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하 wrote:
"최근에 어느분이 저에게 보낸 이메일을 소개합니다.
""얼마전에 알았는데 김균장로는 제 장모님 초기 신앙을 흐트려 막 발을 딛으려한 재림교회의 문턱을 막으신 분이더군요.""
위의 사건은 중대한 일입니다. 영혼들의 구원의 길을 방해하는 악한 일입니다. 재림교회를 허물고 부흥을 가로막는 해교적 행위입니다....... ....
내 참..
별걸 가지고 "중대한 일", "악한 일", "해교적 행위" 라고 하는군요..
로산님..
집창촌 단골손님중에 하나인 태릉교회 박금하장로에게 이렇게 전해주세요..
(그동안 가만히 보니까 박금하란 장로, 여기 집창촌이 나쁜곳인줄 알긴 아는지 이름, 얼굴 감추고 몰래몰래 자주 드나들더군요.. )
(어쩔땐 얼굴을 너무 심하게 감싸고 들어오니까 제가 쓴 이 글을 읽지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로산님이 재림마을을 통해서든지 카스다를 통해서든지 꼭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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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하 장로와 같은 바리새인적, 보수꼴통적인 안식교인들 때문에
지난 2-30 년 동안 재림교회를 떠난사람들이 수만, 수십만명이라고..
내가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들중에서만 이미 20-30 명은 되고,
그 20-30 명중에서 2-3 명은 카스다에 올려지는 박금하, 박진하 두 형제의 이름까지 거론하면서
"이 교회가 아직도 저렇게 바리새인적, 보수꼴통적인 교인들이 주류를 이루니까 교회를 못나온다" 라고 했다고..
재림교회를 허물고 부흥을 가로막는 해교적 행위는
박금하장로가 로산님보다 수십, 수백배 더 심하다고..
이번 안식일 교회에 앉아 속으로 계산해보라고..
그동안 자신 때문에 교회를 떠난 사람들이 더 많았는지 아니면 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이 더 많았는지 머리속 계산기로 두들겨 보라고..
머리속 계산기가 작동이 안될 나이가 됐으면 값싼 전자 계산기 이마트에서 사다가 두들겨 보라고..
대부분의 성도들이 로산님의 반교리, 반교회적인 사상을 거들떠 보지 않을만큼
교회를 부흥시키고 발전시키는 박금하장로의 바리새인적, 보수꼴통적인 신앙심을 가졌다면
도대체 이 교회가 왜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죽어가고 있냐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웃기고 자빠지는 소리 제발 좀 그만 하고
그동안 집창촌에 밀린 외상이나 빨리 갚으라고..
밀린 외상 갚기 전에는
더이상의 서비스 (?) 는 없을줄 알라고..
ㅋㅋ..
끝..
외상값 포기하시고 편히사세요
계산할 생각도 없으실겁니다
태능교회 장로님 이셨군요
숨이 막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