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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11:23

공룡 멸종

조회 수 346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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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산 2011.03.15 22:34

    모항에 오셨더라면

    이 문제를  의논해 볼까 생각했습니다

    공룡멸망

    4000여년전이라고 하기에도 무리가 있습니다

    노아 홍수에서 공룡이 멸망했다면

    얼마 있지 않아서 기름이 나왔는데요

    그 기름이 광물성이 아닌가요?

    공룡 무덤이라면 동물성이어야 맞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전 세계에서 발견되는 석유 매장량에서

    식물성은 왜 하나도 없나요?

    거기다가 기름이 왜 중동에만 몰려있을까요?

     

    또 한 가지

    노아 홍수에서 부정한 짐승도 두 쌍씩 방주에 실었는데

    무게가 작은 공룡도 방주에 싣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모기도 실었는데요

    파리도 실었는데요

    해충 모두 실었는데요

     

    답이 있을까요?

     

  • ?
    바이블 2011.03.16 11:55

    장로님 안녕하세요.

     

    장로님이 질문하신 공룡은 방주에 싫었다고 봐도 됩니다.

     

    장로님이 지금 착각하시는것이 하나 있습니다.

     

    화석으로 발견된 동물중에 멸종된것을 공룡으로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니까 방주에는 다들어갔는데 그후 멸종된것이라 보는것입니다.

     

    공룡이 멸종된것이 그리 오래 되었다고 보지 않습니다.

     

    욥기 40장17절부터 끝절까지의 문맥을 보면 거기 나오는 동물이 하마가 아닙니다.

     

    거기서 말하는 하마는 지구에 없으니까요.

     

    얼마나 큰지 요단물이 넘침같이 흘러도 이 거대한 동물은 그 자태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꼬리가 한번 움직이면 그 자태또한 대단하다고 하지요.

     

    하마 꼬리 보면 한뼘이나 되나요.

     

    큰동뭉중에 하마가 크기에 그렇게 번역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석유는 자연적으로 있었을것으로도 볼수 있고요.

    방주를 만들때 역청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홍수때 바다의 엄청난 플랑크톤과 동물이 합친것은 아인지 생각해 봅니다.

     

    사막지역에 석유가 많다는것은 그곳이 바다이거나 거대한 밀림지역이거나해서 대홍수때 지구의 얕은 지역이 대격변으로 뭍혀졌을수 있습니다.

     

    이런 시나리오는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어째든 공룡이 6500만년전에 명종됐다는 설은 완전히 비 현실적인 시나리오라는 것입니다.

     

    지금 현제도 사라지는 동물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일은 앞으로 계속 되겠지요.

     

    그런데홍수 후부터 현제 사라지는 동물이 화석으로 말견되지 않는것은 대격변이 없었기에 그렇습니다.

     

    장로님 다음 남해 바다에서 뵈기를 바랍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갈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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