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며 피는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안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안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도 종환님의 시입니다.
우리민초도 흔들리면서 바람과 비에 젖으며
따뜻한 꽃을 피울날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니 어떤분들에겐 이미 따뜻한 꽃을 안겨주었을지도
모르겠읍니다.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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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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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싫기로서니 누리를 탓하랴
xxx x(예언 약장수 김기곤,신계훈님의 궤변은 개똥이다)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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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섹 스, 남탕 탐방기, 심하도다 님의 고추 철학, 그리고 이지안, 김민철님
포도즙이 포도주가 되고 그리고 옷과 신발은 새롭게 공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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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분감님의 종교철학..
( 순정 소설 ) 민스다 등장 인물로 꾸미기 ( 나는 어떻게 묘사될까 ? ) - 밤 하늘은 붉게 물들고
모차르트 - 세레나데 13번 G장조 3악장 Menuetto Allegretto
순분감님
진화론 가리키던 라시에라 대학 교직자 4명 해임에 대한 김정대님 글을 읽고
튀어나온 눈과 비틀린 입--나는 이런 글이 이 누리에 더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다, 진정.
입술터진지 좀 된 환자입니다
세계교회라는 이름의 실상과 허상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
헌 신발
이 짓을 해도 정말 괜찮은지 어디 한번 물어나 보자
몸에 너무 신경을 쓰면...
"나치 선전같은 방송 놔두는게 징계감" '정직4개월' KBS 김용진 기자 "가소롭다" 강력 비판
박성술님의 글을 읽고(개나 줘버려~!)
이 모든 것의 시작
“하루 ‘물 8잔 마시기’ 도움 안된다? 화장실만 자주 갈뿐”
학생, 청년 전도법 1(수정: 마지막 댓글에 첫째 천사의 기별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명쾌한 설명 추가)
공룡 멸종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은 재림교회로 인도하시고, 어떤 사람들은 바깥으로 인도하신다.
참고하실 글-마녀 사냥에 능한 분들
이상구씨는 정말 사기꾼인가?
흔들리며 피는 꽃
관리자께 바램
필리페 님에게 말보로 한 개피 권하며
콩과 우유
오늘황당님께 증언에 지시된 바,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고 풀라는 구절들
고고학적 진화와 창조
지*랄*염*병..
관리자님 질문 있어요.
제발 생각이란걸 좀 하면서 살자.. !!!
고한실과 재림교회사
민초스다 모든 누리꾼님들이 한번 보셨으면 하고.....
주의 기도 - 나의 기도
♥※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 - 12 월 7 일 ( 한국 ) 출석부에 꼬옥 흔적을 남겨 주세용
분명히 밝힙니다
김용민 이야기 듣고 후련하다시는 로산님!
SDA(Satan & Devil's Area)를 나온지 이제 6년...
제가 드디어 세상 사이트에 처음으로 진출했습니다.
고한실옹 “안식일 교회판 신정아 사건”이다.
이상구 박사의 최근 강의 . . [유전자 건강법] . . 생명의 신비 프로그램
우린 지금 이러고 있다(2)
안식일교인 주의보
제 생일축하를 해주신 여러분께...(내 페이스 북에 올렸던 글)
동짓달 밤에 연가(戀歌 )
일요일휴업령과 인지부조화
전 합회장님이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mp3 성경 무료 다운 싸이트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급) -미리 감사 드립니다
작금의 상황에 대한 어느 목사님의 뼈있는 한마디
순분감님에게 질문잇습니다 2
도데체 누가 이 어린 여자를 이렇게 만들었나?
빈들에 마른풀같이 [남가주 지역 제 23 회 연합 성가제 2010]
초록은 동색(똥색) !
항상 꽃밭에서 사는 기분입니다.
초록빛님 덕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