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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 17:33

springs come with trumpet solo

fm
조회 수 169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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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교향악이 울려퍼지는 청라언덕위에 백합필적에 나는 봄나리꽃 향내맡으며 너를위해 노래부른다


네가 내게서 피어날적에 모든슬픔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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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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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2015.03.08 01:15
    비윹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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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 2015.03.08 17:50
    예 참으로 경쾌한 멜로디가 언제들어봐도 신나는군요
    봄음 봄이다 고 느껴지는 연주랍니다
    감사합니다 봄님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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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팔소리 2015.03.10 19:48

    흑인영가에 나오는 나팔소리가

    내영혼을 감동시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기운을 불어주셔서

    감사유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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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긓쓴이 2015.03.11 18:51

    번역곡
    흑인영가
    가고파 주님께로



    유명한 킹스헤랄드의 곡으로 기억됩니다
    저나팔소리 울려올때 그곳에 갈 마음있답니다

    씨유 데얼 쑨.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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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랑 2015.03.12 18:10
    아멘 할렐루야
    주님 재림하실때 나팔불고 천둥치고
    찬란한 광경이 상상됩니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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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의 나그네 2015.03.11 03:30
    노래하나올려봅니다
    어울릴진 몰라도
    실레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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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5.03.11 18:54
    님이오시나보다
    밤비내리는소리 님발자욱소리 밤비 그치는소리
    봄비와 님이 어울리는 70 /80
    픔벅 젖은 냄새가 나는듯 하군요
    감솨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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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ning dew 2015.03.11 04:26

    강취위에 움추렸던 만물들이
    아직는 조금 싸늘하지만 살며시
    묻어오는 봄소식과 함께 들려오는
    트렘펫 솔로에 솔깃하고...

    옷세상을 꽃동네로 탐바꿈할 때라고
    화사하게 터지는 꽃망울에 견탄성을 발하는 

    소리를 뿜어낼 시간이라고 

    '오늘 내일 언제가 좋을까' 의 안건으로
    이제 거의 결의를보고 있다.

    Thank you for the joyous music!
    Cheers!!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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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man 2015.03.11 17:19
    봄가을 한번 바꾸어보는 환경변화가 유액한것으로 믿고 삽니다
    머리 스타일이나, 옷모양까지도
    방문하여주신 이슬님께 치얼스 엎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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