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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내렸다는 무당들이 있습니다.

안식교는 이들을 불쌍한 무리로 취급니다.

한국의 안식교는 이들을 아예 인간취급을 안합니다.

마귀새끼들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정작 자기 자신은 무당중 무당, 무당의 괴수에게 혼을 빼앗겼다는 사실은 모릅니다.

정작 자기 자신은 자기의 형제자매 부모 일가친척의 혼까지 이 코쟁이 괴수무당이 빼앗아 가게 했다는 진실은 모릅니다.

 

대문짝만한 성경을 숨 한번 안쉬고 30분(40분?) 하늘 높이 들고 있었다?

또 뭐 뭐 뭐라고?

 

이게 신 내린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이게 무당이 작두 타는 것하고 다른 것이 무엇입니까?*

 

소위 이 무당괴수가 썼다는 글?

그 조잡성 하고는!

 

지 코밑에 들이다 대도 믿질 않는다.

도대체 어디까지 간 거란 말인가?

 

한국의 무당은 그래도 새끼무당입니다.

한국의 무당은 그래도 토종입니다.


제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용하는 말


                                                          

                                          자신을

                                           알라

                                             !


어이구2님, 반갑습니다.

 

-

 

*무당이 작두타는 것에 관해서는 호기심있다면 한두마디 더 할 수 있습니다. 

 

-

 
아랫 분 구구절절 사고의 질 좀 보세요^^
 
요 아래 어이구님 왈:

 

요즘 정신 완전히 획~ 간 사람들 많군요 ^^

종말은 종말이네요 그려...

유재춘님

누구한테 시간 달라고 하지말고

님 스스로 만들어 10년만에

엘렌 지 화잇이 쓴 것보다 수십배 더 큰 작품 내어 놓아 보세요 ㅎㅎㅎㅎ

유재춘님 누구한테 무슨 사람 붙여 달라 하지 말고

님이 그런 사람 구할 능력 구비하여

그녀 흉내 만분지 1만 내 보세요 ㅋㅋㅋㅋ

지금 님이 씹고 있는 엘렌 지 화잇이란 선지자는

그런 능력이 있었어요

님도 한 번 대형 성경 들고 30분씩 두 손 높이 들고

사람들 앞에서 숨도 안 쉬는 척 하면서

선지자 흉내를 만분지 일이라도 내 보고 그런 소릴 하시지요

님도 님이 개똥 보다 못하게 욕하고 있는

그녀처럼 교단도 한 번 만들어 보고

각 종파에서 빠져 나온 사람들 감동 주어 님을 따르게 해야지요

그래야 님이 그녀의 수준에 십분지 일이라도 따라갈 수 있지 않겠어요?

안 그래요?

내가 시간 드릴테니

10년을 백분지 1로 해서

님이 그럴듯한 글 한 번 내 놔 보세요

그리고 그녀를 따랐던 사람들처럼 님에게도 그런 사람들이 모여 드는지 봅시다

그녀도 처음부터 사람들 붙어 다닌 것 아니구요

10년 넘게 선지자해서 그렇게 된 것 아니구요

처음부터 그런 영험(?)한 능력이 있었구만요

님도 그런 영험한 능력 흉내라도 내어

과연 주변 사람들이 님을 따르는지 시험해 봐유~~~~~~~~~~~~~~~~~~~~~~~~ㅎㅎㅎㅋㅋㅋ

참 오래 살다보니 세상 재미있게 돌아 가네유~~~~~~~~~~~~~~~~~ㅋㅋㅋ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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