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천국 들어가기에 힘(관심)쓰시는군요^^
그보다는
이 땅을 천국으로 만드는 일에 힘 쓰시면
세상이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만.....
주 기도문처럼...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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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뜻 들이 하늘 뜻을 못이루시게 하시니 안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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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뜻 들이 하늘 뜻을 제대로 모르는 것은 아닌지
이쯤해서 심각하게 돌아 봐야 하지 않을까?...합니다,만아니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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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갈님이 무슨 욕이나 않나 겁먹었는데 뜻밖이군요.^^
천국은 아무나 가나요? 저같은 사람은 자격없고
갈 사람들은 따로 있어요.
자기삶을 희생하여 봉사하는 사람들이
천국가기에 합당한 사람들이 아니겠어요?
전 그렇게 아둥바둥 욕심없습니다.
그래서 간댕이가 배 밖으로 나왔지요.^^
이 땅을 천국으로 만들 그런 큰 그릇은 못 되구요..
그저 눈꼽만한 지식가지고 남을 돕고자
쬐끔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둠의 세력이 너무 크고 강해서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고
곧 다가올 아비규환의 세상에
고통받을 사람들을 생각하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저 자기 앞가림이나 하면 다행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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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아무나 가나요? 저같은 사람은 자격없고"
남들도 말은 다~아 그렇게 하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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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좋은 144000은 어쩌구요?
애이 거짓말도 잘한다
144000은 그 입에 거짓말이 없다는데???
조사심판 받아서 의롭게 되어
빨리 144000그룹에 참가하시이소
여기서 장난 그만하구요
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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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구원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더 난리지요.
욕심이 많을수록 더 집착하는 겁니다.
여기있는 분들도 구원받지 못할까봐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그래서 계명을 지키라고 하면 그 난리지요.
당연한건데 말입니다.
아주 쉽게 하늘에 가겠다는 생각은
애시당초 그만두는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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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장님은 구원에 집착하다 못해 좌절 하셨구먼요
그러니 그리도 잘 알지요
안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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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NO..
정말 구원을 받고 싶으면
구원받고자하는 욕심부터 버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겁니다. 그래야 제대로 율법을 지킬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