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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평화의 연찬 제51회, 2013년 3월 2일(토)]‘건강한 재림교회 공동체를 위한 제언’윤선미(건강전문 테라피스트)

헬렌 니어링 부부의 육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살려준 조화로운 음식, 먹을거리와 먹는 행위에 대한 저자의 철학을 통하여 소박한 밥상이란 무엇이며, 삶의 평화와 절제가 왜 필요한지를 되새기게 하는 오늘 우리들에게 소박한 필체로 깨우쳐주고 있다. 요리는 단순하며 간단히 더욱 간단하게를 강조 하면서 소식(小食)의 절제함으로 과일과 야채와 좋은 곡물로 식단을 차리며, 땅에 뿌리박은 삶과 땅에 뿌리를 둔 삶을 이야기한다. 평화주의자요, 사회주의자이며 농부로 엄격한 채식인으로서 건강한 삶을 살다가 스스로 음식을 끊고 평화롭게 눈을 감은 순례자의 삶을 살다간 저자의 남편 스코트 니어링과 함께 백세의 삶을 아름답고 조화롭게 실천한 산 지혜를 조명해 본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건강한 재림교회 공동체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를 윤선미 건강 전문 테라피스트를 통하여 분단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먹는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면서 굶주림에 있는 북녘 동포들에게 진정한 신앙인의 참 모습이 무엇인지를 돌아보며 실천의 장인 연찬(硏鑽) 모임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는 매 주 토요일(오후4시~6시)에‘평화 만들기 시대의 소망에 대한 연찬’모임을 갖습니다. 매주 운영하는 이 모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작은 실천을 통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와 우리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이 실천은 우리가 실현해야하는 민족의 책무이기도합니다.남과 북을 화평하게 해야 할 주인으로서 믿는 우리가 마땅히 짊어져야 할,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정신입니다. 재림성도 여러분! 이 시간은 우리 모두가 평화 만들기를 위해 순례자 마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 감사합니다. shalom!

우리의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고 이해를 깊게 하여 ‘실천’에 이르게 하는 '평화의 연찬'에 여러분 모두를 환영 합니다.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참여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쉰 한번째 모임 : [평화의 연찬 제51회, 2013년 3월 2일(토)]

- 발 표 : 윤선미 (건강전문 테라피스트)

- 주 제 : 건강한 재림교회 공동체를 위한 제언’

- 부 제 : 먹을거리와 먹는 행위에 대한 헬렌 니어링의 철학

헬렌 니어링(2001)|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Simple Food for the Good Life)-

접시 위에 놓인 이야기 5| 공경희 역|디자인하우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1763

- 시 간 : 2013년 3월 2일(토) 오후 4:00~6:00

- 장 소 : 서울조선족교회(서울 동대문구 용두2동 118-65 주원빌딩 4층)

[서울동부시립병원 정문에서 청계8가 방향으로 50미터 지점 '유창철강'을 끼고, 좌회전

후 50미터 가면 오른쪽에 주원빌딩,(주)삼우피에스티 4층]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 락 : 조문산목사 010-8225-6670 : 서울조선족교회

김동원 010-2786-1302, 김한영 010-7641-5656, 박문수 010-2022-4620, 박준일 010-8901-4612, 최창규 010-3358-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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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3 건강과 체온 1 건강 2010.12.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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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1 증인과의 대화 4 바다 2010.12.12 1546
15250 목회자 청빙제의 득과 실-3 로산 2010.12.12 1776
15249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 유재춘 양반에게 > > 3 지렁이 2010.12.12 6226
15248 너무 힘센 폭탄을 믿지 말자. 바이블 2010.12.12 1574
15247 위에서 님, 정말 명강의 일까요? (이상구의사의 "유전자 건강법"을 보고... ) 2 노을 2010.12.13 2938
15246 글이 싫기로서니 누리를 탓하랴 10 김주영 2010.12.13 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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