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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  :  "재림교회 민간인 사찰의 추억"   부제: (위 3681번 글 제목을 따서) 사람이 한 게 아니라 개[쥐]들이 한 짓이다

 

 

전현직 한국연합회장 및 연합회 각부 임원 및 직원들까지 미행 및 도청 당해. 은행 계좌까지 뒤져 수상한 돈으로 보이는 것 들이대며 협박, 신앙적으로 꺼릴 것 같은 자료 들이대며 협조 강요, 직장에 알리지 않는 대신에 재림교회 동향 및 연합회 주요 인물 동향 프락치 역할 강요. 연합회 내에 눈에 보이지 않는 몰래카메라, 도청기 설치 강요하여 24시간 감시.  5개 합회장 및 임원, 전국교회주소록에 있는 모든 교회 목사, 수석장로 및 서기들 및 그 가족들까지 미행, 도청, 회유, 협박 일삼아. 사찰 자료 폐기 직전 체포된 사찰 책임자의 외장하드 발견. MB정부 공포에 떨다. 재림교회 친MB정부, 친보수 성향에서 반여당으로 강력 돌아서.

 

사찰 이유: 일요일교회와 다른 예배일인 토요일에 예배드리고, 엘렌 G. 화잇을 선지자로 인정한다는 이유. MB 지난 여름 경기도 광주 삼육재활원 물난리 때 방문 청소한 것. 이중적인 모습에 재림교인들 비난.

 

재림교회 오늘 성명서 발표하기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재림교회의 기자회견 및 성명서 발표 자리에 함께 하기로.

 

한편 장로교, 감리교는 자기들과는 관계 없는 사건이라고 이번 일에 대하여 노코멘트하기로 했다고.

 

장로교, 종교계 반발 무마하기 위해 MB 장로직 박탈. MB같은 괴물을 걸러내지 못한 장로시험에 대하여 문제 있는지 전면 재검토하기로.

 

 

 

............................. 뭐 이런 소설을 한 번 써 봤슴다 ^^  소설이니까 소설로서 받아들여주세요.^^

 

이렇게 당해봐야 자기 일처럼 생각하겠지요?^^  뭐 우리 교인들도 이 정도는 다 알고 있겠지요. 정말 국가가 이래도 되는겁니까?  닥치는대로, 대상 불문하고 도청과 미행을 했으니 어디 이게 정상적인 정부인가요? 야곱의 환란이 온다면 이런 정부에서 오지 않겠습니까?  도청과 미행으로 민간인을 사찰하는 정부. 그래도 박근혜는 좋다는 분 많은 우리 교회. 박근혜는 MB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 왜? 자기 아버지가 이런 짓해서 자기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입막고 귀막고 마음 막고 정권 연장했거든요. 빨갱이들, 종북주의자들 잡아 처벌하는데 수단 방법을 안 가릴테니까? 또 그런 이들로 박근혜가 둘러싸여있을테니까.

 

 

 

 

지관·보선도 사찰당했다…조계종 강력 반발

 | 입력 2012.06.12 08:30 | 수정 2012.06.12 10:40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겨레]"지원관실 사찰, 피해 없나"

검찰, 전화로 알려와 확인
불교계 12일 항의 회견
"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A%B9%80%EB%AF%B8%ED%99%94&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612083013057" target=new>김미화씨 "나도 연락받아"


* 지관 : 전 총무원장, 보선: 현 종회의장조계종이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공직윤리지원관실(지원관실)에서 조계종 고위 인사들을 비밀리에 사찰해온 사실이 검찰 수사로 확인됐다며 이에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

 
조계종 중앙종회 관계자는 11일 "서울중앙지검 민간인 사찰 수사팀이 최근 보선 스님에게 전화를 해 '지관 스님에 대한 사찰 자료를 살펴보던 중 (보선) 스님에 대한 내용도 발견됐는데 피해가 있느냐'고 문의했다"고 밝혔다. 지관 스님은 2005년부터 2009년 말까지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뒤 올해 초 입적했고, 보선 스님은 2008년 말부터 조계종 입법부인 중앙종회 의장을 맡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윤해)은 이날 지원관실 업무처리 문건에 보선 스님의 동향 보고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검찰 관계자는 "문건에 등장하는 불교계 인사는 보선 스님뿐"이라며 "단순 동향 보고이고 미행이나 강요 행위가 확인되지 않아 관련자 처벌은 어렵다"고 말했다.

조계종 총무원과 중앙종회는 불법사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12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국무총리실에는 항의단을, 서울중앙지검에는 진상조사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총무원과 중앙종회는 조만간 불법사찰과 정치공작 대책위원회를 발족시키고, 정치권에 국정조사를 요구할 계획이다.

중앙종회 핵심 관계자는 "기독교 장로인 이명박'>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공직자들의 잇따른 종교 편향 행태에 대한 항의 표시로 2008년 8월 '헌법파괴·종교차별 이명박 정부 규탄 범불교도대회'를 개최할 즈음부터 정부가 불교계 인사들을 사찰한다는 소문이 나돌았는데, 결국 사실로 드러났다"며 "검찰이 말을 바꾸어 보선 스님 한분만 했다고 하는 건 파문 확대를 막으려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대정부 투쟁 당시 지관 스님이 머물던 서울 명륜동 가산불교문화원 앞에서 미행 형사 3명이 발각됐고, 경찰 정보원들이 총무원에 들어와 무선웹으로 전산망에 침입해 간부 스님들의 계좌를 추적한 적이 있으며, 주요 종단 스님들이 은행에서 계좌를 추적당한 사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며 "정부가 400~500명을 사찰해 불교계를 뒤흔들려 한다는 소문이 헛소문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방송인 김미화씨도 이날 "민간인 사찰 수사팀으로부터 공직윤리지원관실 사찰 문건 중 '2009년 엠비시 라디오 김미화 교체 관련 동향' 문건이 발견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현 종교전문기자, 김태규 기자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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