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벽 에 담쟁이 몇 뿌리 심어 두었드니
그해 여름 실낫같은 줄기 한뻠 자라고 그리고 몇해지나
서쪽으로난 창문까지 모두 덮어 버렸다
밤에 불을켜면 볼만하다
봄에는 벌들이 윙윙 그리고
가을까지 몇가지 색갈 둘러샀다가
후에는 빈가지 줄기마다 흰꽃 도 피운다.
우리가
눈물겨운 덩굴 로 서로 얼싸안고
소낙비 눈물 함께 흘리면
어찌
지성소 에수
함께 우시지 않겠는가 ?
얼마남잖은 세상
함께 사랑하자
작업실벽 담쟁이
콘크리벽 에 담쟁이 몇 뿌리 심어 두었드니
그해 여름 실낫같은 줄기 한뻠 자라고 그리고 몇해지나
서쪽으로난 창문까지 모두 덮어 버렸다
밤에 불을켜면 볼만하다
봄에는 벌들이 윙윙 그리고
가을까지 몇가지 색갈 둘러샀다가
후에는 빈가지 줄기마다 흰꽃 도 피운다.
우리가
눈물겨운 덩굴 로 서로 얼싸안고
소낙비 눈물 함께 흘리면
어찌
지성소 에수
함께 우시지 않겠는가 ?
얼마남잖은 세상
함께 사랑하자
작업실벽 담쟁이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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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해외 韓人 학자들 "세월호 시행령, 위법적 내용"
해와 달의 징조?
해와 달의 징조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
해아래 새것이 없나니”(전1:9)
해수부 공무원이 세월호 유가족 고발 ‘사주’…‘배후’ 있나?
해볼까? 해 보자!
해병대 면접과 교황권
해방 신학에 대한 내 견해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 1부 친일 후손 1177
해맑은 미소
해군함정, 세월호 사고 인지하기 전에 현장에 있었다?
해결했습니다
해,달,별 창조.. 답답하네요. 김금복님의 말을 들으세요.
해 넘어가고 어둠 덮히니
항상 미국이 문제아야 미국 꺼져라 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 꼴도 보기 싫은 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 확 망해라 민주주의를 가장한 강도 노략질 국가 미국
항문성교와 건강 위험
합회발 유언비어 2 - "부시와 오바마도 일요일 법을 제정해야 함을 안다"
합법인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정보공개청구'를 해 사실 정보를 얻어 싸우세요.
함세웅 신부 “조선일보 없애달라 하느님께 기도한다”
함께할 줄 아는사람
함께 걸어요
함께 얼싸안고
할일이 없으니
할아비와 손녀의 대결
할아버지와 손자
할아버지 00가 자꾸 때려요
할수 있는게 이것 뿐이다
할수 없는 이 의인
할매여, 나는 그대의 된장찌개보다 예수의 소주 한 잔이 그립다.
할매수녀의 귀환
할매녀언아, 듣거라.
할매 듣그라 (FB(fallbaram) 듣그라! 에 대한 대답)
할매 니 머라카노. 니 노망 묵었나.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이 할망구야.
할만큼 했거든 !!!
할례, 금기 음식, 안식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삼육외국어학원교회
할렐루야 핸드벨 앙상블 - 민스다 모든 가족에게 드립니다. .
할렐루야
할레와 행위에 대해서 올립니다
할 일 없는 행정위원들이 한 일들
할 일 드럽게도 없네..!!!
할 수 있는 한 나쁜 짓은 다 하고 살자
한탄스러운 현실
한치 앞도 못 내다 본 선지자
한철호장군의 천안함 설명
한지붕 세가족 (퍼옴 신완식의 목양노트)
한일장신대 차정식 교수, 심리학적으로 김철홍교수 비평
한인 안식교인 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한인 분들이라면 필요한 곳
한이 서린 승리의 피아노 연주
한심한 기자들
한심한 기독교인들
한심두심님, 한 가지는 맞았고 3가지는 틀린다고 아뢰는 바입니다( 건강과 예언 전도 문제)
한세대만 지나면 스다는 해산!
한성보목사님 주안에서 잠드심
한선교의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의혹...손 놓은 수사기관
한상일 - 웨딩드레스 "당신의 웨딩드레스는 정말 아름다웠소/춤추는 웨딩드레스는 더욱 아름다웠소 ......"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한번 죽을것인가? 두번 죽을 것인가?
한번 장로이면 영원한 장로인가?
한번 잘못 배우면 깨어나기가
한번 읽어 보세요.(펌)
한번 웃고 삽시다.
한번 오기 시작한 비는 결국 쏟아지고 만다. (When it rains, it pours!)
한번 보시면 좋습니다.
한번 보세요.
한번 반등한 죽은 고양는 다시 밑으로 추락한다.
한번 반등한 죽은 고양이는 다시 밑으로 추락한다 2
박성술님 너무 멋져 한참이나 코박고 들여다보았네요.
푸른 담쟁이 덩굴을 보니 어린시절 제가 다니던 교회가 생각납니다.
선교사가 세운 건물이였는데 멋진 담쟁이가 저렇듯 온 교회건물을 뒤덮고 있었죠.
멋진 그 교회가 아직 있을라나 모르겠어요.
아름답군요.
자연이 잉태하여 낳은 모습에 ... 뭔지 모를 숙연함이 느껴져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