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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성소냐 하늘 지성소냐?

 

 

우리는 예수께서 하늘로 가셨는데

1844년 전까지는 하늘 성소에 계셨고

그 이후에는 지성소로 들어갔다 라고 한다

그래서 성경절 조립운동(?)을 한다

 

 

“권능의 우편“

 

 

우리는 좌편 우편을 무슨 편가름으로 해석한다

여기서 권능의 우편이란 표현은 하나님과 동등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삼위일체의 한 위인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인격체이신 예수께서 인간 세계를 떠나서 하나님 되셨다는 뜻이다

그런 뜻으로 해석하지 않으면 여호와의 증인들처럼 그분이 하나님의 옆에 있는

제2인자가 된다

 

 

박진하님의 글이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승천 이후 하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실까,

서 계실가, 그냥 우편에 계시는 것일까를 아는 일이 아니고

예수님은 승천하신 후, 여호와 하나님이 좌정하신 거룩한 하늘 성소에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들어 가셨다는 것이다.

=====================================

이런 대화는 중세기 교리가 확립되고 신부들이 할 일 없을 때

천사가 똥 눌까?

바늘 꼭대기에 천사가 몇 명이나 서 있을 수 있을까 하던

그런 시대적 산물이다

 

 

하늘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바울은 이런다

고전 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예수께서 서 계실까

또는 나의 피 나의 피 하시면서 중보하시니 무릎 꿇고 계실까

사랑하는 자들과 함께 거니시니 서 계실까 하는 식의 예수는 존재하지 않으신다

 

 

박님의 글이다

그곳이 어디일까?

================

히 8: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좇아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이 구절은 3절을 읽어보면 답이 나온다

대제사장마다 드리는 물건이 있어서 세워진 자라는 것이다

그 물건이 바로 제사 물건인데 예수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예수께서 이 땅에 계셨다면 제사장이 될 일이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어린 양이시니 제사장이 되실 리가 없다는 단순한 뜻이다

 

 

그래서 그는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히8:6)라고 한다

하늘 가셨기에 이 땅의 제사장이 아닌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기 되셨다는 말이다

 

 

우리는 모세에게 보여준 그림자에 너무 집착한다

그림자는 원형이 오셨을 때 없어져야 한다

원형은 하늘에 있었다

그 원형이 오셔서 그 일을 마치시니 그림자인 이 땅의 제사제도가 사라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껏 그 그림자에 집착하고 있다

그것 연구하느라고 떠들고 있다

 

 

그가 이 땅에서는 어린양이셨다

그런데 하늘에서는 대제사장이셨다

그래서 이 땅의 족보에 의한 제사장의 제도가 없어지고

만인사제 시대가 열렸다

 

 

그럼 그분은 하늘 어디에 계실까?

우리는 성소 지성소 라고 구분한다

그러나 그것 통 털어서 또 성소라고 부른다

 

 

박님의 글이다

첫째는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제사장이 되셨다는 것이며

둘째는 그러므로 예수님은 제사장 직무와 대제사장 직무가 있다는 것이다.

=====================================

이런 구분 자체가 엉터리 해석이다

1844년 전에는 제사장이셨는데

1844년 이후에는 진급을 해서 대제사장이 되셨다는 논리는

논리이전에 있어서는 안 될 구분이다

그럼 물어보자

제사장의 직분과 대제사장의 직분에 무슨 차이가 있는가?

제사장들이 반차를 쫒아 대제사장이 되기도 하고 제사장이 되기도 하는 것이지

대제사장은 날 때부터 대제사장으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요 11:49

“그 중에 한 사람 그 해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저희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그 해 대제사장인 가야바 란 말이다

그리고 대제사장이 하나만 있는 것 아니다

요 12:10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그러나 예수의 직분은 언제나 오직 한 분이신 대제사장의 직분이다

왜냐하면 하늘에는 그 직분을 반차를 따라 행할 자체가 예수이외에는

없기 때문이다

 

 

박님의 글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앉으셨거나 서서 계시거나 혹은 계신 곳이

하늘 성소일까 지성소일까?

==================================

물론 하늘성소이다

그런데 하늘성소란 개념은 성소 지성소로 나눈 개념의 하늘성소가 아니다

지성소란 그 개념은 대속죄일 행사가 있은 이 땅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일 뿐이다

성경 어디에 하늘 지성소란 개념이 있는지 말해보라

 

 

히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그분은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다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셔서 말이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의 피로 인한 속죄로 단 번에 성소로 들어 가셨다

그래서 우리 또한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히 10:19)다

 

 

신약을 읽어보면

예수께서 하늘에 오르사 지성소에 들어가는 이야기를 한 곳이 없다

지성소란 구절이 유일하게 한 구절이 있는데 바로 이것이다

히 9: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히브리서를 읽어보면

9장의 이야기는 이 땅의 성소봉사를 말한다

이 지성소에 대한 이야기는 이렇게 설명한다

히 9: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 일 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대제사장은 둘째 장막에 들어가는데

그것은 일 년에 일차뿐이다

그런데 그 일 차에 그는 피를 가지고 들어간다

그러나 하늘 성소에서는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다(히 9:12)고 기록한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셨기 때문이다(히9:24)

 

 

자 다시 생각해 보자

하늘에 성소 지성소가 구분되어 있는가?

그것 본 사람 있는가?

왜 하늘에는 성소와 지성소가 구분될 필요가 없는가?

이런 문제를 깊이 생각해 본 일이 있는가?

 

 

지금 우리는 대 속죄일 시대라고 말한다

그 말이 맞다고 보는가?

나는 틀린 표현이라고 본다

지금은 하늘 성소시대이다

그분이 하늘에 가셨으니 하늘 성소시대일 뿐이다

그분이 1844년 이후에 지성소로 옮겼다는 논리는 나는 배격한다

하늘에는 지성소란 구분이 없다

성소 지성소란 개념은 하늘에서 있었기에 이 땅에 만든 것 아니다

만약 하늘에 성소와 지성소의 구분이 이 땅의 범죄 전에 있었다면

그건 거짓말이다

만약 하늘에 성소와 지성소의 구분이 이 땅의 범죄 후에 있었다면

그것도 거짓말이다

하늘은 성소만 존재한다

왜냐하면 하늘은 1년에 한 번 지은 죄를 속죄할 필요도 없다

이 땅에서 지은 죄는 이 땅에서 해결한다

그래서 주께서 가르치신 기도에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6:10)

라고 하는 것이다

그 죄가 하늘에 올라가서 예수님께 보일 때 예수께서 그 죄를 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기도하면 그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미쁘게 여기사 용서하시는 것이다

 

 

박님의 글이다

하늘에는 그렇게 사람의 손으로 만들거나

인간이 세운 물리적 개념이 성소와 성막 혹은 지성소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이 말은 맞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한다

“사도 요한은 그 하늘 성소와 지성소를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결국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은 없지만 하늘이 만든 것은 있다는 말이다

이 땅의 성소와 지성소는 속죄를 위한 곳이다

이젠 그분 자신이 속죄의 제물이 되사 원형이 오셔서 다 이루셨기에

속죄하는 성소의 존재가치가 없어졌다

성소는 거룩한 곳이다

그분이 거하시는 곳이다

그러나 그곳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곳도 아니요

인간이 생각하는 장소가 아니다

원래부터 그분은 편재하셨고 소유하셨고 존재하셨다

장소가 아닌 곳

우리의 생각 미치지 못하는 곳에 거하셨다

계시록에 보이신 것은 인가이 이해하기 쉽게 인간이 설명하기 쉽게 보이신 것뿐이다

 

 

하늘에 무슨 보석이 필요한가?

보석은 부의 상징이다

보석은 어려울 때 팔아서 사용하는 도구일 뿐이다

그러나 이 땅에서도 우리더러 보석 가지지 말라 하신다

사치의 대명사이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보석이 있음을 가르치신 것은 그만큼 아름다운 곳임을 가르치시는

하나의 은유일 뿐이다

금 거리가 무슨 필요있는가?

금을 떼어 내서 팔 것인가? 그저 그렇게 아름다운 곳이란 표현일 뿐이다

마찬가지로 성소라는 개념은 다분이 인간적인 표현이다

그런데 금 거리라면 오히려 불편할 것 같다

 

 

계 5: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나는 이런 구절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는 분들 보면 진짜 이상하다

이런 상징적인 언어를 인간의 편에서 설명하는 분들 보면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는지 모르겠다

어린 양에게 일곱 뿔이 났다 일곱 눈이 있다는 말을 글자 그대로 해석이 가능한가?

그 모양을 한 번 상상이라도 해 보라

아니라면 네 생물도 마찬가지이다

권위와 권세를 상징하는 것일 뿐이다

그래서 그분이 어떤 분인가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곳이 성소인지 아닌지에는 관심 없다

아니 관심 가질 필요조차 없다

그래서 예수께서 계신 곳은 어디든지 거룩하다 그래서 그곳이 바로 성소이다

성소가 별 건가? 거룩한 곳은 모두 성소이다

네가 선 곳은 거룩한 곳이니 신을 벗으라 하신다

신을 벗는다는 말은 항복한다는 표시이다

 

 

하늘에는 지성소가 없다

1년에 한 번씩 속죄할 일이 없어서이다

그래서 그분이 이 땅을 떠나실 때 바로 성소로 가셨다

성소 지성소로 구분된 성소가 아닌 성소로 가셨다

그분이 원래 거하시던 곳으로 돌아가셨다

 

 

자 하나만 더 말하자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계 11:19)

박님은 이 말씀으로 지성소라 말하는 것 같다

언약궤가 보이니까 지성소이다 이런 말이다

그러나 성경은 그곳이 지성소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저 성전이 열렸다 라고 표현한다

왜냐하면 원래부터 하늘은 성소 지성소의 구분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세월 지나면 그 성소조차 없어진다

계 21: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우리가 이 땅의 성소에 있던 칸막이 성소 지성소를 논하지만

하늘은 칸막이이신 그리스도가 계시기에 칸막이가 필요 없는 곳이다

이 땅에 칸막이가 있으니 하늘도 있을 것이라는 것은 환상에 불과하다

 

 

그분은 원래부터 대제사장이셨다

칸막이가 없는 성소의 주인이셨다

그림자인 성소 그 안에 칸을 막은 예수

그러다가 십자가로 그 칸을 헐어 버리신 예수를 잊었는가?

원래 하늘에는 칸이 없음을 몸소 실천하신 분을 우리는 잊고 있다

 

 

박님은 히브리서 9장을 다시 읽으시기 바란다

히9장은 하늘 성소를 설명하는 장이 아니다

그런 인간적 제도를 통해서 하늘을 설명하는 장이다

그분이 하늘 가셔서 제사장이 되셨는지

아님 대제사장이 되셨는지는 성경이 증명한다

 

 

히 4:14-16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다시 읽으시라

은혜의 보좌 앞으로 가던 바울도 대제사장에게 갔다

1844년 이전이라면 제사장에게 가야 하는데

그는 제사장에게 간 적 없이 대제사장에게로 갔다

그런데 무슨 1844년 전에는 제사장이었는데

지금은 지성소로 가셔서 대제사장이란 칭호라고 우기는가?

하늘에서는 성소봉사도 지성소봉사도 대제사장이 하시는가?

그런 구절 있으면 찾아내시기 바란다

  • ?
    로산 2011.02.24 14:22

    댓글 다는 분들이 아무도 없다

    교리에는 식상했나보다

    아니면

    틀렸는데 내 체면 봐 주시느라고

    참고 계시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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