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6.07.30 15:47

아사셀염소(2)

조회 수 7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6:5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서 속죄 제물을 위하여 수염소 둘과 번제물을 위하여 수양 하나를 취할찌니라 And he shall take of the congregation of the children of Israel two kids of the goats for a sin offering, and one ram for a burnt offering"

 

아사셀이 사단을 상징하나 아사셀을 위한 염소는 예수님을 나타낸다는 전제이다.

 

즉 레16장은 예수님의 이중사역으로 보며 사복음서를 인용한다.

먼저 마가, 마태복음서를 인용한다.

1:12-13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셔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4:1-1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서론

위 말씀은 중요한 신학적 의미를 담고 있는 구절로써, 사탄의 참소로부터 죄인을 합법적으로 자유케하는 예수님의 사역이 담겨있다. 그러나 본문 말씀은 이러한 감격적인 소식대신 예수님이 시험 받으시는 것과 더불어 수 많은 물음표들을 만든다.

: 왜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광야로 몰아내신 것일까? 왜 예수님은 40일동안 광야에 계신 것일까? 왜 예수님은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신 것일까? 왜 예수님은 들짐승과 함께 계신 것일까? 왜 천사들은 예수님을 수종든 것일까?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사단의 우리를 향한 참소의 박멸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레 16:7~10 말씀을 살펴보자.

왜냐하면 레위기의 말씀이 오늘 본문 말씀의 그림자이기 때문이다.

 

16:7-10 "그 두 염소를 가지고 회막 문 하나님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뽑되 한 제비는 하나님을 위하여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하나님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뽑은 염소는 산 채로 여호와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16:7~10은 모든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속하는 대속죄일에 일어나는 마지막 예식을 설명하는 구절이다.

대속죄일이 되면, 제사장은 크기, 가격, 생김새가 똑같은 두 마리의 흠없고 깨끗한 염소를 구한다. 그리고 제비를 뽑는다. "여호와를 위하여(라 아도나이)"라는 제비에 뽑힌 염소는 지성소에 계신 하나님을 위하여 구별하여 그 목에다가 빨간 천을 두른다. 전승에 의하면100% 오른손에 뽑혔다. "아사셀(라 아사셀)을 위하여"라는 제비에 뽑힌 염소는 앞 염소와 구별하기 위해 뿔에다가 빨간 천을 두른다. 그런 후 두 염소에다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전가한 후 죽인다. 그런데 두 염소를 죽이는 방법과 그 의미가 아주 다르다.

여호와를 위한 첫째 염소부터 보자.

제사장은 하나님을 위하여 구별한 첫째 염소의 각을 뜬후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르고 그 피는 지성소로 가지고 들어가 언약궤에 뿌린다. 대제사장이 황소피 뿌린 이후이다. 그러면 지성소안에 하나님 쉐키나의 영광이 가득 차게되고, 이는 이스라엘의 죄가 속해져 하나님의 진노가 사라졌다는 것을 상징한다. 이것이 첫 번째 염소의 죽음과 그 의미이다.

 

둘째 염소는 이와 사뭇 다르다. 제사장은 아사셀을 위하여 준비한 둘째 염소를 미리 정한자를 시켜 광야로 몰아내어 (1) 굶어 죽이거나, (2) 들짐승에게 찢겨 죽게한다 (가나안 정착후 벼랑으로 끌고가 밀어뜨렸다). 그렇게 죽고나면 그때 염소의 뿔에 달린 빨간 리본을 벼랑에 두었는데(여호와를 위한 염소의 빨간 끈은 성전 문에 걸어두었다.) 이것이 하얗게 변하게 되고, 이는 이스라엘을 향한 사단의 참소가 더 이상 합법적이지 못함을 상징한다. 그리고 그 소식이 성전까지 전해지는데 그 소식을 전할 때 큰 소리가 아닌 조용한 소리로 염소가 죽었음을 이야기하고 대제사장은 마지막 4번째 들어가서 향로를 갖고 나와 재를 쏟고 둘러선 백성들에게 축복하면 대속죄일 일정이 끝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막 1:12~13의 그림자인 레 16:7~10의 의미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 아사셀은 누구이고, 그에게 염소를 보내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를 위한 염소는 무엇을 나타내나? 바로 이것이 오늘 본문을 풀 수 있는 열쇠이다.

 

아사셀: 아사셀부터 알아보자. 위경서인 에녹서를 보면 고대 히브리 현인들은 아사셀에 대해 이렇게 믿었다. 반은 염소 반은 사람인 신으로 네피림들을 탄생하게 만든 신이라 믿었는데 네피림은 거인으로 다윗과 골리앗에서 골리앗은 거인으로 네피림이었다. 이들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에게서 태어났다. 이 하나님의 아들들은 타락한 천사들로 이 타락한 천사들이 거인이 된 것이고 또 타락한 천사가 동물들과 섞였고 이런 스토리가 되어 아사셀이 그 당시 가장 거대한 네피림으로 사람들에게 전사로 서로 싸우도록 가르쳤다. (물론 이 네페림에 대한 것은 현 재림교회 공식 견해와는 다르지만 아사셀에 대한 고대인들의 개념을 돕기위해 인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여자들에게 변장(화장)해서 다른 사람들을 속이는 것을 가르쳤다는 것이 흥미롭다. 아사셀은 빛이 눈에 닿을 수 없는 바위 아래 사막에 묶여 있었다. 에녹1:10 “아사셀에 의해 가르쳐진 일들로 온 세상이 타락 했는데 모든 죄를 그에게 돌린다.” 고 했다. 에녹서는 정경이 아닌 외경이지만 고대 문헌에서 어떻게 믿고 있었는지 우리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아사셀(עֲזָאזֵל)이란 '쫓겨난 귀신,' '추방당한 악령'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아잘젤의 유음화어로써 타락한 천사의 우두머리인 사단을 나타낸다. 이 단어는 모세 이전의 사람들이 타락한 천사들의 우두머리인 사단을 일컫기 위해 사용했고, 유대인들도 사단을 일컫기 위해 그들의 문헌에 사용했다. 아사셀이란 신학적 광야에 거주하는 사단을 나타내는 것이다.

 

염소를 보내는 이유: 그렇다면, 염소를 사단에게 보내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는 사단에게 염소를 바치기 위함이 절대 아니다. 사단을 경배하기 위함은 더더욱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참소자 사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죄를 전가받은 염소를 굶어 죽이거나 들짐승을 통해 찢어 죽임으로써 그의 참소를 합법적으로 잠재우기 위함이다.

성경이 증거하는 사단의 일은 인간의 죄를 합법적으로 참소하는 것이다. 그래서

12:10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라고 했다.

3: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초기문집과 선지자와 왕 47여호수아와 천사각 시대의 대쟁투 참조

더러운 죄의 옷을 입고 있는 여호수아를 사탄이 계속 참소한다. 바로 이것이 사단의 일이다. 사단은 밤낮 쉬지않고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참소했고, 백성들은 그로인한 영적 죄책감과 수치심으로 고통받았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죄는 물론 죄책감으로부터도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야곱의 환난). 그렇기 때문에 사단의 참소로부터 오는 죄책감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아사셀 앞에서 굶겨 죽이거나 찢겨 죽일 흠없고 깨끗한 염소를 제정하사, 그에게 이스라엘의 죄를 전가시키고 광야로 보내사 죽이심으로써 사단의 참소를 온전히 막으셨던 것이다.

"사단아 보라! 네가 밤낮으로 참소하던 이스라엘의 죄가 어디에 있느냐? 네가 쉬지않고 고발하던 이스라엘의 죄가 어디에 있느냐? 이 염소에게 있다. 이 염소가 어떻게 되었느냐? 이스라엘 백성의 죗값으로 이처럼 비참하게 죽었다. 너는 더이상 이스라엘을 참소할 수 없다. 내가 그 참소의 이유를 합법적으로 잠재웠기 때문이다."

 

사단은 이스라엘을 합법적으로 참소할 수 없다. 시도할 수도 없다. 그는 이스라엘이 지었던 과거의 죄를 입밖에 꺼낼 수도 없다. ? 죗값이 사단의 눈앞에서 치러졌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주거민과 타락하지 않은 천사들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죄책감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하여 아사셀의 염소를 준비시킨 것이고, 해방의 증거로 염소의 뿔에 달린 빨간 천을 하얗게 바꾸신 것이다.

 

이제 가장 중요한 질문 하나가 남았다. 아사셀의 염소는 누구를 상징하나? 그렇다! 예수님이다.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대신 지고 광야에 나가사 사단의 앞에서 찢겨 돌아가심으로써 인간을 향한 사단의 참소를 합법적으로 온전히 잠재우실 아사셀의 염소라는 것이다!

사단이 아니다. 사단이 될 수 없다.

여기에 지혜가 있다. 하나님을 위하여 구별되어 속죄제로 죽은 첫째 염소는,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사 하나님의 진노를 잠재우실 예수님을 상징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구별되어 광야에서 굶거나 찢겨 죽는 둘째 염소는 십자가에서 찢기사 사탄의 참소를 잠재우실 예수님을 상징한다. -예수님의 이중 사역의 모습이다. 인간의 죄를 전가받은 두 마리의 염소는 전부 다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이다. 생각해보자. 그 누구도 인간의 죄를 대신 질 수 없다. 지금까지 재림교회에서는 아사셀의 염소를 사단으로 규정했는데 이는 잘못된 해석이다. 사단은 죄의 창시자요 사주자이다. 하나님과 율법은 전혀 하자가 없다. 그러므로 사단자신이 그 모든 책임을 져야만한다. 그러므로 대속죄일날 인간의 죄를 전가받은 속죄 염소 두 마리는 이중적 대속의 의미를 갖고 돌아가실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이다.

  • ?
    눈뜬장님 2016.07.30 16:46

    -------"둘째 염소는 십자가에서 찢기사 사탄의 참소를 잠재우실 예수님을 상징한다."--------

    그런데 왜 첫째 염소는 죽이고 둘째 염소는 광야로 내쫓기만 하나요?
    십자가의 피흘림을 예표하는 것은 한 마리로 족할 것인데 굳이 두 마리를 다 십자가의
    피흘림으로 예표한다고 해석하는게 뭔가 좀 억지스러운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그리고 죄에 대한 것을 모두 마무리 하는 싯점이니 죄의 창시자에 대한

    처리문제가 예표되어야 하는데 두 마리 염소가 다 예수님을 상징한다면

    사단의 처리문제는 공중에 붕 떠버리게 되니 올바른 해석같지가 않습니다.

  • ?
    의문 2016.07.30 16:46
    15428을 보시면 이상구 박사님의 글과 이에 대한 추가된 여러 댓글들을 통해 '아사셀'염소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 - 특히 '피'가 갖는 심오한 상징성 -을 살피실 수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455 에~ 따~ 지겨운 절 욕하면서도 못 떠나는 중들께 4 깜짝 2016.08.01 247
15454 복음은 단순하고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하주민 2016.07.31 85
15453 재림교회 역시 예외가 될 수 없지요. 5 미신 2016.07.31 187
15452 카스다 운영진 여러분, 제발 정신 차리십시요. 6 fallbaram. 2016.07.31 467
15451 아사셀염소(5) 1 아사셀 2016.07.31 75
15450 민주주의 5부 민주주의의 미래 반창고 2016.07.31 25
15449 민주주의 4부 기업과 민주주의 반창고 2016.07.31 19
15448 민주주의 3부 민주주의가 우선한다 반창고 2016.07.31 18
15447 고소를 밥 먹듯 하는 유아기적 나르시스트 - 위험 인물 17 file 김주영 2016.07.31 412
15446 옥시 피해자배상안 최종 발표…법원 기준의 절반액 논란(종합2보) 경험 2016.07.31 23
15445 이 회사의 언론플레이........ 옥시, 최종 배상안 발표…"일방적 결정" 반발 / SBS 오옥시 2016.07.31 19
15444 아사셀염소(4) 1 아사셀 2016.07.31 69
15443 Summer (from Kikujiro) , 시원한 여름바다 1 눈뜬장님 2016.07.31 67
15442 조사심판을 3 김균 2016.07.31 168
15441 민주주의 2부 민주주의의 엔진, 갈등 선택 2016.07.30 30
15440 왜 싸울까 싸우자 2016.07.30 100
15439 이상구박사님도 깨닫지 못하는 <조사심판>을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릴께요. 9 이렇게 쉬운것을 2016.07.30 288
15438 유대인의 미신 3 깨알 2016.07.30 97
15437 <나이 들수록 가장 어려운 일은...> 좋은사람 2016.07.30 88
15436 카스다 운영진 여러분, 제발 정신 차리십시요. 22 의문 2016.07.30 387
15435 I Will Follow Him 2 동해바다 2016.07.30 97
15434 아사셀염소(3) 아사셀 2016.07.30 71
15433 '메갈 논평 철회' 정의당, 그래도 지지율 오른 이유 인터넷 2016.07.30 29
» 아사셀염소(2) 2 아사셀 2016.07.30 71
15431 죄송스런 ^^ ... 부탁 2 소리없이... 2016.07.30 124
15430 세계인이 싫어하는 국가 TOP 7.. 한국이 포함 됐을까? 2 랭킹박스 2016.07.30 98
15429 양쪽강단에 서서 이랬슬까? 4 이른새벽 2016.07.30 128
15428 아사셀 염소(1) 아사셀 2016.07.30 104
15427 누구의 인권이 중요한가? 1 인권 2016.07.30 74
15426 지혜로운 처녀들이 되기 위해서 (마 25장) 2 김운혁 2016.07.30 71
15425 빨래도 해야하고 더위도 식혀 줘야 하고... 6 file 소리없이... 2016.07.30 119
15424 토론하고 싶어서 쩌어기다 올려 놓은 글 6 fallbaram. 2016.07.29 202
15423 온나라 구석 구석 이렇게 악에 바쳐 사는 나란 처음 보겠다 2 헬 조선 2016.07.29 99
15422 봄날은 간다 - 최백호 1 여름날 2016.07.29 51
1542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Vocalise' 라흐마니오프 1 전용근 2016.07.29 29
15420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Unfinished Symphony -미 완성 교향곡 ' 슈벨트 전용근 2016.07.29 25
15419 EBS 다큐프라임 160523 민주주의 1부 시민의 권력 의지 마인드 2016.07.29 24
15418 그깟 염소 한마리 때문에 10 fallbaram. 2016.07.29 251
15417 뉴스타파 특별기획 '훈장과 권력' 프롤로그 : KBS가 지른 빗장, 뉴스타파가 열다 뉴스타파 2016.07.28 30
15416 사단이 속죄제물? 아사셀 참새? 23 leesangkoo 2016.07.28 333
15415 웃기고 재미있는 명강연 미용실 2016.07.28 109
15414 목사님들의 고소 문제 19 참된목자 2016.07.28 403
15413 나의 살던 고향은 1 fallbaram. 2016.07.28 85
15412 노무현이 죽어야 했던 이유 2016.07.28 67
15411 사람? 6 댁이 사람이오? 2016.07.28 158
15410 마누라가 사랑스러우면 처갓집 말뚝보고도 절을 한다. 2 눈뜬장님 2016.07.28 101
15409 목회자? 누가 목회자인가 2016.07.28 124
15408 정신님 23 비민주불공정 2016.07.28 221
15407 카스다 김ㅎㅅ님 정신 2016.07.28 176
15406 [팩트체크] 한국만 믿는다는 '선풍기 돌연사'…사실일까? 팩트 2016.07.28 50
15405 어떤 미인보다 아름다운 여장부, 나주옥 목사의 일흔셋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자. 일갈 2016.07.28 77
15404 안식교인들이 알까 이 사실을 5 file 깜짝 2016.07.28 242
15403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듯이 법은 알아도 궤는 모르는 분들에게 10 fallbaram. 2016.07.28 144
15402 잘 있는지 정말 많이 궁금하다 최수연 1 공연 2016.07.28 122
15401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이제는 새누리당도 싫어요....성주 걸개막. 1 민심 2016.07.27 45
15400 눈뜬장님께. 8 일갈 2016.07.27 150
15399 선지자의 권면을 외면해 버렸다! 1 현대기별 2016.07.27 85
15398 상대는 삼성이고 이건희 회장이었다 시민의가호를 2016.07.27 68
15397 천국가는 길은 결국 율법과 계명이다. 그리고 여기에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까지 포함해서이다. 9 눈뜬장님 2016.07.27 108
15396 60~70년대 한국의 경제는 박정희 지도력이 아닌 미국이 지도 했다는 프레이저 보고서 삼선개헌 2016.07.27 33
15395 내고향 민초의 칠월은 6 fallbaram. 2016.07.27 184
15394 이 시대 교회 살리는 대안--영성과 공동체 3 경계인 2016.07.27 119
15393 신간 "부치지 못하는 편지" - 제 모친이 쓰신 책 8 file 김주영 2016.07.27 277
15392 급식이래요 맛짱 2016.07.27 85
15391 조사심판에 대해 말씀하는 민초1 님 5 김주영 2016.07.27 242
15390 안식일 교인 3 박성술. 2016.07.27 178
15389 "꽃 중의 꽃~ 근혜님 꽃~" 노교수의 '박근혜 찬가' 2 2016.07.26 82
15388 안식일 확대해석 3 좌불안식 2016.07.26 164
15387 개도 안 걸린다는 오뉴월 감기에 걸려서 개도 안 물어가는 조사심판 이야기하는 나는 매우 불행하다 3 김균 2016.07.26 219
15386 개누리.박근혜 탄핵...ㅋㅋㅋ 2 개누리 2016.07.25 9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