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아사셀 염소에 대해 생각했던 것을 올려봅니다.
다른데 서론 올리다 아사셀파로 몰리며 돌이 날아와서 그만두었었는데 민초스다에서 논의 되고 있어서 민초스다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사셀 염소에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무한한 사랑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길지만 한번 올려보려합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레16장의 아사셀을 위한 염소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贖罪)에 대한 고찰
(예수님의 이중 사역으로 유대 옛문헌과 예언의 신을 인용한다)
CW 35 “교리의 조사연구: 우리의 성경해석은 잘못이 없고 더 이상 밝혀야 될 진리가 없다고 단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백성들이 어떤 교리를 여러 해 동안 지켜온 것이라고 해서 절대적으로 그 교리가 옳다는 증거가 된다고는 할 수 없다. 오래 간직되어 왔다고 해서 잘못된 것이 진리가 될 수는 없다. 진리는 공정해야 한다. 진정한 교리는 철저하고 면밀한 조사에서도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않는다. 우리는 위험한 시기에 살고 있다
진리라고만 하면 철저한 조사가 없이 우리로 하여금 그것을 받아 들이게 해서는 안 되는 반면에 하나님의 영의 열매가 있는 것을 거절해서도 안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온유하고 겸손히 가르침을 받아야한다. 그리스도를 거절한 유대 나라와 똑같이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사상에 맞지 않는 모든 것을 거부함으로 중대한 것을 위험스럽게 하고 있다. 주님은 우리가 믿음에 있는지 없는지를 시험하기 위하여 살아있는 말씀을 면밀히 조사할 필요성을 볼 수 있도록 의도 하셨다
TM116 “편견을 내세워 지성이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이들은 신령한 깨우침을 얻을 수 없다. 그런데 성경에 대한 견해가 제시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진리인가? 하나님의 말씀과 조화되는가? 라고 묻지 않고, 누가 이것을 옹호하는가? 라고 물으며, 그들을 즐겁게 하는 그 통로를 통해서 오지 않는 한,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 . . .
아무리 오랫동안 진리로 여겨져 오고 있다 할지라도 어떤 인간의 사상에 들어맞도록 성경이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주석가들의 견해를 하나님의 목소리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그들은 우리처럼 실수하는 인간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는 물론 우리에게도 추리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셨다. 우리는 성경을 그 자체의 해석자로 삼아야 한다. 새로운 사상을 제시할 때 주의하라“
레16장의 내용은 모두가 익히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다음의 글을 시작한다.
하지만 두염소 모두 속죄 제물이었음도 생각하자.
1기별 264 “아,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는 사람들과 행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특권이 얼마나 놀라운가! 그리스도를 죄를 담당하신 분이요 우리 죄악을 위한 화목제물이심을 아는 지식이 우리로 거룩한 생애를 살게 하는 힘이 된다. 이 지식은 인류의 행복을 위한 안전한 보호자이다. 사단은 이 지식이 없이는 우리가 반드시 혼란에 빠지게 되고 우리의 힘을 상실하게 될 것을 잘 알고 있다.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신앙은 사라질 것이며 원수의 모든 교활한 술책에 희생을 당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사단은 인간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정교한 계획들을 세워 놓았다. 우리로 예수님을 보지 못하게 하여 사랑과 자비의 봉사를 잊어버리게 하고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능력에 대한 지식을 끊어버리며 하늘에서 비치는 모든 광선을 가로막기 위하여 마치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드리운 사망의 장막처럼 지옥과 같은 그늘을 던지는 것이 사단의 목적이다. ”
레16:5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서 속죄 제물을 위하여 수염소 둘과 번제물을 위하여 수양 하나를 취할찌니라 And he shall take of the congregation of the children of Israel two kids of the goats for a sin offering, and one ram for a burnt offering"
“아사셀”이 사단을 상징하나 아사셀을 위한 염소는 예수님을 나타낸다는 전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