 글을 읽을 적 마다 느끼는 것은

    님은 목사라기 보다 먹사에 가깝습니다

    왜 그리도 발끈하십니까?

    나는 예수 곧 오신다고 말하는 사람치고 곧 오신다고 준비하는 사람 본 적 한 번도 없습니다

    그게 바로 먹사라는 겁니다

     

    곧 오신다고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

    사이비라는 말입니다

    사이비가 아니라면 감히 곧 이란 단어 사용하지 않습니다

    곧 이란 단어는 겁을 주는 단어입니다

    그런 단어를 님은 자주 사용하십니다

    예수가 곧 오시지 않을 것을 잘 알면서

    곧 이란 단어를 사용하면 거짓말 장이란 말입니다

     

    자식농사 이야깁니다

    곧 오신다면 자식농사 지금처럼 짓지 않습니다

    올인이란 단어나 아십니까?

    그런 것 하려고 해 보신적이나 있으신지요?

    그러면서 백성들에게는 그것 강요하는 것이 바로 곧 이란 단어입니다

    내가 좋은 말로 해서 그렇지 솔직하게 말하라면 이보다 더한 소리 할 겁니다

    그 중에도 목사가 있으니 참는 겁니다

     

    교인들 이용해 먹는 먹사들 없는 줄 아십니까?

    참 한심한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예수가 곧 오신다고요?

     

    님의 글입니다

     

    제 댓글의 핵심인 “곧”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이 없으셨는데,

    저를 비롯한 대다수 일반 사람들은 “곧”의 의미를 지극히 제한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즉 “언젠가는”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시간적으로 계산한다고 해도 (백번을 양보해) 수 년을 넘지 않습니다.

     

    백번 양보할 일 없습니다

    수년 내라는 글 자체가 사이비들이 하는 짓일 뿐입니다

    바로 님이 거짓선지자 반열에 속할 뿐입니다

    양심을 팔지는 마세요

    더럽고 치사하거든요

    님이 어느 교회 근무(섬기지도 않겠지요)하는지 몰라도

    그런 소리에 익숙해지면 교인들이 뭐라는지 아세요?

    "놀고 자빠졌네" 합니다

    수년내에 오신다는데 자식 교육에 열 올리고

    미래 준비하고

    부장급 이상 올라갈 것이라고 사전 운동하고

    인맥 쌓고

    이런 인생이라면 진짜 비참한 미래가 기다린다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다른 선량한 목사들까지 먹사라는 칭호 만든다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수년내 안 오신다면

    아니 10년 드리지요

    2021년까지 안 오시면 님은 양심이 죽은 송장이라는 것 아셔야 합니다

    밤마다 찾아오는 망령의 시신을 봐야할 겁니다

    그 목소리에 자다가도 발딱 일어나야 할 겁니다

    그런 세월 보내라고 2021년까지 드리지요 

    그 세월 이후는 님 책임입니다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 ?
    순분감 2011.03.14 15:06

     정말 로산님은 로망입니다.

    여보세요,  다른 사람이 인용한 글를 저의 글이라

    도대체 다른 사람의 글을 자세히 보고나 자기의 개떡같은 주장 펼치기나 합니까

    아니. 지금 로산님 제 정신인가요?

    윗 글을 좀 돋보기를 두개 걸고 자세히 보라우, 누구의 글을 이 순분감의 글처럼 평가하나요

    이런 웃기는 일이 바로 당신들의 신앙이요 게품처럼 토해내는 당신 심보이로소이다(고약해서 구역질나는)

    이런 한심한 글을 올리는 당신 얼굴 **ㅆㅏ 고 자기 얼굴 비춰어보고 글을 쓰시라구..

     

     

    아니, 제가 인용한 글이 아님에도 님의 글이라 하네요( 그 망할 징조중의 한사람의 글을 저의 글이라 하니)

     예수는 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지 아는가

    그 당시 유대인들의 생각에 메시야라는 틀이 정해졌기때문에 그 생각의 틀에 맞지 않으니 정죄하고 못박은거외다

     

    로산님이나 이 원글 쓴 사람이나

    재림에 대한 신앙인들의 모습의 틀을  그려놓고

    그 생각의 그림을 버리시라, 환상의 거품을 뺴기 바랍니다.

     

    오늘- 이 글자 잘 분석해보기 바랍니다.

    진정한 종말론자는(원글 쓴 사람은 개떡같이 종말이 없다고 글을 올렸던군)

    오- 감탄사로 사는것, 늘 그런 마음(영원) 사는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예수로 말미암아 그럼으로 주님을 기다리고 소망하는 그 삶이 오늘의 진정한 종말론적 삶이다

    알아듣겠는가.....

     

    예수 곧 오십니다. 뭐가 잘못되었는가

    왜 님들은 곧자에 그렇게 눈의 휘집어지는가

    곧 오신다고 해서  정신이 황황해서 거기에 집착해서 사는꼴이

    진정 님들이 말하는 재림맞이 모습인가

    진정으로 놀라 자빠지고 있는 님들이야말로 영적으로 가증한........

     

    우리 예수님 곧 오십니다. 곧 곧 곧

    ,

  • ?
    로산 2011.03.14 16:42

    그 글은 순분감님의 글이 아니군요

    미안합니다

    그러나 그런 글이 나오게 만든 근본은 님이 아닙니까?

     

    자식교육 열 올리는데 뭐 잘못했슈

    당신은 자식농사 열 올리지 않고 아무렇게나 짓슈

    먹사가 자식농사 잘못 지으면 먹사 교육 비웃고

    잘 지으면 이기주의자라 님처러  물구늘어지구...

    =======================

    자식교육에 열 올리는 것 나무라는 것 아니라

    그것으로 모든 것 대신하는 듯이 인생살이 살아가는 님처럼 되신 분들 이야깁니다

    그런 일을 다반사의 일로 치부하는 먹사들 말입니다

     

    님처럼 사는 먹사들 교인들이 존경이나 하는 줄 아시나요?

    오해 마시우

     

    님의 글입니다

    우리 예수님 곧 오십니다. 곧 곧 곧

     

    결국 님의 마음에는 그런 사고 방식이 꽉 들어 찼군요

    한 10년 드릴까요?

    곧이 어떤 것인지를요

    10년하청입니다

    100년이 아니란 말입니다

    님들 이야기 들으면 재림교인 된 것이 후회스러워요

    가증한 것들의 무덤 같거든요

     

  • ?
    순분감 2011.03.14 16:55

     로산님, 겸손합시다.

    이미 저의 글이 아닌것을 판단, 비판하고 물론 미안하다고 했지만

    그 글이 나오게 된 원인을 저한테 덮어쒸우네요..... 로산님, 겸손합시다.

     

    곧이란 단어 님은 늘 인간대 시간으로 생각하던군요,

    그러면 늘 잣대로 잽니다. 님처럼 늘 판단하고 논쟁하고, 결국엔 아집을 내세우지요

    곧은 인간대 시간이지만 영원의 속성을 지닌 시간입니다.

     

     인간의의 생명 10년일지 5년일지  50년일지 예상된다만은

    그러나 그 생명 역시 순간순간, 찰나찰나 곧이라는 말입니다. 알아들을만한가.......

     

    인간의 이해수준으로 우물로 어찌 바다를 겨낭하겠어요

    그러니 예수님 왈<...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일을 말하며 어떻게 믿겠느냐>

    곧 우물과 바다사이 수준입니다. 참새가 어찌 붕새의 뜻을 알겠소 그런 뜻이라는 말입니다.

    참새들은 늘 자기 시간을 기준하고 있습니다. 자기 테두리 밖에 못 봅니다. 지구의 천년이 지구밖의 다른 행성 시간이 하루와 맞물리니..오.....

    우물안의 개구리와 말하지마라 하던군요 중국의 . 장자 말입니다.

     

    제 이야기 들으면 재림교인이 된것이 후회된다면 님이야말로 재림교인이 아니라 재림방지 신자인것만은 틀림없습니다.

    다시 말합니다. 우리 주님 곧 오십니다. 곧, 영적이든 현상적이든 곧 오십니다. 곧!

  • ?
    로산 2011.03.14 17:25

    님을 목사라고 부르는 교회

    참 불쌍합니다

     

    이젠 바꾸셨군요

    "우리 주님 곧 오십니다. 곧, 영적이든 현상적이든 곧 오십니다. 곧!"

     

    그런데 어쩌지요

    벌써 와 계시는뎁쇼?

  • ?
    순분감 2011.03.14 17:43

        님의 신앙 사고방식 성경에서 사두개인이라 합니다.

    참으로 사두개인의 모습 님의 말에서 알게 됩지요...

     

     임마누엘, 벌써 와 있는데요

    님의 마음의 집에는 멸망의 가증한것이 살고있지요, 아마 귀신들의 처소와 새들의 ..그런 곳은 맞습니까....

     

    요14:23<....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마지막 라오디게아 예수님 문밖입니다. <..누구든지 문을 열면...>

    가련하고 가엾은 로산님, 벌거벗고 부요하다 교만하여 논쟁의 글 하늘찌를듯이 써대지만

    님이야말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여 구덩이에 빠지게 하는자로다

     

  • ?
    Windwalker 2011.03.14 17:43

    예, 영적으로 재림을 기다리신다면 진작에 그렇게 말씀하셨야지요.

    그런데 영적으로도 아직은 이 순간, 즉 현재형이 아닌 것 같군요.

     

    님은 “현재 인간들 하는 짓거리 망합니다. 반드시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망하다 곧 종말입니다.”라고 쓰셨습니다.

    이 것도 영적인 종말을 뜻하신 것인가요?

     

    영적인 것 다 좋습니다만 물먹는 병아리처럼 하늘만 바라보다가

    현재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을 놓쳐서는 안되겠지요?

     

    저는 님과 정반대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인류의 의식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2000년 전에는 기아, 질병, 전쟁 등에 대다수의 백성들이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었으며

    문맹률이 높아 인권의식은 커녕 목숨 하나 건사하는 것도 힘든 존재들이었습니다.

    아직도 소수의 권력자/재벌가들에 의해 움직이는 것은 사실이나

    이제는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중동에서 혁명이 일어나는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비록 미완성으로 끝날 수도 있을 것이고 설혹 성공한다고 해도 갈 길이 멀지만

    몇 년 전만 해도 (소련이 무너지는 것처럼) 꿈도 꾸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축구공을 찰 때 방향과 세기, 바람 그리고 몇가지 변수들을 계산에 넣으면

    공이 어느 방향으로 가서 어느 곳에 떨어질지 예측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걸어온 길을 고찰해 보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지

    예측이 가능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새벽의 여명을 보았습니다.

     

    킹목사가 꿈꾸었던 세상이 조금씩 가깝게 다가오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I have a dream

    나는 지금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날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고,

    창조주로부터 생명, 자유, 행복추구 등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받았다는 제퍼슨의 말을 인정하게 되는 꿈입니다.

    나는 지금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이 모두 형제가 되는 꿈입니다.

    나는 이런 신념을 가지고 나서서 절망의 산에다 희망의 터널을 뚫겠습니다 .

    나는 이런 신념을 가지고 여러분과 함께 나서서 어둠의 어제를 광명의 내일로 바꾸겠습니다.

  • ?
    순분감 2011.03.14 17:54

     님의 글을 보니 분노를 치밀수 없습니다.

    영적으로 영적으로만 했습니까....

    인간의 마음의 교활하고 교묘한 움직임이 바로 님같은 무리외다

     

    아주 능갈치게 자기 주장의 타당성을 위해 남의 글이나 말을 왜곡시키는 님이야말로 이 글 쓸 가치가 있나 생각하며 글을 씁니다.

    님이 생각하는 인간의 의식 개떡이라구..... 승냥이 굴에 나왔다가 지금 범의 굴에 들어가는 의식 가지고 뭐 아는체 지저귀는가....

    성경 보는 사람인가???????????????????????? 쏘련이 무너지는것 예측?/ 성경 좀 읽는 사람인가?????

     

    여보시요, 당신안의 마음의 정신병동과 시장임을 살펴보시요,

    무슨 의식이고 나발이고 쓰레기같은 마음에 무슨 의식????/////(만물보다 부패한것 마음> 성경지적했음

    이제는 그 쓰레기같은 의식이고 발상이고 분석하지 말고

    그 쓰레기에서 나올 길을 찾으시요

     

    바벨론/ 누구나 피할길은 없지만 빠져나올길은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큰 성이 무너졌도다 하는데 아직도 깔리울 자세를 취하는가 이 어리석은 자들아..........................

     

    오직 예수, 그분만안에 피할길과 빠져나올길 곧 자유와 해방의 길이 있도다..

    진주를 던지지 말아야하겠다... 곡해하는데 선수인 이자들과.....

    우리 예수도 안식일의 주인이라 하셨는데도 정작 참소죄중의 하나가 바로 안식일 계명때문에 아닌가....

    (뭐, 영적인것이 현재형이 아니라, 이보시요 바보, 영적인것에 무슨 시간개념이 있어요?)

     

    예수 곧 오십니다.. 곧 오십니다.

  • ?
    Windwalker 2011.03.14 19:50

    어차피 완전히 다른 관점을 가지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대화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진작에 알고 있었습니다.

     

    원하시는대로 열심히 믿고 사십시오. 

     

    작은 일에 분노하기보다는

    삶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십시오.

    오늘의 하루가 님의 일생에서 귀중한 날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긴 여행의 첫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기도해 주십시오.  뒤쳐진 자들을 위해...

     

    분노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댁내 평강하시기를...

  • ?
    미혹 2011.03.15 03:43

    오랫동안 못들어오다 ....지금 잠깐 들어와 님의 원글 하나만 읽어 제가 실수하는지도 모르지만서도.....

     

    제 느낌은 님은 세상 지식 배경, 경험등으로...다시말하면 상당히 인본주의적으로 이해하고 있어 보입니다..

     

    한 예로 ,지금  중동혁명이 단순히 님이 보는것처럼...기아, 질병 , 인권등 등 이런것때분에 일어난다고 보십니까?...이런일들이 왜? 지금 그 지역에서 연달아 일어날 까요? 단순히 님이보는 시각정도 뿐 일까요?

     

    "축구공을 찰 때 방향과 세기, 바람 그리고 몇가지 변수들을 계산에 넣으면

    공이 어느 방향으로 가서 어느 곳에 떨어질지 예측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걸어온 길을 고찰해 보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지

    예측이 가능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새벽의 여명을 보았습니다. "

     

    님의 윗글만보아도 님은 하나님의 일을 다분히 사람의 시각으로 마치 다 이해하고 있다고 착각하는것같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이 , 사탄이 츅구공찰때 변수 계산해 예측해 일한답니까???

     

    판단 잘해야합니다...

    세상지식경험으로 판단할것이 있고 아니것이 있습니다....

     

    다음은 중동지역사태 글보다 생각난 성경절입니다.

     

    단11:43 " 그가 권세로 애굽(이집트)금 은과 모든 보물을 잡을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삶이 그의 시종이 되라라"

    이 성경절을 잘 음미해보시기 바랍니다...다니엘과 계시록은 현재 우리들을 위해 주신책입니다..... 여기서 그가 누구입니까????? 현재 중동사태가 단순히 님이보시는 기아, 인권 등의 이슈로만 보아야할까요???

     

    세살 아이가 부모의 깊은 뜻을 다 이해할 수있다고 보십니까???

  • ?
    Windwalker 2011.03.15 04:51

    저도 신의 섭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부정적이 아니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성경을 너무 우상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읽느냐"가 중요합니다.

    생명의 관점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제사장이 강도 만난 사람을 지나친 것은

    피를 만지면 부정이 타서 안된다는 성경구절이

    그를 지배해서 그렇습니다.

     

    계시록의 종말을 떠올리기 보다는 재난당한 사람들을 위해

    위로해 주고 기도해 주십시오.

  • ?
    미혹 2011.03.15 06:06

    님 교만?이 느껴집니다

     

    무슨 이유로 제가 성경을 우상화했으며 여기서 부정적 긍정적이나오고...ㅠㅠ( 지금 니은 긍정적이고 저는 부정적이다 이겁니까??)

    제사장 강도 들먹이며 성경구절 지배를 들먹입니까???

    님만 생명의 관점에.... 남은 그정도 수준도안된다 이겁니까??

     

    님 댓글 읽으면서 뉘앙스가.....마치 님은 지적영적 수준이 아주 높고 상대는 낮고(어떻게 읽느냐가 중요하다  ㅎㅎ) 

    정말 교만? 스럽습니다 ㅎㅎ

     

    감히 충고 하나 합시다...

     

    하나님의 말씀 자체를 존귀히 여기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읽느냐가 중요하다는(방법)등 신학적 학문적으로 복잡하게 이끌지마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읽느냐에 앞서 성경은 어린아이도 교육받지 못한 무지한 노인까지도 읽기 쉽게 씌여졌다는것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대해 인간의 합리화는 끝도 없어보입니다 ㅎㅎ

     

     

    그리고 남에게 (종말론자를 싫어하는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종말론 떠올리지말라는 등 위로, 기도나하라고하기전에 ... 님!... 기도는 했다치고 그러면 님은 어떻게 그들을 위로해 줬는지 대답해 보시지요.... 그저 말은 쉽게 합니다...차라리 본인이 어떻게 직접 그들을 위로해 줄 수있는지 입에 침이나 바르고 말하십시요...정말 위로 기도해주는사람은 남에게 너도 그렇게 하라고 말하지않습지다(이미 남도 그렇게 했다고 믿기에... 이게 긍정심리 ㅋㅋ)..

     

     긍정심리학이 유행하더니.... 말만 나오면 자기는 긍정적이고 남은 부정적이고....남은 그저 종말론자로 몰고 ....자기는 우아(ㅎㅎ)하게 믿는자다 ...이런게 유행하는지 원 .. 나..참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점으로도 안보이는 주제가 인간인것을... 워리 잘났다고  다 안다고 떠드는지???

     

    예나 지금이나 쓸데 없는 유한한 지식의 교만이 문제로다...

     

     

  • ?
    Windwalker 2011.03.15 19:34

    님께서 인본주의라고 먼저 재단하지 않으셨습니까?

    또 "세상지식경험으로 판단할것이 있고 아니것이 있습니다"라고도 쓰셨습니다.

     

    다 님의 판단과 재량에서 나온 말이 아닙니까?

    그래서 댓구가 되는 단어로 댓글을 단 것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점으로도 안보이는 주제가 인간인것을... 워리 잘났다고  다 안다고 떠드는지???

    님은 떠드는 인간에 속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님이 하늘에서 내려보는 존재인 것처럼 보여집니다.^^

     

    성경의 구절을 나열한다고 해서 그 것이 무조건 신성을 갖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따르고 싶은 진짜 인본주의

    피 흘리는 사람이 싸우다 그렇게 되었던지,

    술먹고 비틀거리다 넘어져 피를 흘렸던지 상관없이

    피묻어 부정을 타던지, 말던지

    생명부터 살리고 보는 사마리아인입니다.

     

    종말론자를 싫어한다고 하시면서 다니엘과 계시록을 말씀하시는 것은 무슨 뜻인지?

    (설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래는 님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서두에 쓴 것처럼, 혹여 깊은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아무튼 제가 주장하는 것은 종말론에 미혹당해서 엉뚱한 곳에 허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럴 시간이 있으면 기도와 위로해 주십사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충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평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
    미혹 2011.03.16 07:55

    님이 쓰신 원글을 보면 물론 마지막에 제 생각과도 같은 글로 끝을 맺었지만은 .....

     

    님은 첫 시작부터 님이 미래를 다 꽤고?있는 양 결론은 종말이 없다고 겁 없이 글 을 시작했습니다(님 방식처럼 님이 하나님이냐고 저도 한번 물어볼까요??ㅋㅋ)....님은 님 마음대로   " 정말  예언적 말씀을 하겠다(선지자?ㅋㅋ) ~ ~ 이럴것이다. ~ ~종말없다."... 등등 마음대로 신의 영역을 재단해놓구선...

    하나님보시기에(또 내가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존재? 등으로 유치한 말꼬리 씨비 없기ㅋㅋ전 그저 하나님을 너무 사랑해서 편들고 싶어서 ㅎㅎ )건방진 글을 써도 되고 ..

    .저는 그 글이 세상지식 과학 입장에서 인본주의적인 글이라  여러모로 생각하다가 심적 불편을 느껴서 댓글을 달았을 뿐인데.....

    제가  님을 재단했으므로   저에게 부정적...  성경우상화 하지말라.... 등  이런 댓구 단어는 합당하는겁니까?

     

     그리고 네 떠드는인간입니다.... 그러나 인간인 주제에 하나님처럼  미래를 다 안다고 종말이 없다고... 떠들지 않는 다는 겁니다...

     

    님이 또 하나 이상한것은 ...

    종말론자를 싫어하면 다니엘, 요한계시록을 읽으면 안되는겁니까??

    종말론자는 그저 미래사건에만초점을 맞춘 기복신앙자들이고...

    재림교단소속으로써.... 님들이 싫어하는?? 예신은 제처 두고라도 많은 성경말씀 중의 일부가 그리스도의 재림과 땅위의 징조들, 우리의 준비등도 있는걸로봐서..

    종말론자들처럼 한곳에만 집중할것이아니라 발란스있게 매일매일의 신앙생활에 그리스도의 삶을 닮느것에 초점을 두면서 미래도 준비하는것이 ...왜 여기서 종말론자 취급을 받아야하느것인지...ㅉㅉ

     

    종말에만 집착? 사람들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그럴듯한 인간 논리로 재림신앙을 허무는 자들일겁니다...

    님이 언급하는 사마리아인이나 재난위로 등의 내용도... 사실 자기를 낮추고 굴복한자는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자연히 열매로 나타나는 행동(결과물)입니다.

    님이야말로 이웃사랑...과 종말을  믿는것을 다른집단으로 인지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렇게 느기도록 유도?하는 것인지..ㅠ

       

    매일매일이 생애의 마지막 날인것처럼....차분히 제 할일하면서 그리스도의 재림도 준비하고.... 도대체 왜 종말론자 운운 ... 종말은없다 ...망언이신지...ㅠㅠ

     

    오래만에 들어와 댓글달고 24시간됬네요... 여기서 그만하렵니다... 

    본인 혼자는 상관없으시지만... 영적 어린이에게 혹시 잘못미치는 경우는 없는지 글 쓰실때 성령님께 한번 여쭤보고 쓰시길 기원드립니다..책임이 따르니....

     

    .항상 진리편에 서시기를...

  • ?
    Windwalker 2011.03.16 19:21

    아마도 이 Issue에 대한 마지막 댓글이 될 것입니다.

     

    교단내에 60-80년대에 횡행하던 종말론이

    요즘 자주 일어나는 천재지변에 맞추어

    다시 일어나지 않을까 노파심에서 원글을 썼습니다.

     

    휴거소동이나 종말론/일요일 휴업령 다 오십보, 소백보 입니다.

    이 사회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종말론자들이 님 정도로만 자제해도 원글 올리지 않습니다.

    비록 저와는 입장이 크게 다르지만 님의 신앙심 존중합니다.

    지금까지 하시던 것처럼 열심히 신앙생활하십시오.

     

    다만 한가지, 망언이니 뭐니해도 (절대로 양보하지 못하며)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

    교단에서 가르치는 것 같은 종말 또는 재림은 절대로 없습니다.

    이 것은 님의 신실한 신앙보다 더 확고한 사실이자 진실입니다.

     

    지금은 말도 안되는 망언 또는 이해불가라고 하시겠지만 제가 왜 이렇게까지 강하게 말하는지

    언젠가 한 번쯤은 생각하실 기회를 가지시게 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추신: 더 설명을 드리는 대산 화두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미륵에 대해 들어보셨지요?  1000여년 전에 한반도에서 유행하던 신앙입니다.

     

    행복하시고 댁내 평강하시기 바랍니다.

  • ?
    미혹 2011.03.17 02:17

    님의 문제점은 재림신앙인과 종말론자를 같은 개념으로 인지하고 있는 것이고..

    심지어 성경을 믿는 서로 다른 모든 기독 종파들조차도 님처럼 종말이 없다는 경우를 본적이 없는데( 좀내용? 다르긴 하지만)

    그러면서 몸은 어찌 재림교단에 소속되어 있는지요?? 

     

    성경을 제대로 읽어나 보셧는지요?

    님은 성경말씀을 순수히 받아 들이지를 못하고..어떻게 읽느냐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위험한 발상입니다.... 그러니 쓸데없는 미륵도 나오고....

    일부 휴거소동,지나친 종말집착등을 너무 과대해석 부풀리며 (어느사회나 일부몰지각한 현상은 늘 있느것이거늘...)

    이사회에끼치는 부정적 영향에만 왜 그리 온 관심을 다 쏟는지요...영원하지 않을 죄된 세상에서 벌어지는 당연한 현상인것을..사단도 그리스도를다 모방 할 수있습니다...님이 주장하는 사회를 위한 온정 위로...등등... 

     

    다만 한가지, 망언이니 뭐니해도 (절대로 양보하지 못하며)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

    단에서 가르치는 것 같은 종말 또는 재림은 절대로 없습니다이 것은 님의 신실한 신앙보다 더 확고한 사실이자 진실입니다.

     

    거기에 대한 그 많은 성경절은 그럼 어떻게 된겁니까? 다니엘과 요한게시록 말씀들은 왜 우리에게 주셨습니까???

    사람인 저에게 양보 절대 양보 못한다는 말은 쉽게 해도... 하나님앞에 절대 양보 못한다...종말 재림은 없다..하시지 말기를...함부로 확고한 진실이라고 단언하지 마시길..

    그 많은 신실한 재림신앙인들과 주의 종들이 님의 두뇌와 지혜만 못할까봐 그러십니까?

    스스로를 너무 높이지 마십시요.

    정로에서 이탈되어 그자리를 다른사람이 채워지지않기를 바랍니다.  

    미륵...이런걸 떠올기보다...과학보다 성경에 기초해 주장하시고 항상 하나님 음성에 순종하시길 빕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성경과 모순된 주장을 펼치거나 다른 비성경적인 사상으로 나온다는것은 성령의 지도를 받지 않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사단은 자기의 전력을 다해 광신주의로 이끌기도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님과 같은 주장으로 유도할것입니다.

     

    과학이라는 학문때문에...젊은 지식층 신자들이 흔들리는데...그 이유는 유한한 인간이 하나님의 능력과 위대하심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단의 계획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믿음을 약화시키는것으로 우리신앙핵심 사항에 회의가 들게 하고 성경에 대해 의심하게 만들어 결국 영적파멸로 이끌 겁니다.

     

    하나님은 학식이 많고 자존심이 강한 사람들을 의존하시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즐거운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을 원하실것입니다... 교육받지못한 무식한자라도..

     

    저도 마지막댓글이니 여기서 끝냅시다

    저를 포함해 우리 모두 과거 유대인 전철 밟지 마십시다...끝! ^&^ (김성진씨 버전 ㅋ)

     

     

  • ?
    로산 2011.03.14 21:55

    순분감님

    이성을 되찾으십시오

     

    꼭 정신병동에

    병문안 온 것 같습니다

  • ?
    순분감 2011.03.14 22:08

     허허, 이성을 되찾으라구요....누가 잃었는데요....

    로산님, 이성보다도 남의 글을 순분감의 글로 반박하는 님이야말로 제정신인가?//

     반박하기 위해 반박하는(글을 보지도 않는) 님이야말로 정신병동의 초점잃은 환자같습니다.

  • ?
    로산 2011.03.14 23:39

    그렇군요

    동지여

    입원을 환영합니다

    난 101호실입니다

    언제나 놀러 오십시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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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7 도올 김용옥 교수의 종교비판 / 도올 김용옥 - "모든 문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종교비판입니다... 시민단체들이 정치인들만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더 썩은 이 사회의 정신적 뿌리를 좀 먹고 있는 무서운 종교의 해악에 대해서 우리는 날카로운 비판의 눈을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serendipity 2012.11.08 4194
15356 조재경님 때문에 지금 난리났다 !!! 7 김 성 진 2010.12.20 4194
15355 빈배님, 성경편명가(?) 가락이 맞는지요? 2 file 데이브 2011.05.31 4188
15354 집창촌에 웬 박꽃 ? 19 김주영 2012.03.29 4183
15353 4대종단 종교인 시국선언 동시 생중계 중입니다 종교의길 2012.04.05 4181
15352 헬라어 (Greek)를 잘 아시는 분에게 . . . (조회 56-수정) . . (김균 장로님 참조 바람) 5 반달 2010.12.05 4179
15351 김경준 기획입국 박근혜측이 요청…나꼼수 공개 1 위정자들 2012.04.01 4176
15350 [부고] 고 안순남 집사님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김원일 교수님 이모님) 7 admin 2011.04.16 4173
15349 대한민국에서 곧 투표하실 분들께 3 김원일 2012.04.04 4171
15348 미아리고개를 넘어가면서 5 로산 2012.04.18 4165
15347 4. 동성애는 정말 질병인가요?: 전환 치료의 허구성 2 김원일 2016.07.06 4163
15346 김용민의 저서들 -2 『MB똥꾸 하이킥』 K김용민 2012.04.05 4163
15345 어버이연합과 새누리당 말세님 넝마님이 같은 과가 아니기를 13 로산 2012.04.05 4163
15344 두바이 - 인공섬의 7성급 호텔 민초2 2011.04.07 4163
15343 다윗과 골리앗 - 그 숨은 이야기 ! 16 김주영 2013.11.19 4160
15342 관리자님~ 2 발랄 2012.04.02 4160
15341 잘못된 전제는 잘못된 결론을 내리게 한다...(조사심판3편) 4 student 2012.11.26 4158
15340 아무나 해석하는 골로새서 2장 16절 2 로산 2013.03.03 4154
15339 민초에 빠지게 됐습니다 남우수 2012.04.02 4152
15338 [박희관 님의 신청곡입니다]^^ 비 오는 날의 수채화 / 강인원, 권인하, 김현식 -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2 serendipity 2012.11.21 4151
15337 삐약 ~~ 햇 병아리 왔습니다. 10 푸른송 2012.05.02 4150
15336 로산님! 남대극교수 같은분 논리는 개수작 외에는 표현이 궁합니다. 7 酬酌 2013.03.03 4143
15335 구원의 길... 6 고바우 2011.04.06 4139
15334 [평화의 연찬 제47회 : 2013년 2월 2일(토)] ‘일본전산(日本電産)’의 성공 비결이 평화의 세상을 지향하는 우리에게 주는 기별, 이창섭 (서중한합회 삼육대학교 파견 목사, PMM 선교사로 일본에서 6년간 해외 목회하심)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28 4136
15333 아름다운 종소리 (Ding Dong Merrily On High) 3 1.5세 2011.12.11 4136
15332 맛없는 호박... 고바우 2011.04.07 4131
15331 지금 우리 모두 - 손에 손 잡고 - 노래 부르며 다시 시작할 때 입니다. 2 잠 수 2011.01.02 4128
15330 "김동은 회장목사의 대한유감" 계속... 6 HJ 2010.12.09 4128
15329 자진 삭제해주신 분께 감사를 김원일 2010.11.15 4125
15328 잠 못드는 새벽에 듣기 좋은 팝노래모음 잠 수 2011.03.09 4118
15327 버림받은 나무 버림받은 돌 6 지경야인 2012.08.13 4114
15326 원자력 발전소 이야기 3 민초2 2011.04.08 4107
15325 김원일 접장님, 그러시면 안됩니다! 8 김주영 2012.04.11 4104
15324 어르신.. 차라리 포르노를 퍼다 나르시지요.. 3 김 성 진 2011.04.09 4103
15323 7080 - 추억의 노래 모음 31 잠 수 2011.01.19 4101
15322 cogito 님..."심층 철학"이 확실하게 짚고 넘어 가야할 과제 8 student 2011.08.08 4097
15321 재림교회가 꾸준히 발전할수있는 확률.. 8 김 성 진 2012.04.01 4088
15320 <부고> 고 조용호 화백(글렌데일교회 조원혁장로 부친)께서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1 admin 2012.03.30 4086
15319 민초는 2부예배 10 빨간펜 2010.11.15 4084
15318 동강의 신비스런 모자상(母子像 ) 2 새마음 2010.12.06 4082
15317 민초 집창촌에서 일하는 남창 김성진이 집창촌 단골손님인 태능교회 박금하장로에게 하고 싶은 말.. 3 김 성 진 2011.07.16 4076
15316 춤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그 여목사와 춤추던 날—우리가 서서 섹스하지 못하는 이유 2 김원일 2010.12.15 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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