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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이곳도 머리가 아파집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자꾸 복습만 하게되니

이제는 음악도 사라질 것 같고~~~~~~ 흐흐흑!

 

제가 올리는 출석부는 여기까지입니다. 바톤터~~치! (안 받으시면 말고)  ^ ~~ ^

항상 희망을 갖고 사십시오!

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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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바우생각 2010.11.28 13:44

    역시 오늘도 마지막으로 자가발전!!!!!!

  • ?
    바다 2010.11.28 14:01

    에이 글 올리고 나니깐 올리셨네

    제 출석부는 지울게요^^

    마지막이 출석부 하시지 않는다는 소리닙까'

    아님 루비님처럼 행장차린다는 소리닙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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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바우생각 2010.11.28 19:18

    저는 갈 곳이 없습니다!

  • ?
    초록빛 2010.11.28 14:15

    오늘도 출석 첵크합니다.

    고바우생각님

    님의 글을 읽고 많이 많이 배우는 누리꾼이예요.

    계속 활동 잘 해 주실거죠?

     

  • ?
    고바우생각 2010.11.28 19:20

    글의 뉘앙스가 요상해서 죄송합니다.

    누군가 출석부를 만들지 않으면

    의무감 비슷한 것이 생겨버려서..... 자유로워지려구요 ^ ~~ ^

  • ?
    노을 2010.11.28 14:51

    열심히 출석체크 하시는 모습에

    저도!

    좋은 한 주일 되세요.

  • ?
    1.5세 2010.11.28 17:31

    감기몸살에 집에서 쉬려다가 출석합니다. 

    에구 팔다리머리허리야~~

  • ?
    고바우생각 2010.11.28 19:22

    혹시 안식일에 안식하지 못해서 아프신 것인지? ^ ~ ^

    편하게 쉬십시오~~~

    이 글을 쓸 때 쯤이면 주무실 시간이겠네요.

     

  • ?
    루비짱 2010.11.28 23:43

    생각님 !

    줄창 이곳으로 발걸음하셔야합니다.

    저는 동안 넘 마니 놀았어요  지는요 공부 욜심할래요  범생이요 범생이가 될꺼에요 ^^

     

  • ?
    고바우생각 2010.11.29 01:02

    예전 젊을 때(?)에 흥국사라는 절에서

    젊은 주지스님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한참 신앙이 재미있고

    마음에 불이 일 때였음에도

    어떤 대학생들과 선문답을 나누는

    그 스님의 맑은 눈동자 하나 보는 것 만으로도

    저는 한참 어린이임을 깨달았습니다.

     

    저와 믿음의 도가 다른 분임에도

    그 눈동자의 맑음을

    아직까지 아기들을 제외하고는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님께서 범생이 되시는 동안

    그 스님이 지녔던 맑은 눈동자를 기대합니다.

    아니 그 스님보다 훨씬 맑을 예수님의 눈동자를 기대합니다.  ^~~^

  • ?
    무실 2010.11.29 04:23

    출석합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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