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0.12.07 10:31

여기로 옮깁니다

조회 수 3646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은 파리목숨이다는 어느 분 견해에 생각을 같이하고 이를 우려하여 아래

'카스타에서 퍼옴-혹 어느분께서 사실 확인 가능한지요' 잠수님께서 퍼온 원글에 제가 단 댓글을 이곳으로 옮깁니다. 

 

-

 

허허허

 

다시한번 

허허허


잠수님의 아름다운 생각에 반기 드는 거 결코 아닙니다요.

잠수님으로부터 한 지적 받을 각오하고 씁니다요.

 

(아~이 부분은 나중에 첨가한 부분입니다요. '의도적이든 어떻든 간에' 제하의 위 댓글, 잠수님께서

쓰신 글 아닙니까요? 반고님께서 쓰신 글인가요? 잠수님께서 쓰신 글 아니라면 윗 부분은 잠수님을

향할 수 없습니다요. 여백이 크게 있어 아직도 헷갈립니다요.)


다시 한번

허허허

합니다요.


잠수님을 향해 그러는 거 아닙니다요.

원글에 달린 일부 댓글들을 보고 그러는 겁니다요. 

 

(여기도 위 괄호 부분과 동일합니다요. 반고님의 글이라면 반고님께 가는 글입니다요.) 


허허허

허허허 


저 같으면 본 글을 읽고 아래 같이 반응하고 싶습니다요.


문제 삼고 있는 부분에 당도했을 경우

“요기는 쫌 그렇다. 나두 우리도 쫌 이뿌게 봐주면 안 되나?

허허 너무 하는 거 같네그려.....“


다른 대부분의 경우

“그래? 혹, 그럴지두 몰라...나두 문제가 있을지도 몰라....언제 다시 한번 봐야겠구먼....“


뭐 위 혹은 위와 비슷한 방향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름다운 공동체와 구성원의 모습 이라 생각합니다. 


                안식교 공동체와 그 구성원들


온화한 듯 하다가도 나를 지적하면 

일순간 분노하며 폭력적으로-어떤 형태로든 말이다- 돌변한다.

 

그 분? 사고범위가 저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았다.

으음....

 

허허허


다시한번

허허허

 

지 혼자 잘난놈인양

허허허


오늘 마지막으로

허허허

 

==

 

 

카스다에서 읽은 글입니다만

이 글의 출처가 민초스다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요약한 글인지 아니면 실지로 이런 글이 존재하였는지 아리송합니다.

 

------------------------------------------------------------------------------------------------------------

 

minchosda.com 민초스다에서 퍼옴

 

 

 

교리론 중심 신앙

교회론 중심 신앙

 

신앙의 목표가 구원이다

신앙의 목표가 어울림이다

 

교리중심으로 성경을 본다

하나님의 뜻을 갈망한다

 

다니엘, 계시록, 재림에 포커스가 있다

모든 성경에에서 내림에 포커스가 있다

 

2300주야, 레위기음식문제, 남은무리, 예언의 신에 고정 되어 있다

그리스도의 기독론을 중심으로 폭넓은 사고로 교리를 대한다

 

성경연구란 교리를 가르치는것이며 열매로 침례를 목표로 한다

성경연구란 신과의 만남, 자아를 찿는 행위를 목표로 한다

 

예언, 뉴스타트등을 전도에 매개로 쓴다

살아 가는 공동체의 모습으로 전도에 매개로 쓴다

 

내 친구가 아니면 다 적이다라는 관계론이 중심이다

내 적이 아니면 다 친구다라는 관계론이 중심이다

 

정체성이란 단어에 너무 너무 목숨을 건다

변화성을 소중히 여긴다

 

교단적사고로 SDA 중심의 남은 무리에 집착한다

교회적 사고로  이 세상 모두를 교회로 본다

 

문화가 협소하거나 실종되어 무미 건조하다

문화가 다양하여 살맛나는 자기들의 삶을 영위한다

 

보수라는 단어를 교단 지키기에 쓰는 협의적 사고다

진보라는 단어를 교단 개혁하는데 쓰는 광의적 사고다

 

성경절, 예신 문장을 통전적으로 보지 않고 전통에 목숨건다

성경이나 권면을 계속적 수정하는 이 교단의 개혁성을 높이 산다

 

남의 사고나 사상 새로운 개혁의지를 묵살한다

남의 사고나 사상속에 배울것을 찿는다

 

우리. 자기 구원에는 후하고 남의 구원에는 인색하다

가능한 많은 인류가 구원에 있기를 소망한다

 

모든 결과에 자기 구원만이 우선이다

모든 결과에 하나님께 영광이 우선이다

 

카스다에 많이들 계시고

민초스다에 많이 계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010.12.07 05:42:50
바안Mincho

번호 330 김기대님의 글이외다

 

삭제 수정 댓글
2010.12.07 13:57:23
반고
 

 

 

 

 

의도적이든   어떻든간에

이렇게  갈라져서  서로  갈등적 관계를 갖고,

비방하고  헐뜯고,

공격적반응으로, 댓글달고,

SDA얼굴에  침뱉는  행태들은,

예견된  우리의 못난 자화상입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도

말처럼  서로를  인정하고,격려하고, 사랑하는 모습은

그려지지 않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화해와  조화의   개성이  넘치는  두 싸이트로  발전해나가야  할텐데...

 

주로,

목사님들,  장로님들,  집사님들 수준일텐데 

자기와  비교해서,

열중  한두개만  달라도   뭇  매질할기세요,  적대감으로  얼굴 벌개지는데,

 

이런  분들이,

어찌  불교신자들을  전도할  수가 있을까요?

 

열중  한 두개만  맞는 사람들은 ,

아예  태어날때부터  적이되어 있었지요.

사랑은  성경 속에서만  빛나고 

일단,  성경을  덮고나면,   모두  도토리  키재기,

 

오죽하면,  목사님  말씀대로  그대로  따르면  성공할  수 없고,

                   목사님  하시는   행동대로    따르면  잘  살 수 있다고 하니,

 

어찌해야  좋겠는ㅇ교?

 

 

 

 

 

 

박금하

December 06, 2010

김영수님

민초스다인지 뭔지

거기서 떠드는

쓰레기 잡초 같은 주장과 논리들을

이곳까지 퍼 나르지 마십시요

카스다 게시판이 지저분해 집니다

 

교단의 교리를 불신하고

예신과 선지성을 훼손하는

소위 내 잘난 반재림교 위선적 신앙파들이

입버릇처럼 내뱉는 주술에

절대 현혹되지 마십시요

부탁합니다

 

보나마나 민초스다,

주고 받는 글들이 가관일겁니다

위의 퍼온 글처럼 말입니다

반교리적 정서를 가진 분들이 주로 모인 곳이니까요

재림교안의 잡동산 바벨웹이라 할까요?

 

profile

김영수

December 07, 2010

어떻게 이리도 꽉 막혔을까

쓰레기인지 장미인지

 

무었이 이 교단을 진심으로 위하는지

 

신만이 아는걸텐데.....

 

강석배 목사님

이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profile

박금하

December 07, 2010

님들 같은 인식이라면

장로교인들이 더 확 트였지요

말씀대로 신앙하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확 트인 것이고

진리대로 살지 않고 자기 신학으로 사는 자들이야말로

영적으로 꽉 막힌 것이지요.

 

강석배 목사님한테 물어보지 말고

말씀에 물어보십시요.

profile

admin

December 07, 2010

김영수님,

카스다의 강석배입니다.

 

 

쓰신 글의 마지막 문장

 

<카스다에 많이들 계시고

민초스다에 많이 계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민스다의 진정한 정신입니까?

 

진정 열린 마음, 사람을 존귀히 여기는

그리고

성도의 옳은 교제를 지향하신다면

사과하시고

스스로 삭제할만한  말이 아닌지요.

profile

김정대

December 07, 2010

"카스다에 많이들 계시고

민초스다에 많이 계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들의 바람직하지 못한 정서를 잘 대변해 주는 문절입니다.

그리고 이런 글을 이곳에 광고목적으로 올리는 분의 마음가짐도 잘 보여주는 예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댓글
2010.12.07 15:00:18
김원일

반고 님,


이게 지금 무슨 말인가, 하며 카스다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저 글이 여기 처음 올라왔을 때,


"카스다에 많이들 계시고
민초스다에 많이 계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양쪽 부류의 사람들이 어느 사이트에든 있다는 뜻으로 읽었는데,
지금 보니 색깔 코드를 간과하고 읽었네요.

제 실수였습니다.
처음 올라왔을 때 "아멘" 했었는데, 그 "아멘" 지금 들어가서 수정해야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245 기술담당자님 1 로산 2011.04.07 3831
15244 옥수수밭에서 일어난 일 6 김주영 2011.10.23 3816
15243 우리 찬미가에는 없는 노래 5 김주영 2012.03.27 3815
15242 3076번과 관련됩니다 로산 2012.04.02 3813
15241 교황이 대총회장보다 나은 이유 7 김주영 2013.10.22 3812
15240 명령과 약속... 다시... 4 고바우 2011.04.09 3810
15239 무슨 신학자의 양심선언씩이나. 포도주였다. 포도즙은 무슨. 2 김원일 2013.03.04 3804
15238 믿음과 이성(과학) 2 노을 2011.04.09 3801
15237 민초스다 8 허주 2012.11.06 3799
15236 [DRD4] 라고 불리는 유전자 . . . (김성진 의사님:) 2 의학도 2010.12.05 3799
15235 예배의 역학 2 5 김주영 2011.09.22 3798
15234 대한민국 차기 대통령 후보 1, 2, 3위의 홈페이지를 소개합니다. 알아야서말 2011.04.07 3795
15233 몹시 부럽습니다, 고바우님.. 4 김 성 진 2010.11.15 3792
15232 봄의 향기를 트럼펫에 실어 날려봅시다 13 fm 2011.04.10 3790
15231 다니엘 12장 4절 종말론 해석에 대한 비평 4 file 21세기 신학도 2011.07.03 3789
15230 남편 목사님이 너무 경건 찻다가 . . 아내가 바람난 이야기 는 이렇게 흘러간다 ~ ~ ~ 부부 생활 2012.04.01 3786
15229 나는 현재 미국 라스베가스에 체류 중임 2 file 최종오 2013.04.25 3784
15228 앤드류스 박사님 조심하세요 - 산골 할머니와 앤드류스 박사님 44 빈배 2011.07.11 3783
15227 성경 무오설과 성경의 권위(WCC의 입장) 김진실 2013.02.15 3777
15226 [2 0 1 2 년] . . 지구촌에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 . (+자료-재림) 2 반달 2012.07.05 3769
15225 기도에 관한 가장 훌륭한 설교 하나 4 김원일 2012.02.14 3761
15224 베누스토오케스트라 연주회 실황 7 기술 담당자 2011.04.07 3752
15223 한 여인의 일곱 번째 남자 6 아기자기 2011.02.08 3746
15222 2 세들의 이민교회 이탈.. (Silent Exodus) 22 김 성 진 2012.07.04 3744
15221 기술 담당자님 1 유재춘 2011.04.07 3742
15220 3004 님.. 여기 우라이야 스미스의 책을 다 옮겨놨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9 김 성 진 2011.01.05 3741
15219 ~ ~ 인생이 쓰면 ~ 술도 쓴법이다. 3 인생 2012.03.28 3736
15218 심령 상한 갈대 2 심령 상한 갈대 2012.03.31 3730
15217 고한실씨는 정말 사기꾼인가? 19 필리페 2011.10.06 3727
15216 혹시나가 다시 또 역시나로 바뀌는구나.. 4 김 성 진 2012.03.30 3726
15215 새누리당 "노무현 이 육시럴 노ㅁ, 개잡노ㅁ 불알값을 해라, 거시기 단 노ㅁ......" 그땐그랬지 2013.11.10 3725
15214 오강남 교수님 집회 안내 15 file admin 2012.07.07 3721
15213 이상구박사의 가장 큰 실수.. 5 김성진박사 2011.10.09 3718
15212 이명박 대통령에게 드리는 사자성어=만절필동(萬折必東)과 낙정하석落穽下石 1 로산 2010.12.22 3717
15211 "MBC, 김태호PD 대기발령 시키려다 제외" 무한도전 2012.06.12 3712
15210 민초스다는 폐쇄하는 것이 답이다. 3 오두막 2012.10.20 3710
15209 화잇 재단의 엘렌 화잇 미출판 문서들 해킹. 4 김주영 2012.09.01 3702
15208 잔나비님, 정말입니까? 진짜 그렇습니까? 27 file 박진하 2012.10.30 3694
15207 내 글에 댓글 단 분들에게 14 로산 2012.03.29 3690
15206 로산님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1 종북 2012.07.11 3685
15205 "K 목사님" 3 신천옹 2013.02.21 3683
15204 루터와 맥주 마시며 민초스다 작문하기 21 둥근세상 2010.12.13 3683
15203 나는 대한민국에 와서 행복하다. 탈북자 수기 박경옥 2010.12.03 3682
15202 지구역사는 말한다 - Doomsday가 올 것인가 ?? [NASA admits it now !!!!] 2 doomsday 2012.04.01 3679
15201 ㅋㅋㅋ 1 소금 2012.09.17 3676
15200 김주영 의사님 처방을 내시든지 항복하시든지 양자택일 4 강철호 2011.07.06 3675
15199 N 교수의 ProgressiveAdventism 근황이 어떻습니까? 6 허주 2011.10.26 3672
15198 로산 님, "섹 스"라는 단어 말입니다. 14 김원일 2010.11.28 3669
15197 오강남 교수의 강의를 듣고 어떤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5 김원일 2012.08.02 3662
15196 [평화의 연찬 제55회 : 2013년 3월 30일(토)]‘선교전략 및 방향이 왜 필요한가?’김선만 목사(북아태지회 선교전략연구소 연구원)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3.28 3659
15195 커피 마시는 것이 죄라면...(2) 4 노을 2011.04.10 3651
15194 톰슨가젤 7 file 바다 2011.02.26 3649
» 여기로 옮깁니다 6 유재춘 2010.12.07 3646
15192 순분감님 4 로산 2011.03.15 3643
15191 여기서 보니 천안함의 중요한 것은 붉은 멍게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런 주장 하는 자들의 품성이다 페로니 2011.04.09 3642
15190 아담의 살아생전 사진과 죽은 후의 사진.. 8 김 성 진 2010.11.16 3631
15189 이게 바로 사탄입니다! 4 유재춘 2011.04.09 3627
15188 NEWSTART 에대한 귀하의 의견을 물어봄니다 많은참여바람니다 5 choshinja 2012.06.17 3622
15187 필리페님에 대해 - '미련한자' 님께 7 김주영 2012.03.31 3615
15186 친구 여러분! 필리페입니다.그동안 고마웠습니다. 10 필리페 2012.03.29 3611
15185 빅뱅 1 바이블 2011.04.09 3607
15184 똥싸고 냄새난다 침뱉지마라 2 지경야인 2012.03.31 3602
15183 삼육보건대학 묵은지 2012.04.03 3600
15182 마누라를 사랑한다면 변강쇠가 되자 4 지경야인 2011.03.08 3597
15181 1993년 사건, 조경묵 목사 , 재림교회 목사였습니까? 8 Rilke 2011.10.27 3586
15180 김성진님 용기를 내세요 6 빈배 2011.04.10 3585
15179 화잇.나는 흑인노예다! 8 노예 2013.03.12 3581
15178 이런 신앙 과 재림 신앙 비교 1 지경야인 2013.05.03 3580
15177 겨울 등산이야기-눈이오는 날이면 생각이난다 8 fm 2013.02.11 3578
15176 성경 연대기-2- 로산 2013.03.02 3577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