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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누구를 대하든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타인의 죽음을 볼 때마다
내가 작아질 수 있기를
그러나 나 자신의 죽음이 두려워
삶의 기쁨이 작아지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베푸는 사랑이
내가 그에게 베푸는
사랑의 기준이 되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두가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주기를
그러나 나 자신만은 그렇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남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들의 삶에는
나에게 용서를 구할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기를
그러나 그런 사람을
애써 찾아다니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나의 한계를 인식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런 한계를 스스로
만들어 내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삶이 언제나 나의 목표가 되기를
그러나 사랑이 내 우상이 되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든 사람이 언제나 소망을 품고 살기를...


헨리나우웬의 친밀함 중에서

 

 

--------------------------------------------------

 

여기는 우리의 조국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대한민국

 

2010 년 12 월 7 일 오전 6 시 37 분

 

날씨는 추운 겨울 기온은 영하로 뚝 떨어지고

 

그야말로 춥고 배고픈 민초에게 가슴 시리도록 아픔의 계절이다.

 

 

 

잠수가 또 아침 대문을 열었다.

 

잠수가 열었다고 시비 걸지 말아라.

 

내가 아니면 누가 열랴 - 오로지 사명감 하나로 똘돌 뭉친 사나이다.

 

 

오늘도 이 누리에 하나님의 은총이 펑펑 내리기를 기도한다.

 

이 누리를 출입하는 모든 누리꾼들에게 말이다.

 

 

그냥 스쳐 지나가지 마시고 출석의 흔적을 남겨보자.

 

 

이리 간절히 애원을 하여도 그냥 보고 지나가는 이 그 누구인가 말이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

 

 

 

민스다여 영원하라

 

민스다 누리꾼이여 영원하라-------------------------------------------

 

 



 
.
  • ?
    1.5세 2010.12.06 11:52

    오늘도 1등 출석입니다.

    사랑의 기쁨을 만끽하며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잠 수 2010.12.06 12:00

    1.5 세님

     

    부지런하십니다

    항상 1 등으로 출석하시니 말입니다

    분주하시고 바쁘신 일을 하시는 분이신데도

    오늘도 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남의 건강만 챙기시지 마시구요

    자신의 건강도 잘 챙기세용

     

    1.5 세여 영원하라

  • ?
    1.5세 2010.12.06 15:08

    감사합니다,

    잠수님도 건강하세요.

     

  • ?
    유재춘 2010.12.06 12:25
    무단결석대장 퇴학시킨다 최고장 받고 출석했습니다.

    잠수님께서 그러신다고 시비 걸지 않습니다.

    뭐라 해서는 안 됩니다.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자신 버리는 정신 크지 않고는 할 수 없습니다.

    잠수님의 직임을 감안하면 더욱 그러합니다.  

    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합니다.

     

    오늘도 잠수님을 비롯한 이 누리의 모든 분들께 축복을~~~


  • ?
    잠 수 2010.12.06 12:29

    유 재춘 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지요

    깡 추위에 감기 조심 하이소마

    그 쪽 지방은 더 추울낀데 말입니더

    어디에 사시는지는 알지롱 ( ? )

    얼굴만 모르지롱 ( ? )

     

    조사하면 다 나와

    아이 무시버라

     

    유 재춘 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 마니 마니 하이소예

     

    괜시리 또 비행기 태우시네여

    흔들립니다요

    고마 내려 주이소

  • ?

    사진 올리는 거 첨 시도해 보는 거나 다름 없는데...

    올라 갔을라나....

    올라갔다면 4넘중 한넘이 지 입니데이

    누굴까여

     

    아앙...근데 1.5세님처럼 바로 뜨게 하고 시픈뎅

    난 모르겠네용..

    어찌하면 되나용

    누구 갈쳐주세용

  • ?
    1.5세 2010.12.06 12:55 Files첨부 (1)

    재춘중학시절.jpg

     

    유재춘님 파일첨부 하신후  본문삽입 단추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사진이 뜹니다. 사이즈는 HTML 편집기를 누르시면

    아래와 같은 source 가 뜹니다. width=400 으로 사이즈를 줄였습니다.

    height 는 삭제하였습니다. height 는 자동적으로 비례되어 줄여집니다.

    <img alt="재춘중학시절.jpg" src="/xe/files/attach/images/451/515/015/%EC%9E%AC%EC%B6%98%EC%A4%91%ED%95%99%EC%8B%9C%EC%A0%88.jpg" width="400" editor_component="image_link"/>

     

     

  • ?
    하문 2010.12.06 13:53

    왼쪽 두번째 유재춘님 입니다.  맞지요?


    어렷을적 무척 똘똘하게 생기셨었네요.^^

  • ?
    유재춘 2010.12.06 13:39

    점오님 고맙습니다.

    기본적인 것은 공부하겠습니다.

    점오님 여기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아무두 암말두 안하네여~~

    아무리 관심이 없어두 그렇지 이럴 수가!

    하긴 평상시 이뿌게 굴었어야지

    구래두 서글푸구나

  • ?
    잠 수 2010.12.06 13:45

    유 재춘 님

     

    잠수 이제 막 설교를 마치고 왔네여

    서운합니꺼

    그럴낍니다

    사진을 보니까니 님의 모습이 보이네여

    키가 크고 삐쩍 마른 아이가 기지요 맞지요 ㅋㅋ

     

    역시 예리하시기는 그 때부터 인가여

    ㅎㅎㅎ

  • ?
    1.5세 2010.12.06 15:15

    유재춘님 저도 만나서 반갑습니다.

    항상 예리하신 판단으로 정곡을 찌르시는 글들을

    유익하게 읽고 있습니다.

    고국 정모때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아마 만나시면 니가 너였구나 하실거예요.

    건강하세요...

     

  • ?
    바다 2010.12.06 13:53

    저도 이제 출석 ^^

    하도 춥다고 요란하게 방송해대서

    단디하고 나왔더니 별로네요 ㅎㅎㅎ

     

    가만보면 여기는

    동갑계 하시는 것 같으네요

    사진들이 모두 고만고만 그시절이네요 ^^

    음  나도 올려야지 단발머리를 ㅎㅎㅎ

  • ?
    유재춘 2010.12.06 14:10
    지는 고마 성격 급해서 빼구 뭐 그런 거 몬합니다요.

    하긴 지 중심으로 찍지 않은 사진 올릴 사람 없기도 하겠구요. 

    삐쩍 마르구 세상고민 혼자 다 짐어지고가는 듯 한 표정 여기서두 얼굴에 여실히 나타나 있는 넘

    하기사 그 나이에 그런 고민 안 하고 넘어가는 넘두 없겠지만 여.

    키는 안 큰데 다시 보니까 크게 보이 네여.

    어깨동무 하고 있는 친구는 꽃다운 나이에 사고로 죽었답니다.

     

    관심 보여준 모든 분들께

    그리고 그 분들께만 영광 있으라^^

  • ?
    잠 수 2010.12.06 14:29

    개업 합니다

     

    맞앗네여

    야아아아아

    점쟁이 다 됐네 그려

     

    직업을 바꾸어야 쓰것다

    와아아아아아아

    놀랄노짜로다

     

    멋진 재춘님 화이팅

     

    유재춘님이여 영원하라

  • ?
    빈티지 2010.12.07 00:58

    늦게 출첵!

     

    추운 겨울을 어깨 움츠리며 하루를 열었습니다.

     

    열심히 종종거리며 많은 사람을 만났고 의미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보통의 하루보다 꽤 많은 일들을 처리 했습니다.

     

    힘든 몸을 버스에 실고.. 다행히 버스에 앉을 자리가 있어 앉아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잠시 제 키의 1/3쯤 되는 아저씨가 간절히 도와주기를 원하는 반복된 큰소리가 들렸습니다.

     

    예전엔 구걸하는 대부분이 조직에 있고 위험하고.. 등등 여러 소리를 들어 쉽게 지갑을 열지 못했습니다.

    언젠가 남편이 "나보다 힘든 조건에서 살기 힘들잖아!.. 우리 도울수 있을때 돕자.."

    잠시 지나치면 돌아서서 다시 가서 천원이든.. 얼마든 꼭 주는 모습을 늘 보았습니다.

     

    아저씨가 너무 애처롭게 100원만이라도..

     

    내 자신을 보았더니 넘 가진것이 많았습니다.

    아이한테 줄 맛난 음식도 한봉지 있구요.

    남편생일 선물로 산 스카프며..

    가방도 좋은거구..

     

    그래서 조용히 5000원을 꺼냈습니다.

    살짝 그분손에 쥐어주었습니다.

     

    그분이 너무 행복해했습니다.

    다음 정거장에 내리셨고.

    그 다음 정거장인 제 집에서 저도 내렸습니다.

     

    춥지만 왠지 따스했습니다.

    그리고 피곤한 하루가 감사했습니다.

     

    -덧글 : 늦은 출첵: 수업끝나구(하루끝나고) 출석체크(출첵)은 없을까요?ㅎㅎ

     

    -눈으로만 글 잘 읽는 또 한명의 관객?-

  • ?
    잠 수 2010.12.07 11:34

    빈 티지 님께

     

    방가 방가임다

    감사함다

    글 읽었슴다

    감동임다 눈물이 찡하고 돌았슴다

     

    아득한 그 엣날에

    청량리 역 앞에서 삼육대 가는 버스 정류장임다

    추운 겨울임다

     

    버스를 탈려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아이를 업고시리 돈을 달라고 함다

    너무나 안타까워서 주머니에 있는 돈 다  드렸슴다

     

    45 번 버스가 왔슴다

    주머니에 돈이 없슴다

     

    그 길로 걸어서 삼육동까지 왔슴다

     

    오늘 길 추웠지만

    마음은 훈훈합디다

     

    지금 그 아주머니 할머니 되었을끼라요

    그 아이 장성힌 어른이 다 되었을기라요

     

    님의 글을 읽으미

    그 때 그 일들이 스쳐 지나갑니다요

     

    아침에 감동을 안겨 주시어서

    감사함다

     

     

    종일 평안하소서

     

  • ?
    빈티지 2010.12.07 20:08

    덧글이어서 답장글이 있을지 궁금했는데..

     

    뜻밖의 답글이라 감동입니다.

    ^^

     

    추위에 삼육동까지 걸으시는 그 모습을 그려봅니다.

     

    오늘 ' 첫눈'이라고 이름 붙일 그런 눈이 왔습니다. 한국에..

     

    행복했습니다.

    ^^ 행복하세요!

  • ?
    초록빛 2010.12.07 02:21

    어제 분명히 출첵했는데

    안보여서 다시 출첵

    유재춘님 귀한사진

    잘봤어요

    하나같이 훈남들이네요.

    어깨동무한 먼저간 친구분 유재춘님을 비롯한 다른친구들이

    그리워 하는걸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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