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을 일부 잘라 내보니 그것 또한 보기 싫어라~ 그냥 자기의 출신성분대로 원 사이즈 그냥 그대로 두기로하였네라~
본래의 사진에서 크기가 줄어 글씨도 작아졌네라~
아래 사진의 본 크기는 23센티여라.
민초의 규정된 사이즈 19센티로 줄어들었지만 게시판이 큰 곳 서는 본 사이즈 23센티 다 나오긴하여라.
詩를 넣어 다른곳에서 테스트 해놓고 보니 23센티 그대로 보여 보기에 심히 좋았더라.
오른쪽을 일부 잘라 내보니 그것 또한 보기 싫어라~ 그냥 자기의 출신성분대로 원 사이즈 그냥 그대로 두기로하였네라~
본래의 사진에서 크기가 줄어 글씨도 작아졌네라~
아래 사진의 본 크기는 23센티여라.
민초의 규정된 사이즈 19센티로 줄어들었지만 게시판이 큰 곳 서는 본 사이즈 23센티 다 나오긴하여라.
詩를 넣어 다른곳에서 테스트 해놓고 보니 23센티 그대로 보여 보기에 심히 좋았더라.
소리없이 조용히 아름답게
끝내고 싶었는데
이렇게라도 힘들게 여기까지 왔어요.
소리없이
소리없이 마음은 쉬고 싶으나
상처받고 떠났던 소래새들이
돌아 올 수 있도록
꽃과 향기 소리없이 피워 주세요.
그동안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