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61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경이 옳다면 재림교인들은 구원을 받지 못한다.

주제의 글을 읽으면서...

 

서글픈 마음과 함께 가슴이 아프다.

예언의 신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보았는지 ...

 

예신을 알지 못하고

안식일조차 부인하는 개신교도들이 그렇게 말한다면

그것은 이해할 수 있겠으나...

 

안식일을 지키고

첫째 둘째 셋째천사기별을 논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예언의 신을 읽었기에

그런 표현을 사용할 수 있을까?

 

너희가 성경도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22:29)

바리세인들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이런 오해가 있을 수 있겠는가?

 

성경은 옳고 예언의 신은 믿을 수 없다는 결론인데

일요일교인도 아니요

예언의 신을 읽어본 사람들이

어떻게 읽고 보았기에 그런 결론을

내릴 수가 있을까???

 

이참에 한번 비슷한 화법으로 말해볼까?

 

구약성경이 옳다면 신약성경을 믿는 자들은

뒷말은 차마 말할 수가

 

구약성경의 말씀을 믿는다면,

믿는다면 말이다.

다음의 말씀들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지니라”(31:15)

안식일이라 무릇 이 날에 일하는 자를 죽일지니”(35:2)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 ”(15:32,35)

이 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23:30)

 

이 말씀을 믿는다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일요일교인)자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않는 자들(재림교인)

구원받을 자가  …?

 

또 다음의 말씀은 어떻게 읽을 것인가?

 

가나안 족속과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7:1-2)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삼상 15:3)

 

남녀와 아이들과 젖 먹는 자들과 소와 나귀와 양을 칼로 쳤더라”(삼상 22:19)

 

젖 먹는 아이와 짐승 까지도 칼로치라(이게사랑?)

 

원수를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신약에서 이렇게 가르치고 있다.

 

이런 모순이 또 어디 있는가?

과연 구약의 하나님이 신약의 하나님과 동일한 분이시가?

이런 모순을 보면서

어떻게 구약과 신약은 함께 믿는지

의아스럽다.

 

이런 말씀에 비하면 화잇 선지자의 말씀은

너무나 부드럽고 조화롭지 않는가?

 

말이 나온 김에

좀 더 말씀을 대비 시켜보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의 두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 ”(25:4)

 

바알브올에게 부속한 사람들을 죽이라 하니라”(25:5)

 

그들을 아껴 보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하시더라”(9:10)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21:24-25)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지라 남에게 손상을 입힌 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 것이며”(24:20)

 

네 눈이 긍휼히 보지 말라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니라”(19:21)

 

이제 좀 정신을 차려보자

 

무조건 적인 사랑을 강의하면서

십자가의 사랑 만을

 

복수의 정신에 이글거리는 구약의 말씀을

어떻게 읽고 강의하는지

어떻게 이런 무시무시한 성경 절을 읽으면서,

성경만이 유일의 신앙원칙이라고

주장 할 수 있는지,

정말 의아스러울 뿐이다.

 

예언의 신은 성경과 모순된다고 주장하면서 말이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은 모순되지 않는가?

예신없이 누가 합리적인 해석을 할 수 있을까?

 

일요개신교회처럼

율법을 페하는 방법 외에는,

아니면 구약성경을 한낱 유태민족의 역사서로

전락시키지 않는 한

구약과 신약은 모순될 수밖에 없다.

 

이것이 예언의 신을 믿지 않는 자들의 결론이다.

 

 

하나님께서는

모순되게 보이는 구약과 신약,

오해되고 있는 성경말씀들을

풀어주시기 위해 예언의 신을 주신 것이다.


예언의 신을 믿는 자들만이

구약과 신약의 모순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다.

 

  

예신의 해택을 전혀 받지 못한

일요일개신교도들을 보라

영원지옥설이나

영혼 불멸설과 같은

황당한 설들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한다.

 

진시황제보다 못한 잔인하고 무서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믿는 그들의 믿음 참으로 대단하다.

 

 예신은 성경과 모순되기에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구약과 신약의 엄청난 모순들을  믿는분들,

성경만이 유일한 신앙의 원칙이라고 믿는,

그 믿음도 이들과 다르지 않다.

참으로 대단하다.

 

빛이 왔으되 빛을 싫어했던

역사는 반복되고 있는가?

 

안식일을 지난

첫 날이 서글픈 마음으로 시작 하는구나.

 

모두에게 평강이 있기를

 

  • ?
    fallbaram. 2016.08.20 02:30

    기록된 말씀의 감옥안에서
    보면 그런 글을 쓰게 된다.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복음을 지키는 청지기가 되어야지
    율법조문으로 된 감옥의 청지기가 되어 사시는가?



    청지기님이 퍼다올린 글들은 수건에 가려진 구약들이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의 두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 ”(25:4)

     

    바알브올에게 부속한 사람들을 죽이라 하니라”(25:5)

     

    그들을 아껴 보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하시더라”(9:10)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21:24-25)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지라 남에게 손상을 입힌 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 것이며”(24:20)

     

    네 눈이 긍휼히 보지 말라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니라”(19:21)

     


     


     


    청지기여!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오라!

  • ?
    청지기 2016.08.20 02:57
    fallbaram.

    수건이 벋겨지고
    영안이 밝아져 영의 눈을 가진다면
    예신의 말씀을 오해하지 않을텐되 말입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이곳의 상황이
    일단은 율법을 아니 예신을 지켜야할 ...


    당분간
    fallbaram. 님께서
    복음의 청지기 노릇을 잘해주세요.
    나중에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눈뜬장님 2016.08.20 03:47

    고후 3:6절 말씀과 고후 3:12-17절 말씀이군요.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위 말씀은 율법이 필요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고후 3:9절을 보면 정죄의 직분이라고 했습니다.
    옛 언약에서는 외형적인 율법준수가 율법의 목표였고 그것은 거기까지가 한계였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십자가로 말미암아 새로운 길을 여신 새 언약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을 새기고 준행하는 것이기때문에 정죄의 직분에만 머물렀던 율법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더불어 행하게 될때 생명을 얻게 만드신 것입니다.

    (고후 3:6)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언약의 일꾼이 되는 자격을 주셨습니다. 이 새 언약은 문자로 된 것이 아니라, 영으로 된 것입니다.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영은 사람을 살립니다." 새번역


    성령없이 계명만 지키려고 하는 것은 옛 언약에 속하여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 ?
    민초1 2016.08.21 16:47
    구약하나님(잔인, 공의, 진노)과 신약하나님(사랑, 자비, 은혜) 단순 비교하며 모순 얘기를 꺼냈는데 성경을 피상적으로 읽은 분임이 틀림없다. 구약 전반에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으로 나타난다. (출애굽기 34:6; 민수기 14:18; 신명기 4:31; 느헤미아 9:17; 시편 86:5; 108:4; 145:8; 요엘 2:13).

    레위기에도 놀라운 말씀이 있다. 레19장 18절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신약에서 진노의 모습은 없나? 아나니야는 즉사 했다. 사랑하는 자를 징계한다고 하셨고(히12:6)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로마서 1:18). (행 12:23, 새번역) 『그러자 즉시로 주님의 천사가 헤롯을 내리쳤다. 헤롯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벌레에게 먹혀서 죽고 말았다.』

    결론은 구약에도 사랑의 하나님모습 많이 나오고, 신약에도 진노의 하나님 모습 무척 나온다.

    구약 성경의 심술궂은 하나님과 신약 성경의 선한 하나님으로 구분되기 시작한 것은 오래전 일로서 기독교 초기에 마르시온(Marcion, 주후 80-160년경)이란 자가 서로 다른 두 신이 있다고 가르치기 시작한 것이다.

    신약 성경의 하나님은 자비와 구원을 베푸는 자비로운 신인 반면, 구약 성경의 하나님은 율법과 정의를 강조하는 냉혹한 신이라는 것이다. 물론 이단으로 정죄되었다. 아시는지 몰라도 청지기님은 지금 이단 마르시온 사상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순되게 보이는 구약과 신약, 오해되고 있는 성경말씀들을 풀어주시기 위해 예언의 신을 주신 것이다. 예언의 신을 믿는 자들만이 구약과 신약의 모순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했는데 무슨 우물안 개구리같은 소리를 하시는지? 화잇이 신구약 하나님 오해를 어떻게 풀었고 예신믿는자만 구신약 모순을 해결할 수 있다니?

    제가 지난번 글에서 인용한 본문에서 나타난 사상 - 지독할 정도로 안식일을 행함으로 지키지 않으면 하늘에 못간다는 말은 예수님의 말과 조화되고 바울의 말가도 조화된단 말인가? 아니면 안식일 어기면 죽이라는 구약과 모순이 없다는 건지...

    지금 안식일 제대로 지키는 안식교인 없다. 모순 없게 목회하시면서 얼마나 죽여 보셨는지?
  • ?
    김균 2016.08.21 17:39
    멋있다
    답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지요
  • ?
    청지기 2016.08.22 15:53
    장로님

    연세는 드셔도 항상 패기와 젊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그렇게 멋있는 사람이 못되어
    장로님 기대에 항상 부족합니다.
    죄송합니다.
  • ?
    청지기 2016.08.22 15:51

    네 민초 형제님

    구약과 신약의 모순 처럼 보이는 말씀들을
    오해없이 받아드릴수 있는 영안이라면
    예신을 오해할리가 없을 텐되...

    다행스럽게도
    예신없이 모든 말씀을 합리적으로 믿고
    구원의 확신으로 기뻐하신다니
    참으로 감사하네요.

    그러나 어떤 사람은 예신을 통하여 성경을
    밝히 이해하고 믿음으로 구원을 확신하는 사람들
    적지않으니
    다른분들의 확신(예신)을
    그렇게 나쁘게 말하실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 ?
    김균 2016.08.22 20:13
    예언의 신으로 생활이 변하고 신앙이 변하고.......
    얼마나 멋져요?
    그런데 그걸 너무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그러지 못한 사람들에게 반감을 가지게 한단 말입니다

    이 말은 변했다 하는 분들이 변하지도 않았으면서
    상대를 변하지 않는다고 다그치는데 사용한단 말입니다

    나는 예전에는 예신을 통해서 성경을 밝히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성경을 통해서 성경을 더 밝혀 알게 되었다고 봅니다
    물론 예신의 권면으로도 많이 알게 되었지만
    그것으로 내 신앙의 중심이나 판단의 도구로 사용하지 않는다는말을
    드립니다

    예신 좋아하는 분들 성깔
    참 한 가닥 하더군요
    님도 조심하십시오
    반감 가지기 딱입니다
  • ?
    청지기 2016.08.23 17:42
    김균 장노님

    종로에서 뺨맞고
    뭐 어디서 눈 어찐다는 이야기
    여기(민초)서 재밋게 본적이 있는데요.

    장로님도 비스무리한 경험을 하시는군요.
    예신을 믿으면서 성깔있는 사람들에게 뺨 맛고
    눈은 예신에게....

    저도 옛날 그런 경험 있었지요.
    늙은 여집사님이
    여름철에 밥 맛없어 고추장 좀 먹으면
    예신에 자극성 먹지 말라고 했다면서...
    구원이 없다는 둥.
    예신을 원망...

    법원에 가본일이 있는데요
    왜 그리 까칠 한지요
    성깔이 있고 뭐 좀 안다는 사람들...
    교만하고 까칠한거 대단하지요.
    특히 법을 공부한사람들 말입니다.
    찬 바람 나되요.

    성경, 예신 많이 보고도
    믿음의 도를 깨치지 못하면
    더 교만하고 가칠해지지요.
    지식만 취하고,
    거듭남이 없는 사람들.
    바리세인 모델들이 있지요.

    그래도 예수님은
    저것도 버리지 말라고 하셨지요.

    성경,
    예신 잘못이 없습니다.
    항 상 사람이 문젭니다.

    장로님 항상 평안 하시기를...
    건강하시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665 "김정은 참수 작전? 손 안 대고 코 풀겠단 뜻!" 정세톡 2016.02.14 82
15664 "김형태 성추행 보도 은폐, KBS 대신 사과합니다" 국민의방송 2012.04.24 7584
15663 "꽃다운 나이에.. " 세월호 판결문 낭독 판사 울컥, 울음바다된 재판정 1 2015.04.27 336
15662 "나 같은 기독교인도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어요" [인터뷰] 다섯 아이 엄마 오지숙 씨, 1인 시위로 '리멤버0416' 만들다 엄마 2014.11.07 637
15661 "나 기잔데, 소주 2/3병 밖에"…정성근, 음주운전 논란 기가막혀 2014.06.15 1424
15660 "나 이 나라 떠날래" 어머니들의 절규!!... 배달원 2014.10.30 635
15659 "나는 5.18 진압군이었습니다" & 통일연구원 허문영 박사 (CBS 크리스천NOW 28회) 5.18 광주 2014.10.19 726
15658 "나는 왜 이석기 체포동의안에 찬성했나" 모퉁이 돌 2013.09.08 2115
15657 "나를 잊지 마세요" 삼성과 싸우는 사람들 ( 타치와 요이치로(立岩陽一郎 )NHK 기자 ) 2 배달원 2014.10.24 948
15656 "나치 선전같은 방송 놔두는게 징계감" '정직4개월' KBS 김용진 기자 "가소롭다" 강력 비판 1 프리즘 2010.12.25 3470
15655 "남양공업, '전라도 출신 채용불가' 실수?" ...... 어떻게 이런 '실수'(?)가 가능할까.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3 겸제 2014.12.08 825
15654 "남한에 북한 땅굴이 200개? 들어보면 재밌다" 김균 2013.05.05 2671
15653 "낮잠 왜 안 자" 두 살배기 패대기친 보육교사 2 이해 2014.12.19 542
15652 "내 돈이 왜 난민에게" 난민 2015.09.04 262
15651 "내 딸 좀 꺼내 주세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오열 세월 2015.02.15 331
15650 "내 종교만 옳다고 하는 것은 우상숭배"...........이 기사가 혹 불편하지 않으십니까 1 시나브로 2011.06.11 2423
15649 "내가 율법을 폐하러 왔느뇨?" (퍼 온글) 돌베개 2011.09.14 2245
15648 "너 쟤 똘마니/패거리지?"와 "너 저 다른 필명 쓴 nom, 그 nom이지?"의 차이 3 김원일 2012.11.03 2226
15647 "너무 늦게 왔습니다" 무두질 2015.09.05 239
15646 "너의 죄를 사하노라." 맘 대로 2015.08.09 187
1564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3 계명을 2014.09.11 824
15644 "노 대통령이 세상을 놓은 심정과 내 심정 똑같다" - [양정철의 특별한 만남②] 20일 재판 앞둔 한명숙 전 국무총리 6 주권재민 2010.12.19 3151
15643 "노건호 추도식 발언 공감... 참모로서 부끄러웠다" 참모 2015.06.11 264
15642 "노무현 거액 차명계좌" …조현오 발언은 허위. 검찰, 차명계좌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 무엇이진실? 2012.05.10 4637
15641 "노예는 반드시 구원 받아야 한다?" (대 수정) - 김균님, 가을바람님 께도 2 계명을 2014.09.19 742
15640 "농협해킹 北소행은 천안함 같은 날조극"(종합) 지옥 2011.05.10 2351
15639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 2014.12.27 725
15638 "다 이루었다" 의 의미에 대해 10 김운혁 2014.06.02 1080
15637 "다음카카오 '감청영장 불응 보복 수사' 아니냐" 얘기도 카톡 2014.12.09 628
15636 "단8장의 작은 뿔을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로산 2011.02.22 1996
15635 "단원고생, 대학면접 때 세월호 질문받고 울기도" 진도 2015.04.14 244
15634 "당신 인생 파멸시키겠어" 朴 당선인 "전문성 중요…낙하산 인사는 잘못" 10 영구들의 행진 2012.12.24 1873
15633 "당신은 가짜 목사"라고 외치는 교인을 보고 싶다 재민 2014.08.25 631
15632 "대쟁투" 를 가을 낙엽처럼 뿌리면 ... 쓰레기 통으로? 40 김주영 2011.08.29 2418
15631 "대통령 되면 내가 이거 다 할 겁니다." "공약은 반드시 이행하겠습니다." "나의 장점은 신뢰입니다." "지킬 수 있는 것만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5 file 신뢰 2015.02.03 339
15630 "대통령 자리 위태로운 줄 알아야 국민과 생명이 소중한 줄 알겠죠" ... [인터뷰] 청와대 게시판 '박근혜 대통령 비판 글' 원작자 박성미씨 comeandSee 2014.04.28 844
15629 "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공개하다니... 사과하면 아픈 것도 다 나을 것" 근혜야, 세월호를 순리대로 풀어라. 고집부리지 말고 2 코리안 2015.04.27 194
15628 "따뜻한 글: 안아주세요"를 올리셨던 누리꾼님, 다시 올려주세요. 죄송합니다. 2 김원일 2014.11.10 501
15627 "라도 빨갱이," 이런 필명 쓰는 개 같은 인간 앞으로 아이피 차단한다. 7 김원일 2014.10.04 578
15626 "라도 빨갱이," 이런 필명 쓰는 개 같은 인간 앞으로 아이피 차단한다. 빛의자녀들 2014.10.06 1162
15625 "라면교"를 알아보자. 3 西草타운 2012.06.27 2604
15624 "마음까지 강제출국 시킬순 없어" 3 종북몰이 2015.01.10 449
15623 "마지막날 사건들" 책에 언급된 다니엘 12장. file 김운혁 2014.05.13 776
15622 "메르스 초기대응 부실"…정부 상대 첫 소송 제기 2 소송 2015.06.21 185
15621 "목사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 - 유재춘 님 vs 시촌 님 14 일휴당 2014.12.08 665
15620 "목사님, 왜들 이러세요?" -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의 혼돈 4 개독교 2015.08.07 258
15619 "목사답지 않은 목사" - 김원일은 목사인가? 6 빈배 2011.07.28 3169
15618 "무조건 믿으라니" 겸비 2015.07.27 157
15617 "문재인, 부산서 김무성과 맞붙었으면" 1 민의 2015.09.23 154
15616 "문재인-안철수, 누가 박근혜와 맞설 것인가" 1부 // 한반도 운명의 카운트다운 운명의한달 2012.11.22 1737
15615 "문창극 총리 강행한다면 박정희 친일문제 논할 수밖에" 친일 2014.06.15 652
15614 "뭐 어쩌라고" 3 file 귀뚜라미 2014.08.11 623
15613 "미친자", 정신병자" 수준에서 "김성진님" 을 다시 찿은 이 감동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 5 김 성 진 2011.03.16 4472
15612 "민주당, 지금 언론 상황에선 대선도 어려워" 마음이 2012.04.12 2396
15611 "민초스다" 뭐하자는 건가? 2 민초사랑 2014.08.05 744
15610 "믿는 사람이 실존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예수의 피는 믿는 사람에게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 성경적인가? 10 계명을 2015.08.23 217
15609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도대체 말이나 되는 말인가? 3 돌베개 2011.11.16 1078
15608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한국판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 돌베개 2011.11.17 1704
15607 "믿음으로 서리라" 믿음 2014.10.04 591
15606 "박 대통령, '위로한다' 한 마디 해줬다면…" 인터뷰] 판교 사고 유가족 대표 한재창 씨 3 판교 2014.10.23 536
15605 "박근혜 대통령감 아니야" 4 로산 2012.12.03 1721
15604 "박근혜 뒤늦은 눈물, 연출이 심했다" [대국민담화 분석] "지방선거 전 국면 정리 의도 강해" ----- 기존 대책 망라, 실종자 수색 와중에 해경 해체? ----- "눈물, 감정의 과잉" 2 슬픔 2014.05.19 883
15603 "박근혜 새누리당, 부패와 통합했다" 2 로산 2012.12.13 1206
15602 "박근혜, 제2의 '6·29 선언' 터뜨릴 수도" 불어라~ 2012.05.07 1910
15601 "박근혜가 대통령 안 되면 동성로에서 할복하자!"는 박근혜 후보 찬조 연설 배우 강만희. "우리가 남이가!"라며 영도다리 밑에 빠져죽자는 김광일이가 생각나네 대통령선거 2012.12.15 1386
15600 "박정희, 공산당 들어가 혼자 살고 남 다 죽인 사람" file 역사 2015.11.20 110
15599 "박정희에 고통받고, 그 딸에게 죽을 위기 처했다" 2 농민 2015.11.21 138
15598 "박창진이 말 안했더라면" ... 헷갈리는 조현아 반성문 고자식 2015.02.14 407
15597 "밤에 잘 자고 싶다면, 화장실 불 끄고 양치하세요" 1 꿀잠 2015.11.01 212
15596 "배가 뒤집혔는데 왜 대통령 욕을 해도 되나?" - 어머니 말씀 5 file 김주영 2014.05.16 138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