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한국 , 자랑스런 조국 대한민국
시간은 이른 아침 .
겨울이라 온 몸에 한기를 받으면서
민초스다에 출근하여 문을 열어봅니다.
그리운 얼굴들을 떠 올리면서
금요일이라 종일 분주하지만
종종 이곳에 들러 벌새들의 환상적인 날개 짓을 볼 것입니다.
다들 출근부에 도장을 찍으시기를 바랍니다.
벌새 숲에 사는 뻘새가 올립니다
여기는 한국 , 자랑스런 조국 대한민국
시간은 이른 아침 .
겨울이라 온 몸에 한기를 받으면서
민초스다에 출근하여 문을 열어봅니다.
그리운 얼굴들을 떠 올리면서
금요일이라 종일 분주하지만
종종 이곳에 들러 벌새들의 환상적인 날개 짓을 볼 것입니다.
다들 출근부에 도장을 찍으시기를 바랍니다.
벌새 숲에 사는 뻘새가 올립니다
김 기대 님께 드립니다.
그러하오시면
게시판의 규정에 제까닥 걸린다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
필명을 실명으로 밝히는 것은 온당치 못하옵니다
이대근 이댁은 이태근 뉘신가요 ?
이른 아침입니다.
이마트로 배추 사러 가야합니다.
배추값이 금 값이라
와이프가 급히 나가라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나으니 급히 나갑니다요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십시오
김 기대 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야외를 갑니다
해서 오늘은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도 아침 준비하면서 출석도장 콱 찍습니다요^^
이건 병이야 병 ~~~~ㅎㅎㅎ
바다님
중증입니다
중증
근데 어디로 가시나이까?
따라 붙을려고
ㅋㅋㅋ
저두 도장 찍습니다요.
더 가까이 가고 싶은데
그러고 싶은 마음 굴뚝같은데
언제 또 칼끝 드리밀지 몰라
일정 거리 둡니다요.
누구에게나 그럽니다요.
그래야 정에 폭삭 무너지는 지가 덜 힘들거 같아서구만유.
힘들기는 매 한가지 같구만유.
지두 남들 만큼이나 외로운 사람이구만유.
속 꽉찬 배추 겉 거지 같더라두 선택하기 바랍니다요.
미주서부시간 11/18 오후 6:33
출석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득 느끼는 하루 되세요.
바쁘게 일하다가 잠시 짬을 내어 들어왔더니....우와! 깔끔해라!
출석 도장 콱! 콱! 콱! 찍습니다.
오늘은 왠지 즐거운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저도 출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대근 이댁은 이태근이라는 분의 글솜씨와 비슷한
뉴앙스가 있는데.... 설마 그분은 아니겠죠
대한민국 금매달 32개 북한 5개 합 42개
일본 21개
계속적으로 일본이 우리의 반
이게 우리 민족의 저력 우리 젊은이들의 파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입니다
문제는 자랑스러운 SDA가 아니라 고민이네요
우리의 젊은이들이 그들을 믿어주고 그들의 세상을 만들어야 되는데
아직은 요원한 꼰대들의 세상이니
아 답답하네요
그렇지만 오늘은 신나는 대한민국만 생각하며 출석도장 찍습니다
그런데 이 미국 아침에 출석 불러야 되는게 아닌가
에이 경상도 사나이가 하자니까 워메 무서워하긴 하는데