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좀 더 자유로운(기술적으로) 자유게시판으로 이사하니 좋네요.
입주한지 몇 일만에 이렇게 다시 이사해보긴 첨이네요.
축하하는 맘으로 졸시하나 때려보겠슴다.
민: 민초들이 모인 이 곳
초: 초대교회처럼
스: 스릴과 사랑 넘치면서
다: 다양한 생각들을 실컷 마실 수 있는 샘물이어라
(아마 채빈님같으면 훨 나은 시가 되겠지만 졸시쓰는 것도 자유이니까^^)
이런 자리를 마련하신 Hummingbird님
그리고 무명의 기술관리자님 감사합니다.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곳의 이상과 비젼은 님과 저를 포함한
민초스다님들의 마음에 이미 있는걸요.
계속 좋은 글들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