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님의 말대로 일장춘몽이 될 것인지
아님 현실로 변할 수 있을지를 위하여
더 많은 관심들을 모아야 하는데
특별히 강사 선생님들이 시큰둥하고
좀 거시기 하네요.
인생의 한 중요한 부분이 만남이라는
인연이요 예수를 믿는것도
조우가 아닙니까?
관심있으신 분들의 적극적인 표현과 관심을
기다립니다.
2017년 민초 야영회
장소: 설악산 이 상구박사의 설악산 열린 별장
일시 7월 22 (토)일부터 8월 5일 (토)까지
일과표
아침 6시 반부터 7시 반까지 김 균장노님의 해몽편
아침식사 7시 반에서 9시까지
아침 등산 9시부터 1시까지
점심식사 1시부터 2시반 까지
오후 산책 오후 2시반부터 5시 반까지
저녁식사 오후 5시반부터 7시까지
저녁집회 오후 7시부터 8시20분 까지 민초1님의 명강의
저녁집회 오후 8시 30분 부터 10시까지 엿장수 가위소리
7월 22 (토)일 그리고 8월 5일 (토)
두 안식일 설교예배 아침 10시 부터 12시 까지 김 주영님의 감동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