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청계천에 나갔다.
더위를 식히러 나온 사람들이 꽤 있었다.
밤 늦은 시간 냇가에 발 담그고 보고 싶은 사람들 그리운 얼굴들 한번씩 만나 보았으면 싶더라~
오랫만에 청계천에 나갔다.
더위를 식히러 나온 사람들이 꽤 있었다.
밤 늦은 시간 냇가에 발 담그고 보고 싶은 사람들 그리운 얼굴들 한번씩 만나 보았으면 싶더라~
좋으시다니 감사하네여.
^^
헌책방들 다 없어진지 오래 되지요.
빌딩숲들이 무성한 가지사이로 카페들 즐비합니다.
유죄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