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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의지' 강용석,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 의혹 관련 재판 출석

  • 뉴시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들의 병역기피 의혹에 적극 대응에 나선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피고인 서모씨 측 변호사 강용석씨가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입력 : 2015.09.21 11:37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들의 병역기피 의혹에 적극 대응에 나선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피고인 서모씨 측 변호사 강용석씨가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들의 병역기피 의혹에 적극 대응에 나선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피고인 서모씨 측 변호사 강용석씨가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들의 병역기피 의혹에 적극 대응에 나선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피고인 서모씨 측 변호사 강용석씨가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들의 병역기피 의혹에 적극 대응에 나선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피고인 서모씨 측 변호사 강용석씨가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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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15
전재홍(polit****)
2015.09.2200:08:53신고 | 삭제
박원순이 형, 본인, 자식까지 집안 남자들 몽땅 군대 안간 것은 다 아는 사실~~이런 놈이 소위 대한민국 수도서울의 시장이란다. 이런 놈이 소위 대한민국의 노블레스 클래스란다. 에라이~~진짜 더러운 집안이라는 것을 스스로는 느끼고 있겠지?
양승훈(kkk****)
2015.09.2123:48:41신고 | 삭제
집안에 박원순과 친한 분들이 있어서 강변의 행동에 의심을 받고 있는데 재판에 참여하기 전에 이 문제에 대한 적절한 설명이 먼저 있어야 하지 않겠는지요. 국민들은 조심스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무도(m****)
2015.09.2123:22:54신고 | 삭제
주신이 군대 보내기 프로젝트에 참여 하시는군요. 이번에는 완벽하게 해서 몇년전하고 같은 실패를 하지 마시기를. 하긴 뭐 조작이었다는것을 전문가들 아니면 누가 알수 있었을까? 대단한 협찬을 받는분이라서. 근데 아들 협찬만 못받네.
유정자(gon****)
2015.09.2123:01:18신고 | 삭제
잘해봐!!!
한문선(hmoo****)
2015.09.2122:55:49신고 | 삭제
불법 호적쪼개기로 박시장 친 형 군에 안 갔다 - 박시장도 군에 안 갔다 - 박시장 아들 연기,연기,연기,또 연기 연기 8번하여 군에 안 갔다 - 말이 됩니까? 강용석 변호사, 우리는 당신을 믿습니다 -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 가자 아자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 ?
    ㄷㄷ 2015.09.21 10:15
    바람핀주제가 꼴에 누굴
    조중동스럽긴ᆢ
    도도맘 남편에게 불륜 고소당한거 엄한데서 푸넹
    이놈 꿈이 대통령이란다
    홍콩서 사진 찍힌거 아니라고아니라고 한사코 발뺌하드니
    나중엔 맞다고 ㅋㅋ
    카드까지 주고받는사이 도도맘과 ㅋㅋ
    너도 저기 시돌이처럼 집안 깡그리 말아먹고
    정치판엔 다시나오지말도록
  • ?
    법관 2015.09.21 14:00
    野대표의 끝없는 '한명숙 감싸기'





    김은정 정치부 기자 김은정 정치부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21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무죄를 또다시 주장했다.

    문 대표는 "정치적으로 억울한 사건이었다는 것은 응당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것"이라며 "검찰이 진술을 조작했다. 1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되지 않았느냐"고 했다. 이른바 '정치 공작'이라는 것이다. 이런 태도를 안철수 의원이 "온정주의"라고 비판한 데 대해선 "안(철수 전) 대표님이 (당에) 들어온 시기가 그 (사건) 뒤이기 때문에 잘 모를 수 있다"고 했다.

    문 대표는 한 전 총리의 무죄를 정말로 확신하는 듯하다. 대법원 선고 직후엔 "법원까지 정치화됐다"며 불복했고, 당직자들에겐 "(8억여원의) 추징금 모금 등 한 전 총리를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물론 개인적으로 한 전 총리를 신뢰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제1야당 대표이고 유력 대선 주자인 문 대표가 헌법의 근간인 사법권을 부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지금도 전국의 법원·검찰 앞에는 사법부 결정에 불복하는 시위자들이 많다. 문 대표는 장차 대통령이 된다면 무슨 염치로 국민에게 사법부 판단에 승복해 달라고 할 것인가.

    야당 내부에서도 곱지 않은 시선이 많다. 당직을 맡고 있는 한 의원은 "문 대표가 친노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해 한 전 총리를 감싸는 것 같다"고도 했다.

    계파색이 옅은 상당수 야당 의원들도 "문 대표가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주장을 하고 있다"며 "우리까지 내년 총선에서 영향을 받을까 걱정스럽다"고 말한다.

    문 대표는 '한명숙 구명운동'으로 친노 지지자들에겐 점수를 땄을지 모른다. 그러나 국민 법감정과 어긋난 행동으로 다수 국민에겐 실망을 안겼다. 문 대표가 친노의 수장이 아니라 집권을 꿈꾸는 정치 지도자라면 한 전 총리 판결이 정치 탄압이라는 근거를 국민 앞에 당당하게 밝혀야 한다.

    [출처] 본 기사는 프리미엄조선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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