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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혼자서 해보는 가상 씨나리오.


제 칠일 안식일 예수 지림교회의 신실한 장노님에게 던지기에 적당한

돌 하나를 주고 그 앞에 두 사람이 돌을 맞기에 적당한 거리에서

하나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사기다" 라고 소리치고

또 하나는 "안식일은 폐했다" 라고 선언 한다면

그 안식교인이 돌하나를 어디에 쓸까?


20 여년전 성경의 많은것들이 궁금하고

또 견고한 토대의 집회를 갔다와서

대체 그들과 우리가 뭐가 다른것이냐고

대드는 안 사람에게 아무 대책이 없던 내가 어느 대학의 학부에서

제공하는 신학 과목 두개를 택하고 공부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은 그 교수의 이름과 과목의 이름은 기억에 없지만

아마도 성서 신학 (Biblical Theology) 이라는 제목이지 않았을까 라는

희미한 기억과 키가 엄청 크고 말수가 적은 40대의 교수였다는 기억만

남아있다.


강의의 내용은 다 잊어버렸지만  그때 일어났던 일로 내게는 내 신앙의

어떤 획을 긋는 한 중요한 사건을 맞게 된다.


그 교수가 내어준 숙제가 그 발단 이었다.

숙제의 내용은 이런것이다.


구약과 신약에서 안식일에 관한 성경절을 모두 뽑아서 가져오라는 것이다.

지금처럼 인터넷으로 찾는 시스템이 없던 시절이라 성구사전을 여러개 갖다놓고

일일이 하나씩 찾아 확인해야하는 무척 번거로운 과정을 겪었다.


힘들게 힘들게 구약에서 쏟아져 나오는 안식일에 관한 구절들을 빠짐없이 읽고

기록하면서 이대로 가다간 결국 숙제를 학기안에 끝내지 못할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안식일을 연구하느라 쉼이없었던(?) 시절의 이야기다

그러나 신약은 내게 구원과 자비의 손을 펼쳤고(?)  신약안에서 나오는 안식일에 대한

구절은 거의 한장 남짓한 분량으로 끝이 나면서 나는 신약에서 안식일이라는

숙제로 부터 안식(?)의 단맛을 누리게 되었다.


할렐루야!!!


그것들 중에선

안식일이 구약에서 말하던 바로 그 날이니 그 날을 엄숙히 지켜야 한다는 직접적인

확인 (endorsement) 이나 재 천명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안식일을 다르게 대하는 예수에 대한

논쟁 몇개가 그 대부분이었다.


왜 그런 숙제를 그 교수가 내어 주었는지 나는 잘 모르지만 그것을 하면서 내 신앙의

특별한 전환점이 되는 경험을 하게된다.


내 마음속에는 두가지의 질문이 늘 있었다.


질문 하나

왜 허다한 무리(?)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고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가?

(심히 안타까운 마음)

그들에겐 구원의 희망이희박한 것인가?


질문 둘

왜 인간 역사의 주인이시고 구속의 역사속에서도 빈틈이 없었던 그 하나님께서

이리도 중요한 진리 (?)를  2000년이 지나가도록  경배의 역사에서 빠뜨려 놓고 그리도 태연하셨을까?


그 당시에 지금은 작고하신 Morris Venden 목사 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주제로

쓴 책들이나 설교 강의 테이프를 읽고 듣는일에 거의 하루의 일과를 바치고 살았었다.


그리고 신 계훈 목사님의 표상에 관한 (눈을 뗄 수 없는) 흥미로운 설교도 열심히 들었었다.


태양의 광선을 오목렌즈로 촛점을 모으면 그 촛점이 점이되는 거리에서 뜨거운 불이

일어나게 되듯이 나는 구약 전체에 도도히 흐르는 표상이라는 모든 광선들을 모아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에게로 집중 시켜 보았다.


십자가에 불이 나더라.

정말 불이 나더라.

"너희가 성경 (구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말하는 것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안식일은 율법의 한 테마로 주셨는가?

아니면 오실자의 표상으로 주셨는가? 를

우선 우리는 규명짓고 갈라내야 한다.


첫째 아담(흙에서 나온 육)안에서 그리고 육적 이스라엘의 신앙속에서 안식일은 율법의 한 중요한 테마다.

안식일을  범하는 자는 돌로 쳐서 죽여야 할 큰 테마다.

그것이 영으로 오시는 둘째 아담 안에서도 율법의 한 테마요 지키지 아니하는 자를 돌로 쳐야 할

죽음보다 더 귀중한 신앙의 축으로 존재하는가? 이 질문에 우리는 대답이 있어야 한다.


고린도 후서 3장에는

모세는 돌에 새긴 의문의 율법을 받은자고

모세는 그 의문으로 죽이는 직분을 맡은자고

그 의문(돌에 기록된 것) 때문에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게 하는

수건의 직분을 맡은 자이고

그리고 그 직분은 곧 없어질 (십자가 이후)  그림자의 영광 이었다고

바울은 설명한다.


그 없어질 영광속에서 살아남은 의문(율법) 하나가 안식일 인가?


표상과 각 성경의 흐름속에서 돌에 새겼다는 것은 육신에 새긴다는 의미로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나 마지막 아담 (살리는 영)이 오셔서 율법을 돌에 새기지 아니하시고

마음에 새기는 것은 마음이 성령의 전이기 때문이다.

그가 왔을 때에야

그를 만났을 때에야

그를 이해했을 때에야 수건이 벗어지는 순간이 된다.

목적지가 율법이 아니고  예수가 된다.

수건이 벗어지지 아니하면  다시 율법이 살아나는 것이다.


평생을 안식일 신학에 몸을 바쳤다는 한 신학자가

"이 아들이 우리를 안위하리라"는 보배같은 제목의 책을

쓰셨다.

그 외에도 다른 책에서 그는 안식일 신앙의 특별함에 대해서

상당한 변증을 이미 하신 터이라 그 틀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는

이 책을 몇장 뒤적 거리다가 한숨을 쉬게 되었고 그 책에 심취한

평생 사이좋게 지내는  내 방원(?)이랑 심한 다툼이 있었다.


제목은

"이 이들이 우리를 안위하리라"

라고 썻지만


그 다음의 소제목인

"안식일 신앙의 재발견" 이 결론이다.


재 발견이라고 한 부분에 있어서 나도 동의하는 부분은

그 분이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칭의의 신학으로

보는 안식일"의 유일 무이한 학자라는 것이지만  안식일에 누리는

것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을때에 누리는 모든것들로 다시 채운 것일 뿐

제 칠일 안식일이 바르다는 생각에서 한발도 음직인것이 없다.


기성 재림교회의 주소가 안식일=진리 일요일=비 진리 라는

무지막지한 생각이 굳어져서 일요일 교회엔 끝내 구원이 없다라는

결론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그런 것이지만


이분 (교수님)의 논리나 변증은 일요일 준수자들에게는 더 심각하다.

안식일 신앙속에 거하지 않으면 그 안에만 있어 보이는

칭의와 자비 거듭남 등등의 것들을 얻지 못하고

신앙이란 명제 아래서 유리방황하는 무리가 되고 마는것이다.


이 아들(예수)은 결국 어떤 시간에 속한 무리들만을 안위하는자가 되고

말았고 우리는 그 안위가 담겨있는 시간대(안식일) 속으로 필시 들어가야 한다.


죽음이 선언된 육신에 안식일을 섞으면 그 몸이 구원을 받을까?

죽음이 선언된 육신을 위해 예수가 죽었다면 그 육신에 구원이 있을까?


모세 안에서 우리의 육신은 율법이 거하는 죽음의 직분을 받았지만

예수 안에서 우리의 영 (새 마음)은 성령이 거하는 영생의 직분을 받는 것이다


모세안에서 옛 이스라엘  백성들은 씨(메시야)의 오심을 기다리며 몸의 할례를 

받았지만

예수 안에서 새 이스라엘은 그 씨의 오셨음을 새기는 마음의 할례(성령의 침례)를 

받는것이다.


모세안에서 옛 이스라엘은 안식일의 주인을 기다리며 시간을 지켰지만

예수안에서 새 이스라엘은 그 안식일의 주인이 왔으므로 그 주인이 베푸는 안식에

들어가는것이다.


시간 준수는 육에 속한것이라 여겨지고

마음을 붙드는 (믿음의 행위) 것은 영에 속한것이라 여긴다.



  1.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2.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3.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그렇다 안식을 받은자들이 다시 일주일의 주기속으로 돌아가 오실자를 기다리듯 또 다시 기다림이 어불성설이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예수는 여섯개의 항아리(육의 고달픈 시간)에 채운 물을 포도주 (영적인것)로 변화시키고

그 일곱째의 것으로 변화시킨 여섯(노동의 날들)의 포도주를 나누어 주라 하지 않았는가? 안식이다. 이것이 에수가

주는안식이다

예수는 이제 바리새인의 그  잘라낸 십일조와 짤라낸 기도의 시간(안식일)에서 벗어나서 작고 적어도 좋으니

과부의 동전 두닢처럼 전부를 드리라고 하신다.

우리의 삶은 이날 저날을 폄론치 말고 주께 드려야할 안식의 시간들이다. 그

래야 진정한 안식에 들어가는 것이다.

짤라낸 헌금 (십일금?)은 더 이상 거룩하지 않다.

짤라낸 시간 (하루)도 더이상 거룩하지 않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짤라 내지않고) 그도 자기의 일을 쉰다하지

않는가?

 

구약에서 안식일로 꽉 찼던 옛 이스라엘의 예배

그리고 신약에서 텅텅 비어있던 그 안식일과 다시 꽉꽉 

차있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기록을 나는 지금 이해할것 같다.


한치의 빈틈도 없이 하나님 나라의 역사가 세상의 역사속에 맞물려 가면서도

구원의 진리나 원리가 손상되지 아니하고 내려왔던 그 역사를 나는 안식일을

오실자의 표상으로 끌고 가면서 1500년 이상의 공백을 이해 할것 같다.


물론이다

그 용의 세력은

성소를 무너뜨리고 매일 드리는 제사를 금하고

때와 법을 변경했다.


마치 발꿈치를 상하게 하겠다는 그 약속처럼 이미 표상속에서

의미를 잃어버린 발꿈치의 것들만 상하게 했다.

머리인 참빛, 생명, 은혜 그리고 성육신하신 진리는 사단이

어찌 하지 못했다.


성도는 이 구원의 놀라운 사건과 진행속에서

이미 상한것으로 돌아가거나

이미 폐한것으로 돌아가서는 안된다.


앞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어린양이 있고 내 아버지가 있는

새 예루살렘으로


제칠일 안식일(현재)과 또 예수 재림(미래)으로 나누어 믿는 양다리 믿음에서

벗어나서

제칠일 안식일=예수 라는 초림과 재림위에 든든히 서는

오직 하나의 믿음에 굳게 서는 재림교인들이 되자!


일요일 교인들 중엔 일요일을 숭배하는자가 그리 많아 보이지 않고 그들은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자들이고

안식일 교인들 중엔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는자 보다는 안식일 숭배자가 의외로

많다는 나의 생각이 사라지기를 희망하며...


"나사로가 잠이 들었다" 고 하니 그가 진짜 잠이든것이라 믿는 무리들에게

"나시로가 죽었다"라고 다시 설명하신 예수님.

"율법이 폐하였다" 고 하시고는 아니다 나는 이

"율법을 완전케 하려고 왔다" 는 예수님.

"심판하러 왔다"고 해 놓고는 "심판하러 오지 않았다"고 번복하시는

예수님의 말씀과 우리가 너무도 좋아하는 "일점 일획도 변치 아니하는 그 율법"사이에

당신은 어디 설 것인가?

율법이 정직한가?

예수가 정직한가?


일요일도 말고 토요일도 말고 예수께로 가자

안식일을 완전케 하려 오신 그 분에게로 가자


안식일 위에 안식이 계시고

안식일 밑에 율법이 있다고 하면 비 성경적일까?


성경엔 남은 무리도 있고

동시에 허다한 무리도 있다


기왕이면 허다한 무리와 함께

우리 모두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께로 가자


오늘도 하고 싶은 말:


바른 신학은 바른 신앙을 위해 필요하지만

신앙은 신학을 위해 있지 아니 합니다.



추서:돌을 던질 수 있는 자격

안식일에 대한 모든 성경절을 신구약으로 나누어 읽고

요한복음전체

골로새서 2장 전체

고 3장 전체 그리고

계시록 전체를 읽고난다음....


  • ?
    장백산 2013.12.17 06:37

    정말로 좋은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다음 것을 구별해주신다면

    더욱 확실한

    <창조의 섭리 () 구원의 섭리>를 깨달을 수가 있겠는데요

     

    -째 아담 = <->

    -째 아담 = <살리는 영>

     

    위에서

    -사람 아담

    -째 아담을 구별하면서

    <-> <살리는 영>

    (2)-

    <…>은 공통적으로 들어갔는데

    -<>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던가요 <?>

  • ?
    fallbaram 2013.12.17 09:14

    장백산님!
    나는 이 민초에 최근에그것도 드문드문  들어 왔기 때문에
    님이 왜 그리도 영 (특별히 아담의 구성 요소)이라는 것에
    매달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짐작컨대 어떤 목사님하고 변론을 하시다가
    속 (자신의 믿는바) 이 상하셧는지 좀 너무 예민한
    반응을 보이시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나는 성경을 다 파헤친 사람이 아닙니다.
    다 파헤치고 싶다는 기도는 언제나 내맘에 있습니다.


    내 나름의 설명을 드리자면
    산영과 살리는 영은 고린도 전서에 나오는 말인데
    거기서 사도는 우리 몸이 짐승하고 다르고 또
    영으로는 하늘에서 온 영하고도 다르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하나는 soul 이고 하나는 spirit 이라는 말입니다.

    천사보다 못하게 지어졌으나 천사보다 낫게 변하리라는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어떤 약속을 보게되는 기별이기도 합니다
    짐승의 그것은 살아있는 몸이지만
    사람의 그것은 살아있는 영혼 (LIVING SOUL) 이라고
    선을 그어면서 두가지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1.이 산영은 썩으면 짐승같이도 되고
    2.살리는 영이 살리면
    살리는 영처럼 썩지 않는 존재로 변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는 흙에 생기 (신의 입김)가 들어가서 살게 되었고
    그 입김은 다시 언젠가 spirit 이 육체속에 들어가서 영적으로
    사는 영이 될 것이고 그것은 썩지 아니할 것이라는 예고편 입니다.
    이 교회가 영혼의 잠자는 상태를 말하려고 생기와 흙의 분리를
    영적으로 말하기 보다 거지반 biological 한 설명을 하다보니
    성경의 다른곳에서 생기는 그 지으신 자에게 돌아간다는 말도
    성경에 쓰여 있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듯한 느낌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만 그렇다고 이교회가 그것 때문에 무너지거나 구원이
    반토막 나는 일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상대가 무엇을 말하는지 또렷이 먼저 이해함이 옳고
    내가 원하는 대답이 내게 맞지 않다하여 우선 뒤집고 보는
    그런 태도가 있어서도 안될 것입니다.
    님ㄴ이 그러하신다는 말은 아닙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산영과 살려주는 영에 대해서 다른 각도에서
    생각하는것이 있습니다.
    언젠가 발표할 수 있게 되겠지요.
    말씀이 들어오는 님의 마음에 말씀속에 알알이 묻어있는 살리는 영의
    능력과 평화가 깃들기를 빕니다.

  • ?
    장백산 2013.12.17 12:35

    <fallbaram> !

    감사합니다.

    이 필자가 <>께 그것을 질문드린 것은

    <>과 함께 성경토론하자는 취지는 아녔었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만

    성경말씀을 나누는 취지가 남달리 돋보이기에

    그 심취하신 부분을 좀더 같이 공유해보자는 의도였습니다.

     

    <고린도전서15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위의 간단한 말씀을 가지고서 깊이 생각해본적은 없었습니다.

    그냥 글자 그대로 읽고는 지나쳤었답니다.

     

    허나

    왠지

    <fallbaram>님께서 그 구절을 가지고 나오셨기에

    기회에 <자문(諮問)>을 얻어보고자 하였습니다.

    손대지 않고 코풀겠다는 속셈이겠지요.

     

    짦은 설명였지만서도

    너무나 이해하기 쉽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왕에 원글과 답글을 주셨으니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만 더 의문점을 드려보겠습니다.

    만약에 시간이 허락되신다면 부탁좀 드립니다.

     

    <-사람 아담 = ->

    <현재의 우리 인생 = <?>

    <-째 아담 = 살려주는->

     

    <고린도전서1545>에서는

    <-사람 아담> () <-째 아담>

    그 둘(2)에 관해서만 구별을 해놓았군요

    그런데

    불현듯 궁굼한 것이 떠올라와서요

    그렇다면

    <현재 우리 인생들 = <무엇>으로

    표현을 해야-만이

    그 둘(2)사이에 끼워 넣을 수가 있을까 <?>하는

    이상한 생각이 언듯-떠올라와서 그렇습니다.

  • ?
    fallbaram 2013.12.18 06:19

    장백산님
    이곳엔 더 성경에 해박하신 분들이 있을터인데...
    일단 제 의견을 물었으니 제 방식의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로마서 5장에는 우리가 한사람 (아담) 안에서 죽은자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 (예수) 안에서 우리는 산자가 된다고도 선언합니다.

    고전 15장에도 같은 맥락으로 바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린도후서 6:2

    우린 지금 죽은자 (비록 육으로는 살았으나) 와 산자 (영적으로) 사이에 어딘가 있을겁니다.
    설마 날 보고 님이 어디에 계신지까지 알아달라는 사주팔자를 요구하시진 안겠지요.
    우리가 지금은 이런시간에 있슴은 확실합니다.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복 받으시기를 빕니다.

  • ?
    장백산 2013.12.18 07:54

    <fallbaram>님 !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어렵게 시간을-내

    설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필자가 <님>께 시간이 허락된다면 부탁드렸던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답니다.

     

    대부분 많이 안다는 분들에게 무엇을 질문할 것같으면

    스스로 갈고 닦아서 심취된 것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고

    어느 책을 봐라

    어느 책에서 밝힌 바에의하면

    이러-저러하다고 돼있지 않느냐 라고들 하더군요

     

    그런데

    <님>께서 쓰신 글들을 살펴본다면

    실제 사항에 처해서 <고뇌>하고 <연구>한

    몸소 <체험>과 <경험>으로 터득한 <냄새>가

    물씬-풍기는 그러한-글들을

    이 필자는 엄청 좋아한답니다.

     

    현실적인 대화로 서술된 글들을

    이 필자가

    <님>의 글들을 읽어가면서 터득하는 느낌을 주시기에

    그 <인고>에 의한 <결실>을 이끌어내서

    많은 독자들과 같이 <공유>할 수가 있게

    부탁좀 드렸던 것이랍니다.

     

    이러다가 어느땔지는 모르겠으나

    이 필자의 <사주팔자>를 봐달라고

    <님>의 글에 매료돼서 매달릴-지

    아니라고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너털웃음 한-번-웃어보자 <하~하~하>

     

    <fallbaram>님 !

    괴롭힌다 생각지 마시고

    두둘릴 때 열어주시고

    좋은 <강론>으로 설파해주시길 고대하겠습니다.

    성령님의 간섭하심이 항상 <님>과 함께하시고

    주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축원합니다.

    진심으로 살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장백산 2013.12.18 08:12

    오래된 이야기 하나 겸해서 드려보겠습니다.<

    <교과시간>에 어느 장로님께서 왈

    창조주께서 아담을 <생령(生靈)>으로 창조하셨기에

    현재 우리들도 <생령(生靈)>이다 라고하셨었는데

    그러한 가르침도 무조건 <아멘>으로 받아야 하는 것인가요 <?>

  • ?
    fallbaram 2013.12.18 08:47
    님은 왜 백두산이라고 하지않고 중국측에서 부르는 장백산으로 하셨는지요?
    너무 에너지가 많으셔서 약간 어지러울때가 있지만 상당히 좋으신 심성도 엿보이고
    질문도 순수하게 하십니다.
    나는 공부를 잘 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오래 살면서 이것저것 궁금증을 안고 살다보니 조금씩 알게 된것 같습니다.
    나는 누가 이렇더라 한다고 고개를 끄떡이지 않습니다.
    이사람은 나쁜사람이라고 누가 먼저 소개해도 내가 직접 겪어보기전에는 그
    결론에 쉽게 동의하지 않습니다.

    어쨋던 기왕에 이리되었으니 님의 사주팔자 봐 드릴께요.
    엊그제 40 밀리언 복권 당첨된 사람의 소개가 있엇습니다.
    예수안에서 그 복권보다 천배 만배 더큰 복권을받지 않았나요?
    복권 숫자는 666 이 아니고 777 (십자가) 입니다.
    안 받았으면 빨리 찾아가세요.
    그리고 그것이 확인이 되면 한번 뒤집어 지세요.
    세상이 온통 내세상!!!
    지화자! 얼씨구나!
    님은 진정 행복한 사람!!!
  • ?
    장백산 2013.12.18 09:22

    <fallbaram> !

     

    이 필자의 <사주팔자> 제대로 보셨네요

    이 필자는 아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답니다.

    돈이 많아 여유로워서도 아니고

    다만

    하나님의 <사랑> () <말씀의 능력>안에서

    항상 멀물면서

    순간~순간 <성령님의 간섭하심> () <허락하시는 지혜>안에서

    -순간 <평안>함을 간직하다보니

    자연히 <행복>해지더군요.

     

    그러면서 오늘도 집사람과 함께 걷기도 하고

    땀내고 싶으면

    뒷밭에 나가서 땅을 몇시간-파대다보면

    땀으로 온몸과 입었던 옷들이

    물텅구리가 된답니다.

     

    그리고서 쌰워를 하고 나면

    단잠으로 반 또는 한시간-정도 낮잠도 즐긴답니다.

    그것이 나의 건강 생활이며 취미생활이랍니다.

     

    그리고

    <> 중에 <명약>은 다음과 같은 약이랍니다.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안>

    세상이 주는 <평안>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겸해서 위의 말씀을 상고하면서 명상하고 살다보니

    하등 <>이란 것이 필요가 없어지더군요.

     

    아무튼 이 필자의 <사주팔자>를 정확히 잘-봐주셨습니다.

    만약에 좌판을 펴고 <간판>을 붙이신다면

    <쪽집개>

    어떻습니까 <?>

     

    오늘도 남은 시간 즐거운 하루되시길 축원합니다.

  • ?
    fallbaram 2013.12.18 09:54
    역시 님은 에너지가 넘치는군요.
    사주팔자 동업할까요.
    제 친구중에 한사람이 한국가서 성도(saints) 이삼백정도는 넉근히 모을것 같은데
    교주할 맘 없느냐고 합디다.
    쪽집게 교주가 더 나을까?
    농사짓고 땀흘리는 님이 부럽습니다
    건투 하십시요
  • ?
    김주영 2013.12.18 11:23
    몇년전에 삼육대학 신학과에서 "안식일교인에게 안식일은 무엇인가" 라는 제목으로 세미나가 있었는데
    나름 성경에서 안식일에 관한 신학을 엮고 다음어서 제시했는데
    정작 예수님의 안식일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었습니다.
    경악했습니다.
  • ?
    fallbaram 2013.12.18 11:38

    김주영님!
    이 글 올려놓고 어딘가 자꾸 외로워지는 기분 을 지울 수 없엇습니다.
    모태신앙속에서 자라난 제가 감히 이 안식일을 논하는 것이 마땅한가?
    안식일 교인에게 안식일은 예배의 날 이상이지요.
    요즘 이런저런글 올리면서 내가 미쳤나?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듭니다.
    혹 방향이 이상해지면 신속히 도와주십시요.
    나는 님의 신학 사조가 언제나 좋게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 ?
    임용 2013.12.18 18:42
    지구 덮은 두 술책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십계명은 첫째부터 넷째까지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지킬 법이고
    다음은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법입니다.

    십계명을 하나씩 하나씩 살펴볼 때
    그 계명의 주인을 알 수 있는 것
    쉽게 말해서 계약서에서 제일 중요한 도장(印)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계명이 어느 것일까요?
    넷째 계명입니다.

    안식일 계명을 빼 버리면
    나머지는 누구든지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마호멧이나 석가나 누구든
    그러나 넷째 계명만은 여호와 하나님 외에
    그 누구도 감히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출 31 : 13에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영영한 표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이 하나님의 표를 없애고
    짐승의 표 가짜 안식일로 바꿔치기 한 것이 아닐까요?

    8.15 하면 일제를 생각하고 3.1절 하면 유관순을 생각하듯
    안식일 하면 창조주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니
    사탄이 좋아 할 리 없지요.

    그래서 계 14:6,7에 세 천사의 기별이
    하늘과 땅과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넷째 계명)
    다른 말로 하면 일요일 사람의 계명을 지키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섬기라는 뜻이 아닐까요?

    선택은 자유입니다.
    미국 법을 지킨다고 미국 사람이이 되는 것 아니듯이
    십계계명 지킨다고 하나님의 백성 되는 것 아닙니다.
    미국 시민이 되면 미국 법을 지키듯
    하나님의 백성 되면 하나님의 법을 지키게 됩니다. (믿음으로 기쁨으로)

    미국 밖에 살면서 미국 법 지키려니 힘들지요
    하나님의 백성 됨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하나님의 법을 지키려니
    피곤하고 힘들 수밖에 없지요 지킬 수 없지요

    지금 사탄은 두 가지로 온통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첫째가 영혼불멸설입니다.
    동양이나 서양을 막론하고 무당이나 미신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교회의 안방까지 차지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일요일 신성설입니다. 며칠 있으면 크리스마스가 되지요
    이 날이 무슨 날이지요? 태양신 섬기는 날입니다. 그래서 12월 25일은
    태양신의 부활절입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날의 길이가 가장 짧은 날이 22일 동지이고
    2,3일 지나면 태양이 살아나니 태양의 부활절 맞지 않습니까?

    옛날 과학이 발전하지 못한 시절 해가 점점 짧아지니
    이러다가 해가 업어지면 어떡하나 하고 얼마나 불안 초조 했을까요?
    그르다가 태양이 살아나니 얼마나 기뻤을까요.

    하여간 선택은 자유입니다.
    아담이 범죄한 이후로 생긴 제사와 관련된 법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폐하였으나
    죄짓기 전부터 있었든 10계명은 십자가와 상관이 없고 폐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존재하는 한 개천절이 존재하듯이
    우주가 존재하는 한 우주의 창조 기념일 안식일은 존재할 것입니다.
    자비하신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창조주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1주일에 한 번씩 기념하여 지키도록 명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후손들이 왜 안식일을 지키느냐? 물으면
    우리는 천지 창조의 내력을 이야기 할 수밖에 없고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그런데 일요일은 무엇이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예수님의 부활한 날이라고요
    부활절은 1년에 하루면 족하지 않을까요?

    차라리 천주교처럼 정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교황이 바꾸었고 교황은 하나님의 대리자이기 때문에 바꿀 자격이 있다고......
    두서없이 써서 말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은
    온 지구를 휩싸고 있는 위의 두 가지
    사탄의 술책에 말려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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