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55 추천 수 0 댓글 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구 역사의 마지막 장면으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가까운 장래에 두 선지자를 선택하셔서 일으켜 세우실 것이며 그 두 선지자를 통하여 이 온 세상을 경고 하실 것입니다. 


이 두 선지자가 온세상을 1260일간 경고하고, 예언 할것입니다. 


이 두 선지자가 예언하는 기간동안 비가 내리지 않게 될것입니다. 


그 기간은 제가 이해하기로 2023년부터 2026년도가 될것 입니다. 


왜냐하면 


(1) 두 선지자가 예언을 1260일동안 합니다. 


(2) 두 선지자가 예언을 마치게 될때에 무저갱에서 짐승이 올라 옵니다. 


(3)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이 두 선지자를 죽이고 이 두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고 3일반 뒤에 부활 하여 하늘로 승천 합니다.  이것이 요나의 표적 이며 년일원칙에 의해 이 사건으로부터 3년 반 뒤인 2030년 4월에 주님이 재림 하십니다. 


(4)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이 멸망의 가증한 물건을 세우고 42달간 성도들을 핍박 합니다. 


1260일간 두 선지자가 활동 >> 두선지자 사망,부활,승천 >>  42달간 짐승이 핍박>> 일곱재앙>> 재림


계시록 11장을 천천히 읽어 보시면 제가 설명 드린 내용이 맞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실 것입니다. 주석서를 보는데 시간을 보내지 마시고 말씀 자체를 살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 기별을 여러분께 말씀 드리는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이제 1260일간 비가 내리지 않을 일을 대비하여  시골 생활을 계획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어려운 환란을 위해서 준비 하시기를 바랍니다. 


화잇 여사가 음식을 쌓아 놓아도 대적들에게 다 빼앗기게 될것이다 라고 말했으므로 아무 준비도 하지 않고 싶으십니까? 


하늘의 천사들이 먹여주는 시기는 언제라고 판단 하십니까? 


예언을 주신 목적은  단 한마디로 말해서 "준비" 입니다.  


준비 ! 준비 ! 준비! 준비! 준비 


주 만나기를 예비하라! 모든 것이 준비 입니다. 


여분의 기름을 준비한 여인들이 슬기로운 여인들이었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환란을 위해서 준비 하십시요. 


시골생활에 대한 기별은 지난 150년간 전파 되었지만 그 말을 순종하는 재림 성도들은 극 소수였습니다. 


이제 한번더 권해 드립니다.  1260일간 비오지 않는 어려운 기간을 위해서 준비 하십시요. 


계시록 11장에 왜 비가 오지 않는다는 경고를 주셨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 보십시요. 


셋째 인을 떼시는 장면에서 "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현재 밀 한되값은 약 5천원정도 하는것으로 계산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밀 한되값이 20만원~30만원이 되는 날이 올것이라는 예언 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자비하셔서 "침례 요한"을 보내 주셨습니다. 


요한의 이름 뜻 자체가 " 하나님은 자비하시다" 라는 의미 입니다. 


계시록을 기록한  저자도 역시  "하나님은 자비하시다" 라는 이름을 가진 요한이었습니다. 


계시록을 주신것은 하나님의 "자비" 입니다. 


준비 하십시요.  기별과 경고가 주어졌을때,  그 기별을 이용하고자 하지 마시고,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 신속히 행동 하시기를 바랍니다. 


탐심에 눈이 어두웠던 발람 선지자는 나귀로부터 꾸중을 들으면서도 자신의 탐심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문이 이제 곧 열리려 하고 있습니다. 


얽매이기 쉬운 모든 죄들을 벗어 버리고,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 !!


합시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우린 오늘 주님의 추수장에 일꾼으로 부름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사명 !!


을 받고 있습니다.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 


"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제가 이 예언을 말씀 드리는 이유는 두가지 (1) 준비 (2) 사명 입니다. 


 에녹처럼 미리 준비 하시고, 사명을 감당 하는 주의 군사들이 되도록 힘씁시다. 


재림의 기별을 깨닫는 자들은 2030년도 이후에 대해 계획할 필요가 없으므로 주님께 더 전적으로 헌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은퇴연금, 자녀대학 교육 자금, 자녀들  결혼자금, 장례 보험, 등등.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 ?
    정말 2015.10.11 13:04
    정말 당신이나 이장림이나 무슨 차이가 있는가??
  • ?
    김운혁 2015.10.11 13:13

    단 12: 10-12 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으시나요?


    기다려 보시면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 알게 되실텐데요.


    지혜로운자는 깨닫는다고 하셨으니 연구해 보십시요.


    고전 14장을 정독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벧전 1장도 권해 드립니다. 


    계시록 10:7도 권해 드리고, 11절도 권해 드립니다. 


    계시록 12:17,. 14:12, 계19:10도 권해 드립니다. 


    예수의 증거는 예언의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언의 영을 남은 백성에게 주시사  재림을 예언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 답은 성경에 이미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지난 3년을 되돌아 보며 뼈저리게 느끼는 것은 시편 127편 1절이 진리라는 사실 입니다. 


    주께서 비를 내려 주시기를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인간은 예나 지금이나 모두 비슷하여 추종세력의 규모를 보고 기별을 판단 하려는 경향이 짙습니다. 


    하지만 진리는 추종 세력의 규모로 판단 하는것이 아니라, 말씀을 기도하며 연구하므로 판단 하는것입니다. 

  • ?
    어디선가 2015.10.11 18:20
    1260일은 교황과 관련된 기간이고 그 기간은 대언의 영이 내려지는 기간과도 같지 않나요?
    2300주야를 설명하는 내용에 들어가있습니다.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것은 예수 재림과 연관이 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인 재앙의 때를 설명하시는 것 같은데
    예수 재림의 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열심히 연구하신 것 같아 죄송하지만, 위험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 ?
    김운혁 2015.10.11 22:44

    계12장의 1260일과 계11장의 1260일은 서로 다른 내용입니다. 직접 말씀을 살피십시요. 하나님을 신뢰하며 직접 연구 하세요. 직접 읽어보면 금방 알수 있는 내용을 읽지 않으니 무지 가운데 남아있게 되는 것입니다.


    누룩 없는 떡을 먹는다는 것은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 16:6은 우리를 위해 주신 경고 입니다. 


    바벨론의 독주는 도처에 있습니다. 마시지 마십시요. 성경을 먹어야 합니다. 

  • ?
    어디선가 2015.10.12 03:11
    5 그녀가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철장으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자더라. 그녀의 아이가 채여 올라가 [하나님]께 이르고 그분의 왕좌에 이르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피하니라. 거기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처소가 그녀에게 있으니 이것은 그들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거기서 그녀를 먹이게 하려 하심이더라.
    7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10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구원과 힘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였도다.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소하던 자가 쫓겨났도다.
    11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의 말로 그를 이기었으며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들과 그것들 안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귀가 자기 때가 조금만 남은 줄 알므로 크게 진노하여 너희에게로 내려갔도다, 하더라.


    12장이에요.
    일단 첫번째로, 그녀는 교회를 의미합니다. 이건 민족들을 다스릴 자를 통해서 알 수 있어요. 이스라엘, 교회와 같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 여자입니다. 종교 세력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지요. 왜냐하면 음녀라는 표현도 있거든요. 그 음녀는 바벨론을 의미합니다. 국가적인 바벨론이 아닌 종교적인 바벨론이겠지요. 내 백성아 바벨론에서 나와라.

    5절에서 예수님이 돌아가십니다. 이건 너무 명확하지요. 하나님께 이르는 자는 당연히 하나님입니다. 다 이루신 하나님이 올라가시는 것이겠지요.

    여기서 1260일은 대속죄일까지의 기간입니다. 교회는 성장하고, 그게 히포레기우스건 아우구스티누스건 누구에 의해서건 교회는 성장해갔습니다. 그리고 그 끝에는 종교혁명과 마지막 엘렌 화잇 여사의 등장으로 대속죄일은 마쳐졌네요. 밀러의 운동을 가지고 엘렌이란 인물이 이야기를 끼워맞췄다기에는 신빙성이 있는 내용들입니다.

    유월절이 있었고, 오순절날 12사도가 성령을 받았지요. 그럼 언젠가 대속죄일도 있을 것이고 그 때가 1260일의 끝입니다.

    그 이후의 내용은 나중에 또 반복됩니다. 사단이 지옥에 갇히는 내용이네요. 그 지옥은 우리가 사는 곳입니다. 지구이지요. 이 땅에 갇히게 됩니다. 음부라고도 부르지 않나요?

    이걸 어떻게 알 수 있냐면 그 뒤에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의 말로 그를 이기었다고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라는 것은 결국 사단이 죽는다는 내용이지요. 이 부분은 계시록 후반부에 자세히 나옵니다. 불에 타는 장면이지요. 오해가 많은 부분이지요.

    어떻게 이 내용이 1260일이란 새로운 개념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깨달으라 말하지 말고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를 가르쳐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현재까지의 저의 해석은 이렇게밖에 결론을 내릴 수가 없습니다.
  • ?
    김운혁 2015.10.12 03:24

    제가 원글에서 다룬 내용은 계시록 12장이 아니라 계시록 11장 입니다.

    계시록 11장은 1260일과 42달이 나옵니다. 그리고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 즉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자가 42달간 성도들을 핍박하는 장면과 연결되어 있어요.

    계시록 11장에 나오는 1260일은 문자 그대로의 1260일 입니다. 하지만 계시록 12장에 나오는 1260일과는 상관이 없어요.

    제가 원글에서 적은 내용을 먼저 잘 읽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는 12장에 대해 원글에서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11장에 나오는 42달은 계시록 13:5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11장 자체를 읽어 보시면 계시록 12장과 상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시리라 생각 합니다. 





  • ?
    holiness3535 2015.10.12 11:44
    계시록에 나오는 1260 42달 한때 두때 반 모두 교황의 시기를 말하는 것이고요.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말은 성령이 그친 시기를 말함이지요 성경을 읽을 수 없었던 교황의 시기를 일컫는 말이지요. 성경은 순서대로 기록되어 있읍니다.
    다니엘에서 금신상을 말한 것같이 일곱인 일곱 나팔 모두 역사의 순서로 해석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언은 역사의 순서를 말함임을 알수가 있읍니다.
  • ?
    김운혁 2015.10.12 12:03
    계시록 11장 2절에서 42달 동안 짓밟겠다는 내용이 계시록 13장 5절에서 다시 반복되는데 어떻게 12장이 11장보다 뒤에 일어나는 사건인가요?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과,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자는 같은 짐승 입니다.

    단 12:7에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진다는 이야기와,

    42달동안 일할 권세를 받은 내용은 같은 이야기 입니다.

    계 12장에 나오는 한때 두때 반때는 성도들이 양육을 받는다고 되어 있으며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진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계시록 12장의 한때, 두때 반때는 단 7:25절과 짝이 되는 내용이며 단 12:7과는 상관이 없는 내용 입니다.
  • ?
    holiness3535 2015.10.12 16:50
    다니엘 2장의 금신상을 자세히 설명한 내용이 7장에서 순서대로 다시 나타나게 됩니다.그리고 8장에서 다시 환상이 나타납니다. 그 내용 역시 세상 끝날 까지의 역사입니다. 그 다음 11장에서 8장 내용을 자세하게 세상 끝날까지 있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8장서부터는 2300주야에 대한 설명입니다. 70이레를 설명하고 1260년의 일을 설명하고 마지막 12장에서 1290일과 1335일의 말씀으로 2300주야에 대한 설명을 마무리하십니다. 그렇게 세상 역사를 말씀하십니다. 1260일 1290일 1335일은 모두 교황의 박해 기간을 말씀하시는 것이고 1335일 끝나는 시점이 2300주야의 끝 곧 성소가 정결케 되는 대 속죄일인 심판의 기간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라고 말씀하신 말세 세천사의 기별이 선포되는 마지막 남은 지구의 역사인 것입니다.그리고 계시록은 이 교황의 시대에 일어날 역사적인 사건 염소의 세력 남방왕과 북방왕의 등장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6째 인이 끝난 부분(계과 6나팔이 끝난 부분이 대속죄일인 2300주야의 시작점인 발생 과정을 나타내는 부분임을 아셔야 합니다. 12장 용이 여자를 삼키려 할때 땅이 도왔으며 13장에서 부터는 7인 부분과 7나팔의 부분이 설명되는 대속죄일의 일을 말씀하십니다.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이라고 하셨고 다니엘서12장에 바다와 땅을 밟고 있는 천사와 바다를 밟고 있었던 것은 네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 그 바다 곧 2300주야 이전의 역사를 말함이며 계시록 10장의 땅과 바다는 2300주야 끝인 6째인의 끝점(계 7장 10장 11장)과 7째인의 시작점인 1844년 이후 역사를 말함임을 아셔야 합니다. 2300주야는 유월절 양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속죄 사업 70이레와 교화의 세력 세속세력의 쟁투를 그린 청사진입니다. 70이레 유울절 2300주야 끝은 대속제일 심판 재림으로 장막절인 종려 나무 가지를 들고 장막절을 지냈던 이스라엘 재림때 예수님을 맞이하는 백성들(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 ) 더 자세한 성경 공부를 원하시면 제 블러그를 방문해 주세요. http://blog.naver.com/holiness3535




  • ?
    김운혁 2015.10.13 02:43

    계시록 11장을 정독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1260일과 42달은 같은 기간이 아닙니다.


    단 12:10~12에서 하나님께서 "1260일과 1305일" 이란 표현을 사용 하는 대신에 "1290일과 1335일"이란 표현을 사용 하신 목적과 이유를 생각해 보십시요. 


    단 12장에 나오는 1290일, 1335일은  계시록 11장에 나오는 1260일과 상관이 없습니다. 물론 계시록 12장에 나오는 1260일과도 상관 없지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숫자와 언어에는 모두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 ?
    holiness3535 2015.10.13 11:32

    다니엘과 계시록은 모두 교황의 등장을 설명하고 2300주야를 말씀하시고자 하는 내용입니다.2300주야는 하늘 성소의 모형인 성소의 모습 즉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사를 나타내는 것이고요 절기 제도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스라엘을 말씀하심으로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을 예수님으로 구원받게 되는 것을 설명하려하심이라는 점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재림의 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도둑같이 임한다고 하셨읍니다. 성경의 다니엘 게시록의 숫자는 모두 교황의 나타남을 설명하고 그 교황의 활동을 설명하고자 함입니다. 안타깝습니다. 하나님 이분을 도와주소서!!!

  • ?
    어디선가 2015.10.12 18:13
    뉴턴도 때를 정하였습니다. 예수가 신이라는 것도 알지 못했지요. 그래서 오해가 생기고 오류가 생겼습니다. 재림의 때를 정해서는 안됩니다. 굉장히 위험합니다. 밀러 조차도 그 '때'를 정하려 하다가 쓴 맛을 본 것 아닙니까? 동시에 그 일로 인해서, 반복되는 재림운동 때문에 '재림'이라는 것과 '예언'이라는 것이 세상에게 비웃음 당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재림의 때를 알지 못하게 하심은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 ?
    김운혁 2015.10.13 02:41
    계시록 10:11을 읽고 생각을 고치십시요. " 많은 왕들과 나라와 백성들 앞에서 다시 예언(재림에 대해) 하여야 하리라" .

    재림 운동은 다시 반복될 역사 입니다.

    "이미 한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전도서에 있는 말씀 이죠.
  • ?
    김균 2015.10.12 19:04
    완전히 한 물 갔습니다
    그러다가 죽을 겁니다
    이건 내 예언입니다
  • ?
    김운혁 2015.10.12 23:29

    지난주에 미쳤다는 소리를 저와 10년 간 인연을 맺어 온 목사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어제는 저와 가장 가까운 분이 "너 완전히 정신이 돌았구나" 라고 하시더군요.

    오늘은 김균님이 그와 비슷한 뉘앙스의 표현을 하시는군요.

    고후 5:13을 생각하며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라는 말씀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김균님의 예언은 요 7:17을 읽고 다시 재고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언을 권장 하셨지만 예언의 영(Spirit of prophecy)를 받지도 않고 예언하는 자는 거짓 예언자가 되는 것입니다. 

  • ?
    holiness3535 2015.10.13 11:44

    다시 예언을 하여야 하리라는 말씀은 그 당시 1798년 부터 1260일의 예언 증거를 마치는 시기 계시록 10장과 11장은 성경에 대한 예언입니다. 두증인 두 감람나무 이것들이 피를 뿌리겠다고한 예언이 성취 될 것이고 물을 마시지 못하게 읽지 못하게 하는 일이 있을 것을 말씀하심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에 옆구리에서 물과 피가 쏟아져 나온 것은 아담이 옆구리에서 여자 하와를 창조한 것과 같이 다시 여자인 교회가 탄생함을 나타내는 의미임을 그 여자가 광야로 쫒겨나며 핍박의 세월 1260년 42달 한 때 두 때 반 때를 설명함이며 그 성경을 연구하는 시기가 2300 주야를 열라는 시기인 마지막 때 까지 간수하라는 다니엘의 예언이 성취되는 시기 1844년 인 것입니다. 종교 개혁 이래 많은 예언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자들이 나타났고 그로 인해 재림이 정해지는 밀러 운동같은 결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로인해 쓴 맛을 보는 것이 다시 예언하라는 명령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11장은 성경이 교황으로 인해 박해 받고 다시 재생하는 내용임을 아셔야 합니다.

  • ?
    김운혁 2015.10.13 12:02

    혹시 전화 통화 가능 하신가요? 대화 나눠 보고 싶습니다.

    전화 번호 남겨 주시면 전화 드리죠.

    저는 미국이며 434-989-2261이고 이메일은 kwhyuk@gmail.com 입니다.
     
     

  • ?
    홍길동 2015.10.13 21:39
    요근래 아들 녀석이 자주 하는 말입니다.
    "답 없네요!"
  • ?
    holiness3535 2015.10.14 11:41
    엘렌지 화잇 여사가 다니엘 12장을 연구하라는 말씀은 2300주야를 연구하라는 말씀입니다. 북방왕과 남방왕에 대한 부분도 연구해야 할 대상이고요 12장에 매일드리는 제사를 페하며 멸망케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라는 말은 다니엘 11장에서도 말씀하십니다.
    그 다니엘 11장에서 말씀하신 부분은 그 매일 드리는 제사와 다른가요?
    그 11장 말씀인 매일 드리는 제사는 분명 교황의 발생을 말함인데
    12장 말씀은 11장의 말씀을 한번 더 강조한 부분인거 아닌지요? 다니엘 12장 말씀은 인봉한 책을 닫아 두라고 하셨는데 그 인봉된 책을 말씀하실 때에 강에 서 있는 천사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계시록 10장의 작은 책을 먹어버리라고 한 부분에서는 땅과 바다를 밟고 서 있는 천사로 표현하셨읍니다. 강 이라함은 교황의 세력이 끝나는 1798년까지를 말함이며 땅이라함은 미국이 발생하는 시기를 말함임이 아닌지요? 그러므로 땅과 바다를 밟고 서 있는 천사는 2300주야가 끝나는 시기인 엘렌 화잇의 등장을 말함이지요.
    그리고 다니엘 닫아 두라는 부분과 계시록 펼쳐진 작은 책은 분명 같은 의미로 표현 되어진 것을 알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다니엘 12장은 2300 주야 대속죄일을 연구하라는 말씀이 되지요.
    그리고 베전 1장 말씀의 시와 때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을 선지자들의 모든 말씀에 예언으로 기록되어 잇다는 말씀을 하신것이지요 고난과 영광 십자가와 부활을 말씀함입니다.
    성경을 그렇게 불합리하게 해석하여 안식일 교회의 이단성을 나타내게 되면 하나님의 사업에 오류를 범하는 행위입니다. 더욱 열렬하고 신령한 기도로 말씀을 상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
    holiness3535 2015.10.16 13:13
    2300주야를 엘렌지 화잇 여사는 12장을 연구하라는 말씀으로 성경을 연구해야 함을 지적하셨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 연구해야 합니다.
    2300주야 안식일 교회에서 해석하는 부분은 다소 오류가 있기는 합니다.
    2300주야 시점을 457년으로 보는 견해입니다.
    457년은 유대인 국가의 회복된 년도이고 중건령은 454년에 일어납니다.
    454년을 중심으로 7이레와 62이레를 더한 483년은 정확히 예수님이 침례받으신 30세쯔음으로 성경은 말합니다. 티베리우스 통치기간이 29년으로 되어 있는 이 기간은 29년으로 말합니다. 그러므로 3년반이라는 성경의 예언은 정확히 적중합니다. 그리고 2300년이 되는 기간인 1847년은 지성소가 열리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 계시를 보는 안식일 계명이 회복되는 성소가 정결하여 지는 사건이 보여지므로 ㅇ{언의 성취는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북방왕과 남방왕에 대한 연구도 우리는 해야 합니다. 아직 미흡한 부분들이 있는 상태로 보여집니다.북방왕과 남방왕에 대해서는 다음에 말씀드리겠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685 19년 전 거짓말을 또? 노 동자 2015.08.04 179
684 1993년 사건, 조경묵 목사 , 재림교회 목사였습니까? 8 Rilke 2011.10.27 3586
683 1993년 그 때 그 사건 14 김주영 2011.11.03 1862
682 1991년에 멈춘 시계 1 로산 2012.09.28 1408
681 1979년 12월 8일 비공개 재판 김재규 진술 신생 2014.03.01 1381
680 1977년생/이민우/연지동 1 이민우 2013.06.20 1803
679 1950년대 우리나라 힘든 모습 - 사진 모음 잠 수 2010.12.24 2373
678 1939년 9월 1일 김균 2013.09.12 1640
677 1937년, 미시건 플린트 vs 1981년, 항공관제사 파업 4 대전유성 2011.06.27 2227
676 1914년 안식일교회의 배도사건 2 file 루터 2014.09.08 854
675 1914년 안식일교회의 배도사건 1(두번째시험받은사건) 5 file 루터 2014.09.08 620
674 19 세 이상 성인들만 읽을수 있는 글.. 3 김 성 진 2012.05.18 4064
673 18세기 한국 중국 시인들의 동시대성과 우정_ 정민 교수 1 무실 2013.07.31 1758
672 18세가 못하는 딱 한가지. 십팔세 2014.06.11 781
671 18대 대선을 승리로 이끈 좌빨들! 5 18대선 2012.12.20 1243
670 18대 대선선거무효소송 재판 지연 대법관 탄핵소추안 발의 청원 7 친일청산 2016.01.30 93
669 18대 대선선거무효소송 재판 지연 대법관 탄핵소추안 발의 청원 친일청산 2016.02.19 73
668 18년과 2년. 2 2년 2014.12.04 538
667 189조원의 비극 걱정원 2015.02.04 235
666 1888년과 이설-김 **님 5 로산 2011.01.28 1687
665 1888기별자인, 존스와그너가 죄짓고 넘어지지 않았는가? 2 file 루터 2015.02.23 233
664 1888기별거절한당시 상황에 대해 루터 2014.11.12 464
663 1863 년 "건강기별 묵시" - 화잇은 무엇을 보았나? 8 file 김주영 2015.05.24 426
662 1844년이후에는 재림시기를 찾으라고 주신적이 없음. 19 루터 2014.09.10 495
661 1844년이후 죽은자도 144,000인에 포함된다는 구절 9 file 루터 2015.02.03 273
660 1844년을 넘어서는 시간 예언은 없음 9 임용 2015.02.09 402
659 1844년 10월 22일을 새삼스레 말하는 장로교 목사 12 김원일 2014.02.21 1475
658 1844 년 졸업하지 않으면 이 교회는? 11 김주영 2016.06.18 347
657 182:61 로 가결된 반역 6 김주영 2013.11.05 1760
656 180도 상반된 대응 180도 2015.07.21 120
655 1800여년 후에 3 김균 2013.12.14 1189
654 1800년대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려고 했는데...못하신 이유 예언 2015.05.11 192
653 1800년간의 역사의 폐허 속에 묻혀 있었던 주님의 피로 세우신 안식일 김운혁 2014.06.26 611
652 170년 전의 UB 통신 1 file 김주영 2014.10.22 603
651 1700년의 역사의 폐허속에 묻혀 버린 "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진 안식일" 에 대하여 6 김운혁 2014.03.11 933
650 16일 밤 “댓글 흔적 없다” 17일 “가능성 없지 않아” 말 뒤집은 경찰----달인 대회 나가면 경찰이 일등하겠다 4 먹통 2012.12.17 1490
649 16일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비밀문서 추적 1 file 2주기특보 2016.04.15 63
648 16세 아이가 성경을 대하는 법 2 김균 2015.08.25 234
647 16.5%가 왜 이리도 많냐?-6 2 로산 2010.12.15 1979
646 15년 8월16일 안식일 - 장경동 목사 1 행복 2016.06.24 128
645 156쪽까지 8 김균 2015.10.11 245
644 150년만에 공개된 가톨릭 대신학교 <영원과 하루> 22 카레데스네? 2012.12.04 1352
643 148회 연평해전 특집 (with 김종대) 숙제 2016.04.18 52
642 144000의 진실을 모르니 엉뚱한길로 빠집니다. 성경을 잘보세요 지경야인 2015.07.10 208
641 144000명 2 로산 2011.01.27 1510
640 144,000인이 상징수가 아니고 실제수인 이유 1 file 루터 2014.11.12 439
639 144,000관련도표 1 file 루터 2015.08.24 91
638 144,000과 계18장천사에대해 질문입니다 에 답변 2 file 루터 2014.11.12 488
637 143회 조선일보 김대중 기자 50주년 스페셜 1 김대중군 2016.04.09 59
636 138명 15 바다 2011.01.01 2047
635 12월을 맞이하며 3 1.5세 2014.11.30 679
634 12월 5일, 우리 모두 복면을 씁시다! 3 프레시안 2015.11.25 113
633 12월 2일 기념 순교성인, 성녀 아우렐리아 1 케로로맨 2012.12.01 1992
632 12월 22일전에 단 한명이라도 진리를 위해 일어나기를 기원하며.... 4 김운혁 2014.10.19 474
631 129th Birthday to the Statue of Liberty! file 자유의상징 2015.10.28 138
630 1270억:100억 3 로산 2012.11.05 1127
629 126명 영적 특공대! 조선족 교회협의회 소식!!! 정무흠 2011.07.26 1507
628 1260일에 대한 여러분의 대비책은 무엇인가요? 5 김운혁 2016.07.15 122
» 1260일간 지구에 비가 내리지 않을 일에 대하여 20 김운혁 2015.10.11 255
626 1260일, 42달, 한때 두때 반때에 대한 실체를 파헤친다(영상) 김운혁 2014.12.10 558
625 1260년과 1260일 그리고 42대 김운혁 2014.10.18 485
624 12345님께 드립니다 9 권오장 2013.11.03 1546
623 12 월의 엽서 - 이 해인 잠수 2014.12.16 516
622 12 월 6 일 ( 월 - 한국 ) 출석 부릅니다요 단디 하이소마 9 잠 수 2010.12.05 2656
621 11월28일 출석부 (나도 협박 한번 해볼까나^^) 8 바다 2010.11.27 1569
620 11월 29일 출석하십시오! 11 고바우생각 2010.11.28 4533
619 11월 17일 제25회 남가주 SDA 연합 성가합창제 admin 2012.11.06 3022
618 119 소방관들 분노 폭팔 불났네 2014.05.29 754
617 11/26(금) 출석부입니다... 아무도 안 만드시면 제가 계속~~~ 13 고바우생각 2010.11.25 1360
616 11/22(화) 화창한 날씨입니다!!! 출석하세요~~~~ 9 고바우생각 2010.11.22 1215
Board Pagination Prev 1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