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1.04.06 01:14

구원의 길...

조회 수 4139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금 이순간 글을 올리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람들은 옳고 그른것을 가르려고 합니다.

우리의 믿음과 구원은 수학의 공식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러한 믿음과 구원을 수학의 공식처럼 획일적으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믿음과 구원은 각자에게 있어 서로 다른 경험들의 연속입니다.

그 경험을 막고자 하는 것이 사단입니다.

사단은 얼마든지 이론으로 믿음과 구원을 이해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경험하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이성과의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정말 첫눈에 반하는 이성을 만나 사랑을 하게되면

모든 이론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그저 사랑하는 이성에 집중할 뿐입니다.

그 놀라운 경험은 평생을 통하여 마음속에 간직되며,

추억할 때마다 가슴이 훈훈해지며 행복해지는 원천이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몰랐을 때에, 또는 모태교인으로 예수님을 믿었어도

각자가 어떤 계기로 예수님과 1:1의 놀라운 관계를 경험하였을 것입니다.

그 경험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나의 마음에 말씀하시고,

십자가가 내 마음에 각인되며,

주님의 보혈은 오직 나를 위하여 흘린 것임을 깨닫고

그 분을 믿을 수 밖에 없었던 경험은 개인적으로 조금씩 다를지라도

모두들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정말로 그렇게 베푸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구원을 믿음으로 경험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성도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구원을 믿고 경험한 것에 실제로는 내가 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마음에 울리는 그 놀라운 음성들에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고 믿었을 뿐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안에서 그렇게 구원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첫 만남과 경험은 끝이 아니고 시작임을 하나님께서 알리고 싶어하십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인한 경이로움은 한번으로 끝이 아니고

앞으로 경험하게 될 놀라운 일상들에서의 시작임을 하나님께서 알리시기 위하여 맛보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사단이 택한자들을 미혹하려고 합니다.

구원받은 성도 앞에 하나님께서 만드신 정말 놀라운 믿음의 길 대신에

정말 그럴듯한 또 다른 길을 보여주고 진리인 말씀으로 살짝 포장을 합니다.

그 길은 행위의 길입니다.

그 길은 의무의 길입니다.

그 길은 순종의 길입니다.

 

이 길에 한번 빠지면 구원의 놀라운 경험은 추억으로만 남게되고

이후에는 오직 우리가 하여야 할 의무들만 남게 됩니다.

그리고 사랑한다면 그 의무들을 이행하여야 한다는 이름으로 포장됩니다.

 

처음 십자가를 통한 그 놀라운 희열이

어느 순간부터 피곤하고 고단한 일상으로 바뀝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계명을 지키라"는 말씀이

기쁨이 아닌 족쇄가 되어버립니다.

 

이론으로는 계명을 이루는 것이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알지만

경험은 그렇지 않습니다.

경우들은 다를지 몰라도 대부분 이러한 경험들을 하셨을 것이고 또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경험들은 점점 더 확대되어

이제 교회에서 성도들을 만나도 즐겁지 않게 됩니다.

혼자 신앙을 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안식일은 기쁨의 날이 아니고 고역의 날입니다.

조심하고 범죄하지 않기 위하여 배로 노력하는 날이 되어버립니다.

어디에서부터 문제가 발생했을까요?

 

 

처음 사랑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죄인이었고 예수님을 모를 때에

우리를 지명하여 불러 깨닫게 하시어 그 놀라운 희열의 경험으로

그저 믿는다고 고백할 수 밖에 없음으로도 우리를 구원하셨던

그 첫사랑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오직 우리의 믿음의 고백만으로도 구원을 다 이루어주신 하나님의 능력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구원이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면

우리의 순종도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앞에 오직 믿음의 길만을 만들어 놓으신 것을 잊고

사단이 만들어 놓은 순종이라고 명명하는 행함의 길이 옳다고 나아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순종은 우리의 몫이 아닙니다.

 

처음 구원이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이루어진 것처럼

우리의 순종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이루어집니다.

이 놀라운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 생활이 그처럼 자주 어둡고,

의무로 인하여 힘들다고 느끼는 것은 순종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시는 것임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돌이켜야 합니다.

우리의 처음 사랑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래서 오직 십자가를 의지할 수 밖에 없었던,

그렇기에 부르시고, 깨닫게 하시며, 전율케하시고,

베푸신 구원을 믿음으로 구원이 이루어졌던 그 첫경험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여야 합니다.

자꾸 진리의 말씀인 성경과 더불어 예언의 신의 말씀들이

[순종하라]라는 명령으로 읽혀질 때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약속으로 읽혀지도록 기도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그분께서 이루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우리는 명령을 쳐다보면 안됩니다.

오직 명령을 주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사단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시선에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사라지고

그 분의 명령만이 남게되는 것이 사단이 가장 바라는 것입니다.

 

다시 처음 사랑을 성령께서 기억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확실한 것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된 자들은 삶의 최우선 순위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들은 먹든지, 말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먼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매일의 삶에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중심으로 모시게 됩니다.

그들이 맺는 열매는 오직 순종의 열매입니다.

그들은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따라갈 뿐입니다.

바라봄으로 변화되는 경험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경험입니다.

 

지금 그들은 예수님과 사랑중입니다.

아무도 그 사랑을 방해할 수도 막을 수도 없습니다.

 

지금 그들은 예수님의 능력안에서 믿음으로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언제나 예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기뻐합니다.

그들은 어디에서나 예수님 이야기하기를 즐거워하며 기뻐합니다.

 

이러한 구원을 매일 맛보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시기에

처음부터 우리의 구원의 경험이 믿음으로 시작됐으며 끝까지 믿음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이유는 오직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 ?
    에버그린 2011.04.06 05:59

    고바우님,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완전히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
    고바우 2011.04.06 15:02

    혹시 화잇여사의 글을 좋아하시면 다음의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888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한 기록을

    책으로 엮은 것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의]라는 책자의 마지막 항목 부분입니다.

     

     

    제11장 체험에 이름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경험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어떤 것인가 생각할 때,

    그 경험에 관하여 기록되어 있는 직접적인 질문과 적극적인 대답을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됨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인간의 영광을 티끌 가운데 버리고 인간 스스로는 할 수 없는 것을

    인간을 위해 해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인간이 그들 스스로 무가치함을 깨달을 때,

    그들은 그리스도의 의를 옷입을 준비가 됩니다." (R&H 1902년 9월 16일)

     

    의롭게 되거나, 의롭다는 인정을 받는 이와 같은 경험은 사람과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이 대신 할 수 없습니다. 이 경험 속으로 들어가는 문은 단 하나뿐입니다.

     

     

    믿음의 문

     

    "믿음은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용서를 보증해 주시는 조건입니다.

    이것은 믿음 안에 구원에 합당한 공로가 될 어떤 미덕이 있어서가 아니라

    믿음이 그리스도의 공로 곧 죄에 대해 주신바 된 치료제를 붙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R&H 1890년 11월 4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로 옷입으면, 죄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 역사하고 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문은 열려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사람도 그것을 닫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또 아무리 낮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닫을 수는 없습니다.

    그대만이 그대의 마음 문을 닫아 주님께서 들어오시지 못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R&H 1890년 3월 18일)

     

    이 믿음의 문 바로 곁에, 모든 의의 원수는 또 하나의 다른 문,

    곧 더욱 더 넓고 두드러진 출입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행함의 문

     

    이 문을 통하여 하늘 가나안으로 가는 많은 순례자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멸망의 길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그들 스스로 지어 입은 아름다운 옷은 낡은 옷이 되고,

    만왕의 왕 앞에 나타나기에 전혀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반드시 하늘로 올라가야 하며 하나님의 은총을 받기 위하여

    무엇인가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바른 길을 잃어 버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좀 더 훌륭하게 되고자 노력합니다.

    이것은 그들이 결코 성취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희생제물로 돌아가시고, 우리의 모본으로 사시고,

    우리의 크신 대제사장이 되심으로 길을 마련해 두셨습니다.

    '내가 곧 길리요 진리요 생명이니' 라고 그는 선포하셨습니다.

    만약 우리 자신의 어떤 노력으로 사다리의 한 계단이라도 올라갈 수 있다면

    그리스도의 말씀은 진실이 아닐 것입니다." (R&H 1890년 11월 4일)

     

    "구원을 받기 위하여 그리스도께로 나오기 전에

    스스로 해야 할 큰일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그들의 투쟁의 바로 마지막 순간에 오셔서 그들의 평생의 사업에 대하여

    마지막 손질을 해 주실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구주가 되시며, 그분을 통하여 하나님께로 나오는 모든 사람을

    온전히 구원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처럼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 되신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R&H 1889년 3월 15일)

     

    주님께서 우리들 모두를 도와주심으로 올바른 문으로 들어가서

    그리스도의 의로 충만해지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각 사람에게는

    "사람의 영광을 티끌 가운데 버리고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을 사람을 위하여 해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 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댓글이 길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
    라벤다 향기 2011.04.06 06:16

    고바우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주님께 자신을 드리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고바우 2011.04.06 15:05

    하나님을 바라보시는 님을 통하여 라벤다 향기가 흘러 나옵니다.

    님의 라벤다 향기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을 생각하니

    저 또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
    바다 2011.04.06 19:55

    아멘 !!!!!

  • ?
    에버그린 2011.04.07 05:14

    다시 읽으니 더 맛있고 은혜스럽습니다.

    이런 믿음을 가진 님이 부럽구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385 민초스다 운영방침의 필요성.. 12 김 성 진 2010.12.01 4351
15384 지미 카터가 남침례교 교단을 떠나는 이유: 여자 문제 7 김원일 2012.04.04 4342
15383 주영 그리고 또 다른 "주영이" . . ㅂ ㅈ ㅎ 그리고 또 다른 " ㅂ ㅈ ㅎ " (대통령 & 목사님) 반달 2012.03.30 4335
15382 우리는 이미 구원을 누리고 삽니다! 11 고바우 2011.03.17 4335
15381 한 번만 할 수도 있다는 롬니의 갬블 (로스 도하ㅌ 강철호 2012.09.06 4334
15380 씨애틀중앙교회 전인석 목사 부임 4 씨애틀중앙 2012.04.01 4325
15379 어제 그제의 소용돌이 3 익명 2011.03.17 4319
15378 이상구, 신계훈의 시대를 빨리 보내라-강석배-카스다에서 1 로산 2010.12.20 4316
15377 유시민의 부인 한경혜 그리고..............이정희 서프라이즈 2011.08.23 4314
15376 김용민의 저서들 -1 『보수를 팝니다: 대한민국 보수 몰락 시나리오 』 K김용민 2012.04.05 4303
15375 말세의 말세 같은 ㄱ ㅐ 소리: 몇 K 님이 좋아하는 사람? 에라, 이 말세 같은 사람아. 15 김원일 2012.04.03 4302
15374 빨갱이 교사(전교조) 식별법 28 빨갱이 2013.10.18 4295
15373 도올 김용옥 "박근혜 미소 속엔…" 독설 8 sunday seoul 2012.04.03 4295
15372 [미국언론] 천안함사건은 오바마와 이명박 자작극 1 잊었거나모르고지내는것 2012.03.31 4276
15371 빈배님... 7 snow 2011.05.11 4272
15370 오원춘과 끔찍한 중국 인육시장 1 사람 2012.06.15 4268
15369 목사 김대성 목사 엄덕현, 님들이여! 4 유재춘 2012.04.01 4264
15368 과부와 홀아비는 안식일에 뭐하나요. 1 바이블 2010.12.03 4263
15367 고씨 영어 못한다 놀림에.....왠 고씨 그 고씨 아닌감? 다들 조심해요 6 로산 2012.04.03 4254
15366 [오늘의 천문사진] . . Saturn의 신기한 달/달들(Moon/Moons) . . 달이 몇개나 있지 ?? (지경야인 님께:) 8 반달 2012.05.01 4251
15365 내가 김성섭(Justin) 연방하원의원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수정) 2 김원일 2012.04.23 4251
15364 여기 몇 K 님들이 좋아 하는 사람 7 말세 2012.04.03 4251
15363 정말 말세는 말세로다 - doomsday 님 6 김주영 2012.04.02 4236
15362 우리는 성경을 우상화 시키지 않은가 5 고고민 2010.12.17 4236
15361 북두칠성(北斗七星)이 , 인간(人間)으로 오다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文 明 2013.03.05 4229
15360 이정희 남편 심재환, "김현희 가짜다라는 판단 바꾸지 않는다" 1 잊었거나모르고지내는것 2012.03.31 4227
15359 천재지변과 종말 30 Windwalker 2011.03.13 4224
15358 Blessings - Laura Story 3 19 2012.05.18 4202
15357 도올 김용옥 교수의 종교비판 / 도올 김용옥 - "모든 문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종교비판입니다... 시민단체들이 정치인들만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더 썩은 이 사회의 정신적 뿌리를 좀 먹고 있는 무서운 종교의 해악에 대해서 우리는 날카로운 비판의 눈을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serendipity 2012.11.08 4194
15356 조재경님 때문에 지금 난리났다 !!! 7 김 성 진 2010.12.20 4194
15355 빈배님, 성경편명가(?) 가락이 맞는지요? 2 file 데이브 2011.05.31 4188
15354 집창촌에 웬 박꽃 ? 19 김주영 2012.03.29 4183
15353 4대종단 종교인 시국선언 동시 생중계 중입니다 종교의길 2012.04.05 4181
15352 헬라어 (Greek)를 잘 아시는 분에게 . . . (조회 56-수정) . . (김균 장로님 참조 바람) 5 반달 2010.12.05 4179
15351 김경준 기획입국 박근혜측이 요청…나꼼수 공개 1 위정자들 2012.04.01 4176
15350 [부고] 고 안순남 집사님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김원일 교수님 이모님) 7 admin 2011.04.16 4173
15349 대한민국에서 곧 투표하실 분들께 3 김원일 2012.04.04 4171
15348 미아리고개를 넘어가면서 5 로산 2012.04.18 4165
15347 4. 동성애는 정말 질병인가요?: 전환 치료의 허구성 2 김원일 2016.07.06 4163
15346 김용민의 저서들 -2 『MB똥꾸 하이킥』 K김용민 2012.04.05 4163
15345 어버이연합과 새누리당 말세님 넝마님이 같은 과가 아니기를 13 로산 2012.04.05 4163
15344 두바이 - 인공섬의 7성급 호텔 민초2 2011.04.07 4163
15343 다윗과 골리앗 - 그 숨은 이야기 ! 16 김주영 2013.11.19 4160
15342 관리자님~ 2 발랄 2012.04.02 4160
15341 잘못된 전제는 잘못된 결론을 내리게 한다...(조사심판3편) 4 student 2012.11.26 4158
15340 아무나 해석하는 골로새서 2장 16절 2 로산 2013.03.03 4154
15339 민초에 빠지게 됐습니다 남우수 2012.04.02 4152
15338 [박희관 님의 신청곡입니다]^^ 비 오는 날의 수채화 / 강인원, 권인하, 김현식 -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2 serendipity 2012.11.21 4151
15337 삐약 ~~ 햇 병아리 왔습니다. 10 푸른송 2012.05.02 4150
15336 로산님! 남대극교수 같은분 논리는 개수작 외에는 표현이 궁합니다. 7 酬酌 2013.03.03 4143
» 구원의 길... 6 고바우 2011.04.06 4139
15334 [평화의 연찬 제47회 : 2013년 2월 2일(토)] ‘일본전산(日本電産)’의 성공 비결이 평화의 세상을 지향하는 우리에게 주는 기별, 이창섭 (서중한합회 삼육대학교 파견 목사, PMM 선교사로 일본에서 6년간 해외 목회하심)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28 4136
15333 아름다운 종소리 (Ding Dong Merrily On High) 3 1.5세 2011.12.11 4136
15332 맛없는 호박... 고바우 2011.04.07 4131
15331 지금 우리 모두 - 손에 손 잡고 - 노래 부르며 다시 시작할 때 입니다. 2 잠 수 2011.01.02 4128
15330 "김동은 회장목사의 대한유감" 계속... 6 HJ 2010.12.09 4128
15329 자진 삭제해주신 분께 감사를 김원일 2010.11.15 4125
15328 잠 못드는 새벽에 듣기 좋은 팝노래모음 잠 수 2011.03.09 4118
15327 버림받은 나무 버림받은 돌 6 지경야인 2012.08.13 4114
15326 원자력 발전소 이야기 3 민초2 2011.04.08 4107
15325 김원일 접장님, 그러시면 안됩니다! 8 김주영 2012.04.11 4104
15324 어르신.. 차라리 포르노를 퍼다 나르시지요.. 3 김 성 진 2011.04.09 4103
15323 7080 - 추억의 노래 모음 31 잠 수 2011.01.19 4101
15322 cogito 님..."심층 철학"이 확실하게 짚고 넘어 가야할 과제 8 student 2011.08.08 4097
15321 재림교회가 꾸준히 발전할수있는 확률.. 8 김 성 진 2012.04.01 4088
15320 <부고> 고 조용호 화백(글렌데일교회 조원혁장로 부친)께서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1 admin 2012.03.30 4086
15319 민초는 2부예배 10 빨간펜 2010.11.15 4084
15318 동강의 신비스런 모자상(母子像 ) 2 새마음 2010.12.06 4082
15317 민초 집창촌에서 일하는 남창 김성진이 집창촌 단골손님인 태능교회 박금하장로에게 하고 싶은 말.. 3 김 성 진 2011.07.16 4076
15316 춤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그 여목사와 춤추던 날—우리가 서서 섹스하지 못하는 이유 2 김원일 2010.12.15 40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