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를 목사라고 인정하지 않는
댁은 사람이오?
난 인간으로 예수쟁이로
우리가 살아가는 가본도 인정하지 않고
억지를 부리는 자들은 사람으로도
꿈에서라도 그리스도인으로 상상조차 해 본적 없어요
목사를 목사라고 인정하지 않는
댁은 사람이오?
난 인간으로 예수쟁이로
우리가 살아가는 가본도 인정하지 않고
억지를 부리는 자들은 사람으로도
꿈에서라도 그리스도인으로 상상조차 해 본적 없어요
꿈 밖으로 절대 나오지 마시고 그리고 님들은 한번도 끝까지 좋게 말하는 변을 본적이없다
끝에는 항상 법적인 문제를 걸고 나온다.
앞으로의 삶은 좀 넓게 보고 좋게 보고 살기를 바란다.
장로라도 장로같지 않은 장로
집사라도 집사같지 않은 집사
교인이라도 교인 행세 안 하는 교인
모두 자격없습니다
그런데 왜 안식교가 장로교 목사를 그토록 존중해야 하는지
모두들 알기나 해요?
역시 카스다는 알아모시더군
바벨론이라 소리지르던 전도회 강사 목사가
어딘가 나사 빠진 거 같지 않아요?
나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