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46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래 글은 본인이 오늘 아침에 재림마을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한국연합회에게 정식으로 제출한 청원서입니다

참고하시어 결정되는대로 저에게도 적용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연합회 종교자유부장 및 연합회 이단 이설 대책위 귀하


1517년 10월31일은 마르틴 루터가
95개의 반박문(신조)을 올리고 종교개혁을 선포한 날입니다
나는 그게 종교개혁보다 종교자유의 선포라고 부릅니다


오랜 세월 우리는 집총거부라는 교리 아닌 교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 친구들 대부분 입대해서 집총거부로 곤욕을 치루었을 때
교회는 단상에서 그게 종교자유라는 거창한 문구를 내 걸었습니다
그 후 세월이 지나자 개인적 의견으로 변질 되었고
오늘은 박물관 깜인 극히 일부 청년을 제외하고는 집총문제로
고통당하는 청년들 없습니다
교리의 적용도 시대를 따라 변한다는 것을 배운 시초입니다


우리 교단은 28개의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28개 교리를 모두 아는 목회자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그것 다 배우고서 이 교단에 입교한 사람 거의 없습니다
요즘은 심지어 엘렌 화잇의 이름도 들어 보지 못하고 입교합니다
그들 그것 안 믿는다고 출교하는 교회 없고
안식일 빼 먹고 장기 결석한다고 출교 등 제명 처리하는 교회 하나도 없습니다



이곳에서 여러 차례 나는 내가 믿어지지 않는 교리에 대한 반론을 했습니다
그것이 이단이거나 이설로 규정된다면 그래서 종교적 제재를 가한다면
기꺼이 내 종교 자유를 위해서 이 교단을 떠날 마음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는 말은 이설이 아니라 개인적 종교 신념으로 판단하신다면
더 이상 이런 문제로 개인적 신념을 욕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나는 이 교단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어머님의 신앙을 물러 받아 이 교단을 90년 이상 섬기고 있습니다
내가 믿는바 신앙은 28개조를 다 믿어서 이루는 것이 아님을 압니다
그래서 안식일이 다가오면 즐겁고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런 성도들의 공동체가 좋고 그 공동체가 가진 함의가 그립습니다



종교는 신념입니다
그 신념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요
그 신념으로 내 미래는 심판을 받습니다
교회가 가진 교리는 우리 모두의 지켜야 할 도리인 것 맞습니다
그렇다면 지켜야 할 의무가 부여되도록 교회는 가르쳐야 하며
의문을 가지는 나 같은 사람을 지도해야 할 의무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빌려서 나는 내가 믿는 것의 의미를 설명하고
귀 위원회가 결정한 것을 따를 것을 선언합니다



나는
단8:14의 “2300주야”를 글자 그대로 믿습니다
그것은 성경이기에 믿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해석에 있어서는 의견을 달리 합니다
자세한 것은 만약 두 위원회가 가동한다면 거기에서 자세하게
내 의사를 밝힐 것도 첨언합니다



나는
조사 심판이란 단어보다 모든 인간은 심판대에 오른다는 것을 성경적으로 믿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심판이 있어서
이 땅에서 억울한 죽음을 당한 의인들을 신원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나는
주5일제에서 “일요일 휴업령” 내린 것과 내릴 것을 믿습니다
지난 세월 주께서 일찍 이 땅에 오실 것을 믿었던 우리 선구자들이
그 날들 잘못 계수해서 아직까지 우리가 이 땅에 머문 것에 대한
예언의 해석은 새로이 연구팀을 만들어서 규정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요일 휴업령이 다른 의미로 지금 이 땅에 내리고 있는 것을
교인들에게 새롭게 주지시켜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나는
삼층천 하늘에서 우리를 은혜로 도우시는 “성소론”을 믿습니다
그 성소론이 하늘에 집이 있든지 없든지 간에
예수께서는 우리의 죄를 지금도 사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십자가에서 이루신 과거 현재 미래의 죄와
오늘 우리가 짓는 죄를 사할 적에 그것까지도 용서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나는
내 신앙의 기본으로 인해서 현대판 “야곱의 환난” 당할 것을 믿습니다
언젠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우리의 신조로 인해서
종교자유가 박탈당하고 어려움을 겪을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예언적 순서를 정해서 야곱의 환난이 온다는 것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나는
레위기 11장 전반부만 믿는 것이 아니라
레위기11장-15장의 정결의 법도 믿고 더 나아가서 “레위기서 전체”를 믿습니다
다만 레위기11장의 전반부가 폐하지 않았다는 논리가 내게는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나는
아버지 아들 성령으로 표현된 삼위의 하나님을 믿으며
성경이 말한 한 성령을 믿습니다
고전 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삼위를 믿으며 아버지는 보이지 않는 신성의 충만함이요
아들은 이 땅에 오신 메시야이며
성령은 수면에 운행하셨던 분으로 보혜사시며
이 땅 마지막까지 성도들과 함께 하실 분으로 믿습니다
그분의 역할이 여러 가지인데 이른비와 늦은비로만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고 나는 믿습니다
또한 성령의 능력은 병 고치는 은사도 포함되며 방언하는 은사도 포함되어서
교회를 세우고 지도하며 인간의 마음에 강한 신념을 주시는 분으로 믿습니다



하늘에는 책으로 존재하는 우리 기록이 있다고 나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세상도 책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인간을 기록하고 있는데
왜 하늘에 파피루스나 양피지로 만든 책이 존재해야 하는지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옳은지를 나는 의문시 하는 것뿐입니다



오늘 조용한 안식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마음의 묵상을 하는 가운데
내가 잘못한 일이 있으면 교회 앞에서 사과해야 할 것이요
내가 가진 종교적 자유를 보장 받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란 생각을 한 후
이 글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교단이 가진 특수교리를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이단이라면
이단의 칭호도 달게 받을 것이며
또한 이설이라고 한다면 내가 위에서 말하는 것이
이설이라는 규정하면 그게 옳을 적에도 수긍할 것입니다
종교의 자유는 교단의 교리가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교리에 반하여 새로운 학설을 주장할 적에는 이설이 성립하지만
그것 해석이 옳지 않다 새롭게 해석해서 백성들을 지도해 달라는 것이 이설이라면
교회는 권위만 가진 집단이 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오늘 재림교회 안에 특수교리를 아는 사람은 몇 %나 되며
그것을 자신 있게 가르치는 사람은 몇 %나 된다고 보십니까?
오늘 교회 안에서 이런 문제를 가르치는 목회자가 있다고 보십니까?
내가 평생을 이 교단을 섬겼지만 가르치는 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교리 공부의 주 핵심은 안식일과 일요일이었습니다.
창조와 하나님 십자가였습니다.
그것 이외에 배우고 교회로 나온 사람이 몇 %나 된다고 보십니까?
짐승의 표는 일요일이며 하나님의 인인 창조의 표는 안식일이라고 가르친 것 이외
또 무슨 교리를 가르치고 입교행사를 합니까?
그런 후에 우리는 그것을 대국민 선언을 하지 못하는 어려움은 어디서 기인합니까?



종교는 하나님 안에서의 무한한 자유입니다
그 자유는 예수께서 몸소 자기 몸을 주심으로 주신 자유입니다
우리는 교회가 가르치는 교리를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가려가면서 믿을 자유까지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 자유가 없는 종교는 억압이요 부정입니다
하나님은 선악간에 심판하시는데
그 종교의 교리로 심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나는 믿습니다



이런 이유로 나는 한국연합회 종교자유부와 연합회 이단 이설 대책위에
내 양심의 자유를 판단해 달라고 청원을 하는 바입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위원회를 가동하시어
내가 잘못한 것은 조치하시고 그렇지 않을 경우 용납하시기 바랍니다



                                             2012년 4월 28일 즐거운 안식일 아침에
                                            영남합회 삼천포 천성교회 성도  김 균 드림





  • ?
    반달 2012.04.28 07:55

    로산님:

    님의 청원서를 읽어 보니 아주 거창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1. [대중성]이 있는가?

    2. [필요성]이 무었인지?  혹시 전적으로 개인적이 아닌지요?  한번 연합회를 찔러 보는 것이 아닌지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245 (1) 제삼일= 단수, 서수 (2) 삼일후 =복수, 기수의 비밀을 푸는 열쇠 2 김운혁 2015.10.23 140
15244 (Audio)도올 김용옥, 맹자와 기장(기독교장로회)정신, 전국장로대회,2012-07-17 2015.05.14 279
15243 (Free-Talk) 진구 “안식일교 이단 아니다. 항상 떳떳하다” 당면 2016.05.28 103
15242 (J-Min) - Hoo , 이안 - 정인(情人) 음악감상 2014.12.09 647
15241 (kasda.com에서 박성술 장로) 초대 사도들, 창피한 일이지만 가롯유다 사건 숨기지 않았습니다 6 kasda 2014.10.29 541
15240 (NEWSIS) '한국 갈등지수 심각'…국민 과반수 "현 정부서 갈등 '증폭'" 한국 2015.12.29 103
15239 (R U Virgin?)―19K 6 lg2 2012.11.18 1599
15238 (글로벌 성공시대-손창근회장의 특출한 경영철학) - 2만명 종업원의 아버지 - 참으로 휼륭하다!! hm, 2013.02.04 2764
15237 (급) 재림교회발전에 대해 생각 많이 하신분 조언부탁합니다. 6 초보교인 2011.01.09 1299
15236 (기왕에) 태클 함 더 18 fallbaram 2014.12.06 556
15235 (길을 찾아서 / 이희호 평전 제3부 유신의 암흑-3회 도쿄 납치 <상>) 박정희는 김대중을 회유하려 부통령직을 제안했다 1 도쿄 2015.09.06 273
15234 (김운혁 씨에게 드리는 동영상 선물) 세바시 335회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김창옥 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겸임교수 5 푸르른 2015.05.19 439
15233 (난 부부싸움 한 번도 안해봤다)는 친구를 소개합니다 8 fm 2012.05.08 4896
15232 (다시 한 번 올립니다) 박정희 유신 독재 시절 금지된 노래들 (금지곡) 클론 2016.07.09 30
15231 (돌아온 탕녀)? 6 lg2 2012.11.14 2099
15230 (동영상) 세월호 참사 : 해경 생방송 도중 특전사 예비군 폭탄발언 ......... 이게 정말 사실입니까? 해수부 장관이? 2 포커스 2014.04.30 1105
15229 (동영상).......김재규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네요 재림교인 2012.08.18 2374
15228 (류근일 칼럼) 또 호남 동포 속이려는 전대협 운동권의 전략전술. 문재인 '對호남 호소문' 하하 하하 2016.04.10 52
15227 (만국 교회) 동 영 상 을 소개합니다 (미국, 후레시노) 만국 교회 2015.10.16 121
15226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 대장정 목록([제1회] 2012년 3월 3일(토) ~ [제120회] 2014년 6월 28일(토)) -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말씀의 향연. "막히면 연구하고, 열리면 찾아가고!"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6.28 552
15225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2.20] 연속 프로젝트 ◆ 제1부 38평화 (제6회) '구자범이 말하는 평화. 평균율과 민주주의 - 삶과 사회와 종교의 민주주의 그리고 평화' (최창규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6회) (4:00-6:00)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IV: 유대인의 힘의 원천인 역사 의식에서 캐내는 재림교회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요소들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2.25 607
15224 (사)평화교류협의회 [제1부 38평화, 제2부 평화의 연찬] TED형식의 제1부 '38평화'(3:30-3:55) 집중 강의 시작, 제2부 평화의 연찬(4:00-6:00)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1.14 410
15223 (사)평화교류협의회 제104회 평화의 연찬 최창규 상생공동대표의 연찬을 듣고... 한 밀알 2014.03.12 864
15222 (사)평화교류협의회 회원 여러분의 '뜻모음글' 글원고를 모집합니다. 지경넘어 2011.10.18 1722
15221 (사)평화교류협의회가 minchosda 네티즌 여러분께 1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5.01 2508
15220 (사)평화교류협의회에 여쭙니다. 1 기념사업회 2015.05.02 160
15219 (사)평화협의회 답변에 답하다. 부탁말씀 2014.10.13 498
15218 (사)평화협의회에 질문드렸습니다. 3 부탁말씀 2014.10.11 385
15217 (살인) 그것은 상상할 수 없는 쾌감입니다 (맨 마지막 문장!) 2 김원일 2012.12.08 1798
15216 (서울삼육중학교 국사교사 비판 조선일보에) 서기호 판사 <조선> 겁박 ‘아랑곳’…‘맞팔놀이’ 삼매경 1 조중동문 2011.12.17 1818
15215 (신앙과 양심) 충격 "안식일의 진실" 1 행복 2016.06.24 118
15214 (아랫글의 속편) 떠나면 이렇게 된다. 정말 빌어먹을 지성소 아닌가. 1 김원일 2016.08.21 192
15213 (앵커의 분도) NLL 대화록 공개에 빡친 TV조선 엄성섭 앵커 벌레들 2015.05.23 325
15212 (유머) 인물 부재. 일본인 중 세계적인 플레이보이가 없고, 독일인 중 세계적인 코미디언이 없고.......... 한국인 중 인물 2015.06.14 212
15211 (이단 & 이슈) 나는 왜 안식교가 [사이비 종교]라고 생각하는가? 7 정희 2012.12.13 1732
15210 (이례적 발표, 그러나 아무도 안 믿는) 檢 '세월호 국정원 관련설, 폭침설, 유병언 로비설' 전부 사실무근 5 슬픈검찰 2014.10.05 467
15209 (재림교인으로서 반드시 시청해야 할 영상. 이 영상을 보지 않고 '하나님 나라', '재림'을 운운하지 마시라} 2016년 2월 18일 뉴스타파 - 박근혜 식 한반도 ‘불신’ 프로세스 2 모순된결정 2016.07.15 76
15208 (제목) 보수 꼴통 사고의 모순 . . (조재경님께 올리는 글) 1 반달 2012.04.24 1781
15207 (진중권) 쟁점토론 - 박정희 재평가 겹장 2014.10.13 523
15206 (퍼온글) <실화> 미아리 사창가 이야기... 5 박용근 2015.04.02 182
15205 (퍼온글) 낫든 군인 80명을 상대한 5.18 공화국 영웅. ( 카스다의 박용근이란 분이 올린 글입니다. ) 조제경 2015.03.28 82
15204 (퍼온글) 내가 생각하는 인성론 (로산) 2 박용근 2015.04.13 280
15203 (폐북) 참 대단한 엡이다-나같은 넘에게도 (병신년) 선물을보내주다니!!!!!!!!!!!! 4 fmla 2016.02.16 124
15202 (하나님도 지켜보신) 박정희대통령 1967년 6대 취임식 6 this 2016.05.19 135
15201 (한국연합회에게)..돈 뜯으러 미국오지 마라!!!..장로님의 경고. 한국연합회 2014.04.26 1073
15200 * (이영수)님, (유소영)님 에 관해서 알고 싶습니다 <김균님:> 1 반달 2012.04.21 2589
15199 * * * 어느듯 . . 세상이 꺼꾸로 되였구나 * * * (1.5세님/아시는 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반달 2012.03.25 1676
15198 * * * 활짝피는 꽃의 아름다움을 민초 가족에게 드립니다 * * * <특별히 김성진님께> 4 반달 2012.03.30 4407
15197 * * 가까이에서 본 태양(해) . . . 태양에서 본 지구 덩어리 !! . . . * * 5 반달 2011.09.30 2314
15196 * * 로산 할배님을 그래도 사랑합니다 * * (김순신님: 거짓말님) 삼천포 2012.03.28 2407
15195 * [필명-박진해님:] . . 우리! 그러지 맙시다!! 4 반달 2012.04.21 2501
15194 * 곡명 : 옛 친 구 . . . . * 아티스트명 : 김 세 환 4 반달 2010.12.29 1639
15193 * 김주영님 & Lambert Lee님께, 감사해요!! * . . 동영상 올리기 - 성공했습니다. (Beethoven Symphont No 9) 2 반달 2012.03.24 1739
15192 *** 이누리의 << 건국 理念 >> 입니다 *** (옮긴글) 7 理念 2012.11.15 1445
15191 *** 출석부 11월27일(토) *** 이날은 주께서 정하신 날 10 1.5세 2010.11.26 1438
15190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잠 수 2011.03.14 3128
15189 **척하는 게 안 어울리는 사람 4 김균 2013.08.06 1041
15188 *~하늘에 영광 이누리에 축복있으라~* 2 유재춘 2010.11.12 6031
15187 + + + 구원의 모 조 품 + + + 6 구원 2014.05.22 725
15186 ,,, 그래도 강병국목사의 설교에는 강력한 기별이 있다. 1 더밝은빛 2013.01.07 2616
15185 - 여자와 남자의 생각 차이 - 여남 2015.02.08 339
15184 - 우주의 지배 에너지/중력.. (gravity, gravitation) & 인간의 상상력 .. 중력 2013.03.13 2595
15183 - 후천 개벽(開闢)은, 어느누가 하나 -...《해월유록에서》 문 명 2012.02.15 1319
15182 -"개성공단폐쇄는 북한제재가 아닌 남한 제재이다..." 팩트 2016.02.14 29
15181 -- Surprising Article! -- Really? 2010.12.20 2369
15180 --- 세월호 침몰 ...대참사는 계속 이어진다......깨닫는 그날까지..... 윤영순 2014.04.22 744
15179 --- 하나님께서 .... 나의 신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것이고....지금이 바로 그때..... 11 윤영순 2014.04.20 812
15178 --밭도 같이 걸어야 한다 2 아침이슬 2015.06.25 241
15177 -예수를 밖으로 쫒아내는 한국재림교회- 6 필리페 2011.08.17 1820
15176 . . . <ONLY TWO SINS> 1 two sins 2015.11.23 15540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