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ssings - Laura Story
- ?
-
?
음악이 좋았다고 하시니 저도 기쁘네요! :)
어제 교회에 갔다가 이 노래를 처음으로 듣고 감동받아 이곳에 올려봤습니다.
We pray for blessings, we pray for peace
Comfort for family, protection while we sleep
We pray for healing, for prosperity
We pray for Your mighty hand to ease our suffering
All the while You hear each spoken need
Yet love us way too much to give us lesser things
'Cause what if Your blessings come through raindrops
What if Your healing comes through tears?
What if a thousand sleepless nights
Are what it takes to know You're near?
What if trials of this life
Are Your mercies in disguise?
We pray for wisdom, Your voice to hear
We cry in anger when we cannnot feel You near
We doubt Your goodness, we doubt Your love
As if every promise from Your Word is not enough
And all the while You hear each desperate plea
And long that we'd have faith to believe
'Cause what if Your blessings come through raindrops
What if Your healing comes through tears?
What if a thousand sleepless nights
Are what it takes to know You're near?
What if trials of this life
Are Your mercies in disguise?
When friends betray us, when darkness seems to win
We know that pain reminds this heart
That this is not, this is not our home
It's not our home
'Cause what if Your blessings come through raindrops
What if Your healing comes through tears?
What if a thousand sleepless nights
Are what it takes to know You're near?
What if my greatest disappointments
Or the aching of this life
Is the revealing of a greater thirst
This world can't satisfy?
And what if trials of this life
The rain, the storms, the hardest nights
Are Your mercies in disguise?
-
?
저도 감동 탑승 ^^
친절하시게도 가사를... 벌써 우리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고맙습니다 19님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필명에 관한 안내
-
민초스다 운영방침의 필요성..
-
지미 카터가 남침례교 교단을 떠나는 이유: 여자 문제
-
주영 그리고 또 다른 "주영이" . . ㅂ ㅈ ㅎ 그리고 또 다른 " ㅂ ㅈ ㅎ " (대통령 & 목사님)
-
우리는 이미 구원을 누리고 삽니다!
-
한 번만 할 수도 있다는 롬니의 갬블 (로스 도하ㅌ
-
씨애틀중앙교회 전인석 목사 부임
-
어제 그제의 소용돌이
-
이상구, 신계훈의 시대를 빨리 보내라-강석배-카스다에서
-
유시민의 부인 한경혜 그리고..............이정희
-
김용민의 저서들 -1 『보수를 팝니다: 대한민국 보수 몰락 시나리오 』
-
말세의 말세 같은 ㄱ ㅐ 소리: 몇 K 님이 좋아하는 사람? 에라, 이 말세 같은 사람아.
-
빨갱이 교사(전교조) 식별법
-
도올 김용옥 "박근혜 미소 속엔…" 독설
-
[미국언론] 천안함사건은 오바마와 이명박 자작극
-
빈배님...
-
오원춘과 끔찍한 중국 인육시장
-
목사 김대성 목사 엄덕현, 님들이여!
-
과부와 홀아비는 안식일에 뭐하나요.
-
고씨 영어 못한다 놀림에.....왠 고씨 그 고씨 아닌감? 다들 조심해요
-
내가 김성섭(Justin) 연방하원의원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수정)
-
[오늘의 천문사진] . . Saturn의 신기한 달/달들(Moon/Moons) . . 달이 몇개나 있지 ?? (지경야인 님께:)
-
여기 몇 K 님들이 좋아 하는 사람
-
Blessings - Laura Story
-
우리는 성경을 우상화 시키지 않은가
-
정말 말세는 말세로다 - doomsday 님
-
북두칠성(北斗七星)이 , 인간(人間)으로 오다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
이정희 남편 심재환, "김현희 가짜다라는 판단 바꾸지 않는다"
-
천재지변과 종말
-
도올 김용옥 교수의 종교비판 / 도올 김용옥 - "모든 문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종교비판입니다... 시민단체들이 정치인들만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더 썩은 이 사회의 정신적 뿌리를 좀 먹고 있는 무서운 종교의 해악에 대해서 우리는 날카로운 비판의 눈을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
조재경님 때문에 지금 난리났다 !!!
-
빈배님, 성경편명가(?) 가락이 맞는지요?
-
집창촌에 웬 박꽃 ?
-
4대종단 종교인 시국선언 동시 생중계 중입니다
-
헬라어 (Greek)를 잘 아시는 분에게 . . . (조회 56-수정) . . (김균 장로님 참조 바람)
-
김경준 기획입국 박근혜측이 요청…나꼼수 공개
-
[부고] 고 안순남 집사님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김원일 교수님 이모님)
-
대한민국에서 곧 투표하실 분들께
-
미아리고개를 넘어가면서
-
4. 동성애는 정말 질병인가요?: 전환 치료의 허구성
-
김용민의 저서들 -2 『MB똥꾸 하이킥』
-
어버이연합과 새누리당 말세님 넝마님이 같은 과가 아니기를
-
두바이 - 인공섬의 7성급 호텔
-
다윗과 골리앗 - 그 숨은 이야기 !
-
관리자님~
-
잘못된 전제는 잘못된 결론을 내리게 한다...(조사심판3편)
-
아무나 해석하는 골로새서 2장 16절
-
민초에 빠지게 됐습니다
-
[박희관 님의 신청곡입니다]^^ 비 오는 날의 수채화 / 강인원, 권인하, 김현식 -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
삐약 ~~ 햇 병아리 왔습니다.
-
로산님! 남대극교수 같은분 논리는 개수작 외에는 표현이 궁합니다.
-
구원의 길...
-
[평화의 연찬 제47회 : 2013년 2월 2일(토)] ‘일본전산(日本電産)’의 성공 비결이 평화의 세상을 지향하는 우리에게 주는 기별, 이창섭 (서중한합회 삼육대학교 파견 목사, PMM 선교사로 일본에서 6년간 해외 목회하심)
-
아름다운 종소리 (Ding Dong Merrily On High)
-
맛없는 호박...
-
지금 우리 모두 - 손에 손 잡고 - 노래 부르며 다시 시작할 때 입니다.
-
"김동은 회장목사의 대한유감" 계속...
-
자진 삭제해주신 분께 감사를
-
잠 못드는 새벽에 듣기 좋은 팝노래모음
-
버림받은 나무 버림받은 돌
-
원자력 발전소 이야기
-
김원일 접장님, 그러시면 안됩니다!
-
어르신.. 차라리 포르노를 퍼다 나르시지요..
-
7080 - 추억의 노래 모음
-
cogito 님..."심층 철학"이 확실하게 짚고 넘어 가야할 과제
-
재림교회가 꾸준히 발전할수있는 확률..
-
<부고> 고 조용호 화백(글렌데일교회 조원혁장로 부친)께서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
민초는 2부예배
-
동강의 신비스런 모자상(母子像 )
-
민초 집창촌에서 일하는 남창 김성진이 집창촌 단골손님인 태능교회 박금하장로에게 하고 싶은 말..
-
춤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그 여목사와 춤추던 날—우리가 서서 섹스하지 못하는 이유
음악 참 좋군요
한참동안 눈 감고 음미하며 들었네요.
잠시나마 제 청각에 즐거움을 주어 행복했네요 감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