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위덕 작
강위덕 안승윤 작
안승윤 작
오픈닝 예베 김명호 목사님의 메세지
타락한 하와의 몸부림
안식일 오후3시에 우리교인 중심으로 오픈닝 예배가 있었다.
김명호 목사님의 말씀으로 하니님의 예술 역사를 잘 설명하여
주시고 여러 목사님들과 교우들 50여분들이 참석하여
예술을 통하여 하나님의 창조의 그림자를 표현한 인간의
노력의 흔적을 엿보는 감격스러운 시간을 가졌다.
두 노화가의 예술의 혼이 짙게 깃든 색상과 어울려 완성된
작품을 버면서 환호하는 감탄으로 화답하는 흥겨움이 있었다.
사진을 보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