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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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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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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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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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15245 |
제가 공개 사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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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13 | 1789 |
15244 |
죨지 나이트를 대항하는 쟌 맥코넬의 "내가 마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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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13 | 1875 |
15243 |
목회자 청빙제의 득과 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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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3 | 1887 |
15242 |
메리 미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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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13 | 1693 |
15241 |
루터와 맥주 마시며 민초스다 작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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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세상 | 2010.12.13 | 3683 |
15240 |
유전자 - 기- 에너지 그리고 믿음(신앙심) . . . 명강의라고 하는 이유/해답 (노을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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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2.13 | 1648 |
15239 |
[벌새님:] . . 민초 스다는 . . 언론의 자유 & 출판(게시, 게시판)의 자유를 몇 %나 보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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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ne | 2010.12.14 | 2381 |
15238 |
우리 자녀들을 CHC 예배에서 구출해 내야 그들을 실족시키는 죄가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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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14 | 2193 |
15237 |
로형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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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14 | 1634 |
15236 |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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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0.12.14 | 3046 |
15235 |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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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0.12.14 | 1885 |
15234 |
아름다운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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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0.12.14 | 1877 |
15233 |
반달님께... 좀 심각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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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0.12.14 |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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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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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0.12.14 | 1705 |
15231 |
예수님과 베드로 (12월15일의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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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0.12.14 | 1510 |
15230 |
여성 누리꾼 여러분, 이런 몸매 어떠세요? (조회수 16 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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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14 | 2119 |
15229 |
술 한방울도 안마셔본 놈이....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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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2.14 | 2048 |
15228 |
청빙 받지 못하는 목회자의 앞날에 대하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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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4 | 1907 |
15227 |
스파이-간첩-판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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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4 | 1425 |
15226 |
적막(寂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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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마을 | 2010.12.14 | 2051 |
15225 |
노을님의 심각한 질문에 . . 반달의 답변 . . (Q & A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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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2.14 | 1871 |
15224 |
방언하기를 힘쓸까 아니면 해석할 사람 없다고 포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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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4 | 1725 |
15223 |
술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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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2.14 | 2218 |
15222 |
세뇌교육을 가르치는 한국재림교회의 가장 유명한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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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2.14 | 2224 |
15221 |
노래방 얘기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노래방에서 그 가시나들과 엉덩이 흔들며 춤추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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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14 | 2686 |
15220 |
춤 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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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세상 | 2010.12.14 |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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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동체, 정말이지 지긋지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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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0.12.15 | 2190 |
15218 |
KBS '추적60분' 불방 "사장나가달라" 막내PD 글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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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 2010.12.15 |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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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님 갑자기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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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15 | 1911 |
15216 |
춤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그 여목사와 춤추던 날—우리가 서서 섹스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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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15 | 4076 |
15215 |
2010 송년 찬양 초청 음악예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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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진 | 2010.12.15 | 5579 |
15214 |
루터교 여목사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 ㅈㅈㄱ 님을 위한 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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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2.15 | 2095 |
15213 |
조재경님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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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15 | 1780 |
15212 |
섹스 이야기 금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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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15 | 2447 |
15211 |
ㅎㄱㄷ 님 때문에 걸국 Admin 님게 올린 답글을 여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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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15 | 2025 |
15210 |
16.5%가 왜 이리도 많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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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5 | 1979 |
15209 |
창세기에서 방황하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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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5 | 2109 |
15208 |
저 아래 글에서 말한 "가시나들"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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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15 | 2437 |
15207 |
oh! happy day ( 12월 16일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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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0.12.15 | 2039 |
15206 |
잠수 목사, 니 삐칬나? 와 최근 글덜 몽땅 내리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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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15 | 2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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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음하지말지니라가 왜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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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0.12.15 | 2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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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잠수님과 나누었던 지워진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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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세상 | 2010.12.15 |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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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 제가 제 면허증을 내걸고 장담합니다.. 그 의사분이 행하는 교육은 세뇌교육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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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2.15 | 2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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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E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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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15 |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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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Tenors - White Christmas, O Holy Night, Feliz Navi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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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15 | 2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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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님! . . 예수믿는/믿게하는 [세뇌교육]은 좋은 것입니다!! . . 과학적으로 증명 못해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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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2.15 | 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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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사 베네마의 밤하늘의 트럼펫- 지워진 것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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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6 | 2272 |
15198 |
호텔이 아니라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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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0.12.16 | 1875 |
15197 |
눈치 8단-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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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6 |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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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말씀잔치 알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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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원 | 2010.12.16 |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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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민스다 신세 한 번 더 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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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0.12.16 | 2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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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뉴욕 마라톤 대회 출전한 사나이^^ (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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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토너 | 2010.12.16 | 2002 |
15193 |
나는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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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 2010.12.16 | 1913 |
15192 |
나는 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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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 2010.12.16 | 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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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예수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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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 2010.12.16 | 3915 |
15190 |
내가 이 누리를 처음 열었던 진짜 이유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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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16 |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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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님, 어린이 성경 이야기 책이 주는 옷 문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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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16 | 2274 |
15188 |
에덴의 고추 가리개와 이런 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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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16 | 2440 |
15187 |
스산한 날엔 (12월17일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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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0.12.16 | 2153 |
15186 |
Carol of the B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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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16 | 1882 |
15185 |
멋진 풍경과 해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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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 2010.12.16 | 1704 |
15184 |
김원일 접장과 이번안식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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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망 | 2010.12.16 | 2551 |
15183 |
잠수의 변명 - 용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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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2.16 | 1975 |
15182 |
글을 쓰는 나의 유일한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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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 | 2010.12.16 | 2207 |
15181 |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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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16 | 1905 |
15180 |
원문 같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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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2.16 |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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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토요일 "현대 북한 기독교 역사의 전개와 현황" 특강이 삼육대학교에서 3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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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원 | 2010.12.17 | 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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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경을 우상화 시키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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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민 | 2010.12.17 | 4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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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고 깨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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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 2010.12.17 | 2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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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가 목사가 된 그 황당한 사연 ( 출책하모 욕할끼제 12 월 18 일 ( 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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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2.17 | 2560 |
1. 정부: 관리와 규제소홀의 책임이 있다. 적절한 초등대처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받을만 했다. 갈등조정에 미숙하다는 평가를 받아도 할 말이 없다.
2. 부모: 자식 잃은 부모의 심정을 무엇으로 표현하랴! 그 슬픔은 충분히 이해된다. 하지만 지금 이들 부모의 태도는 도를 한참 넘었다.
자신들을 부추기는 세력들과 단체의 힘을 이용해 막무가내의 생떼를 쓰고 있다. 현재 확정된 금액은 사망자 1인당 4억 2천 만원. 결국은 돈 문제다. 겉으론 온갖 이유를 내걸지만 실은 보상금을 더 받아내야 하겠다는 것이다. 삭발을 하고 온갖 생 쑈를 한다. 동정의 마음이 이제는 지겹다는 마음으로 바뀐다.
3. 야당 및 각종 부추김 세력: 이 기회를 이용해 최대한 정부에 타격을 가하고 자신의 이기적 목적을 최대한 성취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온갖 매체를 이용해 정국을 교란시킨다. 이들의 입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 떠들어 대지만 그 음흉한 속마음은 오직 추악한 자신들의 이익에 있디.
4. 국민: 이들이 가장 큰 문제다. 자신을 이용하는 야당과 각종 부추김세력에 끊임없이 이용당하며 이기저리 휩쓸림을 당한다. 마치 레밍(들쥐)처럼 여기서 누가 하나 들고 일어나면 막 흽쓸려 떠들다가 또 저기서 누가 큰소리로 떠들면 또 그를 뒤따라 눈 뜬 봉사가 되어 막 달려간다. 한마디로 양철냄비처럼 금방 뜨거워졌다 식기를 끊임없이 반복한다. 독도 문제를 보라. 어떻게 우리 국민들이 그간 반응해 왔는지를.
한마디로 주관과 철학의 결핖이다. 1등 국민이 되기에는 아직도 멀었다. 제발 정신좀 차려라.
5. 언론: 철학의 부재, 욕심, 바로 이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사려깊고 신중한 보도를 하기보다는 인기 추구와 사적 욕구에 물들어 국민을 아예 가지고 논다. 대한민국 국민의 '양철냄비' 특성상 국민들은 바로 이 각종 사이비 언론들의 밥이다. 일단 북을 치고 나팔을 불기 시작하면 이들을 따라 일부 국민은 와!~ 하고 또 다시 그 뒤를 따르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언론 기사를 마치 자신의 생각인 냥 입에 침을 튀겨가며 떠들어 댄다. 자신이 어떻게 이용당하고 있는지에 대한 깨달음이 전혀 없다.
세월호 같은 사건이 어디 대한민국에만 있었는가? 세계 각국에 이런 일이 어느 때고 어디서나 있었다. 미국만 해도 타이태닉호로 세월호보다 훨씬 많은 생명을 잃었다. 다른 나라들을 보고 배우라. 부끄럽지도 아니한가!?
요컨데, 제발 그만 떠들라. 이제 그만 좀 하자. 당신들 자신부터 좀 살피라. 제발 스스로의 주제를 알라. 제발 잠 좀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