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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9 12:00

빅뱅

조회 수 360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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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떤이는 빅뱅이 130억년전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그런 년대 학설은 없다.

 

사실 빅뱅은 과학에서 아직까지는 이론으로 되어 있다.

 

더이상 실험할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보여 주는것이다.

 

아직도 여러가지 이유로 빅뱅을 믿지 않는 물리 학자들도 있다

 

빅뱅이론이 아직은 불충분한 설명이라는것이다.

 

우주가 팽창하는 시작이 인플레이션 이론으로 시작된다면 인플레이션 이전에 어떤 우주의 역사가 있었는가를 알수 없고 그런 배경에서 빅뱅의 이론을 주장하는것이여서

 

많은 문제를 않고 있는것이다.

 

빅뱅이론이 맞을수도 있지만 틀릴수도 있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는것이다.

 

그 이유는 인터넷상에 널려 있다.

 

이런 포괄적 지식하에 자신의 철학적 사상과 접목해야 올바를 사상이라고 볼수 있다.

 

성경은 우주의 시작을 영원전의 시간까지 끌고 간다.

 

그러나 지구상에 나타난 생명체는 그리 오래된 시간을 말하고 있지 않다.

 

아직까지는 성경이 창조를 설명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무지한 진화론자들은 성경이 믿을수 없는 고전이나 신화로 무시하는 막가파식 이론주의자라고 말할수 있다.

 

 

 

 

 

빅뱅  

 

우주의 시초에 있었던 대폭발. 우주가 약 150억 년 전에 얼어난 대폭발에 의해 탄생 했다는 것이 우주기원설이다.

현재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표준적 팽창 우주이론(표준 우주론)은 빅뱅을 기원으로 하는 것이다.

따라서 빅뱅우주론은 표준우주론과 동일한 의미로도 사용된다.

현재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것은 먼 은하가 우리 은하계에서 멀어져 가고 있는 것으로 알 수 있다.

그 후퇴속도는 100만 광년 떨어진 은하에 대해 약 15km/s이다.

이 사실에서 우주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갈수록 고밀도이며 약 150억~200억 년 전에는 벌도가 무한히 높았으리라고 추정된다.

빅뱅우주론은 우주가 초기에는 이처럼 고밀도였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고온이었다고 하는 이론이다.

충분한 고온·고밀도 상태에서는 물질은 원자핵을 구성하는 양성자나 중성자로 뿔뿔이 분해된 상태이다.

우주의 초기가 이 상태이고 그것이 급격히 팽창, 냉각되는 과정에서 열핵 반응에 의한 핵융합이 일어나고 여러 가지 원소가 합성된다.

실제의 우주에서는 팽창속도와 물질밀도의 관계에서 우주의 탄생 후 수백 초 만에 열핵반응이 끝나 대부분이 양성자로 남고 헬륨 등 경원소(輕元素)가 조금 합성되었다고 추정된다.

그 후 우주는 대부분 양성자와 전자로 된 뜨거운 플라즈마 상태에 있었다.

플라즈마 상태에서는 빛이 물질과 충분히 빠르게 산란·흡수·방출 반응을 반복하기 때문에 이 시기의 우주는 특히 불투명했다.

약 10만 년 후 우주의 온도와 밀도는 충분히 떨어지고 빛은 이미 물질을 플라즈마 상태로 유지할 만큼 충분히 반응하지 않고 양자와 전자는 결합하여 중성의 수소원소를 형성하여 우주는 빛에 대해서 투명하게 되었다.

이것을 우주에 대한 플라즈마의 재결합이라 한다.

중성화된 물질은 중력적으로 불안정하게 되고 낮은 밀도의 흔들림이 크게 성장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해서 은하나 제1세대의 별이 생기고 현재의 우주의 모습으로 진화되었다고 생각된다.

빅뱅을 우주의 기원으로 최초로 제창한 사람은 1946년 미국의 물리학자 G. 가모프였다.

그러나 그때까지 빅뱅의 직접적인 근거가 관측되지 않아 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가모프의 이론을 주목하지 않았다.

그러나 64년 미국의 물리학자 A. 펜자스와 R. W. 윌슨에 의해 3K라는 특히 저온인 빛(우주배경복사)이 우주에 충만하다는 것이 발견되었고, 동시에 P. J. E. 피블스나 R. H. 딕 같은 이론 물리학자에 의해 이것이 뜨거운 초기 우주의 흔적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게다가 이론적으로 예견되었던 우주 초기의 원소합성량이 관측사실과 일치한다는 것이 확인되어 빅뱅 이론이 확립되었다.

최근에 물질의 보다 기본적인 구조가 밝혀짐에 따라 우주론에서도 원소합성의 시대보다 더 거슬러 올라가 고온·고밀도 시대의 모습이 연구되고, 물질 자체의 기원이나 빅뱅 자체의 기원으로 하는 것보다 철학적인 문제가 물리학의 문제로서 해명되는 것도 가능하게 되었다.

 

 

  • ?
    로산 2011.04.10 18:39

    130억년이나 10만년이나

    6000년 하고는 거리감이 많은데요?

    우리는꼭 6000년이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4000년 전에 한 번 물로 씻김굿(?)을 했고

    다시 몇년 후에 화염방사기굿놀음(?)을 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 의미에서

    숫자가 우리가 배운 것보다 거리감이 있으면

    그게 그거다 이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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