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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7장 공부를 통해서, 우리는 이미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서기 321년부터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꾸리라는 예언을 공부하여 알고 있습니다

( 단7:25 )

 

그 예언 그대로 초대 교회 타락으로 생긴 천주교에서 

일요일을 강제로 쉬게 하는  일요일 휴업령이 내려졌고

 

 321 3월 7일에 내린 일요 휴업령은 콘스탄틴 황제가 내린 것이고

천주교에서 내린 것은

 

364년 라오디게아 총회,

471년 오를레앙 제3회의 , 그리고

나중 칼케톤 종교 회의 때 일요일을 제정하였음. 

 

그런데 그 일요일 휴업령이 초대 교회 때와 중세기 때처럼

앞으로도 천주교가 권세를 잡게 됨에 따라 강요하게 됩니다

 

즉 지금 하고 있는 종교 연합 운동--Ecumenical Movement--이 다 되면

온 세계 종교들이( 천주교 개신교뿐 아니라 다른 종교까지 연합함 ) 다 하나가 되며

그 때 교황이 자동적으로 그 수장이 되며 권세를 잡게 됩니다.

 

그 때 그 전 세계적인 종교 연합에 가담치 않은 안식교를 핍박하게 되며

그 때 천주교의 권의의 표인 일요일을 지키지 않는 안식교인들을 핍박하게 됩니다

 

천주교 말로는 성경에는 일요일 지키라는 말은 없는데도

온 세상이 다 일요일을 지키니 일요일을 지킴으로

온 세상이 자기네 천주교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이라 합니다

( 천주교 교리 문답이 그렇게 되어 있으며 원하시면 다음에 올려 보여드립니다.)

 

일요일이 천주교의  권위의 라면  "짐승( 천주교)의 표"(일요일 )가 일요일인 것이 되는 데

 그것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 성경에 없고, 천주교가  만들었으므로 일요일을 지키는 것은

성경을 따르지 아니하고 천주교를 따르는 것입니다.)

 

 그것이 말세에 강요되는 짐승의 표이며, 그것을 예언한 것이 계시록 13장입니다

 

즉 계시록 13장에서  < 짐승의 표 >를 강요할 텐데( 안지키면 죽이라 함 )

그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 알려면  짐승이 무언가부터 알아야 하는데

 

짐승은 다니엘 7장의 12가지 증거를 비롯하여 성경 전체에 120여 가지가 나오는 바

짐승이 천주교라는  120 여 가지나 되는 증거를 누구라도 부인할 수는 없겠으므로

 

위에서 말한 바대로 짐승이 천주교임은 분명한데,

천주교가 만들었기에, 따라서 천주교의 교리 책을 보면 

 

" 자기네의 권위일요일 " 이라고 분명히 말하니

짐승은 천주교이므로 짐승의 표는 천주교의 표 일요일인 것입니다

 

그것을 받고 자기네 권위를 인정하고 굴복하라고 강요하니

따라서 앞으로 일요일 휴업령이 생길 것이 맞지요

 

그 일을 천주교가 미국과 손 잡고 한다는 것이며 전 세계 나라들이 다 미국을 따라 

일요일 휴업령을 내립니다

 

그 때 안식일을 고집함으로 인하여 벌금을 물로

나아가서 감옥에 갇히고

 

그럼으로 신문과 TV 방송에 안식교인이 국가의 일요일 법을 어겼다는 기사가 나고

일요일은 점점 증가하는 세상의 범죄의  예방과 해결책이 되는 것인데

( 말하자면 누구나 강제로라도 교회에 가게 간다면 범죄가 없어지리라는 뜻)

 

그것을 안 지키는 안식교인은 온 세상의 저주의 표적으로 미워할 것이며

그 때에 참 양심을 가진자들은 안식교인을 주목하고

 

세 천사의 기별은 점점 유명하여져 온 세상이 다 안식교를 알게 되며

개신교, 천주교 유대교, ...등에서  ( 계18:4 )의 기별에 따라 안식교로 떼로 넘어 올 것이며

온 세상은 빛으로 환하게  된다

 

드디어 땅에 7재앙이 내리며 그 재앙은 안식교인 때문이라고 하여 사형령이 내린다

안식교인은 누구나 죽여도 죄가 안되는 법이 생긴다( 대쟁투 )

 

그 때 세상 끝이 오고 주님 재림하사 성도를 승천시키신다

( 자세한 것은 계시록 해설- vop.or.kr 과 대쟁투를 보시압 )

  • ?
    지경야인 2011.04.16 16:30

    우리모두 그렇게 배우고 그렇게 믿었죠

    소련이 해체되고 우린 열광했습니다

    과연 교황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안식일교회에 다니는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고.

    얼마전까진 그렇게 믿었죠

    하나님을 너무 좁게 생각하고 우리의 사상안에 맞춰서 우리 입맛대로 하나님을 축소 시켰습니다

    전 요즘 사람들보단 자식을 많이 낳아키우다 보니 하나님 마음 조금 알거 같아요

     

    위대하시고 크신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을 말하며

    너무 작고 옹졸한 하나님으로 오해하도록 만들지 마십시요

     

    제가 밑에 야곱의 환난이 왜곡되었다고 썼었는데요

    야곱의 환난 은 자초한 환난입니다

    야곱의 가장추한 모습입니다

    우리 교회의 착각입니다.

     

    수많은 교파의 교인들이 우리 교회로 넘어 온다???

    천만의 말슴입니다.

    우리 이체질이 변하지 않은 상태론 천년이 지나도 그런일은 꿈속에서도 없을걸요

     

  • ?
    반고 2011.04.17 07:43

    일요일 휴업령,

    오면,   큰 일나나요?

    우리 안식일 교인들  다 감옥에 가나요?

    물건 살 수 없으니  다  굶게 되나요?

     

    그리고,

    그 다음엔,  예수님 재림 할  차례인가요?

    그  전에  야곱의  환란인가  뭔가 온다며  각오하고  준비해야 되겠군요.

    어쨌건,  이  일휴업령이 

    미국이  처음 시작한다고요?

    그리곤,   온  세상 나라들이  모두  차례로  일요일  휴업령이  내리고,

    그리고나선   예수님의  재림이  온다고요?

     

    그러면  예수님의  재림은  아직 요원한  일이군요.

    우선  일휴업령부터  기다려야 하니깐.

     

    일휴업령  없이는  예수님은  절대로  재림하지  못하는  그런  프로그램

    그거  믿으세요? 

    성경엔  아무때나  도적같이  오신다 했는데....

    예언의 신이  성경보다  더  확실하지요?

     

    실제로,  일 휴업령이 내린다면,

    걱정할  일이  뭘까요?  별로  크게  불편할  일이  없을 듯한데,

    왜들  그리  걱정하는지.     벌써   몇십년전 부터  그리  걱정들 해  왔지요...............

     

    그  걱정보다도,

    만약에,  국가가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금지시킨다면 

    그것이  더  걱정스런 일이 아닐까요?   그게  일어날까요?

     

    화잇의  말이  성경보다   더  위력이,  권위가 있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 ?
    정통보수 2011.04.17 10:55

    -------------------------------------------------------------------------------------------------------

     

    일요일 휴업령 와서 고난 당하면, 그것이 곧 순결해지는 지름길이니 좋지요

    ( 일부러 고난을 자청할 필요는 없지만 )

     

    언제 오실지 모른다는 것은 정확한 때를 모른다는 것이지

    그러나 대강은 아는데 그 대강은 아는 것이 바로

     

    마24장, 눅21장, 막13장 ...단12;4.. 딤후3장 등등의 말세 징조들입니다\

    그 말세 징조를 말씀하시면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곧 가까이 이른줄 알라 하셨지만

     

    정확한 때와 기한은 모른다 하셨나니

      마가복음 13: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을 알라 
     
     

    마태복음 24: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앞에 이른줄 알라 

     

    정확한 때는  아버지만 아신다 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2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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