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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야 코미디 란 글이 두 개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어떤 분을 지칭했다고 야단 하시는데

그건 전적으로 여러분들의 기우입니다


나는 글을 쓰면 절대로 한 개인을 위주로 쓰지 않습니다

그렇게 느끼는 분들은 자기 생활에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내가 고발을 당해 봤습니다

정말 하찮은 것인데도 법적으로 잡으려면 잡히더란 말입니다

그 이후로

나는 다중을 상대로 글을 씁니다

그것이 어떤 이에게는 나에게 대해 쓴 것이다 하고 느낄 때가 있을 겁니다

나도 어떤 글을 읽으면 날 보고 하는 말이다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특히 교리 믿지 않느니 어쩌고 저쩌고... 운운하는 글 읽으면 했던 말 또 하고 하지 않던가요?

날 보고 하는 말 맞지만 내 이름도 없는데 내가 뭐라고 합니까?

죄지은 사람이 다리뻗고 못 잔다는 말입니다


혹시 내가 쓴 글 읽으시고 날 보고 한 말이다 생각하시거든

자신을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개인을 지적해서 쓰진 않습니다

글 가운데 지적 당한 것이 있다 생각되시거든

그것이 나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라고 느끼시거든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으시면 됩니다


거짓말님은 거짓말 너무 많이하십니다



거짓말/

박목사님이 위 원글을 님이 카스다에도 올리셨을 때

전화로 그 내용이 사실이 아니며 거짓이라고 말씀하셨다면서요?

그리고 글 삭제를 간곡히 부탁 드렸는데 님이 그냥 전화를 끊어 버리셨다구요?

제가 듣기로 양선생님 와이프와 박목사님이 어젯 밤 대화를 나누고

모든 일을 끝내기로 결심하셨답니다.

=============================================

오늘 아침 박진하 님으로부터 전화 온 것 사실입니다

그런데 뭐라고 하시던가요?

전화로 내가 그 글이 무슨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고요?

난 그 사람과 대화 자체를 하기 싫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이야기했구요

녹음 해 놓은 것 있으면 들어보세요

내가 한 마디라도 했는가를요

그 글을 내가 평소에 생각했던 것과 오늘의 이야기들을 섞어서 쓴 것인데

그래서 어떤 개인적인 이야기가 섞일 수는 있어도

누구를 꼭 집어서 쓰지는 않았는데

그러니 내가 글에 대하여 박진하님에게 무슨 이야기 할 말도 없고해서

한 마디도 안 하고 가만 있으니

"글을 안 내려 주실 겁니까?" 하더군요

"그만 끊읍시다" 그리고 끊었습니다

자 이젠 님이 답할 차레입니다

내가 뭐라고 했는지 녹음 된 것 있으면 여기 올려 보세요


님은 박진하님과 함께 기거하는 모양인데

그렇다면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좀 봅시다


나도 사람을 못 믿습니다

요즘 살아보니까 사람이 제일 믿기 힘든 짐승이더군요

그래서 믿을 수 없는 사람이 전화하면 간단히 끊어 버립니다

내가 왜 그런 소리 들어 가면서 전화한답니까?


한 마디도 안 한 내가 무슨 거짓이라고 말한 답니까?

어디서 주워들었습니까?


분명히 말하건데

나는 어떤 한 개인을 꼭 집어서 글 쓰지 않습니다

마음에 찔리는 것은 님 사정이구요

나는 마음 찔리는 사람 찔리라고 글 쓰는 사람도 아니구요

단지 서로가 불편한 사이니까

님들이 내 글을 너무 과대망상으로 읽는 버릇이 있어요


오늘 아침 전화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기분 좋아할 상대도 아닌데 무슨 이야기 합니까?

그러니까 한 마디도 안 하고 듣기만 했습니다

지워 달라고 할 때 전화 끊자고 했습니다

지워달란다고 내가 그 사람과 특별한 관련도 없는 이야기를 지워 준답니까?


다시 한가지입니다

고발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여러번 있어 온 것 뿐입니다

이젠 너무 많이 들어서 그저 그런가 하고 넘어 갑니다


그리고 하나 더 입니다

전에 고발하고 화해할 때 내가 쓴 글 지워달라고 서로 합의했다는데

글 쓴 사람은 난데 왜 두 사람이 합의하는데 내 이야기가 들어 갑니까?

두 사람이 남자답게 타이트하게 합의했으면 그것으로 끝내야 합니다

왜 오늘도 날 물고 들어가지요?

한 번 고발 당해 본 사람이라서 보기보다 남의 일에 직접적인 언급은 안 합니다

고발이야기는 내가 하도 분통이 터져서 종종 글 쓸 때마다 하는 겁니다

내가 이런 이야기 쓴 것이 어제 오늘 뿐이던가요?

님들이 너무 과민반응을 한 것 뿐이니까 이젠 그만 하세요

긴 문장 가운데 일부가 내 이야기다 하시는 것은 혹시 있을 수 있습니다

앞서 내가 언급한데로 나도 그런 경험을 하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내게 대하여 다시는 고발 운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전화 끊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이 더 할말이 있었는가는 모르나 나는 더 할 말 없어서 끊었습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
    로산 2012.03.29 00:19

    내게 댓글 단 분들처럼 윗 사람을 섬기는 자세는

    이렇게 하는 것 아닙니다

    글 쓴 나도 상대방을 다중으로 설정해 놓고 글을 쓰는데

    글 내용이 누구의 이야기 맞지요? 한다면

    여러분들 입에서 나온 말이지 내가 한 말은 아니란 말입니다

    뉘앙스가 그렇다고 전체를 싸잡아서 그러면

    님들이 오히려 주군을 욕보이는 겁니다

    그점 익혀 아시기 바랍니다


  • ?
    거짓말 2012.03.29 00:37

    로산 할배님 정말 늙으셨군요

    위의 제 글 한글입니다

    영어가 아닙니다.

    박진하 목사님이 전화 하셔서

    님의 글이 사실이 아니고 거짓이니

    글 내려 달라고 했다 했습니다

    님이 한 말이 아니구 말입니다.

     

    박목사님이 님에게

    양선생님 부인과 대화 나눈 이야기 소상히 했고

    그래서 모든 것 이해하고 넘어가기로 했으니

    아침에 변호사와 상의하고 고소한다고 했다가

    저녁에 글을 내리면서 용서한다고

    사람들을 속이고 이중인격자라는 그런 말

    님의 말이 모두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셨습니까?

     

    아닙니까?

     

    예 님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박목사님이 글을 내려 주셔야 합니다

    장로님 큰 실수하셨습니다라고 하니

    님이 "말씀 다 했습니까?"

    박목사님이 "예 말씀하십시오"라고 하니

    "전화 끊겠습니다"라고 끊었다고 합니다

    맞지요?

     

    그런데 로산님 정말 거짓말 하지 마십시오

    님이 쓴 글 내용이 100% 박진하 목사 이야기지

    대체 어느 내용이 여러 사람 이야기라는 것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님의 그런 이중성 다중성격,

    거짓말을 해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그 성격에 놀랍니다.

     

    박진하 목사님이 양순석님에게

    그 아내에게

    한 말이 "잘 아는 변호사와 최근 양순석님이

    지속적으로 이전 고소 취하 문제를 뒤짚어

    박진하 목사님이 2~3개 먼저  던져 나도 되 돌려준

    맞고소 사건이라고 하는 것' 상의했다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그 변호사가 그러한 양순석님의 행위는

    이전 행위보다 더 악한 이전 고소 취하한 것보다 더

    중대 범죄라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을 그분들께 전해드리고
    자중할 것을 말씀 드렸답니다.

     

    그런데 엊그제 하루에 있었던 일을

    양순석님이 로산님에게 그대로 말했겠지요

    그 내용은 양순석님이 님에게 말하지 않으면

    절대 그 누구도 알수 없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어제 박진하 목사님이 양선생의 부인과 통화 후

    모든 것을 덮기로 결심하고

    스스로 카스다의  양선생과 관련된 모든 글을 삭제하고

    글을 내리는 내용의 글을 마지막으로 올렸답니다.

     

    박목사님은 사실 양선생의 아내와 통화 결론이

    양선생님이 박목사님에 대한 글을 먼저 삭제하면

    내리겠다고 했지만 그것과 관계 없이 먼저 글을 내린 것이지요

     

    그런데 오늘 아침,

    그러한 박목사님의 양보와 관용, 용서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한 술 더 뜬 내용으로

    박목사님의 물러나는 글 내용을 "나에게 사과하는 글이냐?"고

    따져 드는 양선생의 글에 우리 모두 아연실색했습니다.

     

    어처구니 없고 구제불능이란 단어가 떠 올랐습니다

     

    그것 까지도 박목사님은 그냥 넘겼는데

    그때 바로 로산님이 문제의 글을 올린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마지막 님의 양심에 묻겠습니다

     

    양순석님에게 변호사 상의 문제를 들으셨나요 안 들으셨나요?

    님은 절대 안 들었다고 또 다른 거짓말은 못하실 것입니다

    너무도 명백한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님은 박목사님이 양선생의 부인과 그리스도 안에서

    아름다운 대화를 나누고 모든 것을 덮고

    오히려 자주 만나고 양선생의 구원문제를 박목사님께

    부탁하고 기도 요청하는 그 부인의 말씀에 감동을 받아

    모든 것을 취하한 이 아름다운 일을,

    모두 빼고는

    마치 박진하 목사님이 변호사와 상의하여 양선생을 고소한다고 해 놓고

    저녁에는 많은 사람들 앞에 용서한다면서 이중성을 보인

    그런 뒷다마나 까는 인간으로 묘사했습니다.

     

    아닙니까?

     

    또 거짓말하시면서 여러 사람이지 박진하가 아니라고 하실 작정입니까?

    로산 선생님?

     

    그렇게 세상 법이 무서워 요리조리 빠질 요량으로

    거짓말을 할 일이면

    앞으로 그런 일 제발 하지 말기 바랍니다.

     

    언급하려면 박목사님이 그 부인과 통화를 통해

    모든 것을 덮으려 했던 면도 언급을 하셔야지요

    무슨 아침에는 변호사 이야기로 고소한다고 해 놓고

    저녁에는 사람들을 속이고 거룩한 척했다는 것입니까?

     

    님의 그런 위선적 소설쓰는 이야기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이제라도 하나님과 사람 앞에 정직해 지세요.....

  • ?
    거짓말 2012.03.29 00:45

    로산님의 말이 전적으로 거짓인 것은

    오늘 아침 그 글 두개를 올렸을 때,

    카스다의 관리자가 제일 먼저

    그 아랫글 박진하 목사님과 관련된 글 아래에

    "이글을 특정인을 지칭하는 비평의 글이므로

    자진 삭제 바랍니다"라고 썼습니다.

     

    관리자가 바보입니까?

     

    카스다 관리자가 님에게 20여분 시간을 주시더군요

     

    님은 그 사이에 박진하 목사님의 전화를 받고도

    카스다 관리자의 권고도

    박진하 목사님의 부탁도

    모두 거절하고 버텼지요?

     

    님이 정말 그 때 그 글이 박진하 목사 개인에게 쓴 글이 아니었다면

    크게 반발하여 관리자에게 항의했을 것입니다.

     

    관리자도 그 글이 누굴 겨냥했는지 척 알아보고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그 글을

    박진하가 아니라 그냥 다수를 향해 썼다고 하는 님의 말은

    순전 완전 100% 거짓말이며

    소를 당할 까 두려워 발뺌하는 비겁하고 비열한 행위입니다.

     

    결국 카스다 관리자가 그 글을 삭제했지요....

  • ?
    루비 2012.03.29 01:01

     

     

    로산할배요

    뭐 하나 가르쳐드렸더니 금방 써먹네요

    잘 하셨습니다 다중인격,  다자인격 많이 사용하십시요

     

    글고요  절대 아랫것들과 말 섞지마세요

    원래 대화나 싸움은  수장과 해야하는겁니다

    제 스타일은 그렇습니다

     

     

     

     

     

  • ?
    로산 2012.03.29 01:23

    모두들 환장하셨구먼


    거짓말/

    예 님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박목사님이 글을 내려 주셔야 합니다

    장로님 큰 실수하셨습니다라고 하니

    님이 "말씀 다 했습니까?"

    박목사님이 "예 말씀하십시오"라고 하니

    "전화 끊겠습니다"라고 끊었다고 합니다

    맞지요?

    ==========================

    아니요

    틀렸습니다

    말씀 다 했습니까 하는 말은 이젠 이야기 다했느냐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 한참 이야기 한 후입니다

    물론 나는 처음부터 듣고 있었지요

    할 말 없으니까요

    그리고 그가 뭐라고 얘기했는지 관심조차 두지 않았기에 

    누구 이야기 하는지도 기억하지 않습니다

    내가 쓸데 없는 이야기를 왜 기억해야 합니까?

    내가 왜 무슨 사소한 이야기를 들어줘야 합니까?

    물론 최집사와 대화했다는 것까지는 기억합니다

    그러나 그 당시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어서 건성으로 들었지요

    나하고는 아무 관련 없는 이야기니까요

    아시겠어요?

    그런데 이런 말이 왜 여기서 희자되지요?

    그러니까 괜히 어만데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카스다 관리자의 글은 읽은 적 없습니다

    이말도 거짓이라고 하겠지요?

    나는 카스다에

    님들처럼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다니지 않습니다

    어떤 때는 하루 종일 들어가지 않을 때도 어떤 때는 10여일 들어가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님들은 무조건 한편 송사에 능한 사람들입니다


    관리자가 어떻게 말했는지

    나는 모르지만 지워 달라고 누가 그랬겠지요?

    누굴 겨냥했으니 지워 달라고 했겠지요?

    아닙니까?

    아니면 관리자가 실수한 겁니다


    거짓말/

    님이 정말 그 때 그 글이 박진하 목사 개인에게 쓴 글이 아니었다면

    크게 반발하여 관리자에게 항의했을 것입니다.

    ====================================

    내가 항의했지요

    비밀글입니다

    그 내용이 항의한 글입니다

    비밀글이라 읽지 못했지요?

    그러나 admin님들에게 라는 글 제목은 보셨지요?

    그게 내가 항의한 글입니다 아시겠어요?


    소를 당할까 발뼘한다고요?

    그렇다면 애시당초 글을 쓰지 않지요

    그럼 아무 문제도 없을 것 아닙니까?

    내가 왜 소를 당하는데요?

    무슨 문제가 있어요??

    그 문제가 뭔지를 봅시다


    말해봐요




  • ?
    거짓말 2012.03.29 01:38

    김균님 글

    "아니요

    틀렸습니다"

     

    뭐가요?

    님이 한 말 앞에 저의 말 이제 일치하는데요?

    무조건 남의 말 건성을 읽고 아니요 틀렸습니다하지 마십시오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 주십시오.

     

    그리고 저희도 카스다 이곳 평소에 거의 안 들어 갑니다.

    몇 달씩도 들여다 보지도 않습니다.

    다만 저희는 조직입니다

    저희가 이곳을 들여다 보지 않아도 이곳 저곳에서

    우리 목사님 등에게 전화 메일이 옵니다.

    심지어 우리 목사님 고교 동창회 사이트에 올려진 사진 하나 때문에도

    미국에서 항의 전화가 올 정도입니다

     

    우리 교회는 필리핀에도 교회가 있고 성도들이 있습니다

    안성에만도 200여 가족이 한 동산에 삽니다

    이런 조직의 수장을 놓고

    님들이 이리저리 인신공격을 하지 않고

    거짓말로 중상모략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이런 수고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누가 뭐라든 그냥 못 본척하면 안되느냐는 볼 멘 소리들도 있습니다.

    예 우리도 그러고 싶습니다

    그렇게도 해 봤습니다.

    그런데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에게 옵니다.

    그러므로 우리 측 홍보부와 인터넷 관리부에서는

    이런 문제를 경히 여길 수 없습니다.

     

    우리 조직 전체와 현직 목회자이신 목사님의 명예가 달려 있고

    그런 일을 대수롭지 않게 방관할 때

    입는 피혜는 자칫하면 영혼 상실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저 아래 김성진 의사가 "박진하 노옴의 집단은 사이비 집단이다"라는

    그 제목 하나만 가지고도 우리 교회 초신자나 전도 대상등은

    큰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회자되는 이런 인신공격이나

    김균님처럼 박진하 목사가 뒷다마나 까고

    앞에서는 용서한다고 거룩한 척하고 

    뒤에서는 고소한다고 하는 이중인격자라든지

    김균님이 인용한 이사야서의  주지육림속에 빠져

    음탕히 행하고 우상숭배한 이로 묘사하는 이런 문제는

    아주 엄청난 문제인 것입니다.

     

    이해가 되시는지요? 

  • ?
    거짓말 2012.03.29 01:27

    너무도 큰 거짓말을 하여

    로산님이 쓴 글 중 결코 박진하 목사님관 관련된 것이

    아니면 쓸 수 없는 몇 가지 지적하고자 한다.

     

    로사님의 글 중, 서론은 스스로 거룩한 척 하는 사람이

    동산에 들어가 주지육림에 빠진 이야기다

    즉 거룩한 척은 혼자 하면서 사실은 더러운 노ㅁ 이라는 결론이다.

     

    그러면서 다음처럼 묘사했다. 

    "  얼마나 재미있는(?) 코미디인가?

    개콘보다 더 재미있는 실화이다

    썩어빠진 제사장의 무리가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스스로 거룩하게 구별하고서 하는 짓이 이렇다는 것이다"

     

    그 다음 로산님이 한 말 아래는 바로 박진하 목사님이 

    양순석님에게 그 부인에게만 한 이야기다. 

     

    (로산님 글)

    “너 다시 고발한다. 고발감이라고 변호사가 말했어”

    그리고서는

    “나 모두 잊어 준다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면서 해결하겠다”

    이런다

    사람들은 박수친다

    그렇지 이게 목사여!

    겉으로 들어난 것만 좋아하는 무리들이 모르고 당하는 일들이다

    저들은 목사와 먹사 조차 구별 못한다

     *************************

     

    위 내용 중 “나 모두 잊어 준다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면서 해결하겠다”는 말은

    박진하 목사님이 어젯밤 카스다에 모든 글을 내리면 쓴 내용이다. 

     

    그 다음 로산님은 박진하 목사를 향해

    "그"라는 3인칭 단수를  분명히 쓰고 있다. 

     

    "사람들 그가 산당 근처를 배회하던 것을 모른다

    그래서 환희하고 개콘 보다 더한 찬사를 보낸다

    산당에 갔던 일이 의협심인인가?

    사람들은 모른다

    뒤에서 음흉하게 일어난 일들 절대로 모른다"(이상 로산님의 글)

     

      계속 로산님의 글을 보자.

     

    "내가 일전에 글 쓴 것 가운데 있는 이야기이다

    목사들이 한 두 구절 성경 읽고 설명하면

    그게 모두 성경 말씀 인줄 착각하고 아멘한다

    바로 그 꼬라지이다

    겉으로는 하나님께 맡긴다면서

    뒤에서는 말처럼 뒷발질 한다"

     

    이 글이 정녕 다수를 향해 쓴 글이란 말인가?

     

    그 다음 더 정확한 내용이다.

     

     

    "너... 당신 잘못 했다고 전화해라

    우리 XX이 또 고발하려고 하는데 빌면 용서될 거다

    아미 이런 것도 개콘인가?

    그리고는 너 고발 한다 우리 변호사가 고발 대상이라고 했어"(이상 로김균님의 글)

     

    위 글 중, "우리 XX이 또 고발하려고 하는데 빌면 용서될 거다"라는 말도

    박진하 목사님이 양선생의 아내와 대화 중 한 말로

    몇 일전 양순석님이 밤 늦게 박진하 목사님의 형 박금하 장로님에게

    전화를 건 적이 있었다 한다

    물론 그 전화 목적은 고한실 박사가 가짜라는 증거가 있다는 내용이었단다.

    그 때 박금하 장로님이 말 끝에 "내 동생이 고발하려 하는데

    당신이 먼저 전화를 걸어 사과해라 그러면 끝날 것이다" 라는 말이다

    이 말도 박진하 목사님이 양선생님 부인에게 한 말로

    김균님이 그 어떤 누구에게도 들을 수 없는 꾸며 낼 수 없는 말이다

    그래도 여전히 이 글이 박진하 목사를 겨냥한 것이 아니고

    다수를 향해 쓴 글인가?

    김균 장로님?

    김균님의 글을 더 보자.

     

     

    "이게 뒷구멍 다마 라는 것이다

    이게 시장에서 흔히 말하는 뒷구멍 치기이다

     모두들 앞만 보고 환희한다

    그럼 그렇지

    그렇게 후한 사람을 감히 너희가 어디 달려들어 한다

      사람이 왜 더러우냐 하면

    왜 성경이 만물보다 후패한 것이 사람 마음이라 했는가 하면

    이런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이상 김균님의 글)

     

    "겉으로는 아닌 척 하면서 속으로는 뒷 다마 깐다

    난 다들 용서해 용서해 용서해... 바로 개콘의 용감한 녀석들 페러디다

    난 한없이 넓은 마음으로 용서한다 공개적으로 발언한다

    그런데 그 뒤에서는 너 까불면 다시 고소한다

    변호사가 고발감이라 했다고 윽박지른다"(이상 김균님의 글)   

     

    그 위 김균님이 인용하면 장황하게 늘어 놓은 " 양심에 거리낌 없다는 말"

    그리고 '순교 이야기" 등 모두가 박진하 목사님이

    카스다에 글을 내리면 쓴 내용들이다.

     

    이제 결론을 내린 김균님의 글 마지막 부분이다.

     

    "죽을지언정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는 뒷 다마 깔 녀석은 누굴까?

    야곱의 환난 때 살아남을 거리고 발버둥 치던 사람들

    순교의 제단을 향하여 묵묵히 걸어가지 않고 살아남을 거라고

    뒷 다마 깔 녀석은 누굴까?

     

    나는 감히 말하건데

    너 고발 할 거다 하면서

    겉으로는 용서한다 하는 이중인격자라고 말하고 싶다"(이상 김균님의 글)

     

    이것이 전부이다.

    어느 불특정 다수가 아닌

    김균님의 글 거의 99% 가 박진하 목사님의

    엊그제 어제 오늘 말과 글 모두이다.

     

    이래도 아닌가?

     

    세상 법이 그리도 무서운가?

    죄에 죄를 더하려는가?

    정녕 하늘이 두렵지 않은가?

  • ?
    로산 2012.03.29 01:36

    소설 쓰고 있다

    참 재미있는 사람들이다


    아니라는데 맞지? 한다

    이상한 사람들이셔

    왜 그런 사람이 되려고 발버둥치는가?

    나 같으면 내게 대한 글이 아니라고 차라리 우기겠다


    혹시 이런 병 이름 들어 보신 분?



  • ?
    거짓말 2012.03.29 01:40

    겉으로는 말도 섞지않는다

    나는 그의 글 조차 절대 상관하지 않는다고 큰 소리치고는

    박진하 목사님의 글만 나오면

    씹지 못해 안달이고 비난하지 못해 안달하면서

    온갖 인신공격적 비난을 서슴치 않고도

    나는 그 사람에게 쓴 글 아니야라고 하는 것

    이 병이 정말 무슨 병인 줄 아세요?

  • ?
    로산 2012.03.29 01:50

    나는 박진하님이 카스다에 쓴 글 그 많은 글 중

    교리 문제 아니면 거의 논쟁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카스다를 읽어보면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내가 교리 문제로 내게 접근하지 않으면 댓글조차 다는지를요


    님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번지를 잘못 찾았습니다


    최소한 내게 이런 댓글 쓸 자신 있으면

    본인의 실명으로 말해주시지요


    사단은 99%의 진짜와 1%의 가짜를 가지고 온다더니

    그 말의 의미를 이제야 알겠습니다



  • ?
    로산 2012.03.29 01:40

    작년인가?

    어떤 분이 전화를 했다

    월요일 아침까지 글 내리지 않으면

    우리 동생이 고발한다고 한다

    알아서 해라


    대강 이런 내용이었다


    거짓말 님은 이런 이야기 혹시 기억하는가요?

    아니면 혹시 들은 적은 없는가요?


    없다면 만번 다행입니다

  • ?
    로산 2012.03.29 01:53

    신천지라는 교회가 있다

    그들 재림예수 설명해 놓은 것 보고 꼴까닥 넘어간 사람들

    이상하게 생각했다


    우리교회에서 안상홍 증인회로 간 여집사 있다

    아무리 얘기해도 못 알아 먹는다


    저들 성경 해석 보면 기똥찬다

    우리로서는 이해가 안된다

    그런데도 짝이 딱딱 맞는다

    단지 다른 구절과 박치기를 하는 것만 다르다


  • ?
    도마123 2012.03.29 02:18

    장로님 ..혼자 댓글 달게 내 버려두세요..그러다가 지치겠죠..

    이번모임 가지는 못하지만 많은분과 좋은시간 되세요..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장로님 댁에 놀러가면 볼락 잡아 주실거죠?..^^

    (갈적에 빌려주신 훼케마책 가지고 가겠습니다..죄송합니다..^^)

  • ?
    미련한자 2012.03.29 02:26

    심은대로 거둘텐데.. 걱정된다.ㅋ

    미운 생각이 꼬이고 끼리끼리 주고 받다 보면   정신 산란해져 생각이 더 꼬이고 아무리 머리굴려 글을 쓴다해도 결국 해명해야할처지, 핑계 대야 할처지의 글들이 되고 만다..

     

    그나 저나 짐작했던 대로 최 집사라는 분(양00씨 부인)이 얼마나 괴로우실까?? 진심으로 위로해드리고싶다.

     

    전 글 다 읽진 않았지만 위글만 봐도 대충 이해가는데...양식있는 다른 분들도 그럴겁니다...이제 그만들 두세요..

    김장노님도 그런 글 이제 그만하세요..님에게 마이너스입니다...물이 위에서 아래로 흘러야지요

    제 판단엔 박목사님도 한동안 글을 쓰지 않는게 좋겠습니다.너무 적이 많군요. 복음사업에만 전념하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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