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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년을 넘어서는 시간 예언은 없음
  “나는 잭슨 장막 집회에서 광신적인 무리들에게 그들이 영혼의 원수인 마귀의 일을 하고 있으며
   흑암   가운데 있다는 것을 밝히 말해주었다. 그들은 은혜의시기가 1844년
   10월에 끝날 것이라는 큰 빛을 받았다고 주장하였다. 나는 그 때 공중 앞에서 1844년
   이래로 하나님께서 주신 기별가운데 확정적인 시기를 주신 것이 없음을 주님께서 나에게    
   보여주시기를 기뻐하셨다고 말하였다.  (가려뽑은 기별 2권 73 영문 1897)

우리의 기별은 때를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능력과 큰 영광으로 재림하시기 전에 경과될 정확한 기간을 정하는 그러한
   부류의 사람들이 아니다. 어떤 이들은 때를 정한다. 그리고 그 때가 지나가면 견책을
   받아들이는 대신에 주제넘은 마음으로 계속하여 새로운 때를 정한다.”(FE, 335 1895)

때를 정하는 것은 불신을 초래하는 것입니다.
  “반복해서 정한 시기가 지나가버렸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임박한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하여 이 전보다 더욱 불신상태에 빠져있다. 그들은 때를 정하는 자들의 실태를 혐오감으로
   바라본다. 사람들은 너무도 속아왔기 때문에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입증된 진리에서 돌아선다.”(4T 307)

  “교회 안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노라고 주장하는 자들에 의해서 항상 거짓되고 광신적인
   운동들이 일어날 것인데 그들은 보내심을 받기도 전에 달려갈 자들이며 성취되지 않은 예언이
   발생할 날과 시를 예언할 것이다. 원수 마귀는 그들의 연속적인 실패와 오류가 혼란과 불신을
   초래할 것이므로 그들이 이러한 일을 행하는 것을 볼 때 기뻐 한다.”(가려뽑은 기별 2권 84영문 1897) 

  • ?
    예언 2015.02.09 16:03

    유익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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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가르침 2015.02.09 16:23
    아멘~~~
    예언의신을 불신하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시기를 정하는 것보다 예수님의 재림을 하루라도 앞당기는 것이 재림교인의 특권입니다. 그래서
    정한 시기가 없는것입니다.
  • ?
    김운혁 2015.02.10 00:23

    제가 염려하는것은 예언의 신에 대한 맹신 입니다. 불신도 문제지만 맹신은 더 큰 문제를 야기 합니다.

    불신은 살펴 보고 따져보는 가운데 수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맹신은 누가 어떤 말을 해도 믿지 않기에

    구제가 불가능 합니다. 예언의 신이라는 책속에 적혀 있다고 무조건 맹신하지 마십시요.

    어리석은 것입니다. 읽어보고, 생각하며, 판단하고, 받아들여야 그게 정상이고 사람다운것입니다.

    화잇 여사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 입니다. 그녀의 글을 성경으로 점검하고 확인한 후에 받아 들이십시요.

    화잇여사도 우리가 그러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여러분 각자에게 주신 판단력을 신뢰 하시기를 바랍니다. "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에게 주신 판단력은 십자가의 피로 사서 주신 판단력 입니다.  


    주님을 신뢰하는가운데 조심 스럽게 전진한다면 여러분은 결국 아침 빛을 보게 될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예언의 신을 맹신하시면  큰 코 다칩니다. 


    젖먹는자의 정신을 버리고 단단하고 딱딱한 식물을 먹는 사람처럼 읽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서기 31년도 유월절은 명백히 월요일이었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시기를 바랍니다.  양심을 속이지 맙시다. 


    아무도 속을 필요 없습니다. 두눈 크게 뜨고 살펴 보십시요. 그리고 진리를 위해 발걸음을 내딛는것을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http://www.calendarhome.com/calculate/convert-a-date/

     

    http://www.timeanddate.com/calendar/monthly.html?year=31&month=3&country=34

     

    http://hebrewcalendar.net


    http://www.usno.navy.mil/USNO/astronomical-applications/data-services/spring-phenom


    이사야 28장 13절 말씀을 주의 합시다. 


    "화잇 여사의 글에 오류가 섞여 있다" 라는 것을 인정하면 큰 죄를 짓는거라고 생각 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어떤 위대한 사람이 글을 썼든지, 심지어 천사가 내려와서 우리에게 기별을 전해 주든지 상관 없습니다. 틀린것은 틀린것이며 , 맞는것은 맞는 것입니다. 


    화잇 여사는 영감받은 주님의 여종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하지만 그녀 역시 실수 할 수 있습니다. 


    윌리암 밀러 역시 주님의 영감 받은 남종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하지만 그 역시 실수 했습니다. 

  • ?
    장백산 2015.02.10 00:59

    안식교인들의 특권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앞당긴다고요????

    누가 안식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시간표를 마꼈던가요????

    그러한 황당한 꿈에서 하루속히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예언의 신이란 것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ㅉㅉㅉ

    그렇게도 우상화를 하는지 ????

    많은 불쌍한 영혼들이

    미쳐만 가고 있네

    한심한 지고

    불신하다가 코를 다치는 게 아니고

    맹신하가가 망할 것이외다

    천당 문턱도 못가보고

    말입니다

  • ?
    밝은가르침 2015.02.10 03:58

    엘렌지 화잇을 맹신하는 것이 아니고 그를 통해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맹신하는 것입니다. 911 사태 예언하고 모기지 사태에 관해 언급한 예언을 보시고도 못믿으신다면 그런 사람이야 말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사람이 되는게 아닐까요? 각자 믿는데로 믿는 것이니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시라면 다른사람의 믿음을 조롱하지 않으셨스면 합니다. 님께서 예신 불신한다고 하셔도 전 그렇게 님의 믿음을 폄하하고 싶지 않습니다. 님께서는 모세의글을 읽으시면서 의심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다니엘의 글은 의심 하십니까? 성경의 선지자는 우리같은 성정의 인간이 아니고 신이 었습니까? 캐논을 누가 정했습니까? 인간이 정하지 않았나요? 인간이 정해놓고 이건 성경이니 완전한 경전이고 예언의신을 쓴 선지자는 나중에 썼기 때문에 성경에 들어가지 않나요? 구약시대에 그런 사람들이 있었죠 그 당시 선지자를 의심하고 매로 때리고 죽이고 옥에 가두고 그 당시 사람들이 그들의 글을 경전으로 인정해 줬을까요? 그 당시에는 선지자를 멸시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오늘날에도 불신하는 사람들이 선지자의 증언을 무시하므로 하나님을 거역하고 있는 똑같은 역사를 되풀이 하는 것이 측은 하기만 합니다.

  • ?
    김운혁 2015.02.10 04:11

    밝은 가르침님.

    윌리암 밀러의 첫번째 실망이었던 1844년 봄이 성경적 2300주야 예언 계산이며, 서기 30년 역시 첫번째 실망에 기초해서 70이레 예언 도표를 만들었을때 나오는 예수님의 십자가 연대 입니다.

    화잇 여사가 전해준 모든 내용을 맹목적으로 믿지 마시고 살펴 보십시요.

    서기 31년도는 분명히 유월절이 월요일이고, 서기 30년도는 유월절이 분명히 수요일 입니다.

    여호와증인들은 최소한 솔직하고 이성적이때문에 금요일이 유월절인 서기 33년도 십자가설을 지지 합니다.

    그들은 요나의 표적을 모르긴 해도 최소한 솔직한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밝은 가르침님이 만일 앞뒤의 사정을 따져보지 않고 화잇 여사의 글을 믿는다면 그것은 맹신이 맞습니다. 


    몰몬 교도들이 몰몬경을 신봉하는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맹신은 옳바른 신앙 태도가 아닙니다. 



  • ?
    밝은가르침 2015.02.10 04:16
    저는 장백산님의 답글 달았는데요.. 님한테 적은 글이 아님을 깨닫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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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2.10 04:16
    수정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잘못 봤네요.
  • ?
    김운혁 2015.02.10 00:03

    1903년도에 화잇 여사가 권면한 글을 적어 드립니다.

    " 다니엘 12장을 읽고 연구하라. 그것은 마지막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 모두가 깨달아야 할 경고이다." (15MR, 228(1903))

    연구합시다. 그리고 깨닫기 위해 노력 합시다.  화잇 여사가 다니엘 12장을 본인이 깨닫고 이 권면을 한걸까요? 


    아닙니다. 본인도 모르지만 연구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해 놓은 것이죠. 

    1290일과 1335일이 뭔지 살펴 봅시다.

    다니엘 12장을 연구하는것은 이시대 주님의 분명한 뜻입니다.


    진리는 어떤 한 개인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이며 우리 모두에게 주신 것이죠. 


    마음을 열고 살펴 봅시다. 


    다니엘 12장을 모르는 상태에서 마지막 환란을 통과할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마십시요. 


    깨닫고 알게 되면 그 역경을 통과할 수 있는 담력과 확신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진리를 알때에 자유하게 됩니다. 


    원글님이 인용하신 내용들은 1844년 이후에도 계속 시기를 정하는 움직임들이 계속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고 화잇 여사가 적은 경고의 글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 결코 지체하지 아니하리라" 라고 말씀 하십니다. 계시록 10장 6절을 읽읍시다.   


    하나님께서 "공의로 심판하실 날을 작정 하셨다" 라고 말합니다. (행 17:31)


    하나님의 경영하심에는 실패 하심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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