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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많이 걸으면 치매 예방돼

 

걷기 운동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걷기운동이 실은

고도의 뇌 운동이기 때문에

잘 걸으면 치매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8일 SBS가 보도했다. 

MRI로 뇌를 촬영해보니

일주일에 10㎞ 이상 걷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인지기능을 담당하는 뇌의 전두엽이 16%나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많이 걸을수록 뇌세포가 퇴화하는 속도가 느려져

걷지 않은 사람보다 뇌가 덜 줄어들었기 때문. 

간접적으로는

혈관에 쌓여 있는 노폐물이나 이런 것을 제거함으로써

혈관을 더 탄탄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실제로 많이 걷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44%나 더 낮았다.

 

 

2."많이 걸을수록 뇌졸증 위험 줄어든다"

 

걷는 시간이 많을수록

뇌졸중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인구보건학교수 바버라 제프리스 박사는

노년기에는 속도와 상관없이 하루 1-2시간 정도만 걸어도

뇌졸중 위험이 3분의 1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과 헬스데이 뉴스가 15일 보도했다.

60~80세의 건강한 남성 3천435명을 대상으로 10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제프리스 박사는 밝혔다.

그의 연구팀은 이들을 일주일에 걸어다니는 시간이 얼마인지에 따라

0~3시간, 4~7시간, 8~14시간, 15~21시간, 22시간 이상 등 5그룹으로 나누고

각 그룹의 뇌졸중 발생률을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일주일에 걷는 시간이 8~14시간인 그룹은

뇌졸중 발생률이 1000명당 55명으로

0-3시간인 그룹의 1000명당 80명에 비해 약 3분의 1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걷는 시간이 22시간 이상인 그룹은

뇌졸중 발생률이 3분의 2 낮았다.

전체적으로 걸어다니는 시간이 많을 수록

뇌졸중 발생률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걷는 속도는 연관성이 없었다.

이에 대해 미국 마이애미 대학 의과대학 신경과 전문의 랠프 새코 박사는

걷는 것만이 아니라 모든 형태의 신체적 활동이

뇌졸중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논평했다.

이 연구결과는 '뇌졸중'(Stroke) 온라인판(11월14일자)에 실렸다.

 

 

3.성인 당뇨환자는 많이 걸을수록 심장질환 위험 감소

 

- 영국 레스터대학 ‘란셋’ 최근호에 발표

일반적으로

심장마비와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증가하는 성인 당뇨병 환자들은

많이 걸을수록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레스터대학 연구진은 40개국의 당뇨병 환자 9300명을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결과

많이 걸을수록 심장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최근 ‘란셋’에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연구 시작시

하루에 2000 걸음 이상 걸었던 사람은 다음 해에 심장질환 위험이 10% 낮아졌다.

 

연구진은 연구 시작 시기에

하루에 4000 걸음을 걷고 이듬해에도 변함이 없었던 사람은

연구 시작 시기에 하루 6000 걸음을 걷다가 다음해에 8000 걸음을 걸은 사람보다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18% 높았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신체 활동 수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심장질환의 위험을 실질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회증언 3권>

 

연약하고 무기력한 이들은

움직이지 않으려는 성향에 굴복해서

야외공기햇빛을 상실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그들은

걷는 일정원에서 일하는 것 등의

옥외 활동을 해야 한다.

 

 

그들은 매우 피곤하게 될 것이나

이것 때문에 피해를 보지는 않는다.

 

나의 자매여,

그대는 피곤을 느끼게 될 것이나,

그것은 그대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그 다음의 휴식은

그대에게 훨씬 달콤할 것이다.

 

 

비활동

활동하지 않는 기관들약화시킨다.

 

이러한 기관들을 사용하게 될 때,

고통과 피곤을 겪게 될 것인데,

이는 근육들이 약화되었기 때문이다.

 

 

움직이면 통증이 있다고 해서

그런 근육들은 사용하지 않기로 하는 것은

훌륭한 계획이 아니다.

 

그 고통은

비활동을 통해서 부분적으로 생기를 잃은 부분에

생기와 활력을 주기 위해서

자연력이 활동함으로 말미암아 자주 야기된다.

 

이렇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들을 움직이면

자연력이 그것들을 살아나도록 일깨우기 때문에

고통이 생길 것이다.

 

 

모든 경우에 가능한 한

걷는 것병든 신체에 최선의 치료제인데,

이는 걷는 것을 통해서

신체의 모든 기관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운동요법을 의지하는 많은 이들은

운동요법이 그들에게 끼쳐 주는 것보다 더욱 많은 것을

스스로 근육을 움직임(=예를들면 스트레칭)으로 성취할 것이다.

 

어떤 경우에 활동 부족은

장과 근육에 약화와 수축을 초래하는데,

사용 부족으로 약화된 이런 기관들은 운동을 통해서 강화될 것이다.

 

걷는 것을 대신할 만한 운동은 전혀 없다.

 

이것을 통해서 혈액 순환이 크게 증진된다.

 

  • ?
    fallbaram. 2014.12.26 00:54
    사실 내가 여기서 줄줄이 글쓰는 이유도 치매에 좋다 하니까.
    예언님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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