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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01:39

12345님께 드립니다

조회 수 1546 추천 수 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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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목사 통장 언급을 하셨네요

개인의 통장내역을 까 본 것 개인정보보호법에 위반 되는 것 아시죠?

세상 법 이전에 그리스도인, 특히 목사가 할 짓이 아니죠

 

합회에 보관된 그 통장 내역서를 본 사람은 제가 알기로 두 사람입니다.

님은 그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인가요?

확인한 바로는 S목사 통장에 십일금 횡령한 것 없는데

허위에 의한 명예훼손 죄에 해당됩니다.

아래 글 자삭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제가 캡쳐하기 전에요)

 

그렇잖아도 S목사님께 여쭈어 봤는데

S목사 통장 까 본 사람들 욕 좀 볼것이랍니다.

12345님 준비하십시오

통장 까보고 상상으로 비방한 것들 하나님 앞에 가기 전에

이 세상에서 벌 받을 것입니다

 

감사보고서 유출 문제를 언급하는데

님은 계속 S목사를 까는 데 주력하시네요

의도가 뭔지 짐작이 갑니다.

  • ?
    psm 2013.11.03 03:12
    지금은 심판의 때!...이제 더이상 은혜의 시간은 없다....!
    심판이 요구되는 자가 심판을 받아야 함은 명명백백한것....그 대상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교단의 목사라니???...!그것도 한 교단의 지역 합회 임직원이라니?...스스로 자백하고 용서를 빌어도 부족한데 거기다가 온갖 권모술수에 같은 동역자를 빙자하여 명예를 회손하고 거룩한 직위까지 면직케 하는 등 이거 지옥의 사자가 아닌가 생각한다...?....이런 자들이 교회앞에서 감히 하늘을 말하고 성도들을 기만하고 온갖 교활한 존경의 주자가 되려 하였다니?...이런자에게는 동정없는 심판밖에 없다...더 이상 지체할 시간은 없다!...
  • ?
    구경꾼 2013.11.03 12:20
    11월도 구경꾼들에게는 재미있는 사건이라 시간이 잘~ 가겠군요.
    권오장님 지금 주장하시는것의 팩트가 무엇인가요?
    영남합회의 행정자들을 까는겁니까?
    자진사직(파면이 아님)S목사님의 무죄 or 명예 훼손 회복에 대한 것입니까?
    교회법으로 안되면 세상법으로... 둘다 해보셔야지요.
    현재 S전목사님을 좋아하고 믿는 사람들도 있고, 믿지 않고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니 의문이 더 커지기 전에 S목사님이 직접 자신의 주장을 확실하게 이곳에서 먼저 하시는 것이 옳치 않을까요?
    지금 권오장님의 말만 일방적으로 듣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님이 S목사님의 대변인이라 카면 님의 주장이 S목사님과 같은 주장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암튼 권오장님의 주장이 맞는 다면 지금 가장 중요한것은 S목사님의 무죄 와 명예 회복이지 않습니까?
    십일금을 횡령하지 않으셨는데, 모함에 의해서 목사직을 사임 하셨다면, 합회에서 마녀 사냥을 했다면 이것은 교회법으로나, 세상법으로도 철저히 조사하여서 확실히 밝히고 확실히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12345님이 S목사님을 까는데 주력하신다는데 이미 S목사님이 사직 하시면서 까이신것입니다.
    영남합회에서 개인의 통장을 까서 보여주었든, 제3자에게 감사 보고서를 유출 했던 안했던... 그것은 팩트가 아닙니다.
    S목사님이 십일금을 횡령 했냐 안했느냐가 가장 중요한 팩트가 아닙니까?
    그러니 S 목사님이 본인이 억울하게 목사직을 사직했다면 이일은 반드시 밝혀야 된다고 봅니다.
    먼저 S목사님이 직접 해명 or 설명을 하셔야지요. 무죄 하신데 왜? 사직을 하셨는지? 자진 사직을 하셨는데 왜? 명예회복을 하실려는지? 자진사직이 아니고 파면 당하신거라서.... 등등
    직접 말씀 하셔야지요.
    권오장님이 통장건에서도 여쭤 보셨다니 이 문제도 함 여쭤 보세요.^^
  • ?
    두 번째 구경꾼 2013.11.03 13:18
    흥미 있는 접전이군요. 처음에 권 오장님의 글을 보고 심정적으로 지지를 했습니다. 조직과 다툼하는 개인의 구도를 보고 단순한 마음으로 약자동정에 기울어졌습니다. 그런데 진행상황이 조금 반전되네요. 구경군님의 분석과 견해가 아주 타당하네요. 님이 너무 악패를 들고 카드패를 하는 모양입니다.

    문서유출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사표로 이어진 선행적인 자초지종을 밝혀야 님의 주장이 설득을 얻을 것이라 보입니다. 십일금 횡령이라는 것은 무거운 죄지요. 덮고 갈 내용이 아닙니다. 공분을 살 파렴치한 행위입니다. 횡령 문제를 명쾌히 해명 못하고 사표로 이어졌다면 세세한 설명 없이도 이미 유추가 되는 상황입니다. 님이 돕는 것이 아니라 고요한 벌통을 발로 차버린 모양새입니다.
  • ?
    세번째 구경꾼 2013.11.03 20:33
    ㅉㅉ 그러게 말입니다.
    벝통을 발로 차고 있군요.
    재림교회 일처리가 그렇게 허술하지 않습니다.
    정말 아무일 없는데 십일조 횡령이란 명분으로 사직시킨다!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그 어느 목사가 받아들이겠습니까?

    시간이 지난후 다시 불거진 정황이 문제제기 측에 신뢰감을 주지 못하네요.
  • ?
    포청천 2013.11.04 02:47

    합회에서 s목사통장 확인한바 장기간 십일조횡령으로 판명나서 사직됨
    최근 복직요청으로 심의한바 복직불가로 결론남

    땡벌통 그만 차시길....

  • ?
    권오장 2013.11.04 09:16
    포청천님 소설 그만 쓰시죠 모르는 사람 보면 진짜인 줄 알겠소
    합회에서 통장확인한 바도 없고 장기간 십일조 횡령한 바도 없답니다.
    당신 말이 진실이라면 실명을 걸고 나랑 확인 합시다.
    아직 복직요청 심의 중인데 무슨 결론이 났다고 합니까?
    문장마다 거짓말이네요
    이렇게 이곳에서 한 두 사람이 필명 바꿔가면서
    허위에 의한 명예훼손이 계속되면 사이버 당국에 수사 요청할 수 있습니다
  • ?
    psm 2013.11.04 03:06
    오늘날 현 믿음세계에 진정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도)가 존재함을 믿는자라면 감히 어찌 사랑과 용서와 심판의 기본 진리를 개인의 뱃속과 명예와 바꿀수 있겠는가?...!

    모두가 다 죄인인데 형제의 작은 허물은 곧 나의 허물이기도 한데!...?
    다만 세상에서나 신앙안에서나 동일하게 적용하는 법률에 의하면 고의와 비 고의를 적용하는 법칙이다...

    그런데 두려운것은 실수하여 넘어진 자를 그 위에서 덮처 아예 숨을 끊으려 하는 악령의 사자가 우리 주변에 버젓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차라리 십자가를 몰랐더라면 이것들을!!!...................@#$%^^&*******
  • ?
    구경꾼 2013.11.04 12:18
    포청천님이 실수 하셨네요. 아직 심의 중이지 결정난것은 아니랍니다.
    권오장님? 허위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사이버 당국에 수사 요청 하시겠다고요? 고소를 하시겠다는데...
    권오장님이 무슨 권한으로 고소를 하실 수 있으시죠?
    명예 훼손을 당한 본인이 먼저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아니! 그럼 혹시 권오장님이 그 S목사님? ㅋㅋ
    이거 점점 재미있어 지는군요.
    권오장님이 S목사가 아니라면 그분의 지시를 받아서 대변하고 계시는것은 아닌가요?
    그냥 S 목사님이 직접 이곳에 글을 올리시고 직접 해명 하시지요.
    본인의 일인데 제3자인 권오장님이 나서서 S목사에 대해 십일금 횡령한 일 없다고 하시니 모양새가 좀 그렇네요.
    명백하게 무죄를 주장 하실려면 본인이 직접 나서야 되는것 아입니꺼~
  • ?
    HJM0108 2013.11.04 23:08
    지금 돌아가는 사항이 마치 불난집에 불을보고불이야 도독이밤에담넘어가는걸보고 도둑이야라고 고함친것이 바른사람의 도리 일퇸데 되려 가르켜준자보고 더나쁜놈이라고 하는 못된 풍조가
    어찌 교회 않에 존재하는가 어떤 사람이차를 운전 하고가다 사람을치는 사고를내어놓고 하는말 왜 내차가 가는데 당신이그곳에 있었느냐고 큰소리로 상처받은자를 위협하는자와같읍.이런것을두고 적반하장(도둑이회초리를들고훈계한다) 이라고하는 고사성어가 나오지않았나 생각되네요 세상은요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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